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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반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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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공상가, AB형, ENFP 성향을 똑 닮은 딸을 키우고 있는 해외맘. 세상의 모든 할머니, 엄마와 딸을 응원합니다. 열심히 일하며 생명체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자기 탐구 인문학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5:11:3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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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상가, AB형, ENFP 성향을 똑 닮은 딸을 키우고 있는 해외맘. 세상의 모든 할머니, 엄마와 딸을 응원합니다. 열심히 일하며 생명체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자기 탐구 인문학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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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어진 일상 아니라 만드는 일상 - 이제까지 밥은 찾아 먹기만 하면 되는 쉬운 일인 줄 알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GSI/47</link>
      <description>일어나면 늘 차려져 있던 엄마의 밥상. 한식은 뜨거워야 맛있는 것. 국도 뜨거워야 했던 완벽했던 엄마의 밥상. 그렇게 19년 꼬박, 멀리 떨어져 자취하면서도 엄마의 반찬들을 10여 년을 거쳐 회사에서 사원증 태그만 하면 먹을 수 있던 밥상. 회사에서 육아휴직이나 재택 해서 안 좋은 점이 뭐냐 물었을 때 회사 아침, 점심, 저녁 못 먹는 것이라 했던 동료들의</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10:35:37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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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자의 어설픈 조언 - 마음의 공감과 현장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8GSI/42</link>
      <description>나는 하상욱 시인을 좋아한다. 그의 센스는 짧은 글을 통해 운율을 가진 시로 사람들의 공감을 산다.  학부, 그러니까 20대에 나는 광고에 관심이 많았고, 공모전이나 과제 출품을 위한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해 친구들과 고군분투했다. 광고에서 카피라이터의 몫은 굉장히 크다. 문과도 이과도 아닌 예체능인 나는 '글'과 많이 친하지 않았기 때문에 연출에 더 관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Tq6OR5ODW06lFfVRzT6qsUQSDD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3:59:42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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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하나 건사하는 일 - 아까운 내 시간 들여서 할 수 있는 제일 효율적인 운동법을 찾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GSI/36</link>
      <description>신입생 때 기숙사에 사는 부산 친구가 한 명 있었다. 패션 스타일이 아주 훌륭한 친구였다. 그런데 기숙사 친구들에게 들은 소문으로는 그 친구 방(정확히 침대구역) 청소문제가 있다고 했다. 그 후에 나는 그 친구 기숙사에 놀러 갈 일이 있었고 소문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자취를 시작하면서 그래도 보고 자라온 엄마의 청소루틴과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Qyea63CzeMVq0VsYMMEE1cTLht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Aug 2024 05:55:45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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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의 무게 - 다른 사람이 아닌 내가 준비되어야만 할 수 있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8GSI/34</link>
      <description>첫 브런치 작가 신청을 하며 꾸준한 글쓰기를 다짐했으나 역시 글을 쓰는 일은 쉽지 않은 일 같아요. 요 며칠 완전히 기력이 떨어져 종일 누워있기만 했던 2일 동안 다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건강, 잃고 나서 가장 크게 후회하는 일이지 않을까. 그전까지는 단지 병원 입구와 도로변이었던 곳이 병명을 듣고 나서 병원 입원을 하는 순간, 세상 밖과 병실이 되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rNLwdrjcE-GeHJpGOuqZ_4v9C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May 2024 05:58:47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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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주일에 한 번, 온전한 단식 - 생애 최초 내 의지로 하게 된 단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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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점점 나이를 먹어가는 것이 몸으로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몸은 왜 이렇게 무거운지, 더운 나라에서 옷이 얇으니 삐져나오는 살은 계속 눈에 보이고, 몸 써서 힘들게 운동하는 것은 계속 피하고 있는 게으른 몸뚱이입니다. 제가 20대에 했던 착각은 난 40대가 되어서도 지금의 옷 사이즈를 고수할 것이라는 착각을 했었더랬죠. 왜냐면 저는 키가 늘 컸고 늘 비슷한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GM44Zri-pBt1drhc6lbOCBCLVV0.jpg" width="275" /&gt;</description>
      <pubDate>Thu, 14 Mar 2024 03:31:27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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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에 꽉 쥐고 놓치지 않으려는 마음  - 한없이 좁아 보이는 내 인성</title>
      <link>https://brunch.co.kr/@@8GSI/28</link>
      <description>한동안 나는 왜 이렇게 직선적일까, 즉흥적일까, 섣부른가라는 문제를 마주할 때 마음이 힘들었다. 나를 알아가는 불혹에 나를 돌아보며 느끼는 부족함이 나를 불편하게 했다.  두 손에 꽉 쥐고 애쓰며 살아온 내 많은 시간들이 부정당하는 느낌이라 불쾌하기도 했다.  너무 애쓰고 살아서 온갖 어깨 통증과 불면이 매일 아침 괴롭혔던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이 어느 날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PwD3D5jXRKh8lWIn3ylj5DkMOi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08:12:31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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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를 너머 유머로 - 엄마의 다큐를 너머 아빠의 유머로 가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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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희 아버지는 매우 유쾌한 분이셨어요. 늘 우리 집 여자 3명을 웃게 만드시는 분이셨어요. 아빠의 유머는 생활 곳곳에 베어 있었고 따뜻했어요. 저희 집 부엌에 전화기가 있었는데, 제가 학교를 다녀와 간식을 먹고 있는 그 시간 아빠는 늘 퇴근 전 엄마께 출발한다 전화를 하셨죠. &amp;quot;발. 출.&amp;quot; (출발) 엄마는 늘 아빠 전화를 받을 땐 얼굴에 미소가 가득하셨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6F6i7usmLLcEAGCpojqshihl7J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Jan 2024 02:52:59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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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까지 공개할 수 있나 - 글쓰기의 소재</title>
      <link>https://brunch.co.kr/@@8GSI/26</link>
      <description>해외에 나오면 같은 한국인과 잠시 인사를 나눠도 무척 반가울 때가 있습니다. 반면,&amp;nbsp;한 다리 건너 다 아는 사람이 되는 좁은 한인사회가 부담스럽울 때도 있고요.  그중에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지만 동일한 처지와 생각을 가진 워킹맘 모임은 아내, 엄마가 아닌 내 일과 나의 성장 측면에서 내 중심의 관계망이라 조금 다른 집단의 모임인 것 같습니다. 싱가포르에서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OOVTB1i7QpHWcko1RLAllht41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6 Jan 2024 07:31:13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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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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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참 인생이 복잡한 것 같다가도 어느 순간 생각이 정리되면 '한 끗 차이'&amp;nbsp;일뿐이라는 걸 깨닫는 순간이 있어요. 당시 받았던 상처로 먼저 감정이 요동치며 이성적 판단보다 먼저 나를 방어하고, 참을 수 없을 때는 혼자 소화해 내기도 전에 남에게 토해내기도 하죠.  이전과 다른 환경에서&amp;nbsp;일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고 그런 감정과 상황을 정리해보고 싶어 되내는 중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T2EdyYJ8JNxOHXVaHxbcuWTct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Dec 2023 06:13:44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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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얻고, 내려놓고, 외면하기 - 깨닫고 싶지 않지만 서글픈 현실, 깨달았으니 방향을 잡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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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저는 사실 제가 좋아하는 미술을 꼬맹이 시절부터 맘껏 그리고 입시도 그렇게 힘들지 않게 치러냈던 것 같아요. 그리고 계속 흥미를 가지고 재밌어하는 분야에서 직업으로 디자인을 다루게 된 행운아였죠.  하는 일도 참 재미있고 다니고 싶던 회사를 다니고 있었기 때문에 회사생활이 너무 힘들거나 도망치고 싶은 상황은 아니었어요. 하지만 제가 해외로 떠나올 때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h1FxS31R2pwPIi2he5t8g4sJYq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09:25:38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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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주 기관차 같은 한국 - 한국 방문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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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한국을 너무 떠나고 싶어 해외이주를 한 케이스는 아니다. 남편의 회사가 글로벌 회사라 각 나라마다 사이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40대가 되어 다른 나라에서 살아볼 수 있는&amp;nbsp;마지막 기회이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더 컸다. 때마침 18년 차가 되어가던 늘 똑같은 일상의 맞벌이 부부는 도전을 좋아하는 성향이었고 우리가 누리고 있는 안정망에 대한 미련을 쉽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8HYhNtLJdE3GtmJtuJ0TNLXX5x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Dec 2023 06:51:22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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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멋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어 - 참 멋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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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반곱슬에 머리숱이 정말 많다. 그래서 미용실 가서 머리를 맡길 때는 디자이너분에게 아주 미안해하며 머리를 하게 된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고 남편의 친구 중에 헤어디자이너의 외길만 걸어온 친구가 있어서 신혼 때부터 그분이 하는 미용실만 다니게 되었다.  이분은 인문계 고등학교에 진학을 했지만 공부보다 머리를 만지는 일이 너무 좋았다고 한다. 공부를 못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s5VT9FHW-nbCPRqf1RnkUkRqX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Dec 2023 11:42:22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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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느끼는 비슷한 감정 - 꽉 차지만 어느 순간 휑 빈 것 같은 그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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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브런치 작가님들이나 40대가 좋아하는 김창옥 강사님, 박미경 강사님 이야기들을 들어보면 40대에 들어서 느끼게 되는 감정들이 제법 닮아 있다. 끄덕끄덕 공감하기도 하고 한편으로 '다 비슷하구나' 안도하며 나도 40대를 지나고 있다. 어느 날은 이제까지 애쓴 노력으로 일구어 낸 것들과 함께 울고 웃어주는 친구들과 가족을 보며 꽉 찬 순간에 참 행복하다 생각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WnSHlNe43ThfkeNpmTp-qItcG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Nov 2023 09:13:22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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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지칠 때 - 임파선이 좀 부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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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큰 일들은 없고 평온한 일상인데도 요 몇일 임파선이 부어 목이 조금 불편한데 꽤 지친다는 생각까지 이어졌어요.   이렇게 부정적인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질 때 독자분들은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저는 하나의 주제로도 상상의 나래를 무한이 펼치는 스타일인지라 당장 월급통장보며 80세 혼자 남는 날까지 타임머신을 타고 날라갔다왔답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Vc_C1jKB28UQZN8rPQtpLVevo3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Nov 2023 11:50:53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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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 내 손에 잡히는 범위 - 안정감과 불안감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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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통제할 수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독자분들은 통제를 하며 느끼는 감정들이 어떤 종류의 감정이셨나요? 통제라는 건 일단 내 머릿속에 전체가 파악이 되고 고민을 하여 선별해 낸 뒤,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에 대한 구분을 명확하고 단호하게 할 수 있는 경지에 까지 이르러야 가능해진다 봅니다. 그래서 시간이 많이 필요해요. 알고 온전히 파악해야 하는 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n5oDdcSwKMI4gIojYE8SQ_JM79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15:49:14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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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모님, 싱가포르 헬퍼제도 - 한국도 싱가포르 헬퍼제도처럼 워킹맘을 지원한다고?</title>
      <link>https://brunch.co.kr/@@8GSI/17</link>
      <description>싱가포르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헬퍼 에이전시가 있다고 들었다. 그런데 내가 구할 때 즈음 그분이 오랜 싱가포르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가셨다고 했다. 사실 2023년 싱가포르 물가와 렌트비는 감당이 버거울 정도로 치솟고 있어서 주변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선택을 하시는 분이 많았기에 그런가 보다 했다. 그러고 나서 얼마뒤 한국에서 싱가포르 헬퍼 제도를 한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eKGM18rfBDyKT98a969fkF_40d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07:01:46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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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보고 싶은 것, 듣고 싶은 것만 듣는 것 - 불평등을 대하는 자세</title>
      <link>https://brunch.co.kr/@@8GSI/15</link>
      <description>교육의 격차 다큐를 보고는 너무 많은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좋을까. 현장과 멀리 떨어져 있는 나도 이렇게 걱정이 되는데, 현실로 부딪히고 계신 많은 교육 관련 분들은 이렇게 흘러온 교육현장과 나아가 나라의 정책이 얼마나 우려스러우실까 싶다. 해외에 나와 한국을 바라보다 보면 자연스럽게 실거주를 하고 있는 나라의 정책을 몸소 느끼며 좋은 것은 우리나라도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qqstgX1NW5Yqrg6Bpu2D9HktfO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05:32:48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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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 연말, 떠오르는 고마운 분들 -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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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직 30도를 웃도는 더운 나라 싱가포르이지만, 연말이 다가오고 있네요.  벌써 11월이 시작되었다니 정말 시간의 속도는 무섭습니다. 20년...버터온 회사생활을 돌이켜보니 고마웠던 분들이 떠오르네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신입 직장생활의 펑크를 매워주시던 어른들이 생각납니다. 그분들 덕분에 제가 20년 동안 어째 저째 사회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oWecPt86u532uSbXIWFCJcYxrZ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07:33:23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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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요한 미팅, 보고 싶은 아이들 - 내가 그랬듯이 우리 아이들도 그렇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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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중요한 미팅이 있었어요. 콜을 끝내자마자 둘째가 왜 이렇게 보고 싶을까요? 꽉 앉고 잠시만 있었으면 좋겠는데, 유치원에 있답니다. 해외에 나오면서 저는 일적으로 여러 가지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제가 발휘할 수 있는 능력으로 돈을 벌기도 하는 좋은 일부터 일한 거 돈 못 받고 끝나는 경험까지 다양한데, 그때마다 가장 힘이 되는 건 역시 가족이더라고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8Y3NP3F78pp5CxOpddpv0hLn66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3 Nov 2023 06:19:11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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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nglish, 언어의 무게 - 영어권 국가에 살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8GSI/12</link>
      <description>언어에는 정말 소질이 없는 나. 한국에 있을 땐, 내가 외국에 살고 있지 않아서 못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살면 그래도, 그래도 지금 보다는 낫겠지. 하지만, 너무나 안타깝게도 4년을 살고 있는 지금도 영어는 늘고 있지 않다. 비록 싱글리시일지라도 나는 말만 통하면 되는데, 말을 시작하면 문장은 온데간데없고 단어만 나열한다. 그 단어들도 중학교 언저리에 외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SI%2Fimage%2FOAKPx4WLPIy7TIALy4nt5algT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Oct 2023 09:24:40 GMT</pubDate>
      <author>자기반성</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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