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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백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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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씨름부 출신 폴리쓰맨의 세계 여행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23 Apr 2026 00:14:1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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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씨름부 출신 폴리쓰맨의 세계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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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테말라)지옥의 '아케테낭고 활화산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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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https://www.youtube.com/watch?v=mm0BzS2o28c      2020. 2. 20. 과테말라 안티구아   멕시코 산크리스토발에서 미니 벤을 타고 국경을 넘어 어렵게 안티구아 마을에 닿았다.  생뚱맞게 과테말라에 오게 된 이유는 나의 갑작스러운 변덕 때문이었다.  과테말라에 얼마 전 폭발한 화산이 있다는 얘기를 몇 주전에 우연히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8FlWR_V4QeZPNpBA7Cm4H-1GWR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6:29:32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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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프리카 '악마의 수영장' 체험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GZM/4</link>
      <description>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액티비티 중 하나인 '악마의 수영장' 체험  보통 10월 이후에나 개장한다고 하는데, 올해는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7월에 유례없이 조기 개장을 했다.  마침 우리가 빅토리아 폭포에 도착한 시점에 맞춰서 개장을 한 '악마의 수영장'  게다가, 여행사에서 비행기 표를 잘못 끊어 짐바브웨 일정이 하루 늘어났기에 가능했던 기적.  이것은 진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SkiHe1auU7pAozU8FHabB8mxz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Oct 2022 06:01:57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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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마무리도 우리 답게!</title>
      <link>https://brunch.co.kr/@@8GZM/35</link>
      <description>탱고의 발상지라는 &amp;lsquo;보카&amp;rsquo;지구에 들려, 보카 주니어스 축구장 구경과 기념품 따위를 사며 시간을 보냈다. 별다른 생각 없이 들어간 식당에서 바가지에 가까운 비싼 금액으로 점심을 먹고 싸구려 기념품 따위를 흥정도 못 하고 사다 보니, 택시비가 모자라 땡볕에 40분을 걸어 땀에 절은 채 숙소로 돌아와야 했다.&amp;nbsp; 작별의 섭섭함을 졸여낼 새도 없이 시간에 쫓긴 종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EPlucqFAnExrdKQ81Lpu710QS1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40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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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 여행의 피날레, 스카이 다이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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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부터 덩치에 안 맞게 겁이 많다는 소리를 자주 들었다. 특히 높을 곳을 지나치게 두려워했는데, 여섯 살 때 옥상에서 딱지치기를 하던 중 지붕 슬레이트로 날아간 딱지를 줍다 추락한 이후로 쭉 그랬고, 몇 년 전 필리핀 세부에서 오기를 부리며 절벽 다이빙을 시도하다 바닥에 발이 닿아 피범벅이 된 이후로 더욱 트라우마가 깊어졌다.  &amp;ldquo;오빠 혹시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FHPwDzTEL6QopukPupJMq-CuyI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40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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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점과 공동묘지(feat. 부에노스 아이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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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부에노스 아이레스에서는 &amp;lsquo;남미 사랑&amp;rsquo;이라는 유명한 한인 민박집에 묶었다. 종직이가 숙소 위치를 검색했었는데, 하필 이사 가기 전 옛날 주소로 확인해서 택시비를 날리고 길을 헤매는 등 또 한바탕 난리를 치르고서야 간신히 도착할 수 있었다.  여행 마지막 도시였기에 여유롭게 쉬면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싶은 마음과 조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이 서로 부딪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K0TBwM9t5lJFwRpo0MIw6vsVy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9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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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과수 마을의 아사도를 아십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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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은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이과수 폭포를 보러 가는 날이다.(북미 나이아가라, 아프리카 빅토리아, 남미 이과수)  거대한 규모로 인해 아르헨티나, 브라질, 파라과이 3개국 국경에 걸쳐 있는데, 우리는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각 한 번씩 폭포를 구경하기로 했다.  아르헨티나에 이과수 공원이 브라질에 비해 규모가 커서 둘러보는데 시간이 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OUVMYZ6yRge2zLcgIKF7ypp794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9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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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네로 빙하 아이스 트레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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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숙취와 아쉬움을 가득 안고 칠레 국경을 벗어나 아르헨티나 &amp;lsquo;엘 칼라파테&amp;rsquo; 마을에 도착했다. 푸에노스 나탈레스가 사실상 토레스 델 파이네를 위한 마을이었다면 엘 칼라파테는 &amp;lsquo;모레노 빙하&amp;lsquo;를 위한 마을이었다. 모레노 빙하를 즐기는 가장 대중적인 방법은 크게 세 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첫 번째는 로스 글레시아레스 국립공원 빙하 전망대에서 구경만 하는 방법, 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kuSs7b2V4Z-ytFKAZYP2rR6Ooe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9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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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계 3대 미봉 피츠로이 산 트래킹 - 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비기다.</title>
      <link>https://brunch.co.kr/@@8GZM/31</link>
      <description>엘 찰튼의 피츠로이 산은 &amp;lsquo;세계 3대 미봉&amp;rsquo;으로 꼽히는 곳이라 하여 폼나는 타이틀을 좋아하는 우리의 흥미를 끌어당겼다. 게다가 토레스 델 파이네, 모레노 빙하 공원은 비싼 입장료와 투어비 때문에 돈이 많이 깨졌는데, 엘 찰튼 국립공원은 무려 &amp;lsquo;공짜&amp;rsquo;가 아닌가? 사실 토레스 델 파이네에서 너무 고생을 해가며 부상까지 입은터라 당분간 산이라면 쳐다보기도 싫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cAvOOf_TiMbsmvlZ8c5SHQvJYS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9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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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 트레킹 마지막, 행복을 찾아서 -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 3박 4일 여행 마지막 날</title>
      <link>https://brunch.co.kr/@@8GZM/29</link>
      <description>새벽 04시, 텐트 밖으로 나오니 아직 칠흑같은 어둠에 찬 공기가 가득했다. 산장 문을 열고 식당 안에 들어가니 새벽 일찍 출발하는 사람들을 위한 가벼운 음식이 준비되어 있었다. 몇몇의 사람들과 함께 따뜻한 커피에 몸을 녹이며 간단한 식사를 마쳤다. 일정 내내 늦장을 부리다 곤란함을 겪었지만 마지막 날만큼은 남들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한다는 생각에 퍽이나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eeHJ7q74_37SVdTVyegEUiBLcO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9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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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 트레킹 이틀 차, 시련의 계절 - 토레스 델 파이네 W 트레킹 3박 4일 여행</title>
      <link>https://brunch.co.kr/@@8GZM/28</link>
      <description>텐트를 걷고 나니 벌써 10시가 넘었다. 딱히 빈둥거리지도 않은 것 같은데 기가 찰 노릇이었다. 이미 사람들은 모두 떠났고, 우린 어제처럼 제일 늦게 등반을 시작했다.  오늘은 W 모양의 중심인 브리타니코 전망대를 거쳐 꾸에르노스 캠핑장까지 가야만 했다, 바람이 어찌나 세게 불던지, 호수에서 휘몰아친 물보라가 몇백 미터 떨어진 우리의 뺨을 때렸다. 그 매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xa96aV5UkrYVEtAZ-b8glxuGeo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9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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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레스 델 파이네, 전설의 시작 - 토레스 델 파이네 W트레킹&amp;nbsp;&amp;nbsp;첫째 날</title>
      <link>https://brunch.co.kr/@@8GZM/27</link>
      <description>아침 6시 30분, 긴장을 하고 잔 탓인지 휴대폰 알람이 울리자마자 소스라치게 놀라며 벌떡 눈이 떠졌다. 불 꺼진 도미토리 2층 침대에서 조용히 몸을 빼내 배낭을 챙겨 좁은 복도 모퉁이로 나온 후, 대강 짐을 정리하고 아침 식사를 때웠다. 꽤 서둘렀음에도 벌써 시계는 7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버스 출발 시간이 7시 30분이었는데, 숙소에서 터미널까지는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zmkEtOoxgnpEGXcIaaWR1FKNOk0"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9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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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레스의 전초기지 &amp;lsquo;푸에르토 나탈레스&amp;rsquo; 도착</title>
      <link>https://brunch.co.kr/@@8GZM/26</link>
      <description>세계적인 명산 토레스 델 파이네에서 W 트레킹을 하기 위해서는 '푸에르토 나탈레스'란 마을로 가야 했다. 아침 일찍 눈을 뜨자마자 버스표 예매를 담당했던 종직이에게 예약을 완료했냐고 물어보니, 전날 여자 친구로부터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고 상실감에 휩싸여 예약을 하지 못했다고 했다. 잔소리를 대차게 퍼붓고 부랴부랴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오전 버스표가 모두 매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bkaebT9soBKIqAQumPPLWyb5ye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9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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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펭귄 보러 가자. &amp;lsquo;푼타 아레나스&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8GZM/25</link>
      <description>드디어 파타고니아에 도착했다. 살갗에 닿는 바람의 찬기가 과연 지구 최남단에 왔다는 사실을 실감케 했다. 첫 여행지는 막달레나 펭귄 섬으로 유명한 '푼타 아레나스' 마을이었다.  아침 일찍 공항에 도착하니, 택시 기사들이 &amp;ldquo;공식요금 만 페소&amp;rdquo;라는 팻말을 들고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더 싸게 갈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알아봤지만 택시 말고는 대안이 없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VhdWo4APX59Q-tUu5fAIWStjD1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8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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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티아고 경찰서 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8GZM/24</link>
      <description>원래 일정은 오전에 와이너리 투어를 다녀온 후 여유 있게 쉬다가 공항으로 가는 것이었다. 하지만 종직이가 내 휴대폰을 잃어버린 관계로 일찍이 경찰서에 가서 도난 신고를 접수하고 와야 했다.  늦어도 12시 전에는 볼일을 마쳐야지 1시쯤 출발하는 와이너리 투어에 참가할 수 있기에 전날에 일찍 출발하자고 신신당부를 해뒀다. 일찍 씻고 아침까지 먹고 나왔는데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H5HfyEB8GtVDbLgVFU3mSWysars"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8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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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감으면 코 베어가는 &amp;lsquo;산티아고&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8GZM/22</link>
      <description>산티아고는 한 나라의 수도답게 유럽의 여느 도시 못지않게 세련된 도시였다. 잘 정비된 도로 위에서 사람들은 깨끗한 서양식 옷을 입고 길거리를 활보했다. 페루와 볼리비아의 가난한 동네만 보다가 모처럼 분주한 도시에 오니, 매캐한 매연마저 반가웠다.  숙소에 가기 위해 공항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산티아고 시내로 갔다. 우리의 80년대도 그랬듯이, 사람이 많이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Elu7QxFRnCLxzWnQg3QlJGdzg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8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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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네스코가 인정한 벽화마을 &amp;lsquo;발파라이소&amp;rsquo;</title>
      <link>https://brunch.co.kr/@@8GZM/23</link>
      <description>산티아고 근교에 위치한 발파라이소는 칠레의 항구도시로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예쁜 벽화 마을이 있는 곳이다. 언덕 위의 원색의 집들이 개성 있는 벽화를 품고 있는 데다, 비냐 델 마르라는 아름다운 해변 덕분에 관광객뿐 아니라 칠레 사람들도 주말을 보내러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산티아고 버스 터미널에 도착하니 먼저 도착한 맹달이 형이 여행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CH-sXN1Y4Jgz3KfvmpO1tdvTFHU"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8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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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이 빛나는 &amp;lsquo;아타카마&amp;rsquo;의 밤에</title>
      <link>https://brunch.co.kr/@@8GZM/20</link>
      <description>볼리비아에서 국경을 넘어 오후 두 시쯤 칠레 아타카마에 도착했다. &amp;lsquo;고작 국경선 하나 넘었을 뿐인데...&amp;rsquo; 너무도 뜨거운 태양의 입김 탓에 우리는 입고 있던 외투를 모조리 벗어던지고 여름옷으로 갈아입어야 했다. 다른 홍콩 친구들은 휴가 일정이 종료돼서 홍콩으로 귀국하기로 했고, 맹달이형(특유의 과장된 표정이 오맹달을 연상케 해 우리끼리 그렇게 불렀다.)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bjH1MAMnCD6G6_OB9U1Y6HG8Bb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7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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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기 레알 지구 맞음? &amp;lsquo;달의 계곡&amp;rsquo; - 칠레 아타카마 달의 계곡</title>
      <link>https://brunch.co.kr/@@8GZM/21</link>
      <description>맹달이 형네 커플과 호스텔에서 만난 한국 여자 세나 씨와 함께 오후 4시에 시작하는 &amp;lsquo;달의 계곡&amp;lsquo; 투어를 신청했다. 세나 씨는 귀여운 외모에 한국 억양이 약간 어색한 20대 여성이었는데, 역시나 미국에서 살고 있는 &amp;lsquo;유부녀&amp;rsquo;였다. 맹달이 형은 그것도 모른 채 그녀와 나를 엮어주는 큐피드라도 되고 싶은 것인지, 투어 내내 종직이에게 뒤로 빠지라며 눈치를 주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FPZNNzItxo28xAJw-szkOicovQ8"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7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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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유니에서 칠레 아타카마로</title>
      <link>https://brunch.co.kr/@@8GZM/19</link>
      <description>지프차를 타고 우유니에서 칠레 아타카마로 이동하면서 여러 관광지를 둘러보는 2박 3일 투어가 있는데 그중 사막에 있는 노천탕에서 별을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 있는 상품이 있다고 했다. 별과 온천 그리고 사막. 너무나 잘 어울리는 낭만적인 조합을 꼭 경험해보고 싶어 별표를 세 개나 치며 메모를 해두었다. 가이드북에 의하면 오직 '론리 플래닛'과 '솔트 데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wcC4LJiFUDSF7xHdvlF8vtAYkSI"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7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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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미의 꽃, 대망의 우유니 사막</title>
      <link>https://brunch.co.kr/@@8GZM/18</link>
      <description>오전 10시쯤 그 유명한 볼리비아의 우유니 마을에 도착했다. 아직 체크인 시간이 되지 않아 짐만 호스텔에 맡겨놓고 일단 투어 회사부터 갔다. 한국인이 가장 많이 찾는 투어 회사는 '오아시스', '브리사', '호다카' 세 곳이었는데, 나란히 붙어있어 일일이 찾아다닐 수고를 덜 수 있었다.  우리는 다음 날 우유에서 칠레 아타카마로 넘어가야 했기 때문에 사실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GZM%2Fimage%2FH17q7dd0xCa7uvw9IKZ3hO7ai3U.jfif"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Nov 2020 15:32:37 GMT</pubDate>
      <author>백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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