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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트루</title>
    <link>https://brunch.co.kr/@@8Hs</link>
    <description>회사의 울타리를 벗어나 노동자가 아닌 생산자의 삶을 선택한 커리어우먼.. 육의 일보다 영을 살찌우는 일이 두세배쯤 더 행복합니다. 적당히 글 쓰고 사색하기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1:21: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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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의 울타리를 벗어나 노동자가 아닌 생산자의 삶을 선택한 커리어우먼.. 육의 일보다 영을 살찌우는 일이 두세배쯤 더 행복합니다. 적당히 글 쓰고 사색하기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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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빌언덕이 되어주고 싶다.  - 내 아이들이 부모가 된다면 나는 어떤 할머니로 존재하고 싶은갖</title>
      <link>https://brunch.co.kr/@@8Hs/147</link>
      <description>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너는 나중에 손자손녀 생기면 봐줄 마음이 있냐고 그 질문을 묻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내가 당연히 &amp;quot;No&amp;quot; 라고 대답을 할 거라 생각했단다. 그러나 내 대답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amp;quot;Yes&amp;quot;다.  아예 대놓고 키워준다는 뜻이 아니고언제든 정말 여의치 않을때 몸이 아플때 정말 가고 싶은 곳이 생겼을때 내 아들이 내 딸이 그 작은 소망을 포기</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10:55:05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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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나대로 글을 쓰고 싶었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8Hs/144</link>
      <description>그냥 글을 쓰고 싶었다. 마음이 몽글몽글해 지는 그런글.  그냥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감정들이 아니라 내가 직접 겪어내 내 젊은날의 이야기들  몽글하고 아릿한 기억의조각을 주섬주섬 꺼내들어 다시 글로 기록하고 싶어졌다.  푸르른 청춘은 속절없이 지나가버렸다지만 내 마음의 청춘은 아직도 푸르른 8월을 지나고 있다.  한참 소나기가 내렸고 태풍을 지나쳐 왔음에</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2:34:59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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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도 0명에서 시작된 기적 - 아버지의 은퇴식을 앞두고</title>
      <link>https://brunch.co.kr/@@8Hs/143</link>
      <description>어제, 대전 친정 교회에서 마지막 주일 예배를 드리고 왔다. 1987년 개척한 교회로 내가 네 살, 동생이 세 살 때였다.  엄마는 당시 천안에서 나름 잘 나가는 피아노 학원 원장이었다. 천안의 유지 자녀들이 다 다닐 정도였으니 말이다. 아버지는 가난한 신학생이자 전도사였다. 아버지가 엄마에게 기도하는데 자꾸 대전으로 마음이 간다며 대전으로 가자 이야기했을</description>
      <pubDate>Mon, 24 Nov 2025 15:23:28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guid>https://brunch.co.kr/@@8Hs/143</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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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라는 울타리, 관계의 또 다른 무게 - 가족, 나를 가장 단단히 붙잡아주는 사람들</title>
      <link>https://brunch.co.kr/@@8Hs/142</link>
      <description>일로 맺어진 인연들에 대한 생각을 정리하고 인간과계를 돌아보던 시기에 나는 결혼을 했다. 그때만 해도 &amp;lsquo;가족&amp;rsquo;이란 단어가 이렇게 무겁게 다가올 줄 몰랐다.  처음엔 둘만의 세상이었다. 함께 밥을 먹고, 함께 드라마를 보고, 퇴근 후 서로의 하루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충분했다.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이 한 지붕 아래 산다는 건 때때로 부딪히고, 또</description>
      <pubDate>Tue, 21 Oct 2025 23:00:51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guid>https://brunch.co.kr/@@8Hs/142</guid>
    </item>
    <item>
      <title>일이 만든 인연, 일이 가져간 인연</title>
      <link>https://brunch.co.kr/@@8Hs/141</link>
      <description>20대와 30대의 나는 늘 일이 중심이었다. PR 담당자, 마케터, 창업가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그 시절의 나는, 수많은 사람을 만나야만 했다. 기자, 클라이언트, 동료, 협력사&amp;hellip; 하루에도 수십 통의 전화를 하고, 점심마다 약속을 잡고, 저녁이 되면 또 다른 미팅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 속에서 맺어진 관계들은 어쩌면 내 인생에서 가장 다채롭고 활기찼던 만남이</description>
      <pubDate>Mon, 20 Oct 2025 07:07:53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guid>https://brunch.co.kr/@@8Hs/141</guid>
    </item>
    <item>
      <title>선물이되는 만남, 빚이되는 만남&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8Hs/140</link>
      <description>어릴 적에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이 그저 즐거움이었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나누고, 함께 웃고, 시간을 보내는 일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도 좋았다. 새로운 만남이 주는 설렘은 언제나 가볍고, 그 만남 속에서 나는 활력을 얻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서, 특히 40대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달라졌다. 여전히 사람을 만나면 반갑고 즐겁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묘한 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2Fimage%2FF2XehkFReLgrvNLHYqcLaa5R77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Aug 2025 15:08:07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guid>https://brunch.co.kr/@@8Hs/140</guid>
    </item>
    <item>
      <title>30대는 넓게, 40대는 깊게 - 무수한 만남의 계절은 끝나고, 오래 함께할 이들이 남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138</link>
      <description>20대와 30대의 나는 늘 사람 속에 있었다. 직업이 곧 관계를 결정지었다. PR담당자, 마케터, 창업가로 살았던 시절, 하루를 살아낸다는 건 곧 수많은 사람과 연결되는 일이었다.  PR 일을 할 때는 특히 더 그랬다. 브랜드별로 관리해야 할 기자만 백 명이 넘었다.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TV까지 매체는 끝이 없었고, 그 속에서 수십 명의 기자와 관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2Fimage%2FCDegRvazOHMGffbYqnm_Wna4e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Aug 2025 06:57:43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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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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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로 그림책을 만드는 시대 - 두 아이를 주인공으로 그림책을 만들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137</link>
      <description>어릴 때부터 그림책을 좋아했다. 책을 펼치면 펼쳐지는 작은 세계 속에서 따뜻한 이야기와 그림이 어우러지는 순간이 참 좋았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그림책은 내게 여전히 소중한 존재였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미소 짓고, 때로는 감동받고, 때로는 아이의 생각을 들으며 새로운 시각을 배울 때마다 그림책의 힘을 다시금 느끼곤 했다. 그림책을 다시 본격적으로 깊이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2Fimage%2FpAEDBn3J4Ho-44gtGfWip1q-mU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Apr 2025 12:18:22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guid>https://brunch.co.kr/@@8Hs/13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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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내 삶, 안온한 날들</title>
      <link>https://brunch.co.kr/@@8Hs/135</link>
      <description>남들은 왜 이렇게 바둥대냐고들 한다. 그런데 나는 이런 바둥대는 내가 좋다. 멈추지 않고 달리려는 내가 참 좋다.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주어지는 환경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는 것도 좋고 무엇보다 성경이 근본이 되는 환경 가운데 스스로 단단한 철학을 가지고 아이들을 양육하려 노력하는 것도 참 좋다.  좋은 것만 생각해도 모자라다는 말이&amp;nbsp;예전에는 와닿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2Fimage%2FhgDHh6FMNri4_KH0rCHOOIGA9V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Mar 2025 05:35:17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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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음의 유산, 믿음의 본질 - 새벽기도 에피소드</title>
      <link>https://brunch.co.kr/@@8Hs/134</link>
      <description>내가 기억하는 시간보다 더 일찍부터 부모님은 새벽기도 재단을 쌓으셨다. 5살 무렵 교회를 개척한 부모님은 쿨쿨 자는 우리를 집에 놔두고 믿음?으로 교회에 가셨다.  한 방에서 다 같이 잠을 자다가 어른의 온기가 없어진 새벽공기란. 동물적 감각으로 부모님의 부재를 알아채고는 생존본능이 발동해 그대로 신발을 신고 교회로 달려갔던 기억이 난다. 잠을 자던 세 살</description>
      <pubDate>Mon, 03 Mar 2025 11:30:10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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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과 시간이 없으면 꿈도 사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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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돈과 시간이 없을때 가장 힘이 들었던것은 꿈을 꿀 수 없다는 점이었다.  시간이야 돈으로 살 수 있는데 돈 마저 묶여버리니  일순간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더라  그저 생존..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여러 가치들이 화려함들이 온통 내게 회색빛으로만 보였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가족이 아프고 나니. 한동안 감정이 고장난것만 같았다. 그래도 내 곁에 종알거리는  아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2Fimage%2FsQ7mecTrtcdRzpmPojz_fvKMlN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0 Feb 2025 23:27:50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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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레드 아직까지는 정말 대단하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8Hs/132</link>
      <description>스레드를 보며 느끼는점.  인스타의 화려한 사진들과 거짓 삶의 모습에 피로감을 느낀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였다. 아직까지는 진솔한 글들이 속속 올라온다.  인스타에는 오마카세, 명품, 휴양지, 잘 정돈된 집과 멋들어진 요리와 화려한 경험들이 무수한 좋아요를 받고 인기가 많지만 스레드는 다르다.  인스타에서도 화려했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어 놓는곳.</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24 20:52:58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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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스칼렛 오하라를 왜 좋아했을까? - 암 수술한 동생을 만나러 가는 날</title>
      <link>https://brunch.co.kr/@@8Hs/131</link>
      <description>나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여주인공인 스칼렛을 사랑했다 돌아보면 순전히 엄마의 영향이 컸다.  책을 좋아하는 것도 음악을 사랑하는 것도 피아노를 칠줄 알게 된것도 바이올린을 연주하며 기쁨을 느끼는 것도 아이를 키워보니 알겠더라 그게 다 엄마의 영향 때문이었다는것을.   요즘 마음이 텅  것 같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오하라가 멋져 보였던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2Fimage%2FAFi4ALW8kqxiyP6y0EvNTolT510.jpg" width="461" /&gt;</description>
      <pubDate>Wed, 06 Nov 2024 21:57:59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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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가끔은 마음이 부서질것처럼 아프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130</link>
      <description>가끔은 마음이 부서질 것처럼 아프다. 투병 중인 동생의 모습을 사진으로 받는것 직접 얼굴을 볼 수 없는 상황 (면회불가)이 마음이&amp;nbsp;참 어렵다.  동생도 짠하고 올케도 짠하고 무엇보다 동생의 두 아이들이 너무 짠하다.  보석보다 더 귀한 아이들이 마음 한켠이 허 하지는 않을까. 할머니 할아버지가 어떻게 부모만 할까 싶다가도 일주일씩 천안 외가댁에서 부모와 떨</description>
      <pubDate>Fri, 01 Nov 2024 19:58:03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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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동생이 월요일에 골육종암 수술을 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129</link>
      <description>1) 가끔은 내가 그립다. 요즘은 정말이지 나에대해 잘 모르겠다.  주변에 챙겨야 할 것들 신경 써야 할 일들은 너무나 많은데 정작 내 자신은 제대로 아껴주거나 돌봐주지 못할때가 많은것 같다.  미취학 아이 둘을 키우는 40대의 어느 평범한 여성이 된 걸까.  음악을 정말 좋아했는데. 여유롭게 앉아서 내가 좋아하는 음악을 듣는다는게 한편으로는 사치처럼 느껴</description>
      <pubDate>Tue, 29 Oct 2024 16:12:40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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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동생이 아프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128</link>
      <description>큰 눈망울로 촌철살인으로 인생에 대해 이야기 해줄때 참 나는 항상 그게 너무 고마웠다. 23개월 차이나는 누나지만 인생의 고비마다 참 동생이 내게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모른다. 현실남매에 가까울 정도로 평소에 틱틱대는게 일상이라지만 하나뿐인 남동생이 결혼을 하고 아이들도 낳고 너무 잘 살고 있어서 정말 좋았다.   그런 남동생이 무릎통증을 호소한건 신랑</description>
      <pubDate>Wed, 25 Sep 2024 17:55:48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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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의식의 흐름대로 글써도 괜찮아.</title>
      <link>https://brunch.co.kr/@@8Hs/125</link>
      <description>많은 말들이 머릿속에 둥둥 떠다닌다.  브런치북 연재를 생각 못했었는데 조만간 본격적으로 글을 좀 써볼 생각이다.  일상이 너무 바쁘다보니 글을 쓸 여유 자체가 사치러럼 느껴진다. 잠깐의 쉼이 허락될때는 그냥 멍때리고 싶어져서 유튜브에서 영화나 드라마 요약 영상등을 보고는 하는데 이런 습관부터 좀 고쳐야 될 것 같다.  그리고 죽기전에 내 이름이 박힌 책</description>
      <pubDate>Tue, 19 Mar 2024 06:20:46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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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오프라인 사업장 파티룸을 접었습니다. - 양도 이후의 못다한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Hs/124</link>
      <description>인생의 한 챕터가 끝나고 다른 챕터로 넘어갈 때 고른 숨을 쉴 필요가 있다.   3년간 정말 애지중지 키워온 트루모먼트가 그랬다. 코로나 한가운데 오픈했던 내 눈물과 땀 그리고 시절을 쏟아부은 공간을 여러 상황에 떠밀리듯 다른 이에게 넘겨야 했을 때만 해도 그렇게 내가 사랑으로 가꾸어온 공간을 알아보고 선뜻 양도받겠다는 이가 나타났을 때만 해도 괜찮겠거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2Fimage%2FrqZkWoPxFz4MH_JDJZRK_2qCt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17:02:25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guid>https://brunch.co.kr/@@8Hs/12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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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네이버블로그와 온라인강의에 대한 깨달음 4가지 - 불편한 진실에 대하여</title>
      <link>https://brunch.co.kr/@@8Hs/111</link>
      <description>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잘해보고 싶은 마음에 나름의 시장조사를 통한 분석을 진행했다. 블로그는 언제나 내가 맡은 브랜드의 마케팅 플랜 안에 세부사항 이였지 내가 블로그 콘텐츠 창작자가 되어 글을 쓰지는 않았기에.&amp;nbsp;내가 블로거로&amp;nbsp;글을 생산해 내는 입장이 되니 그제서야 블로그에 대한 여러가지가 궁금해져서 일하듯 열심히 이 세계에 대한 나름의 분석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2Fimage%2FRksZNf1wBzyyEvTngeuBh6DSyK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2 Jun 2021 14:23:01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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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닷없이 찾아온 둘째 그리고 입덧 - 인생은 계획대로되지 않아더 즐거운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Hs/106</link>
      <description>모든 걸 내려놓았다. 내려놓고 나니 글을 쓸 용기가 생긴다.  예고 없이 찾아온 생명의 무게  그날은 조금 쌀쌀하지만 햇빛이 찬란하게 쏟아지는 날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언니를 만나 점심을 먹기로 해서 나름 마음이 분주했다.  오뚜기에서 운영하는 레스토랑을 방문했고 10여분 웨이팅 후에 라면과 카레를 주문해 먹었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잘 들어가지 않았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2Fimage%2FcjA-Js4mdDdnty0wA5EaTRrpIp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Mar 2021 14:28:28 GMT</pubDate>
      <author>유트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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