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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나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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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요커도 모르는 뉴욕 / LA 도시산책 저자. 현재 시카고 삼부작을 사부작 거리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5:1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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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요커도 모르는 뉴욕 / LA 도시산책 저자. 현재 시카고 삼부작을 사부작 거리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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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카고 오크파크의 가로미관사업 - 세상에서 제일 큰 시카고 스타벅스 건물에서 시작된 가로미관사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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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뉴욕과 LA를 몇 년씩 살아본 나로서는 시카고에 와서 외관적으로 가장 놀란 것은 사실 건축물보다는 가로미관사업이다. 시카고 다운타운의 큰 가로도 그렇지만, 오크 파크 이 작은 동만 한 도시도 가로미관사업을 어마어마하게 한다. 지름 일 미터도 훨씬 넘는 화분을 길가에 두고 뿌리꽃이 시들기도 전에 장식이 바뀐다. 생화와 절화를 적절히 섞어. 길에 수시로 바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7OS4W9XsZq1pyXQ1QsPcvxC6TI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04:58:17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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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개 페페 - 애 학교가는 길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작품들</title>
      <link>https://brunch.co.kr/@@8DrF/32</link>
      <description>한국의 법정동 한 개 크기의 작은 오크파크 시 안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지은 집은 25개. 바로 옆 동네에도 줄줄이 많다. 그가 이곳에 신혼살림을 차리고 20년 동안 거주하면서 자기가 속한 교회(Unity temple)나 소셜 클럽(River Forest Tennis Club)의 건물도 설계하고, 동네방네 이웃들 집을 많이 설계해서다.  프랭크 로이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cdilYHgI6niu1q_NlC8plrgxs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y 2022 02:55:30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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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드 자연사 박물관과 시카고 대학을 세운 마셜 필드 가 - 뉴욕의 메이시스에 합병된 시카고 마셜 필드 백화점</title>
      <link>https://brunch.co.kr/@@8DrF/31</link>
      <description>시카고 그레이스랜드 묘지공원에 묻힌 맥코믹이나 팔머 재벌가는 미국 근대의 큰 이름이었다.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겐 좀 낯설긴 하다. 이에 반해 마셜 필드(Marshall Field,&amp;nbsp;1834&amp;ndash;&amp;nbsp;1906)는 2006년까지 존재한&amp;nbsp;대형 백화점 체인의 창립자였던지라 아직도 많은 사람이 기억한다.  마셜 필드는 리테일 업계에서 지금까지 회자되는 말을 남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2dqNhf7wJu9XlAjdk3C0SPx05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y 2022 10:32:04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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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콜릿 브라우니의 창시자, 시카고 근대 재벌 팔머 가 - 시카고 팔머 하우스 힐튼 호텔의 창립자</title>
      <link>https://brunch.co.kr/@@8DrF/29</link>
      <description>저 시카고 가요...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인사를 고했을 때 들었던 인사말 중 하나는 이랬다. 어 시카고 피자 많이 먹겠네요. 저희 집으로 배달 좀 시켜주세요 -_-;;;라고. 시카고 피자는 한국에서 가장 흔히 접해봤을 시카고의 고유명사 중 하나다. 사실 그래 봤자 피자는 이탈리아가 원류고 여기 시카고는 그 변종중 가장 두터운 것이다. . 진짜 시카고에서 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PDIjAEpMtXwNoqCuVfSYHWQaI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y 2022 07:05:17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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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록펠러의 딸&amp;nbsp;에디스 록펠러 멕코믹, 시카고로 시집오다 -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와 브룩필드 동물원, 쓰리 아트 클럽</title>
      <link>https://brunch.co.kr/@@8DrF/30</link>
      <description>인류 역사상 가장 부자였다는 기업가 록펠러(John D. Rockefeller Sr.)를 아빠로 둔 여자가 있다.&amp;nbsp;에디스 록펠러 맥코믹(Edith Rockefeller McCormick,&amp;nbsp;1872 &amp;ndash;&amp;nbsp;1932&amp;nbsp;)이다. 그녀는 기업가 일 세대 정신의 검소한 록펠러 아빠와는 달리 심한 낭비벽으로 아빠와 심한 언쟁을 벌이곤 했다. 하지만 아낌없는 지참금과 땅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1vXvch0TiLlnhiY-0wnoOfSD0d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y 2022 02:13:07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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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카고 건축 학파의 별 같던 건축가 존 루트 - 화이트 시티 이전, 존 루트가 만든 갈색 빌딩들이 있었네</title>
      <link>https://brunch.co.kr/@@8DrF/28</link>
      <description>존&amp;nbsp;루트(John Wellborn Root&amp;nbsp;(1850 &amp;ndash;&amp;nbsp;1891))  존 루트는 미국 근대 건축의 근간을 이룬 시카고 건축 학파의 핵심인물이다. 다니엘 번햄이나 루이스 설리반도 시카고 건축 학파의 유명 멤버이긴 하지만, 존 루트는 가장 미국적인 건축물을 창의적인 방법으로 디자인한 인물이다. 초창기 마천루를 연구하며, 빌딩을 더 높게 공학적으로 지으면서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RDhILi8gpuSQyEFhH2T5hV2T_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y 2022 09:48:14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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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크파크의 로컬 건축가, E.E Roberts-2 - 동네 주민들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보다 이분을 더 사랑하더라</title>
      <link>https://brunch.co.kr/@@8DrF/27</link>
      <description>이러한 고마우신 이웃들의 영향으로, 남편의 일 년 안식년 끝에 제출하는 논문은 오크파크의 동네 건축가 E.E. 로버츠에 대한 연구가 되었다.  논문 쓰는 내내 남편은 계속 주절주절 댔다. 그때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나 간곡하게 옆 옆집을 찾아가 보여줘서 이걸 꼭 써내야만 할 것 같아.  남편은&amp;nbsp;머리를 쥐어뜯기도 했다. 미국 근대 건축 역사 쪽으로는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Vu8SoZ5X1dpO2k70BmoX3TOGQr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07:11:12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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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크파크의 로컬 건축가, E.E. Roberts-1 - 친구네 집도, 내가 가던 상점도,&amp;nbsp;&amp;nbsp;모두 그가 지었네</title>
      <link>https://brunch.co.kr/@@8DrF/26</link>
      <description>오크파크에 온 후, 유치원생이던&amp;nbsp;아이는&amp;nbsp;나라와 언어가 급격히 바뀌자 문화적 충격이 컸나 보다. 여기선 학교를 안 가겠다고 선언했다. 그렇구나~ 하며 매일 초등학교 놀이터에 데려가 몇 시간을 놀며&amp;nbsp;학교 다니는 친구들을 구경했다. 아이는 학교 놀이터 붙박이 생활 이주가 지나니 살살 마음을 열었다. 이 나라는&amp;nbsp;유치원부터 의무 교육인지라 너 학교 안 가면 엄마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k7XghiHVzpVh4qs5IhiX86v_Q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May 2022 04:09:52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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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터 비치 하우스(1906년)와 나머지 집들&amp;nbsp; - 핼러윈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집들에서 사탕 받기 4</title>
      <link>https://brunch.co.kr/@@8DrF/25</link>
      <description>피터 비치 하우스(Peter A. Beachy House(1906))  피터 비치 하우스는 오크파크에서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지은 수십 개의 집 들 중에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집이다. 가장 살아보고 싶은 집의 느낌과 형태라서다. 원래는 이 자리에 있던 고딕 스타일 건물을 리노베이션 한 것인데, 프랭크 로이드가 바닥 기초를 제외하곤 거의 다 헐어 통째로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xW_kc4DorBFdHOmgIK8FH990SA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Apr 2022 05:18:00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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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이선 무어 하우스, 힐스 디카로 하우스 - 핼러윈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집들에서 사탕 받기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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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네이선 무어 하우스(Nathan G. Moore House, 1차 1895년, 2차 1923년)  네이선 무어 하우스는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집과 작은 길 사이 대각선으로 위치한 집이다. 양 집의 이층 창문에서 밤에 서로 뭐 하고 있는지 인식할 수 있는 정도의 거리다. 그렇게 가까운지라, 건축주 네이선 무어가 길 대각선에 사는 이웃사촌 건축가 프랭크 로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NiIh5At_oIj4uSrbWFRFMtsOEP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Apr 2022 11:39:28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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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서 휴틀리 하우스, 초기 프래리 양식 대표작 - 핼러윈에 시카고 오크파크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집들에서 사탕 받기 2</title>
      <link>https://brunch.co.kr/@@8DrF/23</link>
      <description>오크 파크의 내가 살던 작은 아파트에서 애가 다니던 홈즈 초등학교까지 함께 걸어가는 시간은 십분 남짓이다. 그 안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작품이 여섯 개, 애 데려다주고 옆 골목길로 돌아오면 그의 작품을 열개가 넘개 조우하는 산책을 일 년 동안 매일매일 오며 가며 했다.  지금 사람이 살고 있는 평지의 저택들이 너른 정원에 한결같이 담을 두르지 않아 등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8XTC9WhKpbSLAaA1Le0ZIx7N97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6 Mar 2022 05:23:08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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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를 앞세운 어른의 집 구경, 오크 파크의 핼러윈 - 핼러윈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집들에서 사탕 받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8DrF/22</link>
      <description>어린이를 앞세운 어른의 집 구경, 시카고 오크 파크의 핼러윈 저택 핼러윈에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집들에서 사탕 받기 1 LA 책을 쓸 때였다. LA 코리안 타운에서도 좀 허름한 길의 낡은 삼층 목조 아파트에 살았다. 어둔 중복도 맞은편에 한국인 가족이 이사를 왔다.&amp;nbsp;미 중부 호숫가의 인구 희박한 동네의 너른 단독주택에 살다 왔다 했다. 그 집의 두 어린 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dXfPJwFZLAp5FIen0Z15qBH6XG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02:50:45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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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미공개작 떼로 구경하기 - 오크 파크의 5월의 라이트 플러스 하우스워크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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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의 건물은 그 유명세 덕에 유료 실내 투어가 활성화되어 있다.  시카고 시내의 루커리 빌딩 시카고 대학의 로비 하우스 오크 파크의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홈&amp;amp;스튜디오 오크 파크의 유니티 템플  위의 건물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유료 투어가 진행된다. 사람이 거주하지 않는 장소라서다. 상업이나 종교 단체 용도라 방문할 수 있기도 하다. 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d99cqpodmUUUxo3C4jiwHC7Ev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Mar 2022 10:57:49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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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크 파크와 헤밍웨이 - 헤밍웨이가 다닌 초등학교에 아이 보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DrF/20</link>
      <description>오크 파크는 시카고 외곽의 조그맣고 오래된 소도시다. 위치는 서울 경계선인 과천인데, 분위기는 서촌인 오래되고 작고 걷기 좋은 동네다.  신혼여행 때 미국 건축의 아버지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Frank Lloyd Wright, 1867 &amp;ndash;1959)의 건물을 보러 오크 파크를 단 하루 방문했다. 91세로 죽을 때까지 전 세계에 천 개가 넘는 작품을 남긴 그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WOLGXLr10jiM8mJgebcGTjQEYf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Feb 2022 13:14:38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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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럭셔리 침대 열차 왕, 조지 풀먼 - 풀먼 타운을 만들고, 콘크리트 무덤에 빠진 남자</title>
      <link>https://brunch.co.kr/@@8DrF/19</link>
      <description>시카고 그레이스랜드 묘지공원을 걷다가 만나는 큰 신전급 가족묘들은 대개 시카고 역사 초장기의 재벌이다. 그들이 지었던 백화점이나, 호텔, 소셜 클럽들은 대개 우리 개념의 사대문 안, 시카고 다운타운 내에 몰려 있다.  그중에 드물게 시카고 외곽에 자신의 회사 공장과 직원들의 주거지, 풀먼 타운을 통 크게 직접 개발한 조지 풀먼(George Pullma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GVejdG3BWhlDxKTYm81kLrBMM0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Feb 2022 09:33:15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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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 행콕과 시어스 타워 건축가 파즐러 칸&amp;amp;브루스 그래험 - 죽어도 같이 묻힌 SOM의 건축가 듀오</title>
      <link>https://brunch.co.kr/@@8DrF/18</link>
      <description>시카고를 대표하는 초고층 빌딩은? 이라고 하면 사람들은 대략 시어스 타워와 존 행콕 타워를 이야기한다. 둘 다 매우 검고 높으며 피카추 같은 뿔을 달고 있다.  두 빌딩을 지은 회사와 주 건축가가 같아서다. 글로벌 건축회사 SOM(Skidmore, Owings &amp;amp; Merrill)의 전성기를 구가한 건축 듀오, 파즐러 칸(Fazlur Rahman Khan,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23rE9LpTvXYPpPY8U12dODDUE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Feb 2022 12:13:30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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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 반 데 로에의 판스워스 하우스 - 골동품 미술품 컬렉터 말고, 건축물 컬렉터 팔럼보 경</title>
      <link>https://brunch.co.kr/@@8DrF/17</link>
      <description>얼마 전 고 이건희 님의 어마어마한 기증 컬렉션이 대중에 공개되었다. 겸재와 모네를 아우르는 예술품의 어마어마한 스펙트럼에 대중들은 그저 놀라울 따름. 기증작 전시회에 가서 그저 눈호강이 감사하더라.  뉴스를 보면서 한 가지 아쉬운 생각이 든 건 이거였다. 이건희 님은 명품 자동차 컬렉션으로도, 강아지에 대한 집요하고도 체계적인 후원으로도 유명한지라. 만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WHpWSUU3Tr0U-bzC29JEmkaBs8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8:07:05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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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 반 데 로에의 IIT 대학 크라운 홀  - 미스 반 데 로에의 제자 건축가 김종성의 남산 힐튼호텔</title>
      <link>https://brunch.co.kr/@@8DrF/16</link>
      <description>남산 서울 힐튼 호텔이 닫는단다. 대우 그룹이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다며 그 기세를 펼칠 때, 그 크라운 같은 결정체가 남산 힐튼호텔이다.  나 대학생 때 관광과 친구 따라 남산 서울 힐튼호텔 연회장에서 알바 꽤나 했더랬다. 요리조리 직원용 지하통로를 지나 거센 증기가 가득한 세탁실에서 갓 다려진 알바용 무릎 기장 검은 치마를 받아 입고서. 연회장에서 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Wc7yBd_FFog-SdNKxW3KxbWeq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08:40:29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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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건축가 미스 반 데 로에와 IBM 빌딩 - 현대건축의 거장, 레스 이즈 모어 님의 묘비는 군더더기 없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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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카고 아키텍처 센터의 투어를 삼사십 개씩 섭렵한 무렵이었다.&amp;nbsp;&amp;nbsp;투어 주제에 따라 같은 건물이 많이 겹치기도 하고, 비슷한 거리를 계속 오가다 보니 약간의 식상함이 있었다. 살고 있는 동네도 다 19세기 꼬불꼬불한 옛날 건축물, 투어 다니는 곳도 다 그렁그렁한 디테일의 19세기&amp;nbsp;이야기만 듣느라 지루해지기도 했다.  시카고 아키텍처 센터의 웹 사이트를 들락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5ZXGqXvDZGMkn4_TA8sqI7HSYD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Feb 2022 09:35:25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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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셜 필드 백화점, 릴리안스 빌딩, 피셔 빌딩 - 건축가 다니엘 번햄의 시카고 작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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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학 생활에선 누구나 늘 퍽퍽하니까 딱히 누구를 먹이고 그럴 일이 없다. 특히 나처럼 기숙사와 서브리스를 전전했던 뉴욕의 좁아터진 싱글 생활에는 전혀 그럴 일이 없었다.  그런데 가족들과 함께 시카고에 살게 되니, 만나는 사람들 중 나에게 그런 기대감을 비추는 미국 사람들이 꽤 있다. 요즘 한류의 위상으로 한국문화가 인기가 있어서이기도 하고 이젠 내가 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DrF%2Fimage%2FYRuMfcIlv_goL_lZozS_8tBa20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Feb 2022 03:46:31 GMT</pubDate>
      <author>안나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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