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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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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혜(峨慧)입니다.  가을이 깊어져 나뭇잎이 떨어져야 봉우리의 진면목이 보이는 사람.</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02:39:0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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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혜(峨慧)입니다.  가을이 깊어져 나뭇잎이 떨어져야 봉우리의 진면목이 보이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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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쉬어가도 괜찮아 - 2021.1.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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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피우고 밀어내도시간은 다시 돌아와일을 내놓으라 하고마음은 마다해도걱정은 다시 찾아와답을 찾으라 하네.숨 쉬고 술 마셔도답답함은 다시 불어와한숨만 더하라지.눈감고 어둠 지나면다른 인생이 찾아와한숨을 돌리라 할까.조용히찬찬히가만히내 설움을 안아주고내 마음을 위로한다.오늘은 말이지조금은 쉬어가도 괜찮아.</description>
      <pubDate>Sun, 31 Jan 2021 11:57:31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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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 불멍 - 2020.1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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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가을밤,  그대 곁에 내가 있다  피부의 솜털이 한 올 한 올 깨어난다.가을바람이 선선하다.마음속 답답함이 서서히 사라진다.가을바람이 시원하다.너의 옆에 앉는다.너는 불을 보고,나는 너를 본다.불꽃과 마주한 네 눈빛은 저 하늘의 별보다 빛나고 있다.내 마음이 녹는다.내 심장이 따스다.아~좋다.아~좋아한다. 너를.</description>
      <pubDate>Fri, 16 Oct 2020 09:08:37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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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공 가족 - 2020.01.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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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부작사부작 발꿈치를 들고 발가락 끝에 몸의 무게를 싣는다.  뒤뚱뒤뚱 어깨를 한껏 들어 올려 중력에 반하는 몸짓을 해댄다.  느릿느릿&amp;nbsp;한걸음 걸음 슬며시 실눈&amp;nbsp;뜨고 작은 소리&amp;nbsp;날까 싶어&amp;nbsp;눈치를 본다.  아기가 잠들어있을 때 모든 부모는 공중을 나는 신공을 부린다.  자식은&amp;nbsp;태어나는 순간부터 부모의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신공을 부린다.</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0 14:29:08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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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니의 언니가 있었다면... - 2019.12.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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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중1 때 즈음이었을까? 엄마의 저린 손목을 걱정하며 방청소 좀 하라는  언니의 잘근잘근 잔소리에  잔뜩 토라져 이불을 뒤집어 썼다.  엄마는 내 옆으로 슬며시 다가와 이야기 하나를 이불속에 넣어준다.  '네 언니에게도 언니가 있었어. 그런데 세상을 보지 못하고 엄마 뱃속에서... 떠났지 뭐야...'  갑자기 울컥 눈물이 났다. 언니의 언니가 있었다면 언니도</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0 14:18:13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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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모습 - 2019.11.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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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더 많은 시간을 일해도 더 많이 가난해지고,  더 많이 노력해도 더 많이 불행해진다.  저 멀리 나보다 행복해 보이는 너의 뒤를 쫓다 보면 깨닫게 되는 나의 존재.  네가 나고 내 뒤엔 또&amp;nbsp;네가 있다.  돌고 도는 쳇바퀴 인생 속, 맴도는&amp;nbsp;시간 속에서  서서히 발견하는 갈 곳 잃은 나의 뒷모습.  힘없이 축 처진 나의 뒷모습.  하루가 저물어가는 고요한&amp;nbsp;밤</description>
      <pubDate>Tue, 17 Dec 2019 13:54:56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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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개꽃 사랑 - 2019.11.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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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흩어지는 안개를 한 움큼 부여잡아 내 손에 모아준 너.  몽글몽글 핑크빛 안개가 모여 만개의 기쁨을 주네.  앙증맞은 꽃잎 하나하나에 깃든 너와 나의 추억들.  들숨 속에 모인 향긋함에 취해  날숨 속에 퍼진 찰나를 소환하네.  기억 조각을 헤아리려다 이내 헷갈려 한 아름 품어버린 너와 나의 마음들.  꽃잎 하나에 설렘과 꽃잎 하나에 슬픔과 꽃잎 하나에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2D%2Fimage%2FmSuKgJcKyVlIBWUNZ9bOVGvK45Q.jpeg" width="32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Nov 2019 12:30:10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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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그림자 - 2019.1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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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거울 속 너의 눈을 바라본다.  근심 어린 너의 시선이 머무는 곳은 어디일까?  너의 눈길을 찾지 못한 나는, 너의 눈 그림자만 바라본다.  바로 여기구나.  너의 눈 그림자가 드리운 곳에 내가 있다.  나는 마음속 너의 그림자를 지워본다.</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05:28:42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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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봉주 - 2019.10.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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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콸콸콸~~~  생기가 돈다. 맑다. 기분 좋은 시원함이다.  선배 나는&amp;nbsp;두 손 모아 정성껏 소주병을 움켜쥔다.  후배 너는 두 손 모아 설레며 소주잔을 감싼다.  맑고 시원한 소주의 &amp;nbsp;매력이 후배 너와 닮았구나.  입봉주 첫 잔을 선배 나에게 받아 감사하단다.  아니다. 그 반대다.  입봉주 첫 잔을 따라준&amp;nbsp;후배가 후배&amp;nbsp;너라서 참&amp;nbsp;다행이다.  선배&amp;nbsp;나에게도</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05:09:48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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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다의 눈물 - 주진형 前한화투자증권 대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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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제 알아야 바꾼다』 주진형 지음 메디치미디어 2017년 04월  2016년 5월~2019년 5월까지,&amp;nbsp;나는 책 프로그램을 만드는 PD였다. 그렇다고 다독 가는 아니다. 나는 책을 읽는 것보다 책이 쌓여 있는 모습에 더 뿌듯함을 느낀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워라벨(Work &amp;amp; life balance)보다는 워커홀릭(Workaholic)이 가까운 관계로 &amp;lsquo;</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4:14:09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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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행히 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 오늘도 불행하지 않은 작가, 김보통</title>
      <link>https://brunch.co.kr/@@8G2D/2</link>
      <description>『아직, 불행하지 않습니다』 김보통 지음  문학동네 2017년 08월  &amp;ldquo;김보통&amp;rdquo; 2009년 입사 2013년 퇴사 2013년 만화가 전업 2015년 수필가 겸업 2017년 아직 불행하지 않음  책에 실린 저자 프로필이다. 이토록 간결하고도 완벽한 자기소개라니! &amp;lsquo;아직 불행하지 않음&amp;rsquo;이라는 문장은 묘했다. 불행 따윈 안중에 없다는 듯, 그 어처구니없을 만큼</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4:13:17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guid>https://brunch.co.kr/@@8G2D/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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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막히도록 담백한 인생의 맛 - 배우 봉태규의 『개별적 자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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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봉태규 지음  안나푸르나 2017년 05월  다른 간이 필요 없는 시원하고 담백한 육수, 구수한 메밀의 향과 은은하게 올라오는 육향이 살며시 코를 자극한다. 주로 마음의 희로애락을 음식으로 달래는 나, 요즘처럼 안팎으로 시끄럽고 복잡한 날이면 늘 떠오르는 음식이 있다. 바로 평양냉면. 담백하고 구수한 맛의 연상만으로 내 침샘을 자극한다. 그 담백함으로 내</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4:12:17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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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아낄 줄 아는 인터뷰어 - 국내 최고의 인터뷰 저널리스트 지승호</title>
      <link>https://brunch.co.kr/@@8G2D/4</link>
      <description>마음을 움직이는 인터뷰 특강』 지승호 지음  오픈하우스  2016년 04월  고지식은 질병이다. 나의 경우엔 분명히 그렇다. 사람의 뇌에는 문신처럼 뭔가가 새겨지는 영역이 따로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여기에 적힌 문장들은 무슨 수를 써도 지울 방법이 없다. 나는 어릴 때부터 그랬다. 잊을 수 없는 상처들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날이 너무 많았다.</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4:11:21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guid>https://brunch.co.kr/@@8G2D/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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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귀&amp;gt;로 글 쓰는 소설가 - 이토록 고고한 역사 소설가 김탁환</title>
      <link>https://brunch.co.kr/@@8G2D/5</link>
      <description>징징대고 싶은 날이 있다. 이래저래 스트레스가 쌓여 머릿속이 먹구름으로 가득할 때, &amp;lsquo;나는 왜 이렇게 되는 일이 없지?&amp;rsquo; &amp;lsquo;난 왜 이 모양인 거야?&amp;rsquo; &amp;lsquo;왜 나만 힘들게 사는 것 같지?&amp;rsquo; &amp;lsquo;왜 나만...&amp;rsquo; &amp;lsquo;도대체 뭐가 문제인 거지?&amp;rsquo; 어찌 보면 다른 사람에게 그 어떤 해답도 얻을 수 없는 일들이 마음을 답답하게 할 때가 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이럴 때일수</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4:10:16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guid>https://brunch.co.kr/@@8G2D/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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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문학과의 동행  - 문학평론가 염무웅 선생</title>
      <link>https://brunch.co.kr/@@8G2D/6</link>
      <description>『문학과의 동행, 염무웅 대담집』 염무웅 지음  한티재  2018년 04월  2018년 3월, 나의 외할머니는 하늘로 소풍을 떠났다. 외할머니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었다. 그녀의 일상은 새벽기도로 시작해 성경 낭독 그리고 찬송가로 마무리하는 것으로 채워졌다. 내가 초등학교를 갓 입학했을 즈음이었다. 외가에 놀러 갔다가 그녀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갔다. '찬송가</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4:09:20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guid>https://brunch.co.kr/@@8G2D/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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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커지는 &amp;lsquo;듣는 책&amp;rsquo; 시장, 출판계에 득 될까 - '읽는냐, 듣느냐' 문제 떠나 선순환 생태계 조성이 관건 (2019.1)</title>
      <link>https://brunch.co.kr/@@8G2D/8</link>
      <description>3년 넘게 책 관련 프로그램을 제작하면서 드는 걱정은 &amp;lsquo;동네 책방&amp;rsquo; 사장님과 비슷하다. 서울시민들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덕분에 &amp;lsquo;유익함&amp;rsquo;과 &amp;lsquo;공익성&amp;rsquo;은 채웠지만, 책과 관련한 프로그램들이 너무 팔리지 않아 고민이 많다.  책 영상을 파는 일. 소위 '올드 미디어 TV 속 책방&amp;rsquo;은 오래가지 못하고 문을 닫는 경우가 흔하다. 시청률 경쟁력이 없다는 현실의 벽을</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4:07:47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guid>https://brunch.co.kr/@@8G2D/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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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가족의 맞춤옷과 같은 집 - 듀플렉스 하우스 무이동[無異同] (건축가 조성욱)</title>
      <link>https://brunch.co.kr/@@8G2D/11</link>
      <description>아파트=집 아파트는 아파트먼트 하우스(Apartment House)의 약어로 불어인 아파르트멍(Appartmnet)에서부터 나온 용어다. 이러한 아파트가 국내에 처음 세워진 건 1930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에 세워진 4층짜리 유림아파트로 일본인이 거주했다고 한다. 이후 1957년 11월에 서울시 성북구 고려대 근처에 종암아파트가 지어졌고, 58년 서</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4:07:31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guid>https://brunch.co.kr/@@8G2D/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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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을 기쁨으로 승화시킨 아름다운 공간 - 이진아 기념도서관 (건축가 한형우)</title>
      <link>https://brunch.co.kr/@@8G2D/10</link>
      <description>자식을 잃은 부모, 그 심정이 담긴 공간  남편을 잃은 아내를 &amp;lsquo;과부&amp;rsquo;라고 한다. 아내를 잃은 남편은 &amp;lsquo;홀아비&amp;rsquo;라고 하고, 부모를 잃은 자식은 &amp;lsquo;고아&amp;rsquo;라고 한다. 그러면 자식을 잃은 부모는 뭐라고 말할까? 그 비통한 심정을 한 단어로 표현할 방법이 없어 단어도 없는 건 아닐까? 모원단장(母猿斷腸), 중국 진나라 병사들이 배를 타고 강을 건너고 있었다. 갑자</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4:04:54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guid>https://brunch.co.kr/@@8G2D/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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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움보다 비움으로 완성된 공간 - 윤동주 문학관 (건축가 이소진)</title>
      <link>https://brunch.co.kr/@@8G2D/9</link>
      <description>나라를 빼앗겼다. 그래서 더욱 서글픈 어느 가을날 밤, 한 사나이가 우물 앞에 서있다. 우두커니 섰다 사라지고, 다시 돌아가 우물 앞에 서길 반복한다. 우물 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이 가엽다. 그러다 미워져 돌아가고, 다시 가여워 그리워진다. 21살 청년 윤동주가 거기에 서있다.  윤동주는 1917년에 태어나 1945년 해방 6개월을 앞두고 일본 후쿠오카 감</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4:02:06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guid>https://brunch.co.kr/@@8G2D/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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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방을 품은 복합 문화공간 - 춘원당 한방 박물관 (건축가 황두진)</title>
      <link>https://brunch.co.kr/@@8G2D/12</link>
      <description>7대째 가업을 이어온 한의원 유럽에 &amp;lsquo;에노키안 협회&amp;rsquo;라는 조직이 있다. 구약성서에 365세까지 살았다고 기록되어 있는 &amp;lsquo;에녹&amp;rsquo;이란 이름에서부터 유래됐다. 즉 가업을 2백 년 이상 이어온 회사들의 모임이다. 이 중 가장 오래된 기업이 &amp;nbsp;&amp;lsquo;에트리니 피렌체&amp;rsquo;라는 이탈리아의 금세공업자로 1939년 650여 년 동안 가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가업을 이어가는 대</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3:56:38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guid>https://brunch.co.kr/@@8G2D/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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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발걸음 - 2018.10.19</title>
      <link>https://brunch.co.kr/@@8G2D/13</link>
      <description>절뚝! 반걸음, 절뚝! 반걸음. 엄마의 걸음걸이에 박자를 맞춰본다.  엄마와의 생애 첫 유럽여행의 마지막 날,  평소 무릎이 안 좋은 엄마 걱정에 유럽여행을 갈지 말지 고민이 많았던 날들.  과연 엄마가 잘 걸을 수 있을까? 혹시 여행 중간에 아프진 않을까? 돌이켜보니 엄마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한 걱정이 아니었을까?  엄마는 나보다 신나게, 즐겁게,</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19 13:52:21 GMT</pubDate>
      <author>아혜</author>
      <guid>https://brunch.co.kr/@@8G2D/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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