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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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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상을 합니다. 글을 씁니다. 강의를 하고, 회사를 경영합니다. 책을 읽습니다. 모두 마음에 관한 것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6:33: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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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을 합니다. 글을 씁니다. 강의를 하고, 회사를 경영합니다. 책을 읽습니다. 모두 마음에 관한 것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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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응하지 않기 - 일상 명상#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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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에는 반응 속도가 빠른 사람을 좋아했고, 나 또한 반응 속도가 빠른 편이었다. 상사나 고객이 원하는 것을 빠르게 캐치했다. 집에서는 아내가 원하는 것을 빨리 잡아냈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빠른 속도로 응답을 했다. 누군가 내게 메일을 보내면 거의 실시간으로 답을 했다. 이런 습성이 도대체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모른다. 어릴 때일 수도 있고, 군에 복무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rYfS2-wSplW0PnUn5HPJZmYohN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Apr 2021 13:24:24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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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중에 트라우마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나요? - 명상가의 핸드북(#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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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상가의 핸드북(#11) Q. 명상 중에 자신의 트라우마나 상처가 치유될 수 있나요?   A. 네, 해소될 수 있습니다. 그 과정을 설명해볼게요.   생각이라는 것은 사람의 몸 안에 있는 심장이나, 간, 위처럼 인간이 의식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것 중의 하나입니다. 없애려고 한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인간의 생존을 위해 필요한 장기들의 움직임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YsMo3ZA_GTUMupzT41C8CuAAoH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04:17:57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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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암산 - 영욕의 세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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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암산 자락에서 바라본 수락산 너머에는 겹겹이 산들이 쌓여 있다.  완만하게 이어진 산등성이들은 구름과 맞닿아 있어, 북쪽 땅인지 남쪽 땅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 멀리 회색 산등성이 앞에 있는 검회색 산 아래에 양주시가 있다. 인구 23만의 사람들이 살고 있는 양주시. 저 도시의 빌딩과 도로 사이에 무수히 많은 사람이, 저마다의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TaFu3UmqhqElRNp6_3Y-NFZBUm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2 Feb 2021 23:24:43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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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꿈을 향해 달려가지만 -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씨앗을 피울 수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8FSo/116</link>
      <description>월간 '좋은 생각'을 4년째 읽고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사람들의 인생은 모두 다르다는 점, 그리고 모두 소중하다는 점을 느낍니다. 오늘은 [꼭 그림을 그려라]라는 글을 읽었어요.  글쓴이는 어린 시절 그림에 대한 소망을 품었습니다. 하지만 가족에게 닥친 불운으로 그림을 그릴 수가 없었어요. 한 해 두 해 지나고 성인이 되었죠. 그리고 다시 시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gAUl00sDiQZgQbPZURlEOuqiGi8.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03:04:55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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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명상으로, 어제 보다 좋아지기 - 아침 명상 모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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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ow to make Better than yesterday?Grow up yourself.&amp;nbsp; We support you.   안녕하세요. 담마입니다.  스스로의 마음을 관리하며 지금보다 더 성장하고, 나아질 분들을 [아침 명상] 모임에 초청합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서, 15분간 명상을 하면 인생이 어떻게 바뀔까요?  무엇이든 3주만 꾸준히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rHWsLMNUaEJvTiQUaqTcLT2pu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4 Jan 2021 03:02:07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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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커피를 마시며 - 모두가 잠든 아침, 글쓰며 마시는 아침 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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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가 잠든 아침이다. 그룹 아침 명상을 마치고 거실로 나왔다. 아내의 잠을 방해하지 않으려 조심조심 나오려 했지만 그래도 아내는 몸을 뒤척였다. 예전 같았으면 출근 준비를 하느라 밝게 불을 켜고 있을 시간이지만 아직까지 거실은 깜깜하게 어둡다. 코로나로 모두 집에 있기도 하고, 나는 백?라 회사 출근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침실에서 거실로 나오면 느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dpxVH9qCBuCk1iyKAmWlUxxqVk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23:46:56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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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ppy New Year!  - 2020년을 떠나보내고, 21년을 맞이하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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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안 그래도 살기 힘든데 코로나로 더 팍팍하게 느껴진 한 해였을 수도 있겠네요. 제게도 2020년은 아주 기억에 남는 해가 될 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명상을 시작했을 뿐 아니라,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이제껏 바깥만 보면서 살았는데, 더 이상 바깥만 바라보며 살다가는 제 명에 살기 힘들겠다는 생각이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onOiVG_HmDBxp0GQpesE1YiMfN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13:03:17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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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를 위한 이미지 - 모바일 앱을 개발했어요</title>
      <link>https://brunch.co.kr/@@8FSo/111</link>
      <description>글을 쓰는 작가들은 이미지가 궁한 경우가 많죠.  저도 그랬어요. 이미지가 궁해서 네이버나 구글을 뒤졌죠. 당연히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찾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글보다 이미지 찾는데 에너지를 많이 쓴 경우도 비일비재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좋은 무료 이미지 사이트를 발견했어요. pexels.com 이라고요. 이 사이트의 이미지를 다운로드하여서 쓰곤 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jQ6MxtsUFf3RF0C07G9Mdvthze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6:37:22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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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 - 원어스(ONEUS) 모바일앱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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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둘째 딸은 작년 이맘때 산타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초등학교 고학년 또래 친구들 사이에 산타가 있느니 없느니 옥신각신했었나 보다. 어느 날 산타가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엄마, 아빠 앞에서 입 밖으로 말을 해버렸다. 덕분에 아이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산타에게서 선물을 받지 못했다. ^^;   둘째는 좀 억울할 수 있다. 왜냐하면 터울이 제법 나는 언니는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qOT72FmS8q_FyDTEigg6zZUflk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07:00:56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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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traight Edge - 미국의 하위문화, 맑고 깨끗한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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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Straigt Edge  책을 읽던 중에 Straigt Edge라는 말이 눈에 들어왔어요. 직역을 하면 '직선자' 네요. 직선자처럼 똑바로 살겠다는 의미 정도로 의역을 하면 될 것 같긴 합니다. 하지만 번역을 할 필요는 없어요. 그것 자체가 하나의 명사로, 미국의 문화를 가리킵니다.  Straigt Edge는 미국의 문화 중의 하나입니다. ​ 펑크 문화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ZiY96SL_phegPUgtMMssunw1WR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23:04:04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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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고기 미역국을 끓이며 - 아내의 생일에 미역국 끓일 남자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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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아내의 생일에 미역국을 끓인다. 벌서 20년이 다 되어 간다. 결혼 첫 해 미역국을 끓이기 시작해서 매해 빠지지 않는다. 물론 맛있게 먹어주며 칭찬까지 하는 아내 덕분이기도 하지만, 어릴 때 내 생일이면 미역국을 끓여주던 엄마의 모습과 그 맛이 몸속에 남아서인 것 같기도 하다.  어릴 때는 생일에 미역국을 끓이던 엄마의 마음을, 그리고 없는 살림에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0pQwXN2_sQUikOM-JIIdH3WTb9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00:12:21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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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찰과 계획은 필요 없나요?&amp;nbsp;&amp;nbsp; - 문제는 후회와 걱정, 두려움에 빠져있을 때 일어납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FSo/103</link>
      <description>Q. 지금 현재 집중하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존재하지도 않는 과거나 미래를 후회하고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 데요. 그러면 과거를 성찰할 필요도 없고 미래를 계획할 필요도 없는 건가요?  A. 과거를 성찰하고 미래를 계획하는 것은 좋은 활동입니다. 문제는&amp;nbsp;과거나 미래에 대한 생각과 감정에 조정당하거나 압도될 때입니다. 현재 나의 외부에서 일어나는 일과 같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Gkpq6Q-Wx2rRYSPUuugvH6PbPK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8 Dec 2020 01:10:02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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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빛(3/3) - Q-Bot, 영혼의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8FSo/101</link>
      <description>https://brunch.co.kr/@desunny/100 (앞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문이 열렸다. 그녀의 서재 안, 책장에는 수많은 생명공학 서적들이 꼽혀 있었다. 그리고 책장 한 편에 그녀의 노트가 있었다. 나는 그 노트를 빼내 뒤에서부터 읽어 나가기 시작했다.        「2051년 6월 18일. 그가 꿈 이야기를 했다. 과거의 기억이 살아나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FRW0azo-o4FtL2X_xhCnwa1VKQ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Dec 2020 00:56:51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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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빛(2/3) - Q-Bot, 영혼의 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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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desunny/99 (1편에서 이어집니다)    꿈에서 나는 빛이 되었다. 푸른색 빛이 되어 그 무엇에도 속하지 않은 자유를 느끼고 있었다. 그때, 누워 있는 내 앞에서 울고 있는 희수와 도영을 보았다. 그랬다. 나는 내 몸과 희수와 도영을 내려다보고 있었다. 슬프지 않았다. 기쁘지도 않았다. 그저 푸른색 빛 한줄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YzGO_iDuhgA8ZiOoKlbrRv2pkX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23:43:48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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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푸른빛(1/3) - 부제: Q-Bot, 영혼의 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8FSo/99</link>
      <description>벌써 몇 주째 똑같은 꿈을 꾸고 있다.        꿈은 항상 같은 자리에서 시작한다. 그리고 같은 자리에서 끝이 난다. 꿈의 끝에서 나는 항상 죽음을 맞이했다. 그리고 울고 있는 아내 희수와 친구 도영을 봤다.        오늘도 같은 꿈을 꾸었다. 늘 그렇듯이, 꿈을 깨는 동시에 반사적으로 상체를 일으켜 앉았다. 가쁜 숨을 몰아쉬는 나와는 달리 희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56u-gCnM85uNDqEHyCa3Hignq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Dec 2020 09:29:38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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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을 통한 휴식은 잠자는 것, 수면과 비슷한가요? - 명상가의 핸드북(#11)</title>
      <link>https://brunch.co.kr/@@8FSo/98</link>
      <description>Q. 명상으로 깊은 휴식을 취하는 것은 잠자는 것, 수면과 비슷한 건가요?  A.&amp;nbsp;수면으로 휴식을 취하면 아무것도 알아차릴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명상은 끊임없이 알아차리는 행위입니다. 의식적으로 알아차리는 것이냐, 그렇지 않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윗파사나&amp;nbsp;명상에서는 명상을 할 때 어떤 하나의 대상에&amp;nbsp;의식적으로&amp;nbsp;집중하여&amp;nbsp;관찰을 합니다.&amp;nbsp;예를 들어 콧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AARr_YvwGra7_Jk6elXW_CAprA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Dec 2020 00:35:03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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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설거지 - 깨끗한 싱크대, 깔끔한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FSo/97</link>
      <description>새벽 4시가 안된 시간. 눈을 떴다. 벌써 며칠째 새벽에&amp;nbsp;잠을 깨는 것인지. 요즘 하루에 4시간 남짓 잠을 자고 있다. 회사를 다닐 때도 5시간 이상은 잤었는데 이제는 겨우 4시간이라니.  다시 잠들겠거니, 하는 마음에 뒤척거렸다. 한 동안 뒤척이다 30분이 지난 후에야 포기를 하고 책을 읽었다. &amp;lt;소설가를 위한 소설 쓰기&amp;gt;, 첫&amp;nbsp;문장과 첫 문단이라는 부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5hJza66XdkWkV2q8L2UUr9FfH2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23:41:13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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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은 일상에서 도망치는 건가요?  - 명상가의 핸드북(#10)</title>
      <link>https://brunch.co.kr/@@8FSo/96</link>
      <description>Q. 제가 명상을 한다고 말하면, &amp;quot;명상 같은 것을 하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amp;quot; 하는 이가 있어요. 그 사람은 명상을 일상에서 도망치는 행위라고 생각해요. 어떻게 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A. 명상은 일상에서 도망치는 행위가 아닙니다. 오히려 정신 차리고 일상을 살도록 도움을 줍니다.  우리의 아침은 어떤가요? 저의 아침은 정신없었습니다. 이랬죠.  아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DcAqoRmtbfkfnp5L9sL095VJ_7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Dec 2020 22:43:02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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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덟 살, 똥수 - 누구나 플라타너스를 키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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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brunch.co.kr/@desunny/89 (앞의 글에서 이어집니다.)  그녀가 책을 계산대에 올렸다. 눈이 마주쳤다. 반달 같은 그녀의 눈이 작아졌다. 입꼬리가 올라가며 그 끝에 진한 보조개 꽃이 피었다. 갈색 긴 머리카락이 버드 나뭇잎처럼 어깨를 덮으며 가슴께까지 내려와 있었다  &amp;quot;계산 안 해주세요?&amp;quot;   멍하게 있던 나는 그제야 정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BKRH1T00qsLg2-hdl-YykM1q50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7:53:29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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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은 종교적 행위 아닌가요?&amp;nbsp; - 명상가의 핸드북(#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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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Q. 명상은 종교적 행위 아닌가요? 종교적 행위인 것 같아 불편해요.  A.&amp;nbsp;명상은 종교적 행위가 아닙니다. 종교에서 비롯된 기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명상 자체는 마음을 보살펴 보다 나은 삶을 살기 위한 활동입니다.  저도 처음 명상을 시작할 때 종교적 활동인 것 같아 거부감을 느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 명상단체들 중 일부는 설립자를 우상화하는 경우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So%2Fimage%2Ff_JU4E7Ca1jJX8RqklwRzqZtI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Nov 2020 00:26:50 GMT</pubDate>
      <author>예신</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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