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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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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의 이야기가 재밌는 사람. 생각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14:4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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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의 이야기가 재밌는 사람. 생각을 좋아하고 이야기를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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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세대 치고는 오래 일하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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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무리하며 아르바이트를 일 년 이상 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다들 '새로운 것'에 집착하다 보니 한 곳에서 머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물론 나도 새로운 환경을 좋아한다. 새로운 일, 새로운 사람, 새로운 만남을 좋아하고 오래되거나 반복된 일을 선호하지 않는다. 그래서일까, 항상 내 머릿속에는 새로운 일에 대한 갈망이 있어서 퇴사를 염려해 두고 일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y2EjAzHATJMyC1Uv2GTWxbCiBH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Jan 2024 01:06:19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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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생이 단톡방에 이런 식으로 대답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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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채용하지 않는 사람 특징 &amp;quot;패스트푸드점에서 아르바이트하면 힘들 텐데 그래도 괜찮으세요?&amp;quot;  면접을 보러 온 사람들에게 항상 물어본다. 괜찮아요, 라든가&amp;nbsp;세상에 힘들지 않은&amp;nbsp;일이 어딨겠어요,라며 너스레를 떨다가 막상 채용하면 일주일 만에 그만두는 사람이 있고 휴식 시간에 도망가는 사람도 있다. 일하기 전에는 무엇이든 할 수 있는&amp;nbsp;잘할 수 있을 거란 생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Al06-9Dx51rVgb7i1nW45ixgaQ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03:25:52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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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누군가에겐 나쁜 사람이 될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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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대를 아는 것도 실례가 될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Z 매니저의 이상한 행동은 계속됐다. 튀김기 청소를 하다가 Z 매니저의 부주의로 불이 크게 날 뻔했음에도 아무렇지 않은 모습을 보이는 것은 물론&amp;nbsp;패스트푸드점에서&amp;nbsp;손님에게 올리브영이라고 인사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 외에도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은 행동을 많이 했는데 어느 날은 아르바이트생 J양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rSKSqpYIZyx0rtbcAC2DRFZ57w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7 Jan 2024 09:48:11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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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까지 이런 사람은 본 적 없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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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하지 않는 청년들 속에서 채용한&amp;nbsp;매니저 요즘 뉴스나 유튜브를 보면 자의적으로 일하지 않는 청년들의 비중이 늘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다양하다. 정말로 일하기 싫어서 안 하는 사람도 있고 적성에 맞는 일을 찾지 못해서 쉬는 사람도&amp;nbsp;있다. 그래서 그런지 작년에 비해 아르바이트 지원자 수는 눈에 띄게 줄었고 매니저 지원은 몇 달째 보이지 않고 있다.  사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nD-8Nkv4XUJ-0jJBVRcWGuCHv1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1 Dec 2023 00:11:32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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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 돼, 난 출근해야 한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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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강제 출근 금지 잠이 들었던&amp;nbsp;새벽에 갑작스러운 오한이 찾아왔다. 잠들기 전까지만 해도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온몸이 뜨거워지더니 손이 떨려왔다. 감기라도 걸린&amp;nbsp;걸까? 누워있던 몸을 세워 앉은 뒤 체온계를 찾기 위해 주변을 둘러봤다. 보이지 않는 체온계를 찾는 것도 버거웠다. 가까스로 체온을 쟀는데 체온계의 숫자는 40도를 가리켰다. 코로나 바이러스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GC3j7LdYFBA-Li583Qs8zUzn0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Dec 2023 06:28:34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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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 사람이랑 같이 근무하기 싫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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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좋은 사람인 줄 알았더니 나쁜 사람? &amp;quot;매니저님, 저 그만둘래요.&amp;quot;  문제없이 일하는 줄 알았던 아르바이트생 G양이 정색하며 말했다. 표정을 보아하니&amp;nbsp;일이 힘들어서는 아니고 학업 때문에도 아니다. 그럼 무슨 일 때문에 그만둔다고 하는 것일까?  &amp;quot;왜 그만두려고 하는 건가요?&amp;quot; &amp;quot;저랑 안 맞는 애가 있어서요. 누구라고는 말 못 하는데 걔랑 같이 일하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Ozaaw2sv_feyPkS1igHzVA0A8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Dec 2023 23:56:10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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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장님께는 연애한다고 말하지 말아 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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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인의 연애는 언제나 재밌는 법 21살 때 첫 아르바이트로 초밥 뷔페에서 일했다. 그때 같이 일했던 사람들 중에 가장 눈에 띈&amp;nbsp;귀엽게 생긴&amp;nbsp;여자 아르바이트생이 있었다.&amp;nbsp;낯가림이 심하고 말을 잘하진 않아서 친해지기 어려웠지만 그래도&amp;nbsp;친하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일부러 옆으로 가서 접시 치우는 걸 도와주고 장난을 치면서&amp;nbsp;일했다. 일하는 시간이 많아질수록 그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f2F_SC2DQPvZM8ovBQpGzRH-TH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Dec 2023 09:52:58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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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이 싸우고 둘 다 퇴사를 하면 어떡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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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해보단 미워하기로 사람을 싫어하는 데에는 수 백가지 이유가 존재한다. 부모님의 원수라는 만화 같은 이유부터 생긴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라는&amp;nbsp;시답잖은 이유까지 가지각색이다. 지금까지 나도 사람을 만나면서 싫어하고 미워하고 때로는 혐오하기도 했다. 물론 좋은 사람을 만날 때도 있지만 좋은 사람에게도 미워하는 감정이 생기지 않나. 그런 말이 있다. 열 번 잘</description>
      <pubDate>Sun, 03 Dec 2023 09:58:29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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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첫 오픈 매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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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픈 시작 기대와 설렘 그리고 걱정 한가득 머금고 이른 아침에 출근했다. 고객을 맞이할 준비는 끝났고 주문만 들어오면 된다. 아직은 한가한 시간, 주문이 하나 들어왔다. 고객은 한 명, 주문을 준비하는 직원과 알바는 5명. 햄버거 세트 하나가 우릴 분주하게 만들었다. 이러다 주문이 몰리면 망하는 게 아닐까,라고 생각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시간은 벌써</description>
      <pubDate>Sun, 26 Nov 2023 10:09:44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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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패스트푸드점인데 사무실에서 면접을?</title>
      <link>https://brunch.co.kr/@@8IV9/55</link>
      <description>문자로 알려준 장소에 도착했다. 주위를 둘러보니 N사 패스트푸드점에 대한 간판은 커녕 낯선 문구로 새겨진 기업 사무실로만 가득찼다. 잘못 찾아온 걸까? 밖에서 혼자 서성거리다가는 면접 시간에 늦을까 싶어 문자를 받은 번호로 전화를 걸었다.  &amp;quot;안녕하세요, 말씀하신 주소에 도착했는데 어디로 가면 될까요?&amp;quot; &amp;quot;아, 제가 문 앞으로 나갈게요. 잠시만요&amp;quot;  기다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FSxf2fAN0AcVncPzB9ovdrdiyV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Nov 2023 02:24:36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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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기심에 입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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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역하고 세 달 동안 평일과 주말을 나누어 두 곳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쉬는 날 없이 하루에 7~8시간을 일하고 다음 날 또 출근해서 일하는 것이 나의 하루였다. 그러던 중 거리가 멀었던 주말 알바를 관두고 평일로 일했던 M사 아르바이트에 몰두하면서 휴일에는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을 위해 학원을 다녔다. 훗날 카페 사장이 되는 상상을 하면서 자격증을 준비하</description>
      <pubDate>Sat, 11 Nov 2023 23:12:01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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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사람과 함께하기로 마음먹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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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전 'L'에게 카톡이 왔다. 이제 곧 결혼을 한다는&amp;nbsp;소식과 함께 모바일 청첩장을 보내줬다.&amp;nbsp;최근에 L을 만났을 때 11월에 결혼을 할 거 같다고 이야기를 했었는데 청첩장을 받아보니 처음 소식을 접한 것처럼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청첩장을 열어보니 곧 남편 될 사람과 함께 웨딩 촬영을 한 사진이 보였는데 행복해 보였다.   두 달 전 친구를 만나러 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VcVxc9yZQDLDNoa7pq9WE1KK9_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Nov 2023 06:42:18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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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내면서 퇴사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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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퇴직금 안 받을 테니까 내일부터 안 나오겠습니다&amp;quot;   1년 넘게 아르바이트했던 곳에서 내가 점장님에게 한 말이다. 감정이 차곡차곡 쌓이다 보면 사람은 냉정해지고 어떤 감정을 표출할지 판단의 기로에 서게 된다. 불쾌, 실망, 억울, 혐오 등 여러 가지 감정이 있었지만 내가 표출하고 싶었던 감정은 '분노'였다. 그것도 차갑고 냉랭한 분노.   나는 22살 때</description>
      <pubDate>Sat, 04 Nov 2023 23:08:01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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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똑같은 성향에 사람이랑 연애하면 잘 맞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IV9/51</link>
      <description>&amp;ldquo;오빤 MBTI가 뭐야?&amp;quot; &amp;ldquo;난 ENFJ인데 너는?&amp;quot; &amp;ldquo;헐 나돈데. 신기하다!&amp;rdquo;  두 달 전 지인을 통해&amp;nbsp;한 여성분을&amp;nbsp;소개받았다. 사는 곳과 나이를 제외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카톡을 나누면서 어색한 대화를 나눴다. 조금씩 풀어지는 분위기에 우린 서로에 대한 궁금한 것들을 물었고&amp;nbsp;MBTI를 시작으로 지금 하고 있는 일, 좋아하는 음식, 선호하는 영화 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IonEb0vtg6_r6B0hZG11sn6hI3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Oct 2023 02:07:42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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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안 할 줄 알았다 - 근데 멋있는 걸 어떡해</title>
      <link>https://brunch.co.kr/@@8IV9/44</link>
      <description>신앙과 타투 어렸을 때부터&amp;nbsp;엄마와 함께 교회에 가서 목사님 말씀을 듣고 성경을 공부했다. 나는 성경에 대해 관심이 없었고 교회를 좋아하지 않았다. 단지 교회에 가지 않으면 엄마에게 혼이 나는 게 싫어서 갔을 뿐. 혼나는 게 싫어서 성경을 보고 칭찬받고 싶어서 성경을 공부했다. 성적이 안 나오면 학교와 학원에서는 매를 맞았지만 교회에서는 맞진 않았고&amp;nbsp;형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TEgzUizae7dJiLWYt21jeGxp4p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y 2023 03:09:15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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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롱이 상처가 되지 않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IV9/37</link>
      <description>&amp;quot;엄마, 친구들이 나보고 자꾸 짜장머리라고 놀려. 나는 왜 이런 머리로 자라는 거야? 놀림받는 거 싫어.&amp;quot;  처음부터 남의 말에 휘둘리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amp;nbsp;어린 아이든, 다 큰 성인이든 '말'에&amp;nbsp;신경 쓰이는 건 마찬가지다. 초등학생 때&amp;nbsp;울면서 엄마한테 하소연한 적이 있다. 친구들은 모두 길게 뻗은 머리카락인데 혼자만 꼬불거리는 곱슬머리는 놀림받기 딱 좋</description>
      <pubDate>Mon, 09 Jan 2023 09:00:39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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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에서 소개팅을? (2/2)</title>
      <link>https://brunch.co.kr/@@8IV9/33</link>
      <description>사람을 볼 때 성별에 따라&amp;nbsp;기준은 다르다. 같은 사람을 봐도&amp;nbsp;외모부터 시작해서 가치관에 차이라던지, 공감의 능력이라던지 생각하는 것이 다를 것이다. 근데 디자이너 선생님은 나를 몇 번 보지 않았음에도 어떤 면에서 괜찮은 남자라고 생각해서 소개를 시켜주려고 하는 걸까.&amp;nbsp;머리를 감겨주던 인턴분이 우리 이야기가 흥미로웠는지 나에게 물었다.  &amp;quot;고객님 소개받으시나</description>
      <pubDate>Sun, 04 Sep 2022 03:54:58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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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미용실에서 소개팅을? (1/2) - 내가 괜찮은 사람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8IV9/32</link>
      <description>남자들은 미용실을 한 달에 한 번, 최소 두 달에 한 번은 머리 커트를 하러 간다. 남들보다 나는&amp;nbsp;머리카락이 유독&amp;nbsp;빨리 자라서 한 달만 지나도 머리가 덥수룩해지고&amp;nbsp;지저분해진다. 거기다 곱슬기도 심하고 새치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보다 세심하게&amp;nbsp;관리를 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amp;nbsp;기본적으로 한 달에 한 번은 꼭 커트를 하러 간다. 세 달에 한 번씩은 새치&amp;nbsp;염색</description>
      <pubDate>Tue, 30 Aug 2022 05:25:19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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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어느 시점에서 봐도 난 소개받을 성격은 아니야</title>
      <link>https://brunch.co.kr/@@8IV9/29</link>
      <description>자만추를 고집하는 사람이 이성을 소개받는 일은 흔치 않다.&amp;nbsp;나와 맞는 사람일지, 생각하는 가치관이 비슷할지, 내외적 이상형이 맞는지 알 수 없는 사람을 만나 몇 번의 만남을 이어간다는 게 자만추인 사람에게는&amp;nbsp;굉장히 어렵다.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람일지 알기 위해서 대화를 한다.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들을 물어보고 어떤 성격인지 알아볼 수 있는 유일한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e5MlHw0qM_JYfKGJSTlI-LHyr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ul 2022 05:02:18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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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애는 필수라고 하는데 그건 어떻게 하는 거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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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결혼은 선택이라고 하지만&amp;nbsp;'연애는 필수'라고 한다.&amp;nbsp;어렸을 때는 연애의 중요성을&amp;nbsp;알지 못했다. 혼자 있는 시간이 익숙했고&amp;nbsp;나를 생각해주고 헌신하는 사람이 주는 사랑을 느끼지 못했으니&amp;nbsp;필요성을 알리가 있나. 하지만 사랑이란 건 마약과 같다. 사랑을 한 번도 느끼지 못했다면 혼자라는 게 불편하지 않을 수&amp;nbsp;있겠지만&amp;nbsp;진득한 사랑을 한 번이라도 경험해본 사람은 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IV9%2Fimage%2F0fZQf_IsT0xWhUConp-gjcI6S_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Jul 2022 12:28:05 GMT</pubDate>
      <author>장달</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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