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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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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발레♡♡책♡♡ 수학교사. 육아휴직 중.</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9:33:3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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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레♡♡책♡♡ 수학교사. 육아휴직 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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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뫼비우스의 띠? 그게  뭐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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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을 보다가 앗! 하고 멈춰지는 문장이 있었다. '아이를 전담해서 키우느냐, 아이는 어딘가에 맡기고 일을 하느냐 두 가지 선택지뿐인 뫼비우스의 띠 위에서 나는 계속 헤매고 있다. 양자택일이 아니면 답이 없는 이 상황...'  아.. 뫼비우스의 띠. 양자택일이라....왜 뫼비우스의 띠를 썼을까?  아마도 뫼비우스의 띠처럼 배배 꼬인 느낌을 강조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W%2Fimage%2FoVTWE_XhY7QTYH9FhNC3C9jrb2M.jpg" width="355" /&gt;</description>
      <pubDate>Tue, 22 Sep 2020 06:48:11 GMT</pubDate>
      <author>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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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 앞에서 핸드폰 안 하기, 나는  망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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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비굴한 변명이지만, 생리기간이 다가오고 있었다. 출산 후 더욱 강력해진 나의 미스 여성호르몬이 정신을 지배했다. 축축 처지며 귀찮아 피곤해의 늪에 빠져들었다. 누워있으니 핸드폰에 손이 갔다.   발레 카페에서 중고 레오타드를 만원에 구매했다. 수입 브랜드라 7만 원 이상의 정가지만, 슬프지만 고맙게도 나의 77 사이즈가 발레계에선 흔한 일이 아니라 팔리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W%2Fimage%2FyMrXEo8Z2CvHnIq-ap6Gkpom7QQ.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06:04:27 GMT</pubDate>
      <author>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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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의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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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빌 게이츠는 아이들이 14살이 될 때까지 휴대폰 사용을 금지했다. 식탁에서 휴대폰을 사용할 수 없게 했으며 IT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시간도 제한했다. 아이는 자신과 달리 친구가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했지만 규칙에 변화를 주지 않았다.  애플을 창업한 스티브 잡스 또한 자녀의 스마트 기기 사용을 제한했다.  심지어 잡스도 집에서는 스마트폰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W%2Fimage%2FzkFMu9-rwnziZ1pNMYVRXVNMCI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01:21:04 GMT</pubDate>
      <author>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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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 강북, 서울 그리고 스마트폰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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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교원임용시험에 떨어졌을 때, 생활비를 마련하느라 조그마한 학원에서 수학강사로 일했다. 그때 서울에서 오래 강사생활을 하셨던 분에게 들었던 이야기다.    그 학원에서 대로 하나만 건너면 강남 중에서도 최고 노른자 땅이라고 불리는 지역에 도착했다. 선생님께서는 최고급을 코앞에서 바라보지만 현실은 그에 미치지 못하는 괴리 속에서 살아가는 이 지역 아이들이 정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W%2Fimage%2FGQo03zs2qjidXbfvHjOsTVDTPK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19 01:19:15 GMT</pubDate>
      <author>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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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을 잠시만 한번 멈춰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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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스마트폰 중독 엄마이다. 단체 채팅, 쇼핑, 유튜브 세 가지 이유로 스마트폰을 항상 손에 붙잡고 있었다. 이번에는 최고 수준의 중독을 자랑하는 인터넷 쇼핑을 끊어보자.  나는 무한쇼핑의 굴레에 자주 빠지곤 했다.  연예인이 입은 옷이 예쁘면 그 스타일의 옷을 검색한다.  마음에 드는 옷을 찾았다. 더 싼 곳이 분명 존재할 테니 최저가 검색을 한다.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W%2Fimage%2FzNg3vosO538eCeupN0eCZq-Hm7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9 Nov 2019 17:49:21 GMT</pubDate>
      <author>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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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7 사이즈 비만 엄마, 성인 발레를 시작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GUW/6</link>
      <description>핸드폰을 많이 내려놓았으니 시간의 여유가 있는 오전에 뭐라도 해야 했다. 아이들이 유치원, 어린이집에 가고 나면 금쪽같은 자유 시간이 생긴다. 가만히 있다가는 분명 나는 잠시도 참지 못하고 허무하게 핸드폰을 들고 검색을 할 것이다. 최소 한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질 것이 뻔하다.  나는 평소 무용하는 분들을 동경했다. 댄싱 9도 썸바디도 지금까지 수십 번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W%2Fimage%2F9uGUhWId9L7owe97mxEXDerB5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05:04:01 GMT</pubDate>
      <author>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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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임용고시 합격 비결을 되새기다.</title>
      <link>https://brunch.co.kr/@@8GUW/4</link>
      <description>나는 스마트폰 중독 엄마이자, 수학 교사이다. 수학교육과를 졸업하고 재수생, 삼수생 시절을 지나 교사가 되었다. 재수할 때 경쟁률이 높은 1차 시험에는 합격했지만, 1.3대 1의 낮은 경쟁률을 극복하지 못하고 최종 합격하지 못했다. 합격이 손에 잡히는 듯하다가, 삼수생이 되어 다시 마음을 잡고 공부하기란 어려웠다. 공부가 지겨웠다.   학교 도서관에서 꾸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W%2Fimage%2F7yT9QfB_jZXbHuNhD9twX_Mt7KI.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15:52:56 GMT</pubDate>
      <author>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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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마트폰 중독 엄마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GUW/2</link>
      <description>나는 스마트폰 중독자였다. 출산 후 나를 반겨주는 오프라인 세상은 없었다. 계속 칭얼대는 아이를 데리고는 친구를 만나도, 쇼핑을 해도, 커피숍에 가도 눈치가 보였다.   첫째 아이는 지독하게 잠을 안 잤다. 유치원생이 되기 전에는 단 하루도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잠을 잔 적이 없었다. 자다 깨다 울다 반복했다. 온갖 수면 교육을 했으나 실패했다. 책이라고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W%2Fimage%2Fd02zkjsluz7mSGWhCImTLetlr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06:37:48 GMT</pubDate>
      <author>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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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교사가 바라는 미래의 내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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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등학교에서 수학 시간에 만나는 학생들은 슬프게도 대부분 두 그룹으로 나뉜다. 이미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공부했기에 가르칠 것 없는, 거의 다 알고 있는 아이들이 소수였고, 두 번 세 번 반복했음에도 여전히 계속 모르고 있는 아이들이 다수였다.   이미 아는 아이들, 이번에 또 해도 모를 아이들...  나는 모르는 척 수업을 진행하고, 아이들도 모르는 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UW%2Fimage%2FNyNXbrVOUD-ZOWvHoarxrBcJY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19 06:36:35 GMT</pubDate>
      <author>은현</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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