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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그든씨의 사탕가게</title>
    <link>https://brunch.co.kr/@@8DwD</link>
    <description>오랜 시간 위로를 기다리다 그냥 내가 누군가의 위로가 되어 보기로 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3:29: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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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 시간 위로를 기다리다 그냥 내가 누군가의 위로가 되어 보기로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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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내 인생에 운이 두 번 찾아왔다. - 마흔여섯 살, 삶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wD/6</link>
      <description>5) 내 인생에 운이 두 번 찾아왔다.    첫 번째는 26살에 호주에 온 것이고 두 번째는 46살, 이번 일을 겪은 것이다.  선생들의 구타와 면도칼을 씹으면서  협박을 해 대던 여자 선배들의 괴롭힘 속에서 고등학교 3년을 버티고 졸업했지만 원하던 대학에는 떨어졌다.   24시간 운영되는 독서실과 친척집을 돌며   잘 씻지도, 먹지도 못했을 텐데 어떻게</description>
      <pubDate>Sat, 11 Jan 2020 12:48:32 GMT</pubDate>
      <author>위그든씨의 사탕가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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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왜 제가 했을 거라 생각하세요? - 마흔여섯 살, 삶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wD/5</link>
      <description>4)  왜 제가 했을 거라 생각하세요?   나와 동생을 키워준 할머니와 고모들은 본인들의 삶 만으로도 벅찼고 어린 우리는 그들의 삶의 무게를 가중시키는 불편한 존재였다.   4~5살, 배고프다거나 춥다는 말을 하는 것만으로  &amp;ldquo;이런 상황에 지 처지도 모르고 저런 말을 하는 생각 없는 년&amp;rdquo; 이란 질타가 쏟아졌다. 이런 환경은</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11:41:10 GMT</pubDate>
      <author>위그든씨의 사탕가게</author>
      <guid>https://brunch.co.kr/@@8DwD/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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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나는 나의 엄마가 돼주기로 했다 - 마흔여섯 살, 삶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wD/3</link>
      <description>3) 나는 나의 엄마가 돼주기로 했다  3일 만에 일그러진 얼굴이 돌아왔다. 의사는 너무나 운이 좋은 경우라며 놀라워했다. 하지만  아직 160을 오가는 혈압과 불규칙한 심장박동을 우려하며, 만약 다음번에 같은 일이 생긴다면 이번과 같은 운을 기대할 순 없을 거라는 걱정 섞인 당부를 붙였다.   내 얼굴을 일그러뜨린 것도 8할이 나의 감정이고 다시 회복시킨</description>
      <pubDate>Fri, 03 Jan 2020 03:44:50 GMT</pubDate>
      <author>위그든씨의 사탕가게</author>
      <guid>https://brunch.co.kr/@@8DwD/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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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amp;nbsp;인정받아 뭘 하려고 했을까? - 마흔여섯 살, 삶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wD/2</link>
      <description>밤새 뒤척였다. 새벽 시간 책상에 앉았다.  종이와 펜을 가져다 놓고 감각을 느끼지 못하는 얼굴 반쪽을 만지며 내게 물었다.. &amp;ldquo;내 인생은 어디서부터 잘 못된 것 일까&amp;hellip;&amp;hellip;&amp;rdquo;  부유했던 집안의 장남이었던 아버지가 도박으로 &amp;nbsp;모든 재산을 탕진하면서 &amp;nbsp;어린 나와 남동생은 할머니와 고모들 손에서 자랐다. &amp;nbsp;나는 존재 만으로도 짐이었다. 어린 나이였지만 본능적으로</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19 05:57:56 GMT</pubDate>
      <author>위그든씨의 사탕가게</author>
      <guid>https://brunch.co.kr/@@8DwD/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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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amp;nbsp;46살 어느 날 얼굴 반쪽이 마비가 됐다 - 마흔여섯 살, 삶을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DwD/1</link>
      <description>46살 어느 날 얼굴 반쪽이 마비가 됐다.  늘 그렇듯 근무 중 빗발치는 전화와 끝이 없이 이어지는 일에 지친 오후, 얼굴이 붓기 시작하고 눈을 뜨기 불편하다고 느꼈지만 그저 많이 피곤하다고만 생각했다. 집에 가고 싶단 생각뿐이었다. 커피 2잔으로 겨우 퇴근 시간까지 버틴 나는 일을 마무리도 못한 채 퇴근을 했다.  집으로 돌아와 마침 퇴근한 남편에게 &amp;ldquo;여</description>
      <pubDate>Fri, 27 Dec 2019 05:40:20 GMT</pubDate>
      <author>위그든씨의 사탕가게</author>
      <guid>https://brunch.co.kr/@@8DwD/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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