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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원혜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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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동행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6:42:5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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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가 행복해지는 그날까지 동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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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채 퇴근했다 - 나는 왜 그랬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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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예전에 함께 일했던 동료와 통화를 했다. 요즘 회사에서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과 마음을 조심스럽게 꺼내 보고 싶었다. &amp;nbsp;그러나 막상 말을 하려니 이야 기를 해도 괜찮을지, 말한 뒤에 나 자신을 후회하게 되지는 않을지 여러 생각이 앞섰다. 대화를 이어가면서 나는 정작 말하고 싶은 지점을 피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말은 흐르고 있었지만 &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Ii-aSAfYE0PzXfoIuuEolDfez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2:00:40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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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과 인생 사이의 미 - 달과 6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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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상에 앉았다. 지난번에 떠남이 배신일까, 선택일까를 생각하며 『달과 6펜스』를 다시 펼쳤다. 그 질문은 여전히 끝나지 않은 채 남아 있었고, 이번에는 찰스 스트릭랜드가 아니라 브뤼노 선장의 말들이 오래 머물렀다. 관찰자에게 스트릭랜드를 이야기하는 그의 태도에서 나는 이상과 현실이 기묘하게 균형을 이루는 지점을 느꼈다. 요즘의 나 역시 어느 한쪽으로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R9qLL2yFQ7i-uoJPg9btYmkkxI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Dec 2025 13:13:36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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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왜 떠났는가 - 달과 6펜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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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달과 6펜스』에서 찰스 스트릭랜드가 갑자기 집을 떠나는 장면을 읽으면서, 문득 시어머니가 떠올랐다. 시어머니 역시 어느 날, 아이들이 학교에 다니던 시절, 아무 말도 남기지 않은 채 집을 나가셨다. 겉으로는 &amp;ldquo;아이들을 위해서였다&amp;rdquo;고 말씀하셨지만, 그때 주변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떠올리면 그 속에는 다른 이유가 있었다. 아이들을 키우며 자신의 신기가 강하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7TWxj25lPGmaJPnsBjQRe2WULv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Dec 2025 15:04:45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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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속에 떠오른 ' 사랑'  -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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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헤르만 헤세의 「어느 고장의 자연에 대하여」와 『죽은 나무를 위한 애도』를 읽으며, 나는 헤세가 자연을 바라보는 시선이 얼마나 깊고 진심 어린것인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그는 요양원 옆집에 머무르며 새로운 고장의 공원을 산책하고, 그곳의 나무를 마치 연구자처럼 세심하게 관찰했다. 비록 내가 그 장소에 있어본 적은 없지만, 헤세의 문장은 그 풍경을 눈앞에 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9NmHCCXQLZnPZY4xdQmy-9PAlF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Nov 2025 01:41:09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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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할머니 - 할머니의 마지막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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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외할머니께서 얼마 전, 백세의 나이로 하늘나라로 돌아가셨다.병이 있었던 것도, 어디가 크게 아프셨던 것도 아니었다. 그저 세월이 다해, 자연스럽게 삶의 문을 닫으신 것이었다.  어느 날부터인가 곡기를 잘 드시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엄마에게서 전해 들었다.억지로 병원에 가거나 요양원에 머무르지 않으셨다. 늘 계시던 집에서, 편안히 주무시듯 떠나셨다.  나는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ZW9CCN3aE9LR00zfheqGqsu-RI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3 Nov 2025 12:14:41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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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쳐다봄에서 바라봄까지 - 시선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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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나는 새벽마다 나를 바라보는 법을 배우고 있다. &amp;lt;&amp;lt;아트스트 웨이&amp;gt;&amp;gt; 에서 나오는 모닝페이지를 쓰면서 침대에서 기상하며 막연하게 떠 오르는 것들을 A4용지 위에 그대로 쏟아낸다. 어제 있었던 일들도, 과거의 기억도, 현재의 나의 생각과 감정, 기분도 모두 쓱쓱 적는다. 누구에게 보여줄 것도 아니기에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쓴다. 욕을 써도 괜찮고, 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f465igbhoOYiA19JzEZvAQ7Xe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5 Nov 2025 12:27:14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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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국 길을 내는 건 내 별이니까 - 오늘, 11월의 첫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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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0월이 가고, 11월의 첫날.나는 다시 글 앞에 앉았다. 얼마 전, 지인과 함께 마포구청 근처로 현대 점성학, 그러니까 서양 별자리를 보러 갔다. 언제나 그렇듯 나 자신에 대한 궁금증, 그리고 2026년에는 무엇을 하며 어떤 방향으로 나의 삶을 이끌어가야 할까 하는 고민이 마음 한편에 있었다. 그 답을 조금이나마 찾아보고자 1시간 30분 동안 상담을 받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yf1LGTaXLDDQKwS_2Ftn0vrbaa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Nov 2025 07:19:36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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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라! 느티나무를 알아보게 된다는 것 - 자연처럼 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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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언젠가부터 나는 느티나무를 자주 떠올리기 시작했다.처음에는 마음 한쪽이 저릿했고, 상처가 되살아오는 느낌에 눈물이 먼저 고였다.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느티나무는 슬픔이 아니라 반가움, 상처가 아니라 만남이 되어 내 안으로 들어왔다.  그 변화의 시작은 아주 사소한 순간이었다.어느 날, 그냥 지나가던 우리 동네 길가에서 오백 년을 버틴 느티나무를 보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yrQE6ZCZAuQjosuCh4oF-c4nVsY"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22:07:23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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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읽다 떠오른 생각, 나에게 닿는 시간 - 멈춤이 준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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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읽다 떠오른 생각, 나에게 닿는 시간 ​ ​  책을 읽다 보면 종종 생각이 옆길로 샌다. 어떤 날은 문장을 따라가다 말고,&amp;nbsp;머릿속에서 전혀 다른 생각과 질문들이 마구 떠오르기 시작한다. 그러다 어느 한 지점에서 멈춘다.&amp;nbsp;그 순간 나는, 떠오른 질문이나 단어를 붙잡고&amp;nbsp;그 의미를 더듬어 본다.  책의 내용을 따라가던 중에도&amp;nbsp;예상치 못한 감정이나 오래된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4zLlyuKmU3WfVoy8SRBcyCfce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Oct 2025 12:15:26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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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운을 벗는 순간, 용기가 찾아왔다 -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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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운을 벗는 순간, 용기가 찾아왔다.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읽으며, 작가 밀란 쿤데라가 묘사하고 비유한 장면에서 내가 느낀 점을 기록해본다. 이 책의 도입 부분은 무거운 주제로 시작한다. 니체의 '영원 회귀' 사상으로.  처음 이 책을 읽을 때는 표현도 어렵고, 단편마다 짧게 나뉘어 있지만, 쉽게 읽히지 않았다. 하지만 어렵게 읽으려 하면 오히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la4L6PDvxi5E98AMBpKxj4lLJ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Oct 2025 13:23:02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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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의 네 가지 기준 - 나를 관찰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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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어떤 리듬으로 살아볼까.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생각했다. &amp;lsquo;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필요한 건 뭘까?&amp;rsquo;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내 피곤함이 밀려오고, 머릿속이 산만해진다.  이쯤에서 나는 우등생처럼&amp;lsquo;이제부터 제대로 공부해야겠다&amp;rsquo;라고 다짐했어요.하지만 마음 한편에서는 알고 있었죠. 길고 어려운 강의를 듣다 보면어느 순간 지루함이 밀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4hMd8GfoTo-ltdVIcbxd9auqmR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Oct 2025 08:50:52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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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amp;nbsp;다시 글을 쓰기로 한 나 - by 동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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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들어 내가 느끼는 것이 참 많다.&amp;nbsp;누구를 만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느냐에 따라 내게 오는 배움과 깨달음이 달라지고, 나 자신도 달라졌다는 것을 부쩍 느낀다. 그중 두 가지가 특별히 기억에 남는다. 첫 번째는 아티스트 웨이를 시작한 점, 두 번째는 블로그와 브런치에 글을 쓰게 된 점이다. 얼마 전 독서 모임에서 한 지인이 아티스트 웨이를 시작했다는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HqgODnEb__KZDYLwaTEg9nTvt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Oct 2025 01:03:19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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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신 - 무엇이 변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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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변신은 늘 흥미롭다. 우리는 언제 변신을 할까?변신이 필요할 때는 언제이고, 왜 우리는 애써서 변신하려 할까. 하지만 가끔은, 그 변신이 진짜인지 헷갈릴 때가 있다.겉모습만 바뀐 건지, 아니면 마음까지 달라진 건지.  고대 신화 속 아프로디테는 여우를 아름다운 여인으로 변신시켰다.겉보기엔 기적 같았지만, 그건 선물이 아닌 시험이었다. 그리고 그 시험 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PuXv4Fnru9AqTGeKHUZImCtt_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May 2025 01:54:05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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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꼬리 하나에도&amp;nbsp; - 나의 얼굴은 어떤 모습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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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흔적은 얼굴에 고스란히 남는다고들 한다.최근에 그런 말을 실감하게 되는 순간이 있었다. 어느 날, 사람의 얼굴을 가만히 들여다보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입꼬리가 아래로 처진 얼굴은, 아무리 눈매가 단정하고 콧대가 예뻐도 이상하게 인상이 무너져 보였다.마치 웃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처럼. 얼굴 전체가 무거운 감정에 끌려 내려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5O4H0I-Xe_l8Mz2ADPfaWY1Bmm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21:34:57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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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5년, 나의 아직 오지 않은 사계절 - 봄, 여름, 가을,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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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계절은 매년 변하지 않는 듯하지만, 사실 매해 조금씩 다르게 다가온다.&amp;nbsp;2025년, 아직 오지 않은 나의 사계절을 마음에 그려본다.&amp;nbsp;내가 씨앗을 심고, 땀 흘리며 키우고, 결실을 맺고, 깊은 사유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봄 &amp;mdash; 시작해 보는 용기&amp;nbsp;이미 봄은 시작되었다.&amp;nbsp;떨리는 마음으로 무대 위에 서서 나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amp;nbsp;독서심리치료 공부를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yMPsgduHYTyD0WumjFZZGr2jVU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May 2025 22:26:31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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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쩌면, 후회 덕분에 여기까지 왔다. - 후회의 재발견</title>
      <link>https://brunch.co.kr/@@8FU1/13</link>
      <description>어느 누구도 살면서 후회를 해 본 적이 없다고 말하긴 어려울 것이다.살다 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amp;lsquo;그때 그렇게 했더라면&amp;hellip;&amp;rsquo;이라는 생각에 머무르게 된다.잘못된 선택을 되짚으며 아쉬워하기도 하고,반대로 아무것도 하지 못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마음이 저려오기도 한다.말하지 못한 한마디, 용기 내지 못한 시도, 외면했던 감정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 또렷해진다.  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O-0EQ4HzwI4Z0IKNVwIe7jTPTT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Apr 2025 22:46:46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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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틀 안에서 피어난 자유  - 이번엔 나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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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람들은 나를 &amp;lsquo;얌전하다&amp;rsquo;고 했다.어릴 적 많이 듣던 말이었다. 나는 그 말이 칭찬인 줄 알았고, 그래서 말하지 않고, 튀지 않으며, 조용히 줄 잘 서는 사람이 되었다.정해진 자리에서, 정해진 말투와 표정을 지키며, 실수 없이 살아가려 애썼다.  틀을 벗어나지 않는 게 옳다고 믿었고, 자유롭지 않아도 무너지지 않는 게 중요하다고 여겼다.그렇게 해서라도 &amp;ldquo;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WLd57U0DMX26wX5164nUPvcyfF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Apr 2025 21:47:14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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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이끄는 성장  - 한 번쯤 멈추어 묻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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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는 살아가면서 나 자신에게 얼마나 자주 질문을 던질까.&amp;nbsp;하루에도 수없이 많은 선택 앞에 서 있지만, 그 선택이 진짜 &amp;lsquo;나의 것&amp;rsquo;인지 되묻는 일은 의외로 드물다. 어쩌면 그냥 해야 하니까, 남들도 하니까, 놓치면 안 될 것 같아서 움직이는 경우가 더 많을지도 모른다.  어느 날, 하나의 강의를 앞두고 문득 나 자신에게 질문을 해보았다.&amp;nbsp;&amp;ldquo;이 강의, 지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R00Eq-Ci2stiLVDn5G2WsGTn0G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11:29:47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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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운함이 말을 걸 때 - 충분히 그럴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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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사람이 들어왔다. 내가 있던 자리였다. 나는 이제 다른 부서에서 일하지만, 여전히 그곳을 바라볼 때마다 마음 한편이 어수선하다.  사람들의 시선이 신입을 향한다. 따뜻한 말, 환한 웃음, 자연스러운 배려. 낯선 풍경이 아니다. 나도 한때 그 자리에 있었으니까. 그런데 그때와 지금이 다르게 보인다. 달라진 건 사람일까, 아니면 나일까.  나도 최선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g9gdMejPuDViOMqM3HIqISXdFMQ"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4 Apr 2025 02:00:06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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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떡 습관의 시작  - 혼자 하는 것, 두려움에서 익숙함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FU1/2</link>
      <description>아이캔대학에서 공부하던 어느 날, 교수님은 강의 중에 &amp;quot;벌떡 습관&amp;quot;에 대해 말했다. 그때 나는 단순히, &amp;quot;아, 그냥 하면 되는구나.&amp;quot;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 말 뒤에 숨겨진 진짜 의미를 깨닫기까지는 시간이 걸렸다. &amp;quot;혼자 하는 것에 익숙해지는 것이 벌떡 습관의 기본&amp;quot;이라는 글을 읽고 나서야 나는 내가 놓치고 있었던 중요한 핵심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U1%2Fimage%2F-lQ_QrJhgk3zZwpYgfrlc4k1Wi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Mar 2025 20:00:03 GMT</pubDate>
      <author>원혜경</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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