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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토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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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김토끼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22:17: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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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토끼의 브런치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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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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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장인물 포인트  장소 포인트의 방. 무대 가운데 책상과 의자가 있다. 막 오르면 포인트는 책상 앞에 앉아서 무언가를 적고 있다. 책상 주변에는 구겨진 종이가 널브러져 있다. 포인트는 종이에 글을 적다가, 구겨 버리고 다시 적기 시작한다.  포인트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고민한다) 이게 아닌데. (포인트, 책상에 있던 물컵을 들고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8:15:12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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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각주구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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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등장인물  스페이드 하트   해가 진 거리. 골목길에 가로등이 하나 켜져 있다. 가로등 범위 바깥은 조명이 어두워 잘 보이지 않는다. 가로등 조명 범위는 두 사람이 들어가고도 여유로운 정도. 스페이드는 상체를 45도 정도 구부리고 바닥을 보고 있다. 몸은 움직이지 않고 고개만 가끔 움직인다. 잠시 뒤 하트 등장한다.  하트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무심</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8:01:29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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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미빛 인생</title>
      <link>https://brunch.co.kr/@@8HS6/63</link>
      <description>등장인물  가 나   무대에는 넓은 벤치 의자가 있다. 가는 벤치 의자 끝에 앉아 객석을 노려보고 있다. 가와 나는 노숙자다.  가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사백 하나. 사백 둘. 아니 저것도 쳐야 하나? 애매하네. 이런 그 사이에 두 번을 더 했군. 그래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저것도 다 세자. 다 세서 나쁠 건 없지. (사이) 기록할</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7:52:16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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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술자리</title>
      <link>https://brunch.co.kr/@@8HS6/62</link>
      <description>등장인물  일 이 삼 사 종업원  일은 술에 취한 채 계속 이야기한다. 이는 졸고 있다. 삼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고, 사는일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는다. 이러한 상황은 극이 끝날 때까지 이어진다.  일 &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amp;nbsp;그래서 너가 하고 싶은 게 중요한 게 아니라고. 알아 들어? 중요한 건 너가 얼마나 할 수 있느냐야. 하고 싶다고 다 할</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7:41:27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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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창고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8HS6/61</link>
      <description>등장인물 비 찰리 디디  무대 가운데에는 네모난 나무 상자(높이 약 1m)가 놓여 있다. 객석에서는 상자 안이 보이지 않는다. 비는 상자 안에 거꾸로 들어가 있다. 상반신이 완전히 상자에 가려 관객들에게는 비의 거꾸로 된 하체 밖에 보이지 않는다. 상자 안에는 비닐, 종이 등이 들어 있어 상자 안에 들어간 사람은 임의로 소리를 낼 수 있다. 찰리는 상자 옆</description>
      <pubDate>Wed, 25 Dec 2024 17:31:55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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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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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안일 블루스</title>
      <link>https://brunch.co.kr/@@8HS6/60</link>
      <description>집안일은 참 신기하다. 마음먹고 해치우고 난 후, 잠시라도 신경을 안 쓴 순간 정말 두 배 세 배 불어나 있다. 청소, 빨래, 설거지 모두 그때 그때 하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극장 생활을 하던 우리는 모두 어느 정도 게으른 면이 있었다. 최대한 미루고 미루다가 어느 순간 미룰 수 없게 되면 축 늘어진 몸을 이끌고 집안 일을 하곤 했다. 난 밖에 나와서 살지</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56:17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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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재미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6/59</link>
      <description>재수를 했다. 결국 국문과에 합격했다. 뻔한 이야기다..당시 나에게는 &amp;lsquo;국어 선생&amp;rsquo;의 꿈이 있었다. 그런데 국문과에 진학하니 &amp;lsquo;국어 선생&amp;rsquo;은 성적순으로 5명에게만 자격이 주어지고, 나머지는 대학원에 다녀야 국어 선생을 할 수 있다는 말을 들었다. 충격적이었다. 입밖으로 낸 적은 없지만, 그 사실을 알고 나서부터는 국어선생을 포기하고 살았다. 약 6년정도,</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33:23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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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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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title>
      <link>https://brunch.co.kr/@@8HS6/58</link>
      <description>여자친구는 아직도 연극을 합니다. 옆에서 보며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연극을 정말 사랑하고, 또 무슨 일이든 최선을 다해 합니다. 그리고 극장 일, 극장 외의 일 등 바쁜 일과를 보내며 그 속에서 뿌듯함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저는 그 반대입니다. 무슨 일이든 쉬운 길을 찾고, 여유로운 생활 속에서 삶의 행복을 느꼈습니다. 여자친구는 가끔 저에게 &amp;lsquo;계</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13:11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guid>https://brunch.co.kr/@@8HS6/5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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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번째 식구</title>
      <link>https://brunch.co.kr/@@8HS6/57</link>
      <description>나는 극장을 나오고 논술 학원 선생으로 일하게 되었다. 여자친구는 그대로 극장에 남았다. 뭐든 열심히 하는 성격이라 끝을 보고 싶어 했던 것 같다. 같이 극장 생활을 할 때는 같이 극장에 나가고, 같이 집으로 돌아왔다. 쉬는 날에도 같이 쉬었다. 그러다가 내가 다른 일을 하면서 부터는 스케쥴이 맞지 않는 일이 많았다. 같이 살고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12:31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guid>https://brunch.co.kr/@@8HS6/57</guid>
    </item>
    <item>
      <title>극장을 나오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6/56</link>
      <description>극장 생활을 할 때에도 할머니, 그러니까 엄마의 엄마는 몸이 안 좋았다. 언젠가 명절 때, 꽤 오랜만에 찾아가 봤는데 딱 봐도 몸이 좋지 않아 보이셨다. 원래는 통통하시고 말도 참 잘 하셨는데, 그때 뵌 할머니는 삐쩍 마른 몸에 말수도 너무 줄어 있었다. 그 모습을 보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려고 했던 기억이 있다. &amp;lsquo;왜 우냐&amp;rsquo;는 질문을 받으면 어찌 대답해</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11:38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guid>https://brunch.co.kr/@@8HS6/56</guid>
    </item>
    <item>
      <title>Self-Disrespect</title>
      <link>https://brunch.co.kr/@@8HS6/55</link>
      <description>극장 스케쥴은 유동적이었다. 우선 공연이 없는 기간에는 연습실, 극장 대관 사업을 했다. 대관팀이 극장에 들어올 때 우리는 옆에서 극장 이용 방법에 대해 설명해 주었다. 또 대관팀이 그날 하루를 마무리하고 나갈 때는 극장에 문제가 없는지 장비와 시설을 확인해 봐야 했다. 대관팀이 극장을 사용하다가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극장 근처에 상주하고 있어야 했</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10:43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guid>https://brunch.co.kr/@@8HS6/5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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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둘이 삽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6/54</link>
      <description>이전에도 언급 했듯, 나와 여자친구, 극장 동생 두 명 총 네명이 살던 집은 정말 너무 추웠다. 겨울 밤에는 온 몸에 힘이 들어간 상태로 잠이 들었고, 깨면 몸이 뻐근했다. 거실은 정말 패딩을 입고 나가야 할 정도로 쌀쌀했다. 또 집은 너무 높이 있었다. 45도 이상의 경사를 5분 이상 올라야 집이 나왔다. LPG 난방을 쓸 정도로 오래된 집이라, 벌레도</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09:44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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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벙글 공사기(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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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극단 생활을 하며 가장 많이 한 것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자신있게 &amp;lsquo;공사&amp;rsquo;라고 대답할 수 있다. 연극 배우의 삶을 살며 연기, 연습 보다도 공사를 더 많이 한 것 같다. 여러 공사를 했다. 시멘트 폐자재를 옮기기도 했고, 전기 공사도 했고, 연습실 나무 바닥을 싹 다 뜯어내고 다시 가는 공사도 했다.  극단 생활을 4개월 정도 했을 때였다. 공연 올릴 준</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08:40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guid>https://brunch.co.kr/@@8HS6/5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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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Home, sweet home</title>
      <link>https://brunch.co.kr/@@8HS6/52</link>
      <description>나는 7월부터 극단의 워크샵을 듣고, 9~10월쯤 첫 공연을 하며 정식 극단원이 되었다. 극단에는 모토가 하나 있었다. 극단의 모토라기 보단, 연출의 모토였다. 극단원들은 모두 가까운 곳에 살 것. 내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은평구다. 극장과는 버스, 지하철로 50분 정도가 걸리는 곳이었다. 아침 9시에 극장에 오는 스케쥴을 소화하며 나는 차츰 자취의 필요성</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07:36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guid>https://brunch.co.kr/@@8HS6/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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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극</title>
      <link>https://brunch.co.kr/@@8HS6/51</link>
      <description>연극이 끝나면 항상 피를 닦았다. 팔, 발, 무대 바닥 피가 안 묻어 있는 곳이 거의 없었다. 주인공이 무대 중앙에서 피가 묻은 도끼를 들고 설치는 장면이 있었으니 당연하다. 피는 휴지로 지우면 끈적거려서 잘 지워지지 않았다. 대걸레를 빨아와서 바닥을 치덕치덕 닦거나, 물티슈를 뽑아서 닦아야만 겨우 지워졌다. 진짜 피는 아니다. 식용 색소, 물엿, 따뜻한</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06:37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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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8HS6/50</link>
      <description>인생이 어디로 가는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 살아온 길을 돌아볼 때면 &amp;lsquo;내가 어느새 이 일을 하고 있담&amp;rsquo; 생각이 들 때가 정말 많아요. 옛날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한 남자분이 했던 인터뷰가 떠오릅니다. 기차를 타고 갈 때는 마치 일직선으로 똑바로 나아가고 있는 것 같지만, 사실 창밖으로 보면 꽤 구불구불한 길 까지 지나왔다는 걸 알 수 있다는 인터뷰였습</description>
      <pubDate>Sat, 21 Oct 2023 19:05:08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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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겁한 사람의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8HS6/49</link>
      <description>친구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이번주 월요일쯤? 아닌가 화요일이었나. 그걸 친구에게 직접 들은 것도 아니에요. 오랜만에 만난 다른 친구에게 전해 들었습니다. 장례식에 가봐야 한다는 생각은 들었어요. 그런데 장례식장이 전라도 쪽이라고 하더라구요. 일도 해야 하고 시간이 없어서 못 가겠구나 싶었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그 친구랑은 연락을 안 한지 꽤 됐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6%2Fimage%2FC9LqqovBTAE3Yz204UZRVwRSm0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3 May 2023 12:28:29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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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심을 잃은 사람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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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정말 너-무 너무 덥습니다. 가끔은 냉장고 속에 있는 계란이 되고 싶어요. 바깥 세상에는 나오고 싶지가 않습니다.  ​ 예전에는 더위가 싫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더울 때 운동을 하면 땀도 많이 나고, 개운해서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아마 제가 초딩때 그랬던 것 같네요. 그땐 마냥 햇빛이 좋았더랬죠.  ​ 지금은 전혀 다릅니다. 차라리 겨울이 낫&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6%2Fimage%2F8ILgmrkU99hE7tiNoBy52m7FAp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2 Jul 2022 15:55:39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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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치동에 다녀온 사람의 편지 - 한강 컴플렉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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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벌써 일주일이 지났네요. 하늘에 구멍이 난 듯 비가 쏟아지기도 하고, 해가 비치는 날이면 찜통 속의 만두가 된 듯 땀이 흐르니 이제 여름이긴한가 봅니다. 전 여름이 싫어요. 땀이 많거든요. 날씨는 개같지만 잘 지내고 계신지요?  ​ 오늘 면접을 볼 일이 있어서 대치동에 다녀왔습니다. 오랜만에 한강 이남을 다녀오니 감회가 새롭네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면접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6%2Fimage%2F9-UZOVzGWHb47RZecb9g347_d5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ul 2022 22:34:45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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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돼지새끼의 편지</title>
      <link>https://brunch.co.kr/@@8HS6/46</link>
      <description>안녕하세요. 일주일에 한 번 쓰는 거니 괜찮겠는데? 했는데 은근 귀찮네요. 어쩌면 제가 너무 게으른 탓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누가 보는지는 모르겠지만 잘들 지내시고 계신가요?  ​요즘 젤 많이 고민하는 게 &amp;lsquo;점심/저녁 뭐먹지?&amp;rsquo; 입니다. 야식도 많이 먹게 되고, 술은 더 많이 먹습니다. 덕분에 저는 돼지같은 사람, 사람같은 돼지가 되었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6%2Fimage%2FRBD-rmrXD_Lha6SB0CKHQxyjJ8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Jun 2022 17:20:23 GMT</pubDate>
      <author>김토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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