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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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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하며 딴짓을 즐기는 직장인, 새로운 일을 벌리기 좋아하는 워킹맘 &amp;lt;혼자 읽기를 넘어 같이 읽기의 힘&amp;gt; 외 다수 출간작가</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0:04:0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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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며 딴짓을 즐기는 직장인, 새로운 일을 벌리기 좋아하는 워킹맘 &amp;lt;혼자 읽기를 넘어 같이 읽기의 힘&amp;gt; 외 다수 출간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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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쩔 수가 없다 -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을, 그것이 가족이라고 해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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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쩔 수가 없다' 최근 박찬욱 감독의 영화 제목이기도 한 이 말은 살아오면서 참 많이 쓰고 들었던 말이다. 어쩔 수 없이 일을 하고, 어쩔 수 없이 결혼하고 산다. 어쩔 수 없이 이혼을 못하고,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산다.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수' 중에서 이도저도 안 되는 '어쩔 수'는 셀 수도 없는 수다.   작년부터 엄마는 배가 아프다고 했다.</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14:11:21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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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에 가고 싶어 - 내가 살던 집으로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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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기간이 얼마가 되든 여행의 끝에 '집이 젤 편하구나'라는 말을 쉽게 한다. 여행지가 멋지고 머물렀던 곳이 좋았어도 내가 머물고 생활하던 공간인 집은 호화로움을 떠나 내 집만이 주는 편안함, 안락함, 안온함이 있다.   주간보호센터와는 다르게 요양원은 '입소'가 된다. 즉 머무는 곳이 달라진다는 뜻이다. 몸이 불편해서 선택을 했든, 치매가 생겨서 입소를 했든</description>
      <pubDate>Fri, 10 Oct 2025 14:06:41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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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이야기를 자주 못 쓰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K7H/173</link>
      <description>어떤 일을 새롭게 시작하거나, 내가 하는 일에 대한 글을 쓰고 싶은 욕구가 항상 있는 나다. 간호사 직업군의 글이나 책은 많은데, 물리치료사의 글은 많이 보이지 않는다는 판단에 내가 겪은 물리치료사라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브런치에 기록했다.  물리치료사가 요양보호사 교육원에 강사로도 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일을 하게 되면서 그것을 알리고 싶은 마음도</description>
      <pubDate>Sat, 09 Aug 2025 02:25:48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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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여행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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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나는 니만 보면 어찌 그리 탱실탱실하고 어디 그런데 없고 주름 하나 없는지 모르겠다. 피부도 어찌 그리 좋노. 그래 니는 올해 몇 살이고?&amp;quot;   마흔 넘어서 사실 내 나이를 명확하게 인지하지 않고 지냈다. 마흔 하나쯤에는 내가 마흔 하나인지, 둘인지 헷갈릴 때도 있었다. 하나든 둘이든 큰 차이가 없다고 생각해서인지. 어차피 나는 40대니까. 그런 내 나이</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12:47:25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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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쎄 빠질 년</title>
      <link>https://brunch.co.kr/@@8K7H/171</link>
      <description>&amp;quot;제가 제일 싫어하는 할머니예요.&amp;quot;  전임자는 인수인계를 하며 그 할머니를 이렇게 소개했다. 싫어하는 이유인즉슨 욕설과 폭력성이 심하다는 것. 하지만 와상(누워만 있는) 어르신으로 분류가 되어 혼자서는 일어나 앉지도 걷지도 못한다. 치매가 심해서 일상적인 대화는커녕, 할 수 있는 거라곤 누워서 팔을 휘두르는 것과 다리를 굽혔다 뻗는 것, 그리고 욕설이다.</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7:13:15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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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의 야간 운동 - 일하며 운동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K7H/170</link>
      <description>3월부터 일을 시작했다. 이번에는 대체 휴무일 때문에 3월 4일에 모든 일정이 시작됐다. 학교 개학, 입학식부터 나의 첫 출근까지.   내가 다니는 필라테스 센터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지만, 대체 휴무나 선거일 같은 휴일에는 오전에만 수업이 열린다. 일을 시작하기 전날인 3월 3일에 오전 운동이 마지막이라 생각하며 소중하게 운동을 하고 왔다.   일을 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icTPVbF9zN4smLeb_em0EJx7QC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5 Mar 2025 07:17:11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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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은 1센티가 있었다니! - 5센티만 더 크면 좋겠다는 욕심</title>
      <link>https://brunch.co.kr/@@8K7H/169</link>
      <description>3월부터 일을 시작하게 됐다. 그동안에도 일은 늘 하고 있었지만, 프리랜서가 아닌 소속된 정직원으로 시작하는 일이다. 내 브런치를 관심 있게 보신 분은 알겠지만, 요양보호사 교육원의 강사로 강의를 나가면서 아쉬웠던 요양기관에서의 일을 하게 되었다. 심지어 요양원과 주간보호센터가 함께 있는 노인요양센터다.   일반 병원에 근무하게 되면 이력서와 면접, 인수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7Mw2gNT32Sf10R5xgL2NQ2CqRJ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Feb 2025 02:08:59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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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음을 당당하게 - 운동의 순기능</title>
      <link>https://brunch.co.kr/@@8K7H/168</link>
      <description>거의 보름 넘게 운동을 가지 못했다. 설 연휴를 앞두고 가족 해외여행이 잡혀 있었고, 다녀와서 설 연휴가 바로 시작됐다. 연휴 동안 장염에 시달렸던지라 토요일 수업을 예약할 생각도 하지 못했다. 오랜만에 운동을 가면서 너무 많이 쉬어서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다. 다행히도 몸은 꾸준히 운동하던 느낌을 기억하는 듯했다. 추운 겨울이라 땀은 살짝 올라오는 정도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l22jZhA9Phk6VZjeZtUl-yiozs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5 00:00:06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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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다니는 필라테스 센터는 안전한가? - 무서운 필라테스 센터 폐업 소식</title>
      <link>https://brunch.co.kr/@@8K7H/167</link>
      <description>요즘 뉴스에 나오는 내용은 대통령 문제와 항공기 사고에 관한 것이 대부분이다. 그 와중에 내 귀에 들린 뉴스 한 컷, 필라테스 센터가 먹튀 폐업을 했다며 회원 인터뷰를 내보내는 것 아닌가?   사실 이전에도 그런 일을 뉴스로 접했고, 주위에도 헬스장이 회원권만 결제시키고 먹튀를 하는 등 전혀 없는 이야기는 아니었다. 재등록을 하면서 100회~180회 사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5MwdyfHy5pldIjJFPOn_RGQtv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Jan 2025 00:00:40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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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묵언 수행하는 스님처럼 - 무념무상</title>
      <link>https://brunch.co.kr/@@8K7H/164</link>
      <description>옆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을 정도의 큰 울림으로 떨어지는 폭포 아래에 가부좌를 틀고 앉아 명상을 하는 수련인을 떠올린다. 어느 절에서 묵언 수행을 하는 스님을 떠올린다. 몸을 단련하기 위해 힘든 동작을 수없이 반복하는 무도인을 떠올린다.   수행(修行)이라고 하면 그런 이미지다. 힘들다고 말하지도 못할 정도로 힘든, 그렇지만 도를 습득해 나가는 것 같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uWSuInri2yGF1l0uvFSUZL0aUb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Jan 2025 00:00:34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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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을 하는데 체중은 왜 늘까? - 나만 모르는 미스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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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여름, 손수건이 흠뻑 젖을 정도의 땀을 매번 흘렸다. 유산소라도 하는 날에는 폭풍 같은 50분이 지나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집으로 돌아와야 했다. 땀을 많이 흘려서 그런지 피부가 좋아지는 느낌을 받는 즈음, 필라테스 센터에 있는 인바디 측정을 했다.   처음 일대일 수업을 시작하면서 인바디 측정을 했다. 강사님이 내 체형을 분석해 주었고, 인식하지 못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iEvN1mnehu0dLjwnWNLciQu-aSg.jpeg" width="372" /&gt;</description>
      <pubDate>Thu, 26 Dec 2024 01:45:21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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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죽뜨가 얼죽아가 된 사연 - 매일 땀이 흐르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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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서울에 비하면 참 따뜻한 곳에 살고 있다. 겨울 내내 눈은 보기 힘들고, 혹여나 눈이 왔다고 해도 잠시 흩날리는 정도다. 오죽하면 SNS에서는 한반도가 호랑이 모양일 때, 이쪽 지역만 '엉뜨'를 하고 있어서 눈이 오지 않는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다.&amp;nbsp;하지만 나는 40년 넘게 이 지역에서만 살았다. 겨울에 대전이나 서울 방향으로 올라가는 일이라도 생기면 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_hEOwoVL5HuffKCaCxMYRIac4R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Dec 2024 00:00:09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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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라테스 센터에는 남자회원이 왜 안보일까? - 필라테스 여초현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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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라테스 센터를 살펴보면 '여성 전용' 센터가 보인다. 강사도 여자가 많고 회원도 여자가 많은 것도 알겠는데, 굳이 여성전용으로 만들어서 남성을 배제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SNS에서 그런 이유를 본 적이 있는데, 여성 회원들이 불편해하는 점(왜?), 간혹 강사 또는 회원에게 추파를 던지는 남성 회원 등의 이유였다.   내가 다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MJsaROLc-2yDfBgcvfh-QQ0Y7Ck.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24 00:00:10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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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강권을 다 쓸 수 있을까 - 두 시간 연속으로 운동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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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80회 수강권을 열심히 쓰기 위해서 남아있는 수강권 개수와 일정을 계산해 본다. 그러면 어김없이 '주 3회'가 나오는데, 그러기 위해선 내 삶에 운동 스케줄을 항상 넣어야 한다. 수영처럼 씻고 나오는 시간은 없지만, 어차피 집에 와서 씻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왕복 걸리는 시간, 운동하는 시간, 씻고 말리는 시간까지 두 시간은 잡아야 한다. 내 하루의 24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r8gAnpzf2s-tn2FXvXXDNRGhtp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24 00:00:02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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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와 필라테스의 공통점 - 내가 좋아하고 즐기는 두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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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집중력과 흥미가 짧은지라 하루에 3~4권을 조금씩 돌아가면서 읽기도 한다.&amp;nbsp;요즘 내 삶에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독서와 필라테스를 생각하다가, 이 둘에도 공통점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책과 운동인데, 내 나름의 정리를 해본다.   첫 번째, 하기 싫을 때도 많다 매번 독서하고 운동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nJCdzUGGfYMmZ57idRnsWmGse7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00:00:07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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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물티슈가 이렇게 반가운 일인가 - 새로운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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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문화센터에서 필라테스를 배울 때 수업명은 '소도구 필라테스'었다. 필요한 물품은 간편한 복장과 개인 수건 또는 물이었다.&amp;nbsp;말은 소도구 필라테스였지만, 요가매트를 제외한 나머지 소도구는 한 번도 사용한 적이 없었다. 집 근처에 있는 백화점, 대형마트&amp;nbsp;문화센터의 소도구 필라테스는 같은 방식이었다. 가볍게 몸을 푸는 워밍업, 매트 위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운동</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00:00:09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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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사가 아는 용어, 회원이 알아듣는 용어 - 다른 사람들은 다 알아들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K7H/157</link>
      <description>필라테스 수업을 들으면서 다양한 강사를 만나게 된다. 사람들이 좋아하는 강사는 자세를 잘 잡아주고 설명을 잘해주는 사람이다. 필라테스 용어를 다 알고 가는 회원은 적은 편일 테니, 강사들은 최대한 쉬운 말로 회원들에게 동작을 이끌어내려고 한다.   처음 필라테스 일대일 수업을 했을 때, 사진으로 찍은 내 자세를 분석해 줬다. 그때 강사는 '회원님 무릎이 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rGPBEI8nXnmi44HsRzrOgZPzvu0.jpg" width="236" /&gt;</description>
      <pubDate>Thu, 14 Nov 2024 00:00:06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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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료 대신 운동 - 남이 해주는 것과 내가 하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K7H/156</link>
      <description>선천성 사경을 갖고 태어났다. 아이가 좌우로 고개를 돌리는 게 차이가 나는 걸 알아차린 엄마는 80년대 초, 소아과만 몇 곳을 쫓아다녔다고 했다. 소아과 의사들은 아무 이상이 없다고 했단다. 배운 게 없지만 아이의 이상함을 계속 느끼던 엄마는 동네에서 누군가가 '정형외과로 가봐라'는 말을 듣고 인근 정형외과로 아이를 둘러업고 갔고, 거기서 '선천성 사경'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a3maSl85_rtEcta9TtdlVxqOH3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Nov 2024 00:00:03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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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포머에 처박히다 - 방심은 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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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난히 뭔가를 하기 싫은 날이 있다. 일주일에 세 번은 운동을 가야지 수강권을 알뜰살뜰 다 쓸 수 있을 텐데, 라며&amp;nbsp;일단 예약을 해두고 다시 계산기를 두드려본다. 에누리 없이 일주일에 3회는 가야 한다는 계산값이 나왔다. 딱히 특별한 일정이 있는 건 아니지만 안 가고 싶다는 생각이 유난히 든 월요일 운동은 생각에 비해서 '역시 오길 잘했어!'라는 기분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gvDgiwuAkF5Tvh1wHAmRbHMJncM.jpg" width="216" /&gt;</description>
      <pubDate>Thu, 31 Oct 2024 00:00:04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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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보에게는 고난도, 바렐 도전기 - 오롯이 내 몸으로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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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필라테스를 등록하고 각 기구를 소개받았다. 리포머, 캐딜락, 바렐, 체어 이렇게 총 네 가지 기구가 있는 방을 알려주며 실장님은 필라테스 수업 예약 팁을 덧붙였다. - 수업 예약하실 때, 기구 이름이 세 글자보다 두 글자가 더 어려우니 참고하세요.   리포머와 체어는 스포츠 센터에서 써봤던 기구라서 어떤지 알고 있었지만, 캐딜락과 바렐은 접해본 경험이 전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7H%2Fimage%2Flf4Oa23mY3g-VSlX3f1vwnwQNC0.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4 Oct 2024 00:00:04 GMT</pubDate>
      <author>달빛처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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