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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자L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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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많이 읽고 옮기고 쓰고픈 호랑이띠 여자 사람. 두 아들은 저를 이윤정 사우루스라고 불러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03 May 2026 23:54:2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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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많이 읽고 옮기고 쓰고픈 호랑이띠 여자 사람. 두 아들은 저를 이윤정 사우루스라고 불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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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번역가가 되고 싶어&amp;gt;  - 추천의 말</title>
      <link>https://brunch.co.kr/@@8FTB/11</link>
      <description>#번역가가되고싶어 #추천글 을 소개합니다. (추천의 글은 책 뒤표지에도 일부 소개되었답니다!)   제 글로 책을 내는 게 처음이라 책이 제작되는 과정을 잘 몰랐습니다. #추천사 같은 건 출판사에서 영향력 있는 분에게 요청하는 건 줄만 알았어요. 그래서 전혀 신경을 안 쓰고 있었는데, 글쓴이가 추천받고 싶은 분께 부탁드리는 게 관례라고 하시더라고요. 사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TB%2Fimage%2FTWHkMOAX0EhBTm4pd7ILZgh2nj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08:00:42 GMT</pubDate>
      <author>윤자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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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번역가가 되고 싶어&amp;gt; - 읽고 옮기며 자리잡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FTB/10</link>
      <description>작년 가을에 구상하고 겨울에 써서, 봄에 마무리하고 여름에 보완한 에세이가 사계절을 지나 다시 가을에 접어들 무렵에 출간되었습니다.  &amp;lt;그림으로 보는 발레대백과&amp;gt;와 &amp;lt;강아지 심리학&amp;gt; (출간예정) 번역으로 인연을 맺은 동글디자인 출판사로부터 번역을 주제로 책을 써보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았을 때 &amp;ldquo;헉&amp;rdquo;하고 답한 저는 혼잣말로 &amp;lsquo;내가 무슨?&amp;rsquo;하고 중얼거렸지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TB%2Fimage%2F4Y6Zk_ruo3S-gcFCSvTOxRLjfN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Sep 2021 02:28:31 GMT</pubDate>
      <author>윤자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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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집 귀한 자식이라서.. - 귀한 얼굴들을 마주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FTB/9</link>
      <description>올해 친정아버지께서 환갑을 맞으셨다.&amp;nbsp;막연한 기대를 품고 식사와 숙박을 예약하고 케이크와 선물도 미리 다 찜해놨건만,&amp;nbsp;하필 만남이 다가오던 그 주에 코로나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고 점점 범위를 좁혀오더니,&amp;nbsp;아니나 다를까 우리 아파트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는 뉴스가 들려왔다.&amp;nbsp;결국에는 모든 행사가 취소됐고 생신 당일 날 카톡 가족 창에서 비대면 잔치가 열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TB%2Fimage%2FW1D-n8PLDZjX1pH_dGZfVUYcu7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Dec 2020 04:31:18 GMT</pubDate>
      <author>윤자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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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트에서 소화제를 배웠습니다 - [나도, 에세이스트] 가작 셀프 공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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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소위 말하는 모태 신앙인으로 어렸을 적 지방 소도시에 있는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90년대 초 보수적인 개신교 목사님들은 설교 중에&amp;nbsp;&amp;ldquo;술 담배 하면 벌 받아요&amp;rdquo;라든지&amp;nbsp;&amp;ldquo;주일에 돈 쓰면 안 됩니다&amp;rdquo;&amp;nbsp;같은 말로 성도들을 움츠러들게 했었다.&amp;nbsp;성경에도&amp;nbsp;&amp;lsquo;술 취하는 것은 방탕한 행위&amp;rsquo;라 나온다고 배워서 그런지 어린 마음에 특히 술 취해서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TB%2Fimage%2FoxgggIvL1V6Jao6Zqfg2t_qCeB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Nov 2020 06:13:19 GMT</pubDate>
      <author>윤자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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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푼이 첵스초코 - 나의 소울푸드는 시리얼이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FTB/7</link>
      <description>번역하다가 출출하다니까 남편이 갖다 준  양푼이 첵스초코..어릴 때 아몬드 후레이크 를 정말 많이 먹었다. 엄마가 미용실을 하셔서 유치원이나 학교 마치고 집에 오면 간식을 준비해 주는 어른이 없었다. 오빠와 나는 쉽게 찾아 먹을 수 있는 시리얼을 항상 먹었고, 마지막 남은 달달한 우유까지 홀짝 들이마셨다. 나름 영양가 있는 '아몬드' 때문인지 다른 시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TB%2Fimage%2F5e4dLvJO46KmfrAJciZ2FithL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May 2020 04:02:37 GMT</pubDate>
      <author>윤자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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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다 알고 있다 - 그놈의 수학 문제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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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잠잘 때&amp;nbsp;꾸는) 꿈은 참 신기하다.  나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amp;nbsp;꿈을 잘 꿨다. '잘'꾼다는 게 어떤 거냐면 자주도 꾸지만 꿈속 상황이 너무 선명해서 꿈꾸다 넘어지고 울고 웃고 잠꼬대하며 깬 적이&amp;nbsp;많다. 심지어 희한한 배경 속을 헤매다 낭떠러지에 이르면 '그냥 꿈이니까 뛰어내리자'라고&amp;nbsp;생각하며&amp;nbsp;뛰어내리기도 하고, 진짜&amp;nbsp;설레고&amp;nbsp;행복한 상황이 다가오면 '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TB%2Fimage%2FpKkKeGQT7V7clQihAr3irvb1ZII.jpe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0 02:50:00 GMT</pubDate>
      <author>윤자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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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ample is the best? - 샘플 번역은 나의 pace maker</title>
      <link>https://brunch.co.kr/@@8FTB/4</link>
      <description>재작년 말 (오래도록 꿈꿔온) 출판 번역가가 되고 싶어서 처음으로 에이전시에 이력서 넣고, 외서 리뷰 몇 번 하고, 역자 선정 샘플 기회 기다리고, 샘플 보내고, 떨어지고, 또 기다리고, 또 보내고, 또 떨어지고를 반복하며 기다림에 익숙해질 무렵.. '아, 이건 아무나 하는 게 아니구나. 번역가가 되는 사람들은 따로 있구나.. 나는 샘플 경쟁을 위한 들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TB%2Fimage%2FKUmwvsitDgwl8HPqfBzgWcPW3T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0 08:39:12 GMT</pubDate>
      <author>윤자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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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읽어줄까 싶은 그냥 내 이야기 - 새해를 앞두고 적어보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8FTB/2</link>
      <description>2019년 올해 나의 달력은 여섯 덩이로 나누어져 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아이들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제외하고 네 권의 책을 번역했다는 말이다. 내년에 서른다섯이 되는 나는 두 아들의 엄마이자 새내기 번역가다.나는 요즘 시대치고는 조금 이른 스물여덟에 결혼했다. 직장 다니는 친구들이 열심히 돈을 벌어 해외여행도 다니고 SNS에 사진도 올릴 때,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TB%2Fimage%2F9ULWlrnVbBJTaFXuk3aykJuFw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19 06:14:21 GMT</pubDate>
      <author>윤자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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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친 걱정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 모든것은 다 지나간다.</title>
      <link>https://brunch.co.kr/@@8FTB/1</link>
      <description>불현듯 무거운 돌덩이가 엄습해온다.찹찹한 요가매트에 누워 심호흡을 내뱉을 때도, 모니터를 마주하고 앉아 키보드를 두드리며 몰입할 때도 무색무취의 거대한 돌덩이가 갑작스레 마음을 짓누르면 피할 길이 없다.엄마가 된 후 나에겐 이전에 없던 습관이 생겼다. 평범한 날을 지나다가 불현듯 마음이 개운치 않은 걸 느끼면 골똘히 내 마음을 들여다 본다. 원인은 항상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TB%2Fimage%2Ft1Hc6PYupMSwdMgkRisoAsM8u2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Nov 2019 06:16:58 GMT</pubDate>
      <author>윤자L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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