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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랑가 호소인</title>
    <link>https://brunch.co.kr/@@8EV1</link>
    <description>국비유학으로 일본으로 건너와 반도체 엔지니어로 사는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54:22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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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비유학으로 일본으로 건너와 반도체 엔지니어로 사는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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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사 6개월차가 되었다 - 반도체 알못의 반도체 회사 취업</title>
      <link>https://brunch.co.kr/@@8EV1/36</link>
      <description>나는 대학생활 동안 그렇게 성실한 학생은 아니었다 한국에 비해 매우 널널한 취업 환경, 분위기었기에 놀기 바빴다  학점은 간신히 2점을 넘겼고, 1교시 수업은 이런 저런 핑계로 결석하기 일쑤 어쨌든 전공이 재료공학이었기에 어찌저찌 반도체 회사로 취업은 했다  내가 배정 받은 부서는 한국(삼하)으로 따지면 공정 기술 쪽이다 양산 단계로 들어온 제품의 수율 관</description>
      <pubDate>Sun, 02 Nov 2025 07:10:57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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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중고차 사기 03 - 드디어 나도 차가 생겼다!</title>
      <link>https://brunch.co.kr/@@8EV1/35</link>
      <description>드디어 자동차를 샀습니다  차고증명으로 납기가 늦어져 골든위크가 다 끝나고 나서야 받았습니다. 뭐 아쉽긴 하다만 이미 지나간 일이니까~ 지난 10일에 받았으니 벌써 3주나 지났군요.  일단 소감부터 말하자면  &amp;quot;차 사길 정말 잘했다!&amp;quot;   도어 투 도어가 1시간을 넘어갔는데 차로 통근을 시작하니 빠르면 30분, 보통 40분. 퇴근은 체감상 20분만에 집에</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12:42:15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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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중고차 사기 02 - 뭔 놈의 서류가 이렇게나 많이...</title>
      <link>https://brunch.co.kr/@@8EV1/34</link>
      <description>일단 저번에 받은 주문서를 가지고 은행에 찾아가서 론 심사를 넣었습니다. 차량가격 190만엔에 추가로 50만엔 더 대출이 가능했는데 저는 그냥 풀로 땡겼습니다.  그래서 총 240만엔 대출에, 4년 11개월 거치 (비자 이슈), 연 1.9%의 조건으로 신청했고, 무사히 통과했습니다.   사실 이제부터가 문제입니다. 저는 골든위크 전에 차를 인도받고 싶은데</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4:31:13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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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중고차 사기 01 - 바로 계약 박아버린...</title>
      <link>https://brunch.co.kr/@@8EV1/33</link>
      <description>4월부로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선배사원과의 간담회, 한국인 선배 등을 통해 자동차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차를 사려고 했는데 이렇게 빨리 결정할 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골든위크 지나서 좀 여유롭게 볼까 했는데 마침 집 근처 토요타 딜러샵에서 좋은 매물이 있길래 바로 걸어가서 보고 왔죠.  제가 생각하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비용 : 25</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0:36:43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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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유학 에피소드 04 - 비자 관련</title>
      <link>https://brunch.co.kr/@@8EV1/32</link>
      <description>저는 국비 유학생의 자격으로 일본에 왔습니다. 그래서 여권에 붙은 비자를 보면 Gov. scholar가 적혀있답니다.  일본에 입국하고 받은 재류카드에 적힌 재류기간은 무려 4년 6개월! 저는 이게 당연한 건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사비 유학생들은 최대 2년, 어쩔 때는 1년 밖에 안해줘서 재학 중에 무조건 한번은 갱신하러 뉴칸에 가야합니다.  4년제</description>
      <pubDate>Sun, 23 Mar 2025 06:16:53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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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유학 에피소드 03 - 통역 알바 이모저모</title>
      <link>https://brunch.co.kr/@@8EV1/31</link>
      <description>유학생활중 통역 알바를 몇번 해봤습니다. 자동차 관련 기업 비즈니스, 캠핑용품 전시회, 대사관 이벤트 등 생각보다 수요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꽤 많은 곳에서 전문 통역사까지는 필요없고 학생 수준으로도 괜찮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이 얘기를 도쿄에 사는 친구랑 해봤는데 도쿄는 애초에 학부생이 통역 알바 구하기도 쉽지 않다고 하더군요. 학생 알바를 구하더라</description>
      <pubDate>Thu, 20 Mar 2025 04:24:07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guid>https://brunch.co.kr/@@8EV1/3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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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유학 에피소드 02 - 일본에서 친구 사귀기</title>
      <link>https://brunch.co.kr/@@8EV1/30</link>
      <description>현 시점에서 저의 일본 친구들은 대부분 복학 이후 사귄 친구들입니다.  대학교 1학년까지만해도 일본어도 못하고 현지 적응하기 급급해서 부활동 같은건 생각도 안 했습니다. 그러다보니 같이 수업듣는 한두명 정도 빼면 일본인 친구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깨달은 사실이지만 일본은 학과보단 부활동에서 친구를 많이 사귄답니다. 같은 학과여도 얼굴만 아는 사이가 정말</description>
      <pubDate>Tue, 11 Mar 2025 03:05:48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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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유학 에피소드 01 - 신기했던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EV1/29</link>
      <description>졸업을 확정 짓고 잠시 일본에서의 4.5년을 뒤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글이 매우 짧을수도 있긴 한데 그때그때 생각나는대로   일단 1학년때 신기했던 것은 아무래도 체육수업이 필수였다는 것.  원체 몸을 움직이는 걸 안 좋아하다보니 매일 금요일 오전마다 체육 수업을 들으러 가는게 고역이었네요. 그래도 막상 가면 재밌게 했습니다.  그때 저는 전기</description>
      <pubDate>Tue, 04 Mar 2025 22:23:33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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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년만에 다녀온 한국 - 한국의 운전매너...</title>
      <link>https://brunch.co.kr/@@8EV1/28</link>
      <description>지난 9월에 추석을 끼고 한국을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가족, 친구들을 보기 위함이 가장 컸고, 한국음식이 너무 먹고 싶었네요.  어머니께서 공항까지 마중을 나와주셨고 돌아가는 길은 제가 운전을 했습니다. (보험은 당연히 운전자 추가했구요)  운전대를 잡자마자 아... 내가 한국에 온게 맞구나 절실히 느꼈습니다. 물론 부산이 유독 운전자들 상태가 안 좋은건</description>
      <pubDate>Mon, 21 Oct 2024 05:33:20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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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구 전성시대 - MZ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야구 직관</title>
      <link>https://brunch.co.kr/@@8EV1/26</link>
      <description>저는 야구를 굉장히 사랑합니다. 경상도에서 태어나 부모님을 따라 삼성을 응원했었지만, 언젠가 부모님과 같이 직관 갔던 날 박병호 선수의 홈런에 뻑이 가서 히어로즈를 응원하기 시작했고 10년 넘게 응원하고 있습니다.  비록 박병호 선수는 지금 없지만 그래도 히어로즈를 열렬히 응원하고 있고 어느새 유니폼도 6장이나 샀네요... 이번에 한국 갔을때 고척돔 직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V1%2Fimage%2FzbmKRtr7uDe2L0-VE7rKwQtYRz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Sep 2024 01:48:27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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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등감에 대하여 - 누구에게나 있을 법한</title>
      <link>https://brunch.co.kr/@@8EV1/25</link>
      <description>열등감, 내지는 자기혐오 자존감이 높건 낮건 누구나 한번쯤은 느껴봤을 감정일 것이다.  나는 자기 객관화가 잘 된 인간이었기에 과고, 영재고 갈 인재가 아닌 것을 알고 있었고, 서울대, 카이스트, 포스텍에 갈 인재가 아니라는 것 정도는&amp;nbsp;알고 있었다. 그래서 고등학교때 까지는 딱히 이 감정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다.   뭐 고등학교 시절에는 그냥 경주라는</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06:51:13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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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 가면 먹어야 할 것들 - 2년 만에 귀국하는 유학생</title>
      <link>https://brunch.co.kr/@@8EV1/22</link>
      <description>취업과 학업이 바쁘다는 핑계로 바로 옆나라에 있으면서도 한국을 거의 가지 않았었는데&amp;nbsp;올 9월 정말 오랜만에 한국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나고야-부산 구간에는 아직도 LCC가 없어서 큰맘먹고 대한항공으로 티켓을 끊었습니다. 근데 요즘 비행기 값이 코로나 전과 비교해서 많이 올라서 FSC가 왕복 40만원이면 오히려 혜자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LCC들도 25만</description>
      <pubDate>Fri, 12 Jul 2024 07:14:21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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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운전면허 따는 법 - 드디어 나도 일본 면허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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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른 나라는 어떻게 되어있는지 모르겠지만 일본의 운전면허는 한국 운전면허가 있다면 비교적 쉽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자체별로 발급 과정에 조금씩 차이가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은 시험면제국으로 등록되어 있어서 한국의 운전면허를 갖고 면허센터에서 교환(切り替え)만 하면 됩니다.   일단 필요한 준비물에는 1. 재류카드 2. 여권 3. 한국 운전면허증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V1%2Fimage%2FykxVit866kwgpjgp77UDc7VAFJ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May 2024 10:23:29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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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흘러가는대로 - 어쩌다보니 반도체 엔지니어</title>
      <link>https://brunch.co.kr/@@8EV1/20</link>
      <description>취업이 확정되고 그 기쁨을 잠시 즐긴 뒤 제가 걸어온 길을 뒤돌아 봤습니다.  경주라는 지방 소도시에서 태어나 국비유학 시험에 합격하여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고 이제는 미국계 반도체 회사에 입사하게 되었네요.  이제와서 보면 참 선택 잘했네 싶지만 사실 그 선택을 하기 이전을 보면 재밌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절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골랐습니</description>
      <pubDate>Mon, 13 May 2024 05:38:23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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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 한 권의 영향력 - 책들이 나의 삶에 끼친 영향</title>
      <link>https://brunch.co.kr/@@8EV1/19</link>
      <description>사실 요즘에는 책을 거의 읽지 않습니다. 변명이긴 하지만 학업, 아르바이트 등으로 여유가 없는 것도 있고, 일본에 살다보니 우리나라 책을 접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번은 우리나라 책을 찾으러 나고야의 주요 서점들을 다 가봤는데 있는건 이미 다~ 읽어본 &amp;quot;미움받을 용기&amp;quot;, &amp;quot;여행의 이유&amp;quot;, &amp;quot;언어의 온도&amp;quot;... 그리고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는 소설 작품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V1%2Fimage%2Fb6MuVgl_3uV-Bv1FyBpuLPismOo" width="407" /&gt;</description>
      <pubDate>Sat, 11 May 2024 05:49:25 GMT</pubDate>
      <author>방랑가 호소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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