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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미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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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꽂이가 필요했던 첫 책 계몽사 &amp;lsquo;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amp;rsquo;으로, 극장에서 본 첫 영화 '이티(E.T.)'로 책과 영화에 빠지다. 사각사각, 영화와 일상을 되읽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04:49: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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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꽂이가 필요했던 첫 책 계몽사 &amp;lsquo;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amp;rsquo;으로, 극장에서 본 첫 영화 '이티(E.T.)'로 책과 영화에 빠지다. 사각사각, 영화와 일상을 되읽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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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묘한 균형 속에 공존하는 위대한 생명의 순환 - 라이온 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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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프라이드 랜드. 주술사인 개코원숭이 라피키(존 카니 분)는 프라이드 락에서 사자왕 무파사(제임스 얼 존스 분)와 여왕 사라비(알프레 우다드 분)에게서 태어난 심바(JD 맥크러리 분)의 출생을 널리 알린다. 모든 동물들이 한마음으로 기뻐하지만, 무파사의 동생 스카(치웨텔 에지오포 분)는 왕위 계승 서열에서 밀려난 까닭에 조카의 존재가 달갑지 않다.무파사는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dS_71SFMpmqOl4KlHJiFP4sml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0 Dec 2024 09:40:49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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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몽사 소년소녀세계문학전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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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한 애정이 샘솟는 시리즈 중에서 책 커버가 적갈색 30권, 파랑색 30권으로 구성된 1983년판 계몽사 &amp;lsquo;소년소녀 세계문학전집&amp;rsquo;이 있다. 이 전집의 파랑색 30권을 사준 이는 외숙이었다. 나에게는 외삼촌이 세 분이 계신데 세 분 가운데 무게감이 조금 더해지는 외숙이라는 호칭으로 부르는 유일한 이가 바로 둘째 외삼촌이다. 외숙은 진짜 어른이었다. 말이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Xj2lic6ePZbQqCgKezHq-ci5Dy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3 Oct 2024 10:18:06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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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영과 미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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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첫 텔레비전은 전자제품이 아니라 가구와도 같았다. 우리 집에 처음으로 등장한 텔레비전은 외관은 나무로 마감이 되었고, 밑으로는 네 개의 다리가 지탱하고, 수상기 양 옆으로는 스피커가 있고, 브라운관 앞으로 문짝을 달아서 여닫을 수가 있었다. 꽤 살뜰한 아빠 덕분에 텔레비전 문이 자주 열리지 않았기에 더더욱 가구처럼 여겨졌다. 나는 부모님이 없는 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_9mqzGJIUinYJaxtFp7yzBJHV0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4 Jul 2024 21:51:54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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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겐 너무 이쁜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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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의 할머니는 알츠하이머였다. 4남 2녀의 셋째였던 아빠가 할머니를 지극히 생각하는 마음에 서울로 모셨건만 할머니에게 서울살이는 버거웠다. 오래지 않아 할머니는 알츠하이머에 걸려서 큰아버지가 있는 부여 본가로 내려가셨다. 그리고 10년을 넘게 앓다가 돌아가셨다.  한집에서 살았어도 말도 표현도 많지 않던 할머니는 나에게 닿지 않는 존재였다. 그래서 할머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za0X_KFrFFYjiEmanWNPDcswY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07:19:31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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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낮의 술 같던 커피 밤의 커피 같던 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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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타고난 잠보다. 잠꾸러기로 명명하고 싶지만 지천명을 바라보는 나이에 꾸러기는 스스러운 표현이다. 나는 언제 어디서든 까무룩 잠이 잘 든다. 대학 때는 베트남 여행을 갔다가 귀국하면서 탔던 공항버스에서 한잠을 푹 자고 일어나니 창문 밖으로 공항을 향하는 이정표가 보였다. 헉. 부끄러움에 귀밑까지 확 달아올랐다. 그래서 귀국이 아니라 출국하는 사람처럼 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FNhl8snbfINWhETbHAZ7a0KkPI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May 2024 15:01:10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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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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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억을 빼앗긴 날 이후, 한동안 나는 배터리에 충전을 하듯 잠으로 일상을 채웠다. 최근 아니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렇게 몰아치듯 자본 적이 있을까 싶을 만큼... 먹고 자는 일이 반복이던 젖먹이 시절을 제외한다면 말이다. 다행히 무거웠던 머리가 차츰 가벼워졌다.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 기제일까. 쉬이 잠이 들고 매사에 쉬이 잊으려 했다. 조금이라도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LeGz14QDdJH_hYrT_g54f-t0Pf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May 2024 00:49:51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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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성 완전 기억상실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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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날 이른 아침, 나는 분당 서울대학교병원 응급실로 향했다. 어제 나의 병증을 가장 길게 지켜본 은호언니가 고맙게도 동행했다. 병원으로 가는 버스에서 은호언니는 나에 대한 염려로&amp;nbsp;눈물을 훌쩍거렸다. 언니에게는 괜찮을 거라며 의연하게 견디는 척했지만 속으로는 움츠러들었다. 치매라는 가족력이 가장 큰 이유였다. 치매로 10년을 넘게 앓다 돌아가신 친할머니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nIAM_gYTfTs9A5gRMkLfoB0NKh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May 2024 00:09:54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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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코르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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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4년 3월 4일 월요일. 기억을 잃었다. 나의 머리에서 대여섯 시간의 기억이 송두리째 뽑혔다.  전날 대학 신입생이 된 아들 태루는 연합 MT를 떠났고, 그날 고등학교에 입학한 딸 시오는 첫 등교를 했다. 나는 오전 약속이 있었다. 시오의 초등학교 1학년 같은 반 학부모로 만나 밥도 커피도 술도 그리고 일상도 나누는 엄마들과. 그즈음 들어 잠을 설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1-adOpaiB0U5jUC7DUdJywqjSN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Apr 2024 14:20:42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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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고의 쾌락주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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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얼마 전 시오가 나를 지그시 보면서 &amp;ldquo;엄마, 그거 알아? 엄마는 최고의 쾌락주의자야&amp;ldquo;라는 것이다. 내가 설명을 요구하니 잠은 최고의 쾌락인데 내가 그 케이스라는 것이다. 사실 나는 언제든 어디서(단, 집에서)든 까무룩 잠이 잘 들긴 한다.  이후로 잠깐씩 졸 때마다 시오가 의식되었다.  하나 이제 8년만 견디면 된다. 시오가 7년 전 초2때 보낸 편지에 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9jw1Zuc70aHHF6VnliptlREU9g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21:49:47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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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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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우리 딸 시오는 네 살에 첫사랑을 시작했다. 태루가 다니던 유치원 친구의 형이었다. 열 살이었던 소년은 아이돌급 꽃미모로 동네에서도 유명인사였다. 시오가 처음 그 소년을 아니 그 오빠를 마주한 날, 내 뒤에 쪼르르 숨어서는 속닥였다. &amp;quot;엄마, 저 오빠 왕관 쓰고 다니라고 해.&amp;quot; 시오는 발그레한 얼굴로 풋 웃음을 터뜨렸다. 사실 시오에게는 동화책에서나 마주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DnHBnsHXGyvX1US4N0UVQk226A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3 Oct 2023 21:46:06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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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시대라도 설렘으로 물들이다 - 배우 정소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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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소민은 숱한 감정 연기 중에서도 설레는 감정을 표현하는 순간이 유독 빛나는 배우다.&amp;nbsp;정소민이 상대역에게 설레는 순간&amp;nbsp;시청자도 같은 감정으로 물들 만큼.&amp;nbsp;그녀에게 로코물의 여주인공 역할이 쏟아지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는 법이다.&amp;nbsp;그렇게 현대극의 로맨틱 코미디 여주인공으로 익숙한 정소민이 이번에는 시간을 거슬러 조선시대에 입성했다.&amp;lsquo;기방도령&amp;rsquo;(2019)은&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KNlqtVDNeEeF-SzlUCwcxH4-Xc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Jul 2022 21:19:09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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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동석의 주먹에 철썩 들러붙는 서사 한 방 - 범죄도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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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리봉동 소탕 작전 후 4년 뒤, 금천경찰서 강력반에게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고 오라는 임무가 내려진다. 베트남에 간 마석도(마동석 분) 형사와 전일만(최귀화 분) 반장은 특유의 용의자 심문을 통해 잔악무도한 강해상(손석구 분)의 존재를 알게 된다. 수사권도 없는 타국에서 마석도는 대한민국 국민을 지키기 위해서, 사람을 죽이는 나쁜 놈 강해상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_yPGJ_6iNp-QnYlIsBM95LRnzd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Jun 2022 01:33:52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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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동석의 주먹에 필요한 서사 한 방 - 성난황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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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산시장에서 동철(마동석 분)은 춘식(박지환 분)과 함께 건어물 유통을 하며 성실하게 살고 있다. 동철이 전설의 주먹이던 시절과 담을 쌓고 평범하게 살아가는 이유는 바로 끔찍하게 사랑하는 아내 지수(송지효 분) 때문이다. 황소 같은 덩치에 어울리지 않게 귀가 얇은 동철은 지인들의 권유로 했던 사업의 연이은 실패로 빚에 허덕거리고 있는데 지수 몰래 킹 크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y9uWkC0VJTRR30_1W7twtgmGuX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00:52:19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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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릭터처럼 서사도 세공했다면 - 뺑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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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찰 내사과 소속의 엘리트 경위 은시연(공효진 분)은 상사인 윤지현(염정아 분) 과장과 함께 뺑소니 전담반(뺑반)으로 좌천된다. F1 레이서 출신의 스피드광 사업가 정재철(조정석 분)과 경찰청장(유연수 분) 사이의 뇌물 수수를 쫓다가 강압 수사를 벌였다는 이유로. 시연은 매뉴얼도, 인력도, 시간도 없는 뺑반에서 만삭의 팀장 우선영&amp;nbsp;계장(전혜진 분), 서민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0z21EOPKx4jQkkrPjJ_7SQJRp5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May 2022 00:39:17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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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액션으로 활활 달궈진 88일 간의 전투 - 안시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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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필산 전투에서 패한 후 태학도의 수장 사물(남주혁 분)은 연개소문(유오성 분)의 밀명으로 안시성에 잠입한다. 안시성은 성주 양만춘(조인성 분)을 중심으로 추수지(배성우 분), 파소(엄태구 분), 풍(박병은 분), 활보(오대환 분)와 같은 장수들이 언제 들이닥칠지 모를 당나라의 수십 만 대군과 맞설 채비를 하느라 분주하다. 그리고 온 마음으로 양만춘을 따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rCfd4leLX2e16N36C6vs9gk0tv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Apr 2022 23:37:24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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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량식품의 참맛을 보고 싶다면 -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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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80~90년대, 어린이들 사이에서 불량식품이 군림하던 시절이었다. 부모들이 유해하다는 이유로 제지해도 아이들은 무작정 동네 슈퍼나 문방구로 달려갔다. 아폴로, 쫀드기, 쫄쫄이, 꾀돌이, 밭두렁, 호박꿀맛나, 월드컵 어포&amp;hellip;. 불량식품은 브랜드 과자의 반값도 안 되는 가격에 색감부터 식감까지 완벽하게 어린이들을 사로잡았다. 그런 불량식품을 닮은 영화가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RuQrDM31B04_jqdLH4VMLeacK0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Mar 2022 06:32:24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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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맛으로 우회한 MIB - 맨 인 블랙: 인터내셔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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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에는 약간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20년 전. 지구로 찾아든 외계인을 감시하면서 일반인이 외계인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도록 은폐하는 임무까지 수행하는 일급 국가기밀 조직 &amp;lsquo;MIB(Men In Black)&amp;rsquo;의 에이전트가 외계인이 나타난 브루클린의 한 집으로 향한다. 이 집의 어린 딸 몰리는 에이전트가 뉴럴라이저로 부모의 기억을 삭제하는 모습을 목격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RJcTnr0NL7p_eMG0Pog1l58hAG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Feb 2022 23:53:48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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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국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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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렛 에드워즈 &amp;lt;크리에이터&amp;gt; 구스 반 산트 &amp;lt;파인딩 포레스터&amp;gt;, &amp;lt;엘리펀트&amp;gt;, &amp;lt;파라노이드 파크&amp;gt;. &amp;lt;돈 워리&amp;gt; 구스타브 묄러 &amp;lt;더 길티&amp;gt; 그레타 거윅 &amp;lt;레이디 버드&amp;gt;, &amp;lt;작은 아씨들&amp;gt; 기예르모 델 토로 &amp;lt;판의 미로: 오필리아와 세 개의 열쇠&amp;gt;, &amp;lt;퍼시픽 림&amp;gt;, &amp;lt;셰이브 오브 워터: 사랑의 모양&amp;gt;, &amp;lt;나이트메어 앨리&amp;gt;, &amp;lt;프랑켄슈타인&amp;gt; 긴츠 질발로디스 &amp;lt;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9w_oy6jV_CKVefP8SqvWwHWI9Q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7:15:08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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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영화 + 아시아 영화</title>
      <link>https://brunch.co.kr/@@8Fcj/196</link>
      <description>한국 영화 곽경택 &amp;lt;똥개&amp;gt; 김보라 &amp;lt;벌새&amp;gt; 김성수 &amp;lt;서울의 봄&amp;gt; 김성훈 &amp;lt;끝까지 간다&amp;gt; 김용균 &amp;lt;와니와 준하&amp;gt; 김윤석 &amp;lt;미성년&amp;gt; 김의석 &amp;lt;죄 많은 소녀&amp;gt; 김태용 &amp;lt;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amp;gt;, &amp;lt;가족의 탄생&amp;gt;, &amp;lt;만추&amp;gt; 김태용 &amp;lt;거인&amp;gt; 김종관 &amp;lt;최악의 하루&amp;gt; 김지운 &amp;lt;반칙왕&amp;gt;, &amp;lt;달콤한 인생&amp;gt;, &amp;lt;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amp;gt;, &amp;lt;밀정&amp;gt; 김창훈 &amp;lt;화란&amp;g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YTOjXSViB2IKtb9eIiKcHagr4W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7:02:49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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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왓챠 웨이비 애플tv 티빙 디즈니+ 쿠팡플레이 - 드라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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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왓챠 &amp;lt;굿 닥터&amp;gt; &amp;lt;네 멋대로 해라&amp;gt; &amp;lt;다운튼 애비&amp;gt; &amp;lt;덱스터&amp;gt; &amp;lt;리틀 드러머 걸: 감독판&amp;gt; &amp;lt;마더&amp;gt; &amp;lt;뿌리깊은 나무&amp;gt; &amp;lt;상견니&amp;gt; &amp;lt;스토브리그&amp;gt; &amp;lt;연애시대&amp;gt; &amp;lt;오피스&amp;gt; &amp;lt;커피 프린스 1호점&amp;gt; &amp;lt;트윈 픽스&amp;gt; &amp;lt;핸드메이즈 테일&amp;gt;  웨이브 &amp;lt;노멀 피플&amp;gt; &amp;lt;언 두잉&amp;gt; &amp;lt;올리브 키터리지&amp;gt; &amp;lt;왕좌의 게임&amp;gt; &amp;lt;유포리아&amp;gt; &amp;lt;체르노빌&amp;gt; &amp;lt;트루 디렉티브&amp;gt; &amp;lt;트와일라잇 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Fcj%2Fimage%2FLdiJJQ1QqHDvKCrqSu9N7iIwEo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3 Jan 2022 16:53:59 GMT</pubDate>
      <author>박미영</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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