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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p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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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에 &amp;lsquo;글쓰기&amp;rsquo;라는 물을 주려고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16 Apr 2026 23:1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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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amp;lsquo;글쓰기&amp;rsquo;라는 물을 주려고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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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주할 수 있는 용기와 작은 믿음 - &amp;lt;마침내, 안녕&amp;gt; 유월</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66</link>
      <description>독특한 경로로 책 한 권을 선물 받았다. 생각지 못한 선물이라 얼떨떨했지만, 우연한 계기로 관심을 가졌던 책이어서 내심 기분은 좋았다. 비교적 신간인 데다, 유명 엔터사에서 기획한 소설이었다. 드라마로도 제작이 확정됐다고 하니, 책을 다 읽은 시점에서 더욱 기대가 된다.  어느 월요일 오전, 문화센터 수업을 마치고 나올 엄마를 기다리는 시간. 평소 같으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RyJdtkX48rqTTNwxYCB6VMFdt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Jul 2025 06:50:43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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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좀 더 느긋해져도 &amp;nbsp;&amp;nbsp; - 닭갈비</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65</link>
      <description>오전에 마쳐야 할 일을 하던 중, 어느새 새로 갈 만한 카페가 있는지 찾고 있었다. 날씨는 무척 뜨거웠지만 그만큼 기분 전환을 하고 싶었다. 집에서는 그저 늘어져 있을 것만 같아서. 나를 내던지고 싶었던 기분이 도졌다.  그렇게 새 카페를 찾아가 책을 읽고, 생각난 드라마를 보며 나를 달래주다가. 저녁 메뉴로도 맛있는 걸 먹고 싶어졌다. 뭔가 손이 많이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_gq2CsEH43AFdOZrkohNs1E81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Jul 2025 07:39:42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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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신을 내던져보기 - 서울 마포구 '비캔드'</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64</link>
      <description>'지금 아니면 안 될 것 같다'라는 느낌. 살짝 조급하긴 해도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오늘 '비캔드'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은 것도 이 느낌 때문이다.   '비캔드'를 처음 알게 된 건 꽤 오래전이다. 인스타그램 피드에 프렌치토스트 맛집으로 자주 보였다. 맛과 비주얼, 웨이팅 이야기까지. 평일이 자유로운 지금 시기가 아니면 못 갈 것 같았다. 왠지, 곧 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AnqBCx4Hf418nweYQedZlmcPE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Jul 2025 09:54:15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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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부르는 노래 - 유튜브 '나래식' 멜로망스 편</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63</link>
      <description>박나래가 호스트인 유튜브라니. 처음 봤을 때,&amp;nbsp;믿을 수 없을 정도로 반가운 마음이 들었던 기억. '요정재형'처럼 직접 만든 요리와 함께 하는 토크 형태의 유튜브다.  TV에서도 방영을 해주곤 하는데, 어느 날 눈에 띄었던 채널 제목이 '멜로망스 불화설'이었다. 멜로망스 멤버들이 한때 사이가 안 좋았다고 들었는데 그게 사실이었구나. 궁금해서 유튜브로도 찾아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bMyla6bnHWLjomDotP8AsT4ct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Jun 2025 08:44:03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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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하고도 단단한 사람 - 유튜브 '요정재형' 코드쿤스트 편</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62</link>
      <description>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 토크 위주의 유튜브 채널이 참 편안하고 좋다. 마치 에세이를 듣는 것 같달까. 책을 읽는 것과는 또 다른 매력이다.  뮤지션 정재형이 호스트로, 본인의 집에 초대해 직접 요리한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요정재형'. 나의 로망과 같은 포맷이다.  뮤지션 코드 쿤스트가 게스트로 나왔다. 말을 참 예쁘게 하고, 다양한 도전과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M943zEDGsEQIGu7As82bTozCij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Jun 2025 08:42:16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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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터치(Touch)가 있는 곳 - 서울 성동구 '센서리커피 로스터스'</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60</link>
      <description>날씨가 부쩍 더워졌다. 바깥 풍경의 명도도 더 높아진 느낌. 여름이 왔음을 부정할 수 없게 됐다. 시간의 흐름에 대한 감각은 늘 새삼스럽다. 사계절의 변화를 매년 겪지만 매번 놀란다.  테라스나 야장 등 바깥에서 즐기는 콘텐츠들의 제철이다. 나 또한 매일 아침마다 동네 뒷산으로 산책을 한다(혼자만의 넋두리를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특히 오늘, 금요일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kU1MSP5cXBFKylezMwxw-gu9TZ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May 2025 08:30:15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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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안에 세상이 다 있었다 - 워너 브롱크호스트 : 온 세상이 캔버스</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59</link>
      <description>스스로에게 주는 선물이 필요했다. 잡생각이 많아져 훌훌 털어버리고 싶었던 날. 그래서 질러버렸다. '언젠가 봐야지' 하고 티켓 사는 걸 미뤘던 전시. 워너 브롱크호스트의 전시였다.   지난 '슈타이들 북 컬쳐' 전시의 후속으로 알게 된 전시였다. 장소도 그라운드시소 서촌. 새로운 전시가 시작되는 것도 흥미로웠지만, 그 소재들을 보니 더 궁금했다. 그러나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VG-QnSqT4wfc_4hcAKuMwGgfHW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01:53:39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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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힐링의 장치들 - &amp;lt;단 한 번의 삶&amp;gt; 김영하</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58</link>
      <description>면접을 위한 자료 조사차 교보문고에 들렀다. 정해진 잡지를 보기 위해 갔는데, 입구에서 얼마 안 된 거리에 '화제의 신간'들이 모여있는 코너가 있었다. 시험기간에는 평소 보지 않는 뉴스나 시사 프로그램도 재미있는 법. 그런 심정으로 나의 발걸음이 잠깐 그곳에 멈췄다. 시간상 오래 머무르진 못했지만 그래서 더 인상에 남은 책. 바로 &amp;lt;단 한 번의 삶&amp;gt;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FFzUWzmEmHez8F69e51B2RQQU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2:41:10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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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 샐러드나 샤부샤부를 먹은 듯 - &amp;lt;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amp;gt; (김창완 에세이) 김창완</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57</link>
      <description>유튜브 채널 중 시끌벅적한 예능도 좋지만, 소수의 사람들끼리 잔잔하게 대화하는 토크가 당길 때가 있다. 그중에서 하나를 꼽자면, 게스트가 원하는 배달 음식을 주문하고 도착하기를 기다리는 동안 이야기를 나누는 코너다. 최근에는 배우인 김창완 씨가 게스트로 나왔었다. 예전에 도서관에서 그의 책을 봤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 책을 읽어야 할 타이밍인가.'  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ZkWSmjurHFDD-LQ1DAFRx5zbFa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11:54:38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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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것이지만, 모두가 알았으면 - &amp;lt;도쿄 큐레이션&amp;gt; (에디터 관찰자 시점으로 전하는 6년의 기록) 이민경</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56</link>
      <description>도서관에서 책을 고르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인터넷이나 SNS를 보다가 알게 된 책을 찾는 것. 또 하나는 무작정 서가를 돌아다니다가 눈에 들어오는 제목의 책을 찾는 것이다. &amp;lt;도쿄 큐레이션&amp;gt;은 두 번째 방법으로 만난 책이었다.  사실 &amp;lt;도쿄 큐레이션&amp;gt;은 그 첫 만남이 헷갈린다. 직접 손으로 만져본 것은 몇 주 전 동네 도서관이었지만, 예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BniizIm1ycYuE13ZzLv5B7Yj4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Apr 2025 07:27:43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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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니까 냈던 용기 - 서울 중구 '보헤이커피'</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55</link>
      <description>일기예보를 보니 내일 비가 온다고 했다. 봄꽃 만개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비라니? 괜히 조바심이 났다. 오늘의 맑은 날씨를 누리러 나가야만 했다.  요즘 당기는 디저트, '스콘'을 무작정 검색했다. 그러자 생각보다 많은 카페가 보였다. 너무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에 궁금해 보이는 곳들이 많았다. 그중 하나가 바로 '보헤이커피'였다.   이 동네에 이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QNjwjdr1Oups6V9NDTZCGIVG3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5:58:25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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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이를 여행자로 만들어버리는 - 서울 서대문구 '스웨이커피스테이션'</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54</link>
      <description>오랜만에 찾아온 맑은 날씨, 미세먼지도 적은 날. 요 며칠 느꼈던 답답함을 해소하고자 바깥으로 나섰다. 이럴 때 SNS의 도움을 빌려본다. 한 독립서점에서 팝업 전시 매장이 열린다는 소식을 다시 꺼내보고는, 이내 연희동으로 향했다. 지하철과 버스를 한 번씩 타야 했지만, 지하로는 들어가기 싫어서 버스로만 가는 길을 택했다. 덕분에 20분 정도, 꾸벅 졸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FvOmnF23vnKeJM3-DAY22b2iFO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13:12:13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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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모르게 찾아온 봄 - 서울 용산구 '낫배드커피 한남'</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53</link>
      <description>동네 친구가 있다. 오랜 친구 같은 언니가 가까운 동네로 이사를 왔다. 결혼해서 아이를 키우고 있는데, 그 어린이집도 인근이어서 자차로 등원시켜 줄 때마다 혼자 나를 볼 때가 있단다. 아침에 운동 겸 가까운 동산으로 나서는 나를. (나는 본 적이 없는데. 어느 날 '그게 혹시 너였니?'라는 카톡이 왔었다.) 그렇게 '자유부인'인 낮에 한번 만나기로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ZFNG2OklF5Mls69BTCwbNkg3a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5 Mar 2025 06:44:31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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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이 재밌어지는 기술 - &amp;lt;건축가의 공간 일기&amp;gt; (일상을 영감으로 바꾸는 인생 공간) 조성익</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52</link>
      <description>집에서 약 20분 거리에 도서관이 있다는 반가운 소식을 들었었다. 하지만 때는 기온 30도를 훨씬 웃도는 무더위의 한여름. 언덕배기에 있는 그 도서관에 갈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렇게 몇 개월 후, 어느새 걷기 딱 좋은 가을이 코앞으로 다가온 날, 그 도서관이 생각나 바로 집을 나섰다. 그렇게 처음 갔을 때 보인 책 한 권. 바로 &amp;lt;건축가의 공간 일기&amp;gt;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rCj1xJ-MLu8kH7vemfn0YyEOC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Mar 2025 07:41:58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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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화에서 나오는 메시지 - &amp;lt;오롯이 내 인생이잖아요&amp;gt; (밀라논나 이야기) 장명숙, 이경신</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51</link>
      <description>대화체. 비하인드 스토리. 좋아하는 사람. 이 세 가지가 다 모여있는 책을 발견했다. 사실 출간 소식은 일찍이 들었지만 먼저 읽을 틈이 나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동네 도서관에 대출 도서를 반납하고, 다음 읽을 책을 찾기 위해 서가를 둘러보던 중. 이 책이 꽂혀있는 것을 발견했다. 유튜버 '밀라논나' 장명숙 님의 두 번째 책. 첫 번째 책을 먼저 읽었던 터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ONDEDOZsn3ZEKGesUXSqU7dQY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06:02:01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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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이 그의 이름을 알게 만든 것 - 슈타이들 북 컬쳐 : 매직 온 페이퍼</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50</link>
      <description>지난날 출판 에이전시에서 일했을 때 체감한 게 있다. 책 또한 결국 상품이라는 것. 수익 구조에 반드시 필요하며, 독자들이 읽을 만한 책을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냉정한 현실이지만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이런 인식 가운데 슈타이들의 행보는 눈에 띄었다. 책에 대해 &amp;quot;무한히 생산할 수 있는 민주적인 미술작품&amp;quot;이라고 말한 것이다.   종이책 출판 과정을 그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o4TJ2F1ztn_T4t8Wifu6JnMHz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Feb 2025 13:43:38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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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해서 위대한 - &amp;lt;미움받을 용기&amp;gt; 기시미 이치로, 고가 후미타케</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49</link>
      <description>언제부터인가 '용기'라는 단어가 맘 속 깊숙이 박혔다. 바라는 목표이자 덕목으로써의 설렘, 한편으로는 이미 내 안에 있다는 자신감도 주는. 알 수 없는 생동감을 주는 단어였다. 덕분에 함께 생각난 책이 있다. 바로 &amp;lt;미움받을 용기&amp;gt;. 마치 하나의 문장처럼 남아있는 제목을 가진 책.   처음 출간됐을 당시(2014년)나, 베스트셀러가 됐을 때는 정작 읽을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ea1xtJqEGuGX9PcDwvMUaNxdm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3:04:19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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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취감만 남겨두기로 - 나폴리탄파스타와 버섯크림리소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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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설을 맞이해 할아버지를 뵙고 다시 서울로 올라가는 길. 동생은 계속 아쉬워했다. 얼마 전 치과를 다녀왔는데 치료했던 부위가 다시 아파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 것. 다행히 약을 먹고서는 통증은 가라앉은 듯했지만, 오랜만에 할아버지와 함께 보내는 시간에 집중하지 못한 것 같아 속상해했다. 그런 동생의 마음에 내심 공감하며, 저녁으로는 뭔가 부드러운 음식을 먹어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O0ETNQ9l-TRELW2QZctR5USPK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Feb 2025 08:17:37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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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 도전, 용기... 문장의 힘 - &amp;lt;조금 더 사랑하는 쪽으로&amp;gt; 안미옥</title>
      <link>https://brunch.co.kr/@@8Doc/247</link>
      <description>작년 연말, 약 스무 명이 모이는 그룹에서 선물 교환을 했다. 그야말로 누가 받을지 모를 선물을 준비해야 했다. 연령은 내 또래였지만 성별과 직업들이 다양하니 모두에게 어울릴 만한 선물을 고르는 게 쉽지 않았다. (나는 책상 위의 먼지나 자잘한 쓰레기를 청소할 수 있는 소형 청소기를 가져갔다.)  그런데 놀랍게도, 서로에게 알맞고 필요한 선물들이 주인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cGK7is2sIcuod6cDHgwbiyYG4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Jan 2025 02:53:27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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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리 행복해지는 방법 - 프리타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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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넷플릭스 &amp;lt;흑백요리사&amp;gt;의 기세를 이어 최근 새로 방영을 시작한 JTBC &amp;lt;냉장고를 부탁해&amp;gt;. 쿡(Cook)방의 원조로서, 게스트들의 냉장고에서 즉석으로 가져온 재료로 15분 요리대결을 펼친다. 어느 날 재방송을 보는데 '프리타타'라는 요리가 나왔다. 갖은 채소를 볶은 다음 달걀물을 넣고 부쳐내는 이탈리아식 오믈렛. 뭔가 어려운 재료나 조리법이 나오면 시도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oc%2Fimage%2Ftg2KzIpqJTR_xUvT16bVUgYE4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5 09:36:46 GMT</pubDate>
      <author>grap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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