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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뭇별중한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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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릴땐 나도 큰 별이 될 줄 알았는데 흔하고 반짝이지도 않는 뭇별이 되어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이제라도 큰(한) 별이 되고자 하는 저와 같은 당신을 위한 응원을 나누려해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4:30: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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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릴땐 나도 큰 별이 될 줄 알았는데 흔하고 반짝이지도 않는 뭇별이 되어 있는 40대 직장인입니다. 이제라도 큰(한) 별이 되고자 하는 저와 같은 당신을 위한 응원을 나누려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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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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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퇴사 계획을 정리하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나요? 퇴사를 포기하게 되었다면 축하를 보냅니다. 돌이킬 수 있는 용기도 대단한 용기입니다. 하지만 &amp;ldquo;난 안돼&amp;rdquo;라며 주저앉은 것이라면 그것은 축하드릴 수 없겠네요. 실행하지 않은 자의 어리석음을 꾸짖는 것은 저까지 보태지 않아도 될 만큼 충분합니다. 그래도 듣지 않는다는 그 큰 결심을 어찌할 수는 없겠지요.  퇴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B%2Fimage%2FAQ1HhvxpEHLWXGp6F1M9ehzUF6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5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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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설득 작전 - 나의 퇴사를 소개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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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설득작전 1 &amp;ndash; 퇴사 소개  엘리베이터 피치는 [자기소개]로 시작했습니다. 낯선 사람인 자신을 경계할 설득 대상자를 안심시키고, 나아가 나는 당신에게 도움을 줄 사람이라는 인상을 심어주는 것이지요. 하지만 우리는 이미 우리를 &amp;lsquo;우리보다 더&amp;rsquo;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설득할 것이므로 그것이 필요 없습니다.  대신에 우리는 [퇴사 소개]를 해야 합니다.</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4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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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계획을 설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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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nbsp;왜 설득해야 하는가  이 책은 예비퇴사러의 불안감을 떨쳐주기 위해 쓰여졌어요. 그리고 우리는 퇴사 계획서를 작성해보면서 자신감과 희망을 얻었어요. (아직 작성하지 않고 책을 보고 계신 분이 있다면 먼저 작성을 한 뒤에 이 장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러고 나서 자신감을 얻었는지 아닌지를 판단해 보시기 바라요.)  하지만 이 것이 끝이 아닙니다. 정말 많은</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4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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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계획 파트 3 - 실천계획 4단계</title>
      <link>https://brunch.co.kr/@@8GUB/41</link>
      <description>#파트 3 &amp;ndash; 실현계획 4단계  이제 퇴사 계획서의 정리가 거의 끝나갑니다.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남았지요. 바로 불안감을 잠재울 수 있고, 앞으로 뭘 해야 할지를 스스로 깨닫게 도와주며, 자신감을 가지도록 만들어 주는&amp;nbsp;&amp;lsquo;실현계획 4단계&amp;lsquo;를 정리해 보는 것이 그것입니다.  실현계획은 파트 2에서 정리한 [필요한 것]등 중 [없는 것]을 어떻게 얻을 것인지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B%2Fimage%2FZl7FSnhi9fkPTJdbZPCOROfnuGI.png" width="47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4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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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계획 파트 2 &amp;ndash; 목표 구체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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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트 2 &amp;ndash; 목표 구체화하기  목표 구체화 단계에서는 목표가 성공했는지를 가늠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조건들을 생각하고, 조건을 달성하기 위해 필요한 것들 및 현재 상태를 정리합니다.  구체적 목표&amp;nbsp;&amp;ndash; 목표의 성공 조건을 아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필요한 것&amp;nbsp;&amp;ndash; 성공 조건을 달성하는 데 필요한 것들을 적습니다. 가진 것&amp;nbsp;&amp;ndash; 필요한 것 중 내가 가진 것을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B%2Fimage%2FfCM9scbXH3cQo1yZIApUxu0klt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4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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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계획 파트 1 - 개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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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파트 1 &amp;ndash; 개요 작성하기  퇴사 계획은&amp;nbsp;퇴사 개요를 써보는 것부터 시작할 거예요.  개요 파트는&amp;nbsp;이유, 목표, 성공, 실패로 구성되며, 다음과 같이 적어봅니다. 이유&amp;nbsp;&amp;ndash; 퇴사 이유를 솔직하게 적습니다. 목표&amp;nbsp;&amp;ndash; 퇴사 후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습니다. 성공&amp;nbsp;&amp;ndash; 목표 달성에 성공했을 때의 나의 모습을 그립니다. 실패&amp;nbsp;&amp;ndash; 목표 달성에 실패한다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B%2Fimage%2FQf954-ai96pFagBu7EzODtfdIl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4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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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비퇴사러의 글쓰기</title>
      <link>https://brunch.co.kr/@@8GUB/42</link>
      <description>평소에 말과 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머릿속이 복잡하거나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말과 글이 턱 막히게 마련입니다.&amp;nbsp;특히 우리 예비퇴사러같이 불안감이 극심하고 생각이 많은 분들은 더더욱 그렇지요. 하지만 간단한 원칙만 따른다면 의외로 쉬운 것도 글쓰기입니다.   생각나는 것부터 써라 펜을 들고 혹은 키보드를 앞에 놓고 무엇을 쓸지 고민하다 보면</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4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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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계획서란 무엇인가? - 퇴사 계획서를 통해 불안 없애기 - 1 -</title>
      <link>https://brunch.co.kr/@@8GUB/38</link>
      <description>#퇴사 계획서란&amp;nbsp;무엇인가  세상에 계획서는 많고 많은데 딱 잘라 퇴사 계획서라고 하면 무엇을 말하는가?라고 물으실 거예요. 퇴사 계획서는&amp;nbsp;&amp;ldquo;퇴사를 통해 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amp;rdquo;를 명확히 정리하는 것이에요. 우선, 우리가 앞에서 스스로 점검했었던 퇴사 이유와 목표를 기초로 할 거예요. 그 뒤에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조건과 방법들을 점검할 수 있도록 더욱</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3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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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퇴사 전 황금 질문 4가지 - 퇴사 결심 점검 - 3 -</title>
      <link>https://brunch.co.kr/@@8GUB/37</link>
      <description>#피눈물을 방지하는 퇴사 전 황금 질문 4가지  우선, 차분히 자신에게 질문을 던질 수 있는 조용한 분위기가 필요해요. 종이와 펜하나를 준비해도 좋고, 스마트폰의 메모장을 켜도 좋아요. 차분히 자신에게 하나씩 질문을 던져보고 답을 적어보세요.  1. &amp;nbsp;&amp;nbsp;솔직하게&amp;hellip; 왜 퇴사를 하려고 해? &amp;lsquo;솔직하게&amp;rsquo;라는 것에 주목해주세요. 우리는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스스로</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3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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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회사에서 벗어나면 자유롭다? - 퇴사 결심&amp;nbsp;점검 - 2 -</title>
      <link>https://brunch.co.kr/@@8GUB/36</link>
      <description>#회사를 벗어나면 자유롭다? 천만의 말씀  우리는 회사에 우리의 시간을 팔아서 살아왔어요. 그러므로 회사에서 벗어난다는 것은 '시간'을 내가 쓸 수 있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걸 우리는 '자유'라고 표현해요. 하지만 모두 알다시피 퇴사로 인해 자유를 얻으면 앞에서 말한 현실적인 책임이 따르게 되어 있어요. 그 책임을 감당 못하면 퇴사를 해서 나를 살리기는커</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3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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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가로막는 3가지 벽 - 퇴사 결심 점검&amp;nbsp;- 1 -</title>
      <link>https://brunch.co.kr/@@8GUB/35</link>
      <description>#퇴사를 가로막는 3가지 벽  많은 사람들이 스스로가 회사에 속한 부품처럼 취급받는 것을 인지하면서도 선뜻 퇴사의 결심을 실행하지는 못합니다. 그것은 우리를 가로막는 여러 가지 벽이 있기 때문인데요.  가장 첫 번째 벽은 현실적 밥벌이의 문제입니다.&amp;nbsp;먹고사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냐는 것이지요. 우리가 성인이 되어 사회에 나가보면 뒤늦게 부모님을 이해하게 되</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3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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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를 결심한 당신에게 - 들어가는 글</title>
      <link>https://brunch.co.kr/@@8GUB/34</link>
      <description>#&amp;nbsp;예비 퇴사러는 불안에 떨 수밖에 없습니다.  이 책을 읽으려는 당신은 아마도 퇴사를 결심하거나 망설이고 있는 예비퇴사러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직장인 치고 가슴에 사직서 한 장 품고 다니지 않는 사람 없다지만, 그래도 결심에까지 이르렀다면 얼마나 대단한 용기를 낸 것인가요. 우선 많은 위로와 더불어 작은 축하를 보냅니다. 왜 축하를 보내냐고요? 당신은 최</description>
      <pubDate>Thu, 17 Mar 2022 10:28:13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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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와 가자미식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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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자미식해의 맛이 제법 나는 가게가 있기에 주인에게 그것만 조금 살 수 있겠냐고 부탁하여 그것을 싸들고 아버지의 집으로 갔었다. 아버지는 반가워하며 그것의 맛을 보았지만 기뻐하시는 정도가 10점 만점에 6 정도 되는 걸 보니 이번에도 실패인 모양이었다. 아버지는 고향인 함경도 흥남에서 6살이 될 무렵까지만 살고 피난 내려오셨다고 했고 그 이후 미군들이 먹다</description>
      <pubDate>Sat, 26 Feb 2022 02:54:57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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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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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래전에 들은 이야기이다. 나름의 각색이 추가되었다. 이야기를 전한 분과 글을 읽어줄 독자들에게 양해를 구한다.  30년 넘는 세월 동안 교단에서 그림을 가르쳐 온 선생님이 있었다. 그는 이미 한 번의 암투병을 겪었고 완치의 기쁨을 맛보았으나, 다시 재발되어 이제는 호스티스 병동 신세를 지게 되었다. 의사는 그에게 6개월을 넘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했고, 선</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16:21:27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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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다시 나를 심다</title>
      <link>https://brunch.co.kr/@@8GUB/26</link>
      <description>&amp;ldquo;오늘은&amp;nbsp;좀&amp;nbsp;늦게&amp;nbsp;나오자니까&amp;hellip; 밤에&amp;nbsp;눈은&amp;nbsp;좀&amp;nbsp;붙였어?&amp;rdquo; 점심시간이 거의 다 되어서야 출근한 K는 까치머리를 한 나를 보고 멋쩍게 말했다. 나는 K가 내미는 커피를 받아 들고서야 간신히 기지개를 켤 수 있었다. 매 분기 말마다 있는 평가 미팅에서 우리 팀의 노력을 어필하기 위해 프로젝트의 수장인 나는 그야말로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amp;ldquo;어릴 땐 죽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B%2Fimage%2FnVAakljuwkN9QFUwY8i93oDYGa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9 Feb 2022 00:31:32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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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은 우리를 어디로 데려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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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손이 얼어버릴 것만 같은 섭씨 14도 물에 60초 동안 왼손을 담그게 한 뒤, 이번엔 오른손을 똑같이 60초간 찬물에 담그면 참가자에게 알리지 않고 물 온도를 1도만 올려서 30초간 더 담그도록 한 실험이 있다. 이제 참가자에게 앞의 두 실험 중 하나를 골라 반복하게 하라고 한다면 어느 쪽을 선택할까?  이 실험을 한 연구팀은 1도씨의 온도 차이보다는 30</description>
      <pubDate>Thu, 17 Feb 2022 06:16:31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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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가 울 때면 나는... - 나만을 위한 첫 번째 위로</title>
      <link>https://brunch.co.kr/@@8GUB/23</link>
      <description>어릴 때 외숙모들은 나를 &amp;ldquo;한 공기&amp;rdquo;라고 불렀다. 밥을 차려주면 많게 주나 적게 주나 딱 한 공기 깨끗하게 먹고 일어난다고 붙여 준 별명이었다. 뭘 더 달라는 법도 없고 차려진 것 중에 가려서 안 먹는 것도 없다면서 어쩜 애가 저러냐고들 했었다. 그들 나름대로 애가 순하고 약지 않다고 칭찬을 한 것인데 우리 외할머니는 그 별명을 싫어하셨다. 순한 게 아니라</description>
      <pubDate>Thu, 03 Feb 2022 00:24:50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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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계속 쓸래요 - 나를 위한 글쓰기 선언</title>
      <link>https://brunch.co.kr/@@8GUB/22</link>
      <description>내가 브런치에 글을 써서 올린다는 것은 철저한 비밀이었다. 바로 오늘 오전까지는.  점심을 먹고 올라온 참이었다. 잔잔한 음악이 반복 재생되는 헤드폰을 쓰고서 오늘 쓸 글감을 끄적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인기척이 느껴져 돌아보니 오랜 동료&amp;nbsp;K가 방금 내가 적은 글자들이 떠 있는 워드프로세서 화면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나는 대충 얼버무리려 했으나 하도 K가 추</description>
      <pubDate>Thu, 27 Jan 2022 09:24:08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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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날을 만들어줘 - 내가 듣고 싶은 아름다운 말소리</title>
      <link>https://brunch.co.kr/@@8GUB/21</link>
      <description>퇴근길 지하철 안에서의 일이다. (먼저 누군지 모를 이 글의 주인공에게 함부로 당신의 말을 듣고 글로 옮기는 것에 대한 사과를 전한다.) 코로나19가 다시 오미크론 변이란 이름으로 대유행을 하는 마당에도 목구멍이 포도청이고 가장의 노릇은 아니할 수 없으니 하는 수 없이 지하철로 출퇴근을 하는 터라 마스크를 쓰고서도 조심에 조심을 거듭하며 살고 있다. 대부분</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22:57:29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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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실이지만 부분이네요 - 취업난 시대에 채용자로 살아가기</title>
      <link>https://brunch.co.kr/@@8GUB/20</link>
      <description>연초에 해야 할 회사일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개발 멤버 채용이 아닐 수 없다. 개발자들이 가장 많이 움직이는 봄 시즌을 대비하여 연초부터 인력 충원계획을 수립하고 인재 탐색에 나서는 것이다.       채용은 다양한 경로로 이뤄진다. 기존 멤버들이 함께 일하고 싶은 사람을 추천하기도 하고, 외부에서도 도움을 주기 위해 좋은 인재를 추천해 주기도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26 Jan 2022 09:15:01 GMT</pubDate>
      <author>뭇별중한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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