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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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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대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저서는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 '1센티 인문학' 등</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4:14:1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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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울대에서 인문학을 공부했다. 저서는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 '사소한 것들의 인문학',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 '1센티 인문학'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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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싸울게요, 안 죽었으니까 - 나는 피해자로 살지 않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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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늦은 밤, 낡은 빌라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신림동 난곡, 후미진 골목을 좌우로 여러 번 꺾어 집으로 갈 때였다.  10미터쯤 앞서 가던 여자분이 나를 힐끔 돌아보더니, 당황하며 발걸음을 재촉한다.  나 역시 당황했다.&amp;nbsp;내가 범죄자로 보였나?  며칠 후 학교에서 여학우들에게 그날 상황을 말했더니, 자신들도 그 여자분처럼 행동한다고 한다.  평균보다 큰 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bFuuitXVwcs7nJLGABSnKjMHIh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Mar 2026 02:10:24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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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 은평성모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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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수님은 아마, 신새벽 안개 속 무릎 꿇는 기도를 올리신 후, 밤늦게까지 가난한 자와 병든 자와 죄인을 찾아다니셨을 터.   작가는 제 글이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기를 바라지만, 신자는 자신의 기도가 딱 한 분께만 읽히기를 바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PHlrDlfCPh05SzUjVLdvMLocCW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02:36:45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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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형당뇨 아이와 동행하다 - 우리는 1형당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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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이 공부하는 아이 A가 &amp;lsquo;1형당뇨&amp;rsquo;다.  아이를 더 잘 이해하기 위해 &amp;lsquo;우리는 1형당뇨를 선택하지 않았습니다&amp;rsquo;를 열심히 읽고 있다. 역시나 그렇듯, 내가 모르는 사실이 많았고, 아이를 이해하는 폭이 넓어졌다, 고 믿고 싶다.   _ 1형당뇨는 유전질환이 아니다. _ 완치가 안 된다. _ 모든 연령에서 발생하기에 &amp;lsquo;소아당뇨&amp;rsquo;는 정식 명칭이 아니다.  1형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fJ4unXjl7MbWuoR1c8bIZJXQpt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07:25:14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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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을 증오하는 아이 - 버트런드 러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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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버트런드 러셀은 위대한 철학자겸 수학자다. 핵무기와 전쟁을 반대한 자유주의자(이럴 때 쓰는 게 &amp;lsquo;자유&amp;rsquo;다)이자 인도주의자였다. 결혼을 네 번이나 했던 건 너무 TMI인가.  여튼, 러셀은 청소년기 내내 &amp;lsquo;스스로 생을 끝내고 싶은&amp;rsquo; 충동에 시달렸다. 그런 그가 98세까지 장수한 것도 모자라 열정적으로 삶을 채웠으며, 노벨문학상까지 받았다. 그를 살린 건 뭐였</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1:41:18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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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인 어른이 주신 생일 선물 -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title>
      <link>https://brunch.co.kr/@@8HNc/86</link>
      <description>팔십을 갓 넘으신 장인 어른, 오십도 중반을 향해 걸어가는 사위에게 생일 선물을 주신다. ​ 퍼뜩 이 문구가 떠올랐다. ​ _ 故郷が、二つになることが、結婚だったんだね。 ​ _ 고향이 두 개가 되는 것이 결혼이었구나. (JR東日本 포스터, 1988) ​ ​ ​  몇 년 전 출간했던 '아내를 우러러 딱 한 점만 부끄럽기를'에서 인용한다. ​ _ 사람이건 동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pE741MQUSJ-IiqrGlvQ6MX_IrE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7 Jan 2026 11:33:03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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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라인 북토크 &amp;amp; 공부법 강연 - 국영수는핑계고인생을배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Nc/85</link>
      <description>_ 온라인 북토크 겸 학습 강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1xFDvPhkkgTOV1syrDn8-C8ruh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4 Jan 2026 22:50:29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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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아이는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다 - 세종시 글벗 중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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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세종시 글벗 중학교에서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모시고 북토크 겸 공부법 강연을 했다.  지금까지 강연은 엄마들 상대였던지라, PPT도 아이들에 맞게 수정했다.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벗 중학교. 참 예쁜 학교다. 아이들 역시, 남녀를 불문하고 참 맑다. 외모도 외모지만, 영혼이 맑다.   중세 기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6T6KQj0isM22XjJC5-VIOl0K2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Dec 2025 02:49:42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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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흑돼지 단상 - 제주 시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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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현재 20억 명, 즉 지구인 4명 중 1명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 한국에서도 8만 명이나 된다. 먹기는커녕 냄새라도 묻을까 몸서리를 친다. 혐오한다는 말이다.  이들은 돼지와는 상관없어 보이는 초코파이도 먹지 않는다. 초코파이를 모르니까 안 먹겠지. 맞다. 하지만 알게 되도 먹지 않는다. &amp;lsquo;돼지&amp;rsquo;껍데기에서 추출한 성분이 초코파이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말</description>
      <pubDate>Tue, 16 Dec 2025 07:26:33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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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리지 - 제주 절물</title>
      <link>https://brunch.co.kr/@@8HNc/82</link>
      <description>서양에 &amp;lsquo;그리스 신화&amp;rsquo;가 있다면 동양에는 &amp;lsquo;산해경&amp;rsquo;이 있다.  그리스 신화의 신들은 화내고, 속이고, 질투하고, 좌절한다. 우리 인간과 다를 게 없다. 게다가 자유롭게 인간과 교제하고 심지어 결혼까지 한다. 다른 문화권 신들에게선 쉽게 볼 수 없는 모습. 인간을 기준으로 신을 상상해서 그렇다. 그래서 고대 그리스인은 신을 조각할 때 인간스러운 모습을 강조했</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03:41:59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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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은 손으로 푼다 - 수학 못하는 비결</title>
      <link>https://brunch.co.kr/@@8HNc/81</link>
      <description>중학교 1학년인 K는 수의대를 가고 싶어 한다. 가능성은?  50%다. 일단, 유전자가 좋다. 엄마 아빠 두 분 다 스카이 출신이다. 그 머리를 고스란히 물려받았다.  본인 실력도 출중하다. 최상위나 블랙라벨 등 어려운 수학 문제도 술술술 풀어낸다. 영어는 이미 고1 수준이고, 과학은 스스로 고등학교 하이탑 교재를 사서 &amp;lsquo;재미로&amp;rsquo; 읽어보는 수준이다.  중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_DdKlhPrnjJPwIQTvHL0obbkKyw"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Dec 2025 23:02:31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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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할머니 - 인성교육이란 보고 배우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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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날은 일요일 오후였다.  20분을 걸어 외손주를 보러 오신 할머니. 반찬이랄 것도 없는 저녁을 뚝딱 해치우고, 잠시 누웠다 가시라고 외할머니를 위해 이부자리를 폈다.  대발인지 소발인지가 나왔던 드라마였던 것 같은데, 여튼, 애청하던 드라마를 반도 못보고 할머니 눈이 감겼다 열렸다 감겼다 열렸다, 한다.  바짝 붙어 앉아 할머니 얼굴을 쓰다듬었다. 70이</description>
      <pubDate>Wed, 26 Nov 2025 01:55:37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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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숲 - 북한산에 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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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같은 장소를 다시 찾기는 쉽다.  같은 장소를 같은 사람과 다시 찾는 것도 어렵지 않다.  하지만 같은 장소를 같은 사람과 같은 시간에 다시 찾아가는 방법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 도대체 멈출 수 없는 시간의 폭력 속에 그저, 속절없이 떠내려 갈 뿐.  숲은 다르다. 땅을 단단히 부여잡고 하늘로 자신을 키워낸 거목들은 시간을 거스른다. 결과를 원인에 앞세우고</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22:31:43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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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대를 위해 쓴다 - 초등서에서 교양서로 올라가기 위한 독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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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주일에 한 번은 지방을 돌며 북토크 겸 학습 상담을 한다. 내일은 목포와 전주, 다음 주는 강릉과 동해다.  아이들에게 책 좀 읽혀 본 엄마들 질문은 한결같다.  &amp;ldquo;초등학생이 읽는 쉬운 책에서 어려운 교양서로 어떻게 넘어갈 수 있어요?&amp;rdquo;  아이 독서 발달에 대한 열망도 있고, 수능 비문학에 대한 고민도 담긴 질문이다.  &amp;lsquo;청소년을 위한 ~ &amp;rsquo;류 책으론 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MrMdGoPp6tDOliCILPK6lAqjMV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Nov 2025 22:03:55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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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이엘 서울대 입성기 -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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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원하고 원했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에 입학했다.  청운(靑雲)의 뜻을 품고 고향을 떠났다, 기보다는 얼떨결에 입소한 기숙사. 모든 게 낯설었다.  첫 밤을 보내고 다음 날인 일요일 아침. 샤워를 하려는데 더운물도 찬물, 찬물도 찬물.  흠, 서울대도 별 수 없군.  하지만 피 끓는 청춘이 찬물인들 무서우랴. 객기(客氣)에 만용을 적당히 섞어, 끔찍한 두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_-Y52lgb1z63Dg8BF82XKnwtv9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Sep 2025 02:36:30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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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지막 수업 -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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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늘, 제주에서의 마지막 수업이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내게로 왔던 승진과 준수는 둘 다 수포자였다.  고등학교 1학년인 현재, 특성화고에 진학한 승진은 학교에서 수학 전교 1~2등을 다투고 있고, 일반고에 진학한 준수는 인서울을 목표로 열심히,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 &amp;lsquo;국영수는 핑계고&amp;rsquo;에서 &amp;lsquo;반띵공부법&amp;rsquo; 주인공들이다.   오늘 토요일 점심, 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qmGk2X_MymHJ95LTKcIa0IV4mM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Sep 2025 00:14:55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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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을 증오하는 아이 2 -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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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무주택자 시절 이야기다. 누구나 그렇듯, 마음에 쏙 드는 집은 돈이 부족하고, 가진 돈에 맞추면 집이 허접하다.  그렇게 몇 년을 탐색하다 결국, 한라산 중턱에 있는, 대지가 천 평은 넘어 보이는 어떤 사찰까지 가본 적이 있다.  관리하시는 보살님 왈, 주지 스님 주특기가 퇴마고 중병 고쳐주는 능력으로 탁월하단다. 검색해 보니 과연, 전국구로 유명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zWFMVi5xX5Aa9XNExnTI4ybLg4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Aug 2025 00:55:51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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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월에 받은 플래너 -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Nc/74</link>
      <description>여름방학이다.  비행기에서 내리자마자 집에도 들르지 않고 찾아온 현수, 그만큼 급하다는 말이겠지. 뭐가 너를 고뇌하게 하니?  군복무를 마치고 복학 후 3학년 1학기를 끝낸 현수는 유학과 취업 사이에서 며칠째 갈등 중이란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도교수님이 현수를 살뜰히 챙기고 예뻐하는 게 분명하다.  누군들 그러지 않을까.     유학도 교수님이 강권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H6sGaB4hYPHjTLaSzFYeJTUlEks.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ug 2025 10:27:30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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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학을 증오하는 아이 - 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Nc/73</link>
      <description>지난 봄, 서울에서 중1 상호(가명)를 만났다.  &amp;ldquo;너는 어떤 과목이 제일 좋니?&amp;rdquo;  &amp;ldquo;수학이 제일 싫어요.&amp;rdquo;  싫은 과목은 안 물어봤는데...  수학을, 수학 만든 사람을 XX 증오한다는 상호 눈빛에서 열패감과 절망이 보인다.  중1, 1학기가 끝나가는데 연산이 엉망이다. 분배도 엉망, 통분도 엉망, 대체로 엉망진창이다.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연산을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hLvuqcUDCyIWr_JeGI4Uk-xEJ1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Jul 2025 05:35:00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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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영수는 핑계고 인생을 배웁니다 - 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8HNc/72</link>
      <description>그 비싸다는 반포자이가 주공아파트일 때 이야기다. 그곳에 살던 반포고등학교 1학년 현수(가명)에게 수학과 영어를 가르치게 되었다.  세상 순하고 똑똑한, 피부마저 뽀얀 전형적인 강남 아이인데 몇 달째 숙제를 안 해온다. 변명은 항상 똑같다.  선생님, 시간이 없어요.  불가피하게 수업을 30분쯤 늦게 끝내고 나오던 날, 계단을 올라오는 낯선 아저씨와 스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Nc%2Fimage%2FNfI0jXPZVAXwZW12VG0N6-IqG0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Jul 2025 05:27:01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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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이 능력이다 - 선행학습 똑똑한 사용법 (7-7)</title>
      <link>https://brunch.co.kr/@@8HNc/71</link>
      <description>흔들렸던 지나는 이내 중심을 잡았다. 지나는 방학 때 한 학기 선행을 하고, 학기 중엔 심화문제를 열심히 풀었다. 최고난도 문제집 3개를 풀었다. 단순한 문제 풀이, 양치기는 아니었다. &amp;lsquo;생각하는 훈련&amp;rsquo;을 했다. 한 문제로 이틀을 고민하기도 했다.  중2 겨울방학 두 달 동안 수월하게 중3 수학을 다 끝냈다. 중1 때 보다 수학 능력치가 쑥 올라갔다. 무리</description>
      <pubDate>Tue, 06 May 2025 04:37:15 GMT</pubDate>
      <author>조이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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