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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균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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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술은 못 마시고 커피와 수다를 좋아하는, 주류(특히 酒 류)에 속해본 적이 없는, 너무나도 평균적인 그러나 조금은 특별하게 살고 싶은.&amp;quot; X- 세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04:39:1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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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술은 못 마시고 커피와 수다를 좋아하는, 주류(특히 酒 류)에 속해본 적이 없는, 너무나도 평균적인 그러나 조금은 특별하게 살고 싶은.&amp;quot; X- 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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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벅스의 고민은 바로 나? - 갈 곳을 잃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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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27번 고객님, 주문하신 따뜻한 아메리카노 톨 사이즈 한 잔 나왔습니다~. 대학생쯤으로 보이는 여자가 커피를 집어 든다. 급히 자리로 돌아가 앉는데, 테이블 옆에 유모차가 보인다. 여자는 커피를 내려놓고 칭얼거리는 아기를 능숙하게 챙긴다. 헐. 아이 엄마였다니.&amp;nbsp;창 밖을 보니&amp;nbsp;고등학생이 군복을 입고 걸어간다.  찬찬히 매장 안을 둘러봤다. 나보다 나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TdnqFU-Umtcd_ODuuhTSgX_HqF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01:54:19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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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담배보다 끊기 어려운 월급 끊기 - Gig으로 살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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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10년 6월 30일. 담배를 끊은 기념비적인 날이다. 2021년 7월 31일. 월급을 끊은 더 역사적인 날이다. 담배를 끊은 후로 11년을 더 월급을 받아먹었으니, 중독성이 얼마나 강한지 그래서 얼마나 끊기 어려운지는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  월급쟁이의&amp;nbsp;장단은 명확하다. '따박따박'이라는 말로 시작되는 급여의 정기공급. '월급'을 놓지 못하는 첫 번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WovcJeB9KCoN2Ts6WqRlfkrQu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Mar 2022 01:47:22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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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래는 그냥 오지 않는다. - '개선된 오늘'이 미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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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남아 작은 마을에 가면 '이야.. 여긴 어릴 적 살던 동네 같은데?'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다. 나이가 들어 우연히 방문한 장소에서 과거의 모습을 본 것이다. 그렇다면 그때 내가 본 것은 과거일까 현재 일까?&amp;nbsp;만약 한 달 후의 그 마을의 모습을 지금 당장 볼 수 있다면 그건 미래를 보는 것일까? 여전히 옛&amp;nbsp;동네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90년대까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6VGWNOfI29SbSb39ykn7BmG1sX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Mar 2022 08:58:48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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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중일 삼국지 - 세대공감 X -&amp;nbsp;&amp;nbsp;진정한 국뽕에 취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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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MF에게 돈을 받은 대가로 우리나라는 외국 자본에 시장을 열었다. 믿었던 대기업은 쪼개져 쓰러졌고, 그 자리에 '외국계 기업'이 들어왔다. 일자리가 사라진 당시 한국에서 외국계 기업은 졸업생들에게 선망의 대상이었고, 난 당시에는 흔치 않았던 3차 영어면접을 뚫고 일본 회사에 입사했다.  한국인 부서장 한 명을 제외하고는 사장부터 임원, 부서장, 팀장까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Szz-MaJMIhPnMPEh-twodD7Hxe4.jpg" width="487" /&gt;</description>
      <pubDate>Tue, 15 Feb 2022 08:13:32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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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원래 아날로그였다 - 공명의 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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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BTS의 Butter가 7주 연속 빌보드 1위를 차지했습니다. &amp;quot;Smooth like butter! Like a criminal undercover... &amp;quot; 음악이 흘러나오면 고개를 앞뒤로 흔들면서 박자를 맞춰 본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심사위원들이 &amp;quot;이번 무대는 정말 좋았어요&amp;quot;라는 감탄의 심사평을 하기 전에 나오는 예고의 몸짓이다.  BTS나 Blac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iwuiCTZbEBVFNAYz9r5w1MGIo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an 2022 05:24:29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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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왜 밑줄을 그었지? - 언제나 옳은 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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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내가 산 책이 눈에 들어왔다. 열어보니 반듯하게 자를 대고 그은 밑줄과 무언가를 정리한듯한 메모가 군데군데 있었다. 밑줄이 그어져 있으면 좀 더 신경 써서 읽게 되는데, 몇몇 군데에서 고개를 갸웃했다. 내가 보기에 중요하지도 감동적이지도 않은 부분에 밑줄이 그어져 있었다. 처음엔 그냥 그런가 보다 하면서 읽었는데, 읽다 보니 그런 뜬금없는 밑줄이 한 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slXjQGk0hPk-qyQUQuyEuifxqT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Jan 2022 01:46:03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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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不退族(불퇴족) - 은퇴는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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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돌이켜 생각하면 그동안 용케도 잘 따라왔다. 대학에서 교양과목으로 MS DOS를 배웠고, 군에서 행정병으로 근무할 때 일 년 남짓 3벌식 타자기를 쳤었다.&amp;nbsp;486 컴퓨터가 군에 보급된 게 95년 즈음인 걸로 기억한다. 한컴 타자 700타를 치며 자신감 충만해서 제대했을 때&amp;nbsp;학교 컴퓨터 화면은 검은색 도스 화면은&amp;nbsp;파란색으로 바뀌어 있었다. 자판을 두드리면 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Lcxa0iTFzY9DMJ35TgmFWMcHCi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an 2022 06:45:44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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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그린 &amp;nbsp;Green 그림은 내일도 그린일까 - 세대공감 X - 나도 공범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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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굵게 뻗은 가지에 풍성한 잎들. 바람이 불면 산에선 파도가 밀려온다. 수천수만 개의 나뭇잎들이 햇볕을 튕겨내는 모습은 바다의 물비늘과는 또 다른 청량감이다. 언제쯤이면 저 장면을 그럴듯하게 화폭에 담을 수 있을까? 가끔 따사로운 봄날 언덕에 이젤을 펴 놓고 멋진 풍경을 수채화로 옮겨놓는 상상을 한다.  아침에 커피 한잔을 들고&amp;nbsp;창가로 갔을 때 나도 모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I1M0e8trGuAG8bqCEZNnjoy5c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Jan 2022 05:41:40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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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전하다 - 생존본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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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해 첫날부터 악몽이라니. 슬럼화 된 거리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시비를 걸고 있었고 누렇게 바랜 엘리베이터 버튼을 힘주어 누르자 바닥이 무릎쯤 되는 높이에서 멈춘 채 문이 열렸다. 상식 밖으로 긴 전신주에는 낡은 전압기가 검게 그을린 채 매달려 있었는데, 한쪽으로 기우는가 싶더니 이내 쓰러져 앞 건물 유리창을 때렸다.  파편이 내 눈에 들어오면서 잠이 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1_CvSsPEgd7YCvWX-W86vR3-k3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Jan 2022 03:38:53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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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酒류 - 비주류에게 술은 '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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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주(酒)류. 한국에서 술을 못 마신다는 건 비극이다. 신입사원이 마주한 첫 회식은 그야말로 '벽'이었다. 테이블 반대편에서 시작된 소주 파도타기는 내 앞에서 해일이 됐다. 잔을 들고 움찔거리자 포식자들은 그 0.1초의 망설임을 감지했다.  &amp;quot;야 파도 끊기잖아. 신입이 빠져가지고.&amp;quot; &amp;quot;마셔 마셔!&amp;quot; 나는 얼른 잔을 털어 넣었다. &amp;quot;자 이제 반대편부터~&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WdBxs9Ib-LteSuSoC9K1URiVEz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an 2022 03:11:29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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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닫습니다. - 살림 책방을 응원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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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광화문 교보문고. 베스트셀러와 신간 쪽 모두 사람들이 북적였고, 카드와 다이어리 매대 쪽은 몸을 비틀어 게걸음을 하지 않으면 통로를 지나가기 어려웠다.  '아니, 서점에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왜 뉴스에선 매년 책 읽는 사람이 줄어든다고 그러지? 이만하면 됐지 뭘 얼마나 더 읽으라고...'   코로나 시국에도 책 사겠다고 바글바글 모여있는 사람들을 보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zwkMCj3EtaetnaTlcTYRt1hL13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Dec 2021 05:06:21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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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키지 상품을 선택하셨습니다. - 딱지가 갖고 싶은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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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 회사 가기 싫다' 매일. 특히 월요일에는 더 그렇다. 처음 취직이란 걸 하고 출근할&amp;nbsp;때는 모든 걸 이룬 것 같았는데 10년이 지나서야 알았다. 악마와 영혼을 파는 거래를 했다는 걸. 참 일찍도 알았다.  '인생은 B(Birth)와 D(Death) 사이의 C(Choice)다.' 진부한 말 이지만 실제로 수많은 선택의 끝에 지금의 내가 있다. 조금 지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dkZ1C0cRFM_DKA-qixFzADSJihk.png" width="485" /&gt;</description>
      <pubDate>Thu, 30 Dec 2021 04:44:13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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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 머리 남자 - 세대공감 X - 이제야 홀로 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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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람이 분다. 귀를 덮었던 머리가 살짝 들렸다 가라앉는다. 느낌이 어색하면서도 상쾌하다.  최근 머리를 길렀다.&amp;nbsp;요즘 남자가 머리 긴 게 대수냐 하겠지만, 대한민국은 나에게 30여 년간 머리를 기르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다.  법이 그렇다는 게 아니다. 유년시절을 떠올려 보면 그땐, 긴 머리를 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때도 그랬다. 언제부터 짧아졌을까? 중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Up1kktt9oNYSG1v4PJDpmES830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Dec 2021 05:38:41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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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눈이 오려나 - 세대공감&amp;nbsp;&amp;nbsp;X세대-&amp;nbsp;&amp;nbsp;여행의 권유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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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이 올 때가 됐는데... 날씨가 끄물끄물한 날이면 밖을 내다보며 중얼거린다. 눈이 펑펑 내리면 눈을 꾹꾹 밟으며 태백산에 오르겠다고 생각한 뒤로는 늘 하는 행동이다. 강원도 날씨를 확인하는 게 맞겠지만 왠지 여기 눈이 내리면 강원도 태백산 골에는 당연히 눈이 수북이 쌓였을 것 같다.  얼마 전 새로 등산화도 장만했다. 산에 안 간 지 오래다 보니 신발장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hPyMSEo7qeL_UCwnYEC8A8Ntep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Dec 2021 01:09:15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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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멀리서 봐야 보인다 - 여행의 권유</title>
      <link>https://brunch.co.kr/@@8Em4/1</link>
      <description>사각사각...&amp;nbsp;눈도 깜빡이지 않으며 선을 하나씩 그어 나갔다.&amp;nbsp;한 시간쯤 지났을까.&amp;nbsp;등 뒤에서 선생님이 다가왔다. &amp;ldquo;멀리서 봐야 보여요.&amp;nbsp;화실을 한 바퀴 돌면서 벽에 걸린 다른 그림들을 잠깐 보고 오시겠어요?&amp;rdquo;&amp;nbsp;긴장된 목과 허리를 풀면서 천천히 한 바퀴를 돌아왔다. &amp;rdquo;이젤에서 두 세 걸음 뒤에서 한 번 보세요.&amp;rdquo;&amp;nbsp;어딘가 어색한 그리다 만 손이 보였다.&amp;nbsp;어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lTwxwQD7G47-uBMtFUUPYyteTU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Dec 2021 05:02:11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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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탓이 아니다 - 세대공감 X 세대 -&amp;nbsp;&amp;nbsp;믿었다. 내 의지대로 살았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8Em4/4</link>
      <description>모든 문제는 내 안에 있다고 믿었던 때가 있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했고 잘 안되면 내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젠 알겠다. 크게 보면 난 제한된 능력을 부여받았고 노력으로는 어쩔 수 없었다는 걸. 그동안 철석같이 믿고 있었던 삶의 기준들이 내 것이 아니었다는 걸.  아기 때의 세상은 부모다. 조금 자라서 학교에 가면 선생님이, 학교 밖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Em4%2Fimage%2FBnVED8i9VLk0cFwNy2q6R2CVW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Dec 2021 05:50:21 GMT</pubDate>
      <author>평균인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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