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윤방이</title>
    <link>https://brunch.co.kr/@@8Fb8</link>
    <description>나의 인생이 시에 묶이고, 어느 인생이 시에 풀리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2:39:10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나의 인생이 시에 묶이고, 어느 인생이 시에 풀리길.</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GNfhXDtve7icQAsuoakX7pqUwUY.jpg</url>
      <link>https://brunch.co.kr/@@8Fb8</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주머니에 손을 넣고 걸어가는 사람 - 시/에세이_0615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8Fb8/53</link>
      <description>25년 06월 15일 기록_시/에세이 윤방  흔들리는 삶이 싫은 사람은 주머니에 손을 푹 넣고 걷는다 저벅저벅-  타인에게 상처받은 시간만큼 눈매가 날카로워진다 깎이고 깎여-  오늘도 나에게 차가운 사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내 손은 주머니에 푹 들어가고 쌍꺼풀도 없는 눈매는 깎였지만  두 팔의 삶 정도만큼은 휘청휘청 안 흔들릴 수 있기에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NRkk73dg-ub59T6i7RFmX5OC6S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Jun 2025 08:13:45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53</guid>
    </item>
    <item>
      <title>To. 출근길에 만난 택시기사님 - &amp;lt;여기, 편지한통 굴러다닙니다_6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Fb8/52</link>
      <description>*이 글은 그저 편지다.  편지지에 담아 보내지 않는 편지. 나의 마음이라는 편지지에 그저 당신을 그려보는, 이기적인 것 중 가장 이타적인 편지다.&amp;nbsp;나의 글자가 틀려 다시 지웠다 쓸 일 없는, 오로지 편한 상태에서 쓸 수 있는, 편지지의 빈 공간을 채워야 할 것만 같은 눈치를 보지 않아도 괜찮은, 나의 편지.  당신 몰래 쓰는 이 마음들이, 나도 몰래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WH3rrIsJ_3RqO8dMYTq2c4q41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Jun 2025 03:45:25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52</guid>
    </item>
    <item>
      <title>To. 나를 괴롭혔던 어린(가명)에게&amp;nbsp; - &amp;lt;여기, 편지한통 굴러다닙니다_5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Fb8/51</link>
      <description>*이 글은 그저 편지다.&amp;nbsp;편지지에 담아 보내지 않는 편지. 나의 마음이라는 편지지에 그저 당신을 그려보는, 이기적인 것 중 가장 이타적인 편지다.  나의 글자가 틀려 다시 지웠다 쓸 일 없는, 오로지 편한 상태에서 쓸 수 있는, 편지지의 빈 공간을 채워야 할 것만 같은 눈치를 보지 않아도 괜찮은, 나의 편지.  당신 몰래 쓰는 이 마음들이, 나도 몰래 당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qxTH93-CUsIlMOCTuPLLO9IgUJ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8:49:14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51</guid>
    </item>
    <item>
      <title>알고보니 나는 예민한 사람이었다 - 예민함을 사랑하게된</title>
      <link>https://brunch.co.kr/@@8Fb8/50</link>
      <description>얼마 전, 한 권의 책을 만났다. 친구가 다른 친구에게 추천받은 책을 또 다른 친구인 내게 잠시 빌려준 것이다. 책을 읽고나서 내 주변에 극도로 예민한 사람들의 삶을 응원하게 되더라. 예민함이라는 것을 감추고만 살던 내가, 예민하다는 것은 그만큼 더 아름답고 소중한 감각임을 느끼고 있었다. 이 책이 나에게 오기까지 거쳤을 친구들의 세상에 감사하며 오늘의 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R0qxNQoR_z7JF1UDnBov_lQ2rj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8:28:43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50</guid>
    </item>
    <item>
      <title>To 꽃에게 쓰는 편지 - &amp;lt;여기, 편지한통 굴러다닙니다_4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Fb8/49</link>
      <description>*이번 편지는 저의 감각적인 확장을 일으켰던 자연에게 쓰는 편지입니다. *편지라는 구조의 울타리 속에서, 오롯이 당신과 나만이 겪었던 세상을 되돌아보면서 '나'의 현재의 존재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담은 작품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행위 안에 묻어있는 은근한 이타성, 이타적인 생각 안에 여실히 드러나는 지극히 개인적인 글자국들. *&amp;quot;나는 어디로부터 왔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MSgB14Y7TNwsS47RFiJWElAj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May 2025 05:24:23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49</guid>
    </item>
    <item>
      <title>To. 히말라야 트레킹 우리의 히어로, 해리 - &amp;lt;여기, 편지한통 굴러다닙니다_3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Fb8/47</link>
      <description>이 글은 그저 편지다. 편지지에 담아 보내지 않는 편지.&amp;nbsp;나의 마음이라는 편지지에 그저 당신을 그려보는, 이기적인 것 중 가장 이타적인&amp;nbsp;편지다. 나의 글자가 틀려 다시 지웠다 쓸 일 없는, 오로지 편한 상태에서 쓸 수 있는, 편지지의 빈 공간을 채워야 할 것만 같은 눈치를 보지 않아도 괜찮은, 나의 편지.  당신 몰래 쓰는 이 마음들이, 나도 몰래 당신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S9WQsTJ6ioFqSGDy-X5pF5v_VB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Apr 2025 04:37:25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47</guid>
    </item>
    <item>
      <title>To. 나의 스승님에게 - &amp;lt;여기, 편지한통 굴러다닙니다_2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Fb8/46</link>
      <description>이 글은 그저 개인적인 편지입니다. 더 잘 살고 싶은, 아니 함께 잘 살고 싶은 제가 쓴 편지입니다. 그래요, '홀로'의 근심에서 비로소 '함께'를&amp;nbsp;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홀로가 될 수 있기 위해서 진짜 함께함을 배워야겠더라구요.  감사 일기를 쓰다보면 세상을 바라보는 거친 면들이 사포로 갈리는 듯 합니다. 사포같은 마음과 감사 일기를 쓰는 마음이 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ELlaFiz5vLnx3ISin06rNdufb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Apr 2025 09:34:06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46</guid>
    </item>
    <item>
      <title>To. 더 이상 손 잡을 수 없는 우리 아빠 - &amp;lt;여기, 편지한통 굴러다닙니다_1편&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Fb8/45</link>
      <description>To. 더 이상 손 잡을 수 없는 우리 아빠  6년쯤 전부터 혼자 있을 때 달을 보면 아빠 생각을 하곤 해. 어딘가에 존재할 것만 같은 기운과 달무리의 기운은 비슷한 감각인가 봐. 중학교 때 파란색 트럭만 보면 괜히 긴장했었어. 혹시 아빠가 트럭을 이끌고 와서 내가 보고 싶어 왔다며 갑자기 인사할까 봐. 친구들이랑 놀이터에 놀고 있을 때 몰래 찾아와 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IbsXLJ8st_81ZD5G6bvj0tIzYv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Apr 2025 05:44:17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45</guid>
    </item>
    <item>
      <title>무너지는 마음은 자꾸 무너진다 - 내가 공감하고 싶은 마음</title>
      <link>https://brunch.co.kr/@@8Fb8/44</link>
      <description>2025.04.12 윤방  계절이 바뀌는 것은 온 우주가 바뀌는 일이다.&amp;nbsp;시간은 아무 탈 없이 일정하게&amp;nbsp;흐르는 듯 하지만, 우리는 빼곡하게 변화하며 산다. 한국의 5월에 갑자기 눈이 내리면 당신은 이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어떻게 이런 일이 생긴건지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나 우리는 여름의 매미처럼 바쁠 때, 스스로의 마음에 내리는 차가운 눈덩어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GAWZkzjeqRQSqllTAhx7GAm7FB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2 Apr 2025 08:56:24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44</guid>
    </item>
    <item>
      <title>우리 집 앞나무는 벚꽃나무였다 - 이사, 봄, 청소, 마음 정리 중에 놓여있는 윤방</title>
      <link>https://brunch.co.kr/@@8Fb8/43</link>
      <description>2025.04.06 윤방  *저의 글은 감각일지입니다. 시인이자 배우로서 제가 감각하는 세상을 저답게 표현합니다.   우리집 앞나무  얼마전에 나는 이사를 했다. 좁지만 아늑한 내집. 나는 내 자취방을 잘 꾸며둔다. 집에 돌아오면 나 같은 공간이 나를 안아줄 수 있게끔. 건너편에 위치한 건물이 참 맘에 들더라. 창문도 활짝 열리고 해도 잘 들어온다. 그래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EOPr5xNTX-T_2P_YoN6n_6m8V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Apr 2025 07:40:26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43</guid>
    </item>
    <item>
      <title>마음에 쌓인 먼지 : 청춘 - 잘 닦아주고, 잘 털어주고</title>
      <link>https://brunch.co.kr/@@8Fb8/42</link>
      <description>2025.04.05 윤방  커피를 마시다 고운 빛이 퍼지는 무드등을 봤다. 그 빛에 이끌려 생각에 잠겼다. 평화로워 보이는 무드등 윗부분에 소복하게 먼지가 쌓여있더라. 그래, 우리의 마음에는 매순간 먼지가 쌓인다. 깨끗할 틈 없이 쌓이고 또 쌓인다. 때마다 잘 닦아주고, 잘 털어주는 것이 참 쉽기도 어렵기도 하다.  먼지가 쌓인 걸 잠깐 잊고살다보면 어느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mtyfXmaYpGUTy9kRiXXUrHu6H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Apr 2025 07:03:32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42</guid>
    </item>
    <item>
      <title>이 봄, 더 흩날리기를 - 지겨운 겨울과 그리운 벚꽃</title>
      <link>https://brunch.co.kr/@@8Fb8/41</link>
      <description>2025.04.03 윤방  겨울이 다가오는 냄새, 그것이 더욱 진해지는 냄새, 맡고 또 맡다보면 어느새 그 날카로운 냄새에 익숙해진다. 다른 계절에 비해 겨울냄새는 유난히 나를 더 힘들게 한다. 가을 옆에 봄이 있었다면 이토록 봄이 좋았을까. 겨울 옆에 봄이 붙어서, 봄의 계절은 유별나게 반갑다.  얼마 전 단짝친구를 찾아 만났다. 힘들다며 만났다. 오랜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JTUqj2OO_9uhjQbXM-N9_XEVI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Apr 2025 09:10:45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41</guid>
    </item>
    <item>
      <title>청춘이 무너질때 - 기대했던 나를 원망하고 세상을 원망하고, 다시 나를 원망하는 시간</title>
      <link>https://brunch.co.kr/@@8Fb8/40</link>
      <description>2025.04.02 윤방  2025년이 되기 직전부터 배우로서 작업을 계속&amp;nbsp;해왔다. 새 작품, 첫 연기레슨, 동료들과 만든 훈련모임, 촬영 등 1월 1일에도 연습일정이 잡힐 정도로 연이어 배우 활동을 한 것이다.&amp;nbsp;많은 사람들이 알아주진 않더라도 주변 사람들이 찾아주고 함께 하는 것에 달콤함을 느꼈다.&amp;nbsp;이 시간과 기회들이 너무 감사하다며, 나는 복이 많다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D61eu2SxjKrCJfuVXfsECr9ZH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10:00:32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40</guid>
    </item>
    <item>
      <title>버스 창문에 기대어도 머리 아프다 - 나는 누구에게 기댈 수 있을까_외로움</title>
      <link>https://brunch.co.kr/@@8Fb8/39</link>
      <description>우리는 외로움을 느끼며 산다. 혼자가 아닌데도 혼자라는 생각에 잠기곤 한다. 몸에 힘까지 없는 날엔, 이대로 세상이 멈춰버린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외로운 우리는 또 그렇게 언제 그랬냐는 듯 일을 하러가고 친구들을 만나 웃곤 한다.  나는 시인이다. 스물여섯 젊은 시인이다. 내가 나를 시인이라 말하는 이유는 시집이 있어서가 아니다. 세상을 시처럼 바라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a_6vQVSHLzioMmR9hRCwBBpwsn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0 Jul 2024 00:00:11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39</guid>
    </item>
    <item>
      <title>길고양이를 보다 쓴 시 - 어느 날, 어느 밤, 어느 골목길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8Fb8/3</link>
      <description>영감 우리 집 근처 골목길에 자주 보이는 고양이가 한 마리 있다. 가끔 가깝게 만날 때면, 고양이를 쓰다듬곤 한다.  어느 날 밤 골목길에서,&amp;nbsp;오랜만에&amp;nbsp;만난&amp;nbsp;고양이가&amp;nbsp;저&amp;nbsp;멀리&amp;nbsp;투덜투덜&amp;nbsp;지나가더라. 오늘&amp;nbsp;하루가&amp;nbsp;지쳤는지&amp;nbsp;고개는&amp;nbsp;푹&amp;nbsp;숙인&amp;nbsp;채, 꼬리는&amp;nbsp;시무룩해진&amp;nbsp;채. 고양이를&amp;nbsp;멈추게&amp;nbsp;한&amp;nbsp;곳은&amp;nbsp;쓰레기더미&amp;nbsp;앞이었다. 꼬리를&amp;nbsp;바짝&amp;nbsp;세우고선&amp;nbsp;열심히&amp;nbsp;무언가를&amp;nbsp;찾는구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KXwC3mnzz81O7MJe1cnZ0pewX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Apr 2024 08:52:31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3</guid>
    </item>
    <item>
      <title>마음에 감기가 걸렸을 때 - 환절기니깐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8Fb8/38</link>
      <description>마음은 귀로 듣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어려운 영역이다. 스스로 잘- 다루기까지 다양한 경험과 성장이 필요하다. 마음을 귀로 들어버리면 타인의 음성이 나의 음성이라 착각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그렇다면 마음은 무엇으로 들을 수 있는 것일까?    나도 잘 모른다. 그래서 난 혼잣말을 자주 하는 편이다. 나의 마음을 잘 들을 수 있는 방법을 모른다며 인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Zq3eZSKGHFGzb2MBLYW_VLHtq6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6 Apr 2024 11:58:53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38</guid>
    </item>
    <item>
      <title>그리고 개화 - 벚꽃나무의 꽃봉오리 그리고 활짝</title>
      <link>https://brunch.co.kr/@@8Fb8/37</link>
      <description>2024년 4월 12일, 벌써 벚꽃이 우리에게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짧았던 일주일 그동안에 우릴 향해 활짝 웃던 벚꽃나무가 푸릇함이 섞이기 시작한 것이다.  이번 봄에는 벚꽃나무들을 두눈에 가득 담았던 해다. 꽃이 이리도 어여쁜데 홀로 걷는다고 외롭지 않더라. 예전에는 벚꽃나무가 하얗게 피었을 때가 아름다웠는데, 올해는 피기 직전에 내게 영감을 주었다.</description>
      <pubDate>Fri, 12 Apr 2024 03:27:26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37</guid>
    </item>
    <item>
      <title>끝마친 경험은 기회가 되어 다시 시작된다 - 강한 사람이 되려는, 나의 스물여섯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Fb8/36</link>
      <description>한달의 도전_성장일기를 담아내면서 나는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도, 완전히 변화했다고도 표현할 수 있게 되었다. 아이러니하다. 나의 능력도 가진 것도 거의 변하지 않았는데 그것을 대하는 생각이 달라졌달까. 똑같은 상태를 바라보며 다른 생각을 품는다는 것은 내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걸까? 뭐라고 결론 짓기가 어렵다.     나에게 오늘에서야 질문해본다. &amp;ldquo;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_sfM50BrA9VbLBTZv5OMH5tkqa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06:53:10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36</guid>
    </item>
    <item>
      <title>D-1 미워하다 바로 사랑할 수 없듯이, &amp;lsquo;나&amp;rsquo; 또한 - 강한 사람이 되려는, 나의 스물여섯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Fb8/35</link>
      <description>비가 내려서 슬픈 날이 있고, 비가 내려도 기쁜 날이 있다. 스스로에게 그날마다의 원인을 &amp;lsquo;집요하게&amp;rsquo; 물어보면 답을 내릴 수 있다. 그 답이 왜곡된 것일 수도 있지만.   어떤 날 비가 내려 슬플 때, 나의 원인은 기쁠 일이 딱히 없던 날일 수 있다. 기뻐할 일이 없는데 그 와중에 날씨가 예뻐 보이지도 않아서 괜히 빗방울들에게 탓하는 것이다.   비가 내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aSSxFXK0IkUdWM9YaI6zTWty7F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Mar 2024 14:51:11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35</guid>
    </item>
    <item>
      <title>D-2 아픈 날, 나 혼자일 때 - 강한 사람이 되려는, 나의 스물여섯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Fb8/34</link>
      <description>어렸을 때부터 아픈 날 혼자 있는 것이 익숙했다. 초등학교 때 신종 인플루엔자가 유행할 때 나 또한 크게 걸려 골골 대던 날이 기억난다. 학교에 가지 않는 것이 낯선 초등학생 시절, 두 눈과 미간에 걱정이 가득한 채로 어머니께선 출근하기를 주저하셨다.    점심 때 어머니께서 전화가 왔다. 지금 제일 먹고 싶은 거 배달시켜주겠다고. 나는 망설임없이 중화비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b8%2Fimage%2F5WB5LncaGCj78TsNIkBgp2an9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r 2024 10:24:26 GMT</pubDate>
      <author>윤방이</author>
      <guid>https://brunch.co.kr/@@8Fb8/3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