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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는아닙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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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말이 아닌 글로 제 삶의 일부분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25 Apr 2026 23:19:1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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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이 아닌 글로 제 삶의 일부분을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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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아무리 아파도 소주는 안 당기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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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는다.  첫째, 맛이 없다. 둘째, 숙취가 너무 심한 체질이라 마시면 회복까지 수일이 소요된다.  고로 술을 마시지 않는다.  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나를 보며 인생의 쓴 맛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이 딱히 인생에 쓴 맛이 있어서 술을 마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안다. 그저 그들 입에는 술이 맛있고 숙취가 거의 없는 술이 잘 받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Hg%2Fimage%2FC6daiz2D0jR-sqG4P0rhy3oYz_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4 Sep 2025 09:47:39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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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이 매연냄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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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자연을 좋아한다. 여행도 도시 여행보다는 푸른 자연과 함께하는 여행을 좋아한다.  나중에 은퇴를 하고 나면 시골로 내려가 전원생활을 하자고도 이야기 했었다.   그러다가 작년 이 맘 때쯤, 역세권 3분 거리에서 살다가 사람이 드문 외곽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자연과 가깝고 거실에서 물소리, 새소리가 들리니 힐링이 됐었다. 시골 같은 동네를 돌아보는</description>
      <pubDate>Thu, 28 Aug 2025 09:41:16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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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비어묵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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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주차장이 엄청 넓은, 국밥 맛집이라는 리뷰가 많은 고깃집.  기대를 하며 시킨 갈비탕의 국물을 한 입.  &amp;lsquo;음? 웬 어묵국?&amp;rsquo; 육수가 어묵국이라니 신박하다!  원가 절감하는 방법도 여러 가지구나.  갈비 끓인 육수는 어디에 쓰시려고 어묵국에 갈비를 넣어 나왔을까.  애초에 갈비를 끓이는 과정을 생략하는 곳인 건가. 고기는 호로록 잘 발라지더라.  고기 호로</description>
      <pubDate>Tue, 26 Aug 2025 23:29:12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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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엔 왜 이렇게 건강하지 않은 음식이 많은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8KHg/64</link>
      <description>건강한 것을 먹으라고 하지 말고 건강하지 않은 음식을 만들지 않으면 안 되는 걸까? 우리도 몸에 나쁜 음식은 충분히 알고 있다. 감자튀김, 콜라. 과당음료, 가공식품 등등.. 하지만 흔하게 접하는 게 이런 음식들이고 몸에 안 좋다는 설탕은 대부분의 외식음식에 들어간다.   얼마 전 베이커리를 배우며 깜짝 놀랐다. 설탕과 버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서였다. 빵</description>
      <pubDate>Tue, 19 Aug 2025 04:26:05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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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이 다양하듯 행복도 다양하다 - 이분법으로 나눌 필요는 없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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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혼인 친구가 가끔 하는 말이 있다. 결혼한 부부들이 행복해하는 것은 연기하는 거라고. 딩크족인 아는 동생은 아이 키우면서 행복하다 하는 것은 거짓말이라고 한다.  아이가 셋인 언니는 아이가 없는 사람들을 안쓰러워하며 부부끼리만 살면 사랑이 오래가지 못한단다.  미혼인 친구는 얼마나 주변에서 결혼 이야기를 물어댔으면 저리 꼬였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렇게 이분</description>
      <pubDate>Mon, 18 Aug 2025 03:12:39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8KHg/5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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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을 의심하진 않지만 - 책임감은 부족한 것이 아닐까</title>
      <link>https://brunch.co.kr/@@8KHg/58</link>
      <description>사람이던 동물이던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들이 여러 가지일 텐데 그중의 대부분을 채워주지만 꼭 필요한 어떤 것을 자신의 고집이나 변명으로 인해 해주지 않는 다면 그건 책임감이 완전하게 채워진 사랑은 아니지 않을까?  예를 들면 사람에게는 교육이 필요한데 공부해 봤자 필요 없다며 교육을 시키지 않는다던가,  동물도 건강검진이 필요한데 예뻐하지만 병원은 잘 데려가</description>
      <pubDate>Sun, 17 Aug 2025 15:49:55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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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꿈, 말하는 겨드랑이</title>
      <link>https://brunch.co.kr/@@8KHg/56</link>
      <description>나의 개꿈 역사는 아주 오래되었다.  꼬맹이이던 어린 시절부터 재미있는 개꿈을 자주 꿨었다. 초등학교 때는 등하굣길에 지난밤에 꾼 꿈 이야기를 친구에게 해주곤 했었다. 누구나 개꿈은 꿀텐데 나는 잠을 얕게 자는 건지 기억을 유독 잘하는 편이다.   요 며칠 전에도 여지없이 개꿈을 꿨다.  내 겨드랑이가 말을 하는 것이다! 겨드랑이가 말을 시작하면 얼른 그</description>
      <pubDate>Thu, 14 Aug 2025 04:35:04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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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 아프게 살지 말자 - 작은 일을 문제로 키우지 말자</title>
      <link>https://brunch.co.kr/@@8KHg/53</link>
      <description>그렇게 불만이 많으면  불만 많은 사람들이 알아서 해라. 불만 없이 평화롭게 잘 살고 있던 사람들한테까지 억지로 시키지 말고.  백 년 이상 살 것도 아닌데  사는 동안 맘 편하게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것이다.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문제가 있어 보였으면  오질 말았어야지. 그렇게 하나부터 열까지 따지면 뭐 좀 있어 보이는 줄 아나 본데 되려 빈깡통이구</description>
      <pubDate>Mon, 11 Aug 2025 14:47:14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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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사리</title>
      <link>https://brunch.co.kr/@@8KHg/52</link>
      <description>식집사인 내가 키우는 식물들 중에는 고사리 종류가 두 가지 있다. 보스턴고사리와 다바나고사리.   풍성하게 늘어지는 모습이 이뻤던 보스턴고사리는 나의 부족한 보살핌 때문인지, 집의 환경 때문인지 풍성함은 없어졌지만 몇 년째 우리 집 식물이들 사이에 이쁘게 자리하고 있다.  다바나 고사리는 그린과 민트를 섞은듯한 오묘한 색감에 반해 데려왔는데 잎이 몇 개 떨</description>
      <pubDate>Thu, 07 Aug 2025 11:47:47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8KHg/5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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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몰랐던 게 아니라 모르고 싶은 거겠지요 - 번거로운 게 아니라 무식한 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KHg/51</link>
      <description>쓰레기 수거장소의 벽, 현관 입구, 엘리베이터 안에까지. 여기저기 붙어있는 쓰레기 분리수거 방법 및 경고 내용의 프린터물들.  &amp;lsquo;종류별로 분리수거 후 비닐에 넣어서 내놔주세요 &amp;lsquo; 단순 명료한 문장이고 전혀 어렵지 않은 지침이다.   이 단순 명료한 지침을 지긋지긋할 정도로 지키지 않고 분리는커녕 비닐에 조차 넣지 않고 수거장에 쌓아놓는 것은 무개념을 넘어</description>
      <pubDate>Mon, 04 Aug 2025 10:55:05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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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치되어 있는 수거불가 쓰레기 - 수거불가 딱지가 안 보이나?</title>
      <link>https://brunch.co.kr/@@8KHg/48</link>
      <description>일반쓰레기와 각각의 재활용 쓰레기를 구분 없이 버려 수거불가 딱지가 붙어 몇 달째 방치되어 있는 쓰레기들.   작년 여름엔 벌레가 꼬이고 곰팡이가 핀 것을 보고 도저히 안 되겠어서 땀을 뻘뻘 흘리며 내가 정리를 했었다.  쓰레기 내놓는 방법도 정리하여 붙여보기도 했지만 기본적인 시민 의식이 없는 건지, 글씨를 읽을 줄 모르는 건지, 한글을 모르는 외국인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Hg%2Fimage%2Fzjyc9geQFZB94PSTf5Y4GvFs3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May 2025 05:05:54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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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을 서점처럼 꾸며볼까</title>
      <link>https://brunch.co.kr/@@8KHg/47</link>
      <description>나는 책을 잘 읽지 않는다. 그런데 서점에 가는 것은 좋아한다. 서점에 흐르는 음악과 특유의 차분해지는 향기 속에서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하지만 책을 사 오면 집에서는 읽지 않는다. 그렇다 보니 앞 쪽만 읽고 못 읽은 책이 수두룩하다. 매번 새해 목표가 &amp;lsquo;집에 있는 책 읽기&amp;rsquo; 일 정도이다.  이런 나의 특징 때문에 읽고 싶은 책 한 권을 점심시간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Hg%2Fimage%2Fw4tsdvgIaIhje9kToJFHJzD5JO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5 May 2025 06:09:39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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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특별한 것보다 정감 가는 것이 더 좋다 - 특별한 것을 어필하는 사람과는 왜 맞지 않는 걸까</title>
      <link>https://brunch.co.kr/@@8KHg/46</link>
      <description>새로 사람들을 만나다 보면 &amp;ldquo;나는 이런 좋은 점이 있어 &amp;ldquo; 를 어필하고 더 나아가 &amp;rdquo;나는 이런 점이 특별해 &amp;ldquo;라는 것을 어필하는 이들이 꽤 있다.   나도 30대 중반까지는 그랬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굳이 특별해지려 하지 않았고 사람 사는 모습 대부분 비슷하지 싶어 나를 어필하기보다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관찰하게 됐다.   나와 비슷한 방식으로 대</description>
      <pubDate>Fri, 09 May 2025 08:23:34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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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장 러버의 식물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8KHg/42</link>
      <description>나는 내장과 발 종류를 좋아한다. 곱창, 막창, 닭똥집, 염통, 허파, 닭발, 족발, 도가니 등등. 살과 내장과 발이 한 상 위에 있다면 아마 발-내장-살 순서로 먹을 듯하다.   육식동물의 식성을 가진 나의 취미는 식물을 키우는 것이다. 식성과 취미는 별개이니 이상할 건 없다.  특히 채소와 과일에서 씨앗을 채취해 발아시키는 것을 좋아한다.   식물을 돌</description>
      <pubDate>Mon, 21 Apr 2025 08:01:38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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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널 싫어하지 않았어. 미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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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싫어한다는 것은 감정이 들어가 있지 않다.  미워한다는 것은 좋아하다가 미워하는 것이기에 감정이 들어가 있다. 한때 너무나도 좋아했던, 당시엔 친구라고 철썩같이 믿었던 너. 난 네가 나를 존중하지 않고 무례하고 이기적으로 굴던 그 긴 세월 동안에도 너를 싫어하진 않았어.  많이 미워했지. 그런데 이젠 밉지 않고 싫어. 너를 미워하는 동안 감정을 다 썼는지</description>
      <pubDate>Wed, 20 Nov 2024 14:07:44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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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겐 연인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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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겐 연인이 있다. 남자친구였다가 현재는 남편인 나의 연인.  어감의 차이일 뿐이겠지만 남편을 보며 &amp;lsquo;나의 연인이구나&amp;rsquo;싶을 때면 문득 감사함이 차오른다. 내가 잘나도 못나도 상관없이 나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고 아껴주는 사람.  내가 나를 포기할지라도 그는 절대 나를 포기 안 할 거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 고맙디 고마운 이 사람이 나의 연인이구나. 그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Hg%2Fimage%2Fkr9Bp2ib8mk9gT-Nak5bUv8Aq2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8 Oct 2024 06:27:59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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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여운 여인을 보며 처음 알게 된 &amp;lsquo;치실&amp;rsquo; - 줄리아 로버츠 마저도 못나게 만드는 신문물</title>
      <link>https://brunch.co.kr/@@8KHg/39</link>
      <description>자기 전 양치를 하고 치실을 하면서 거울에 비친 모습을 보니 참으로 원초적이다. 초등학교 때였나, 중학교 때였나 친구들과 같이 영화 &amp;lt;귀여운 여인&amp;gt;을 봤었다. 영화 장면 중 줄리아 로버츠가 치실을 하는 장면이 있었다.  &amp;lsquo;저게 뭐지? 미국엔 저런 것도 있구나 &amp;lsquo; 아름다운 줄리아 로버츠도 입을 벌리고 치실을 쓰는 모습은 원초적이었다. 선진국은 위생에 굉장히</description>
      <pubDate>Wed, 09 Oct 2024 08:15:13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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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향으로도 나이를 알 수 있다 - 한방향, 장미향, 우디향</title>
      <link>https://brunch.co.kr/@@8KHg/38</link>
      <description>수영 수업이 끝난 후 샤워실.  옆에서 인삼향이 난다. 할머님이다. 뒤에서는 꽃향기가 난다. 중년으로 보이는 회원이다. 다른 곳에서는 우디향이나 허브향이 난다. 20대 회원이다. 향으로도 나이대를 알 수 있다니 재미있다.   처음부터 알았던 것은 아니다. 수영을 다닌 지 몇 년쯤 되었을 때 샤워를 하는데 그날따라 한방향이 진하게 났다. 둘러보니 주변에 할머</description>
      <pubDate>Wed, 02 Oct 2024 03:31:55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8KHg/38</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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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노조절장애와 자격지심 - 감사함과 미안함을 모르는 못남</title>
      <link>https://brunch.co.kr/@@8KHg/37</link>
      <description>웃거나 편안한 표정을 거의 본 적이 없고 차분한 톤으로 말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다. 항상 인상을 찌푸리고 있는 것이 기본 상태이고 입을 열면 소리를 치고 욕을 한다.  본인이 상대방에게 잘못을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고 항상 본인을 제외한 다수의 사람들이 잘못을 했다고 생각한다. 가진 것에 감사할 줄도 모르고 불평불만을 입에 달고 산다.  삶을 나아지게 하고</description>
      <pubDate>Tue, 24 Sep 2024 04:51:47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guid>https://brunch.co.kr/@@8KHg/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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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내가 말한 거 했네~~ - 내가 말했잖아~</title>
      <link>https://brunch.co.kr/@@8KHg/36</link>
      <description>조금이라도 못마땅하면 바로 내뱉고 큰 목소리로 못마땅해하고 비꼬는 그녀. 자기가 말한 대로 돼있으면  &amp;ldquo;내가&amp;rdquo; 말한 거 했네~~ 라며 큰 소리로 말하고  사람들에게  &amp;ldquo;내가&amp;ldquo; 말했잖아~~ 라며 꼭 생색을 낸다.  친하던 사람이라도 자기 기분을 상하게 하면 그 사람을 빼고 다른 사람들과 갑자기 친목도모를 자주 하며 따돌린다. 그러다 상대방이 숙이고 들어오면</description>
      <pubDate>Mon, 09 Sep 2024 04:00:31 GMT</pubDate>
      <author>작가는아닙니다</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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