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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ourne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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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BX디자이너로 일하다 기획자를 겸하게 되었습니다. 구르면서 배우고 있는 모든 직장인에게 응원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14: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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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X디자이너로 일하다 기획자를 겸하게 되었습니다. 구르면서 배우고 있는 모든 직장인에게 응원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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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X디자이너가 촬영 디렉팅도 해야 하나요? - SNS 시대가 만든 새로운 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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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인하우스 브랜드 디자이너 혹은 아트 디렉터 채용공고에 촬영 기획, 현장 디렉팅 업무가 포함되어 있는 걸 심심치 않게 봅니다. 10년 전만 해도 촬영 기획 업무는 광고 대행사 아트 직무나 매거진 에디터의 영역이었던 것 같은데 말이죠. CF 하나 빵 찍고 옥외매체 베리 하는 게 메인이던 시절에서, 많은 소비재들의 주력 마케팅 채널이 SNS와 온사이트로 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D%2Fimage%2FVt9BhknsihL1I4zBXOv2G_arub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Dec 2025 14:17:42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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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아갈 곳 - 덜 좋아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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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회사 가는 게 재미있었던 날들이 있습니다. 내가 만드는 대로 적용되고, 매출이 늘고, 예산이 자유로운 프로젝트를 맡고, 몇 마디만 주고받아도 마음이 통하는 동료가 있을 때. 보통 이 중에 한 가지만 있어도 회사가 꽤 다닐 만해집니다. 쉴 틈이 생겨 돌아보니 가장 아쉬운 건, 그 드문 순간 안에 있을 때 온전히 즐기지 못하고 지나친 것이었습니다. 연차가 쌓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D%2Fimage%2FDJyw3oCxLM5NA6v_-s8HsDy83Y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8:13:30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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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지의 나 - 잡부인 것도 특기가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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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도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모르겠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회사 면담에서 받은 &amp;lsquo;앞으로 어떤 일을 하고 싶냐&amp;rsquo;는 질문에 선뜻 답이 떠오르지 않아 당황했습니다. 회사에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게 가능한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돌아오게 되네요. 그동안 여러 회사를 지나오면서, 어렵게 업무 조정 요청을 해 본 적이 두어 번 정도 떠오르는데, 제</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8:08:00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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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의 삿포로와 라디오 - 일을 통해 보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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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혹시 여행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 보신 적 있나요? 저는 여행을 가면 자주 아픈 편이기도 하고, 체력도 꽝이라 여행을 그다지 즐기지 않습니다. 이런 사람이 저밖에 없는 줄 알았는데, 살다 보니 여행에 별 감흥이 없는 다른 사람을 우연히 만나 결혼까지 했습니다. 여행과 점점 멀어지는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밖에요.   한 달을 쉰다고 하니, 어디 유럽 여행이라도</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8:03:56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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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수박 - 여유는 만들어야 생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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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박에 대한 첫 기억은 7살 무렵 외할머니 댁에서 시작합니다. 할머니 말로 오봉(넓은 쟁반) 위에서 서걱서걱 잘라지던 세모난 수박. 여름 방학 때마다 외가에 놀러 가면 며칠 내리 수박을 먹었습니다. 독립하기 전, 가족들과 살 때는 일 년에 한두 번 꼭 먹던 수박이 자취를 한 뒤로는 찾아 먹기 참 힘들더군요. 이따금 카페에서 수박 주스나 사 먹었죠.  휴직</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8:00:16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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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만의 여름방학 - 쉬는 것도 계획이 필요한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8GDD/16</link>
      <description>직장생활을 시작한 지 올해로 꼭 10년. 그간 요란스럽게도 다섯 번의 이직을 했습니다. 옮겨갈 곳 없이 소위 '생퇴사'를 했던 첫 회사에서 다음 회사 입사까지 반년 남짓을 다시 취준생으로 보냈습니다.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벌면서 면접과 탈락을 기약 없이 반복했던 기억이 묵직해서, 그 후에는 무조건 환승 이직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옮겨갈 곳이 정해지면</description>
      <pubDate>Sat, 23 Aug 2025 07:52:16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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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인 내가 이세계에선 메타 광고 집행자? - 좌충우돌 메타 광고 입문기</title>
      <link>https://brunch.co.kr/@@8GDD/15</link>
      <description>미리 밝히자면 저는 인하우스 BX 디자이너입니다. 흔히 있는 일이지만 매번 놀라게 되는 조직개편 덕분에, 원래 맡고 있던 뉴스레터 서비스의 &amp;lsquo;디자이너&amp;rsquo;에서 &amp;lsquo;PM&amp;rsquo;으로 역할이 확장되었습니다. 온갖 것이 섞인 종합업무세트에서 가장 큰 칸을 차지하고 있던 건 &amp;lsquo;구독자 수 늘리기&amp;rsquo;. 인스타그램 광고로 레터 구독자를 모으는 일을 반년동안 했고, 현재진행형입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D%2Fimage%2FldQYohDzWMwewC_ZD7HyIGh21Qw.JPG" width="498"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an 2025 10:02:00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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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번째 입사한 지 일 년이 지났습니다 - 9년 동안 디자이너로 N개의 회사를 다니며 남은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GDD/14</link>
      <description>출근길에 항상 마주치는 능소화 덩굴에 올해는 유난히 오래 꽃이 피어 있었습니다. 그 사이 장마와 태풍, 그리고 땅이 녹아내릴 듯한 폭염이 지나갔습니다. 유난히 궂은 여름 날씨에도 주렁주렁 피어있던 꽃이 이제 좀 살만하다 싶은 날씨에 지고 있네요. 비현실적일 정도로 해사한 꽃송이들이 한 움큼씩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며 새삼 여름의 끝을 실감합니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D%2Fimage%2Fuqo-rbvWajBR03IJcAdVXcKGb-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Sep 2024 11:32:37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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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분한 목소리로 떠들썩한 노래 부르기 - 해피니스 산스 서체 프로모션</title>
      <link>https://brunch.co.kr/@@8GDD/2</link>
      <description>브랜드 고유의 서체를 만드는 일이 유행처럼 번지던 시기를 지나, 이제는 브랜드의 인상을 만드는 주요한 방식으로 자리 잡게 된 것 같습니다. 브랜드 서체라는 개념을 국내에서 처음 공고히 했다고 할 수 있는 현대카드를 비롯해, 긴 시간 강력한 개성의 서체들을 선보여온 배달의민족, 다양한 웨이트의 아름다운 세리프, 산세리프 세트를 제작한 아모레퍼시픽 등을 대표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D%2Fimage%2FfDxYDhH8-ab2GEFK3OER6t9Vm0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Mar 2023 17:12:04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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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나답게 해주는 회사 -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언젠가 있겠죠</title>
      <link>https://brunch.co.kr/@@8GDD/8</link>
      <description>일도 재미있고 보상도 적절하며 사람들도 다 좋은, 그런 직장이 어딘가에는 있을까요. 다양한 규모의 회사를 네 곳이나 지나며 내린 결론은, 나를 나답게 만들어주는 회사는 있다는 것입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라면,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일할 수 있는 곳에 머물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8년 차에 접어든 지난 직장 생활 속에서 제가 가장 좋</description>
      <pubDate>Tue, 14 Feb 2023 16:08:30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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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판보다 어려운 두번째 판 - 더현대 대구 오픈 캠페인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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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한 해 제가 회사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쏟은 프로젝트는 더현대 대구 오픈 캠페인이었습니다. 리뷰를 남겨야겠다 마음먹었을 때부터 머릿속을 맴돌던 영화가 있었는데요, 무려 8년 전 전주국제영화제에서 봤던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amp;lsquo;그레이트 뷰티&amp;rsquo;입니다. 대학생 시절 내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했던 이 영화가 불쑥 떠올랐던 이유는 &amp;lsquo;두번째의 어려움&amp;rsquo;이라는 주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D%2Fimage%2FLlnS3hG0S4jb7OdnWw5S6A-_g5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Feb 2023 12:16:26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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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상한 브랜드가 깜찍한 부캐를 만드는 법 - 나의 첫 캐릭터 프로젝트 에필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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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릭터 IP가 애니메이션 회사의 전유물이라 여겨지던 시대가 저물었습니다. 간단히 살펴봐도 네카라쿠배당토 7개 회사 중 4개 회사에 캐릭터가 있네요. 카카오, 라인은 메신저가 있으니 개연성이 있다고 해도, 배달 앱과 중고거래 앱이 캐릭터를 활용하는 건 신기한 일입니다. IT 업계뿐만일까요? &amp;lsquo;캐릭터 마케팅&amp;rsquo;으로 뉴스를 검색하면 엔터, 제조, 유통 등 업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DD%2Fimage%2F72yjFgqw2EjIhKG0e0jabcpRWU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Dec 2022 14:07:20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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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다보니 BX 디자이너 - 디자이너 직무 전환에 관련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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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변 디자이너 분들이나 제가 멘토링 했던 학생 분들께 제일 많이 받았던 질문이 있습니다. &amp;rsquo;패키지 디자이너에서 BX 디자이너로 어떻게 전향하셨나요?&amp;lsquo;  솔직히 말씀드리면 첫 취업을 했던 스물넷에는 큰 꿈이 있었다기보다는 그냥 인쇄물을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인쇄 업무가 있는 포지션에만 지원하다가 중견 식품회사에 패키지 디자이너로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각성이</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15:15:20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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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X디자인이 뭘까요 - 브랜드 경험 안에 통합되고 있는 별별 일들</title>
      <link>https://brunch.co.kr/@@8GDD/1</link>
      <description>이름도 모르는 후배가 모교 경력개발센터에서 저를 소개받았다고 연락을 해왔습니다. BX디자이너로 취업하고 싶다고, 스무고개처럼 질문 다발을 보냈습니다. 요약하면, BX디자이너가 회사에서 구체적으로 무슨 일을, 어떤 팀과 하는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경험한 선에서 최대한 설명해주었지만 모든 경우의 수를 커버하기엔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 몇 년</description>
      <pubDate>Wed, 05 Oct 2022 11:35:29 GMT</pubDate>
      <author>journe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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