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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역줄기볶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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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워킹맘..너와 내가 공존할 수 있는 그 길을 위해</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01:35: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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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너와 내가 공존할 수 있는 그 길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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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고 당기는' 그 미묘한 심리  - REAL ESTATE LAB &amp;middot; 2026. 04</title>
      <link>https://brunch.co.kr/@@8Hse/62</link>
      <description>3월 고작 한 달 동안에도 부동산 시장의 심리는 미묘하게 변했다.  3월 초순까지만 해도 다주택자들이 급매를 내놓으면서 일부에선 거래가 활발하게 이뤄졌다. 매물이 증가했다는 뉴스도 쏟아졌다. 작년 10월 15일, 초강력 규제책이 나온 후 매물이 잠기며 거래가 끊겼던 상황에서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 뉴스는 매물 증가를 이끌어냈다.   그러나 그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e%2Fimage%2Ff3wF_fxIa1SVobEeAwza2WiNKt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1 Mar 2026 05:35:51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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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서와, 우리 동네는 처음이지?-신당&amp;middot;청구 - 2026년 3월 7일 토요일</title>
      <link>https://brunch.co.kr/@@8Hse/61</link>
      <description>3월 7일 토요일, 봄이라고 하지만 날씨는 영하로 내려갔다. 쌀쌀하다. 햇볕이 내리쬐는 곳에서만 약간의 온기가 느껴진다.  청구역 3번 출구를 나와서 왼쪽으로 돌아보니 신당8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지구를 중심으로 펜스가 둘러쳐 있다. 신당8구역은 현재 철거가 진행 중이다. 대형 축구장을 보유한 청구초등학교를 제외하고 그 주변이 신당8구역 재개발 지구다. 신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e%2Fimage%2FF8bnZsP2N-hFhsM-IPRn66u52z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01:07:36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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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서와, 우리 동네는 처음이지?-관악구 - 2026년 2월 14일</title>
      <link>https://brunch.co.kr/@@8Hse/60</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e%2Fimage%2FjSiK_EHxjL8iqSszaTupi98mqF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6:15:18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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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월 수도권 분양단지에도 '벚꽃 핀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e/59</link>
      <descriptio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e%2Fimage%2Fwj-DQLnFOw_HebVs40aMwqZk8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Feb 2026 23:54:07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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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동산 실험실 - REAL ESTATE LAB &amp;middot; 2026. 03</title>
      <link>https://brunch.co.kr/@@8Hse/58</link>
      <description>3월은 언제나 '시작'의 계절이다.  강의실에선 새 학기가 열리고, 시장에선 새로운 판이 깔린다. 지금 부동산 시장은 거대한 실험실과도 같다. 정책이라는 변수가 투입됐고, 참여자들의 심리가 어떻게 반응하는지 관찰하는 중이다.  사람들은 말한다. &amp;quot;시장을 이기는 정책은 없다&amp;quot;고. 그러나 부동산은 조금 다르다. 공급은 단기간에 늘지 않고, 수요는 심리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Hse%2Fimage%2FlMrhsrZTwAx2OLyz--YM_O1Kcc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Feb 2026 00:12:59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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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서 최악이야</title>
      <link>https://brunch.co.kr/@@8Hse/56</link>
      <description>내가 하는 역할이 여럿있는데.. 직장인 딸 아내 대학원생 ..그중에서도 나는 엄마로서 최악이다.   아이가 중1이 되면서 아이에 대한 공부 개입 등 모든 것을 내려놓자고 다짐했지만 안 된다. 그 아이의 마음도 나 같은 엄마 밑에서 지옥이겠지만 내 마음도 지옥이다.   아이는 중1이 되고나서 내 말 끝에 항상 &amp;quot;내가 알아서 할게&amp;quot;를 반복해왔다. 지각 습관 숙</description>
      <pubDate>Tue, 22 Jul 2025 11:31:48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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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리스마스가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e/53</link>
      <description>크리스마스가 되면 뭔가 좀 근사한 저녁을 먹어야 할 거 같다는 강박관념..그런 게 없으면 금방 우울해짐. 그런데 현실은 근사하지 않아. 늘 실망해..  이브랑 크리스마스 날은 행복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4학년 딸이 오늘 한참 울었다. 다 울고 나서 달래주러 가니 또 울려고 한다. 왜 그러냐니까 자기가 울어서 크리스마스를 망친 거 같다고 한다. 여느 25일과</description>
      <pubDate>Sun, 25 Dec 2022 09:46:58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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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격리 해제 6시간 전</title>
      <link>https://brunch.co.kr/@@8Hse/52</link>
      <description>6일 밤 12시에 코로나 격리에서 해제된다. 아까 코로나 자가진단을 해봤다. 처음에는 카트에 한 줄만 떴는데 시간이 지나니 살짝 흐르게 두 줄이 나오네...격리가 해제되고 나서도 가족들이 걸리지 않으려면 마스크 잘 끼고 생활해야겠다. 먹을 것도 같이 나눠 먹지 말고...  일상의 소중함..자유롭게 나다닐 수 있는 행복감...  이거 느끼라고 격리가 있나보다</description>
      <pubDate>Fri, 06 May 2022 09:38:52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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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격리 4~5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8Hse/51</link>
      <description>이제 이틀 남았는데 내일이 어린이날이다.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실컷 돌아다닐텐데..창문 너머로 맡는 바깥공기로 만족을 해야 한다니 아쉽다. 몸은 점점 괜찮아지는데 뭔가 숨 쉬기가 답답하다. 폐가 나빠진 것인지 좁은 방에 갇혀 있어서 그런 것인지 잘 구분이 안 간다.   점심을 먹을 때는 남편과 아이 얼굴을 볼 수 있도록 페이스톡을 했다. 문을 닫아놓고 말을</description>
      <pubDate>Wed, 04 May 2022 10:06:57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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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격리 3일차</title>
      <link>https://brunch.co.kr/@@8Hse/50</link>
      <description>오늘은 재택으로 일을 했다. 긴 주말을 끝내고 일을 하니 그나마 덜 지루하게 하루가 지나갔다. 그러나 격리기간의 절반도 지나지 않았다는 사실이 암담했다. 다행히 남편이 재택을 해서 아이를 학교 보내고 내 밥을 종이그릇에 배식해주고 방구석 바깥의 일들을 담당해줬다. 나는 생쥐처럼 남편과 아이 눈치를 보며 화장실을 들락거렸다. 둘이 없을 때는 그 반경을 좀 더</description>
      <pubDate>Mon, 02 May 2022 12:50:06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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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진단과 격리</title>
      <link>https://brunch.co.kr/@@8Hse/49</link>
      <description>5. 코로나 진단  토요일 아침이었다. 아무래도 코로나 검사를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목이 아팠고 가래가 있으니..그전에도 몇번이고 비슷한 증세가 있을때마다 해봤지만 한 번도 양성이 나온 적이 없었다. 이번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해봤다. 자가진단으로 하는데 혹시나 했는데 키트에 콧물 넣은 것을 넣자마자 바로 티에 선이 선명하게 갔다 . 전에 없던 것이었다.</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10:09:25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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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진단</title>
      <link>https://brunch.co.kr/@@8Hse/48</link>
      <description>1. 전조증상  4월 26일 화요일 점심 때 보리굴비 초밥 세꼬시 정식을 먹었다. 겁나 일이 많았다. 당이 떨어져서 휘낭시에 한입을 먹고 부랴부랴 집에 가는 버스에 탔다. 집으로 가는 1시간동안 배가 아프고 미식거리고 토를 하고 싶었다. 갑자기..트림을 해도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삼키는 트림을 했다. 속이 답답했다. 휘낭시에 한 입을 먹은 게 이렇게까지 될</description>
      <pubDate>Sun, 01 May 2022 09:51:55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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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라서 그런가...</title>
      <link>https://brunch.co.kr/@@8Hse/47</link>
      <description>나는 저녁 약속이 끝나고 집으로 갈 때 그렇게 우울할 수가 없다. 특히 별로 안 친한 사람이나 일과 관련된 사람을 만나고 갈 때면 더욱 그렇다. 교감을 한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제대로 반응을 못한 거 같기도 하고... 상대한테 호감을 얻는 데 실패한 것 같기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든다..  내가 너무 재미없어하는 게 들킨 것 같기도</description>
      <pubDate>Mon, 04 Apr 2022 12:49:44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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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 - 내사랑 유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Hse/46</link>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 그림을 못 그렸거든. 그래서 이론은 다 맞아도 실기는 영 자신 없는 그런 애였어. 근데 너는 4살 때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어. 어느 순간 연필을 잘 잡더니 더 잘 그리더라. 그 나이때는 집중력도 낮고 앉아서 가만히 있는 게 쉽지 않을 때인데 너는 그냥 혼자 앉아서 30분 넘게 그림을 그리더라.   그 뒤로도 너는 틈만 날때면 그림을</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08:52:36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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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너는 샤워할 때 콧노래를 불러 - 내사랑 유니에게</title>
      <link>https://brunch.co.kr/@@8Hse/45</link>
      <description>너는 샤워할 때 항상 노래를 부르더라. 심지어 내가 너를 혼냈을 때에도 말이야. 울면서 샤워하러 들어갔나 싶으면 어느 새 노랫소리가 들려. 감정 전환을 잘 하는 구나 싶어서 너무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어. 나는 작은 거 하나에도 예민하고 불쾌했던 감정이 나아지려면 시간이 걸리는 편이거든. 근데 너는 신기하게 나를 닮지 않았어. 그래서 나는 그렇게 할 수 있는</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13:31:55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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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기 싫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e/44</link>
      <description>싫어 병에 걸렸다. 눈뜨기 싫어.. 일하기 싫어.. 곧 마흔을 앞두고.... 사십춘기인가 싶다.  예전에 아는 선배가 마흔쯤 회사를 그만두고 1년간 남편과 함께 세계 일주를 했던 얘기를 들었다. 선배 왜 그만두셨어요?라고 물으니 정말 너무 일하기가 싫어서 라고 답했다. 그 선배가 너무 이해가 된다.  새로운 일을 해보고 싶다가도 하고 싶은 일이 없음을 바로</description>
      <pubDate>Fri, 10 Dec 2021 01:35:38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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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찬바람 우울증 - 영양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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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을 오랜만에 쓴다. 마흔 되기 한 살 전.. 올해 왜 이렇게 바빴는지 모르겠다. 일적으로도 바빴고 엄마로서도 그렇고.... 얼마 전에는 너무 더워서 버티는 것만 잘해도 성공이라고 생각하며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런데 입추 지나고 귀신 같이 바람이 슬슬 불어오니까 별 생각이 다 든다. 이 비슷한 나이 때 여자들이 다들 그런가. 우울하고 헛헛하고 씁쓸하고...</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08:03:55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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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며든다는 게..말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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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난 새로운 곳에 적응해야 할 때 '스며든다'는 말을 자주 생각한다. 마치 그전부터 내가 그 자리에 있었던 것처럼 스며드는 것. 그게 가장 빨리 적응하는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하기 때문. 부서 옮기고서 한 달이 안 됐는데 훨씬 오래된 것 같은 느낌이 들면서 뭔가 일에 스며드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업계에서 10년을 훌쩍 넘게 있어서 그런가.  근데</description>
      <pubDate>Sat, 16 Jan 2021 08:01:20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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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도 리필이 되나요? - 병원 가서 열정 링겔 맞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8Hse/41</link>
      <description>어느 덧 39세. 대한민국 평균 폐경 49세. 앞으로 10년 남았다. 폐경이 될 만한 나이에도 나는 일을 하고 있을까.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때는 내가 남들보다 아니 사회 평균보다 실력이 안 될까봐 두려웠던 거 같다. 남의 돈 벌어먹고 살 수 있을 만큼 내가 능력이 되는 사람일까에 대해서 고민했다. 비슷한 연차보다 덜 뒤쳐지는 것, 내가 어느 한 조직에 누</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11:35:04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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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정답을 가르치는 일 - 에필로그</title>
      <link>https://brunch.co.kr/@@8Hse/40</link>
      <description>아이가 유치원 때까지는 지각을 해도 되고 결석을 해도 별 문제가 안 됐다. 그러나 초등학교 이후부터는 말 그대로 정답이 있는 세상에 진입한다. 학교를 지각해서도 학교를 결석해서도 안 된다. 그 정답은 문제를 풀고 답을 맞히는 것도 있지만 일종의 규칙, 규율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규칙, 규율은 공표되기도 하지만 드러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다 `어머,</description>
      <pubDate>Fri, 08 Nov 2019 14:31:19 GMT</pubDate>
      <author>미역줄기볶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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