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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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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떠나면 오고 싶고, 오면 떠나고 싶은 대학생.</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0:37: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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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면 오고 싶고, 오면 떠나고 싶은 대학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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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탈락, 그 후 - 그래도 최종 5인 안에 들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FEZ/7</link>
      <description>취준을 같이 하는 친한 언니가 꿈을 꿨다. '오징어게임 취준버전'에 참여했는데 중간에 탈락해서 술을 마셨다는 꿈이었다. 그래도 탈락했다고 죽이진 않았나보네, 라고 하니까 죽기 vs 다신 그 기업 쓰지 않기 중 선택할 수 있었다고 했다. 그래서 안 쓰지 뭐.. 하고 게임을 나왔다고.  묘하게 현실성 있고 설득력 있는 꿈이라 기분이 묘했다. 그토록 가고 싶었던</description>
      <pubDate>Fri, 03 Dec 2021 03:50:18 GMT</pubDate>
      <author>김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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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길에서의 교통수단 - 과연 100% 다리로만 걸었을까? ㅎㅎ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FEZ/6</link>
      <description>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다 보면 1순위로 그리워지는 게 하나 있다. 바로 &amp;lsquo;바퀴&amp;rsquo;다. 두 다리로만 걷다가 어쩌다 차를 탈 때가 있을 것이다. 구간을 스킵하기 위해 버스나 기차를 탈 때도 있고, 다쳐서 택시를 탈 때도 있다.  두 번째 순례길을 떠났을 때 다짐한 게 하나 있다. '이번엔 택시를 3회 미만으로 타자.' 순례길에서의 택시라니, 코웃음을 칠 수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EZ%2Fimage%2FHwuuJA-2xUTqnWNBIjwXNk81wv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Aug 2020 06:56:56 GMT</pubDate>
      <author>김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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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스팔트의 뜨거움을 느끼다 - 첫 대도시, 팜플로나</title>
      <link>https://brunch.co.kr/@@8FEZ/5</link>
      <description>산티아고 순례길 3일 차, 다시 팜플로나로.  오늘은 수비리에서 팜플로나에 왔다. 팜플로나에서 버스를 타고 생장에 갔는데, 생장부터 걸어서 또 팜플로나로 온 것이다. 인간이란 얼마나 비효율적인가에 대한 회의가 살짝 들었다.&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2019.06.30 일기  일기를 보니 웃음이 나왔다. 팜플로나에서 생장까지 버스 타고 2시간. 생장부터 팜플로나까지 걸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EZ%2Fimage%2F6cu_IuP6tljzKIjbF7NWXmlvr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Jul 2020 02:25:00 GMT</pubDate>
      <author>김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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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례자들이 &amp;lsquo;피레네 부심&amp;rsquo;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이유 - 첫날부터 날 후회하게 만든 피레네 산맥</title>
      <link>https://brunch.co.kr/@@8FEZ/4</link>
      <description>2019년 6월 28일의 기록  생장부터 론세스바예스까지. (27km) (체감 270km)  알람도 없이 새벽 5시에 눈이 떠졌다. 드디어 오늘부터 걷는구나 하는 생각에 들뜬 마음 뿐이었다. 일어나자마자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어서 출발하고 싶어 무려 5분(!)만에 나갈 준비를 마쳤다. 다른 사람들이 깨지 않게 조심스레 침낭을 개고, 배낭을 메고 거실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EZ%2Fimage%2FOGrCSaHoy8ppUyPrLYh-LaFPDE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un 2020 10:19:16 GMT</pubDate>
      <author>김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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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나도 '생장'에 가보다 - 2019년 6월 27일, 마드리드부터 생장까지의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8FEZ/3</link>
      <description>20살에 순례길을 걸어보긴 했지만, 프랑스 생장은 나에게 미지의 도시였다. 일반적인 출발지인 생장이 아닌 부르고스부터 시작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엔 다르다. 나도 드디어 생장부터 걷는다.  왜 특히 생장을 궁금해했냐면, 과거에 같이 걸었던 언니 오빠들이 '생장 부심 (피레네 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첫날 코스인 피레네 산맥이 그렇게 힘들다고 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EZ%2Fimage%2FUYkuUU1jit6msl9JKlJos7m_dj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Jun 2020 03:19:50 GMT</pubDate>
      <author>김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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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쩌다 산티아고를 두 번이나 갔을까 - 20살, 23살에 느껴버린 '걷기'의 매력</title>
      <link>https://brunch.co.kr/@@8FEZ/1</link>
      <description>산티아고 순례길와의 첫 만남    2013년,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당시 외국어고 스페인어과에 재학 중이던 나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스페인 한 달 여행을 가게 됐다. 스페인까지 간 김에 포르투갈도 보고 오면 좋겠다고 생각해 넣은 여행지가 바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였다. 그곳에서 버스를 타고 포르투에 가면 되겠다 싶어서 아무 생각 없이 넣은 도시. 바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EZ%2Fimage%2F9AOl4QHKjipn8dvS6JqPGE46N8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19 05:12:27 GMT</pubDate>
      <author>김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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