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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크림브륄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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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겉은 단단해보이지만 속은 흐물흐물 물렁물렁한 나의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18:24: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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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겉은 단단해보이지만 속은 흐물흐물 물렁물렁한 나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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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불편한 점 - 저는 이런 게 불편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KSa/93</link>
      <description>저번에 젊은 대표님 밑에서 일하는 것의 이점에 대해 올렸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니 조금 부끄러워졌다. 왜냐하면, 무조건적으로 좋은 사람도 무조건적으로 좋은 회사도 없기 때문이다.  삭제하고 싶었으나, 생각보다 조회수가 높게 나오는 바람에 이렇게 단점도 적는다. 어떤 곳이든, 어떤 사람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는 법이다.  나는 현재 소규모 스타트업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d8s-QDMImwIZId_V5kLp_pUa32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12:52:38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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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젊은 대표 밑에서 일한다는 것 - 대표님.. 혹시 제 또래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8KSa/92</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처음 회사에 가서 면접 봤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더운 여름날 긴팔 셔츠에 두툼한 검정 재킷을 입고 간 회사. 제대로 된 정장도 없는 내가 입을 수 있는 최선의 복장이었다. 덥지만 단정한 옷. 그렇게 송골송골 이마에 땀이 맺힌 채 두드린 회사 문.  반갑게 나를 맞이한 사람은 젊은 남자분이셨다. &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amp;quot;이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z9t8a-hRQ671rEkcvnJjTKat0y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Aug 2024 13:26:17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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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타트업 신입사원의 생존기&amp;nbsp; - 안녕하세요 사수 없는 신입 사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KSa/91</link>
      <description>내 나이 27. 독립해야 할 나이. 혼자서 프리랜서로 이래저래 용돈 벌이는 했지만, 부족했다. 더 벌려면 더 벌 수 있었을 거다. 외주는 계속 들어왔지만, 나는 이미 지칠 대로 지쳤다. 재능 플랫폼의 포악한 수수료, 새벽이든 주말이든 상관 않고 문의하는 고객 등등... 24시간 이내로 전달해야 하는 디자인 시안.. 이 모든 건 날 긴장하게 만들었고 내 목과</description>
      <pubDate>Thu, 25 Jul 2024 13:36:10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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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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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야! 너 나랑 사업하자! - 4년 만에 연락해서 한 말</title>
      <link>https://brunch.co.kr/@@8KSa/90</link>
      <description>대학교 3~4학년쯤 슬슬 불안했다 미래가.  학과를 잘못 선택했다는 걸 알았지만, 전과하고 싶은 과도 없었다. 내 원래 꿈은 심리상담사, 임상심리사였다. 그래서 사실 지금 학과도 괜찮았다. 어차피 대학원에 가고, 병원에서 임상 수련까지 해야 했으니까. 하지만, 막막했다.  과연 내가 대학원 2년, 병원에서 수련 3년까지 버틸 수 있을까? 또, 그렇게 버텼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6ODnfNLAsJsPaszWDavpnR17KE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May 2024 12:26:09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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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밖에서 살아남기 - 지난 2년간의 홀로 생존기</title>
      <link>https://brunch.co.kr/@@8KSa/85</link>
      <description>약 30년간 한 회사에서 일한 아버지가 몇 년 전에 퇴사했다. 그의 뒷모습이 쓸쓸해 보였지만, 어딘가 후련해 보였기에 나도 기분이 좋았다. 하지만 그 기쁨은 오래가지 못했다. 회사를 떠나고 남은 건 아무것도 없었다. 회사 안에서는 직급 높은 회사원이었지만, 회사를 나오자 그를 증명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다.  내가 다 허무하고 허탈했다.  젊음을 바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RjcHEcYTiPk-Sp3LsWLiT1ofBT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Apr 2024 14:01:43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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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교사가 느낀 저출산의 심각성 - 먼 미래의 일이 아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KSa/83</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퇴사하세요?&amp;quot; 능력도 있고 이 일을 오래 하신 분이 왜 돌연 퇴사를 하시지? 나처럼&amp;nbsp;다른 일이 하고 싶은 것도 아닌데 말이다. 내 눈은 금세 토끼눈이 되었다. . .  &amp;quot;함께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해 죄송하고...&amp;quot; 아. 이건 분명 뭐가 있다. 보조교사인 나는 어린이집의 상황 모두를 알지 못한다. 그래서 눈치껏 알아차리는 경우가 많다. 오늘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j9nd_n7TfnwwTAgSfmg5wwqmD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Mar 2023 13:12:45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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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열악한 환경에서 일한다는 것 - 불편함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KSa/79</link>
      <description>&amp;quot;앗, 차가워. 조리사님은 손 시려우시겠어요.&amp;quot; &amp;quot;열악한 환경이긴 하죠..&amp;quot; . . 열악하다. 그게 내가 처음 이 어린이집을 마주했을 때 느낀 점이었다. 1평도 되지 않는 주방. '여기서 어떻게 요리도 하고 설거지도 하시지?' 싶을 정도로 조그맸다. 주방과 유희실은 작은 간이 문 하나로 구분되어 있었다. 그래서 왔다 갔다 하면 주방이 전부 보이는 형태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ufe0pTyRFFuSmEMI39F3LzH-w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Jan 2023 12:06:29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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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딱딱한 내 마음이 녹을 때 - 사르르 녹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KSa/78</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사랑해요!&amp;quot; . . . 여느 때와 같은 날이었다. 대체교사 분이 온 지 며칠쯤 됐을까. 처음에는 기분이 좋았다. 내가 그분께 알려줄 것이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 단지 몇 개월 더 빨리 왔다고 알려줄 것이 있다는 것이 좋았다. 막내로서 물어보는 순간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니. 기뻤다. 기쁘게 알려주었지만, 그런 기분은 며칠 가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fJbksu2pYzsqtTP8701Xkx0iF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Jan 2023 08:35:46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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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에 분위기 메이커가 있다는 것 - 그것이 주는 의미</title>
      <link>https://brunch.co.kr/@@8KSa/76</link>
      <description>&amp;quot;안녕하세요~&amp;quot; 그리웠다. 어제 휴가 쓴 이 선생님이 말이다. 선생님의 밝고 활기찬 인사는 듣고 있으면 기분이 좋아진다. 어제는 가뜩이나 피곤한 상태인데, 어색하고 낯선 반에서 일해서 더 피곤하게 느껴졌다. 그 반 선생님도 내가 좋아라 하지만 대화가 물 흐르듯 이어지진 않는다. 그분은 다정하지만 어딘가 과묵하신 분이다. 아, 과묵이라는 말보다는 시크라는 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wr6xVaFm2-DHXJ8Uqmgjc-kec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Dec 2022 14:07:13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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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보조교사는 뻘쭘하다 - 어디에도 속하지 못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KSa/72</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오늘 4,5세 반 견학 가는데 같이 가서 도와주세요~&amp;quot; &amp;quot;엇 네~&amp;quot;  오늘 견학이었구나. 보조교사긴 해도 전담하는 반이 있다 보니 우리 반이 아니고서야 일정을 모른다. '또 나가네.' 어제는 우리 반 아이들 바깥놀이를 갔는데, 오늘은 다른 반 아이들과 견학을 간다. 3세 반보다 4,5세가 인원이 더 많다. 그래도 아이들이 말이 통해서 말도 잘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X4tDfJiZ5_PcOZBYg0E233RIMH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Dec 2022 13:25:27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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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스몰 톡의 중요성 - 우리 좀 친해져 봅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KSa/69</link>
      <description>&amp;quot;선생님, 영화 좋아하세요?&amp;quot; . . . 스몰 톡 잘하는 사람이 부러웠다. 멀티플레이가 안 되는 나는 무언가 집중하면서 말하기가 어렵다. 집중해야 할 때는 옆에서 말을 시켜도 대답을 못 한다. 그럼에도 어색하지 않게 대화할 수 있는 순간은 무언가 같이 하고 있을 때다.  오늘은 J 선생님께서 교실 밖에서 무언가를 오리고 있었다. 가위로 오리면서 대화하는 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OMDVxj24t8ZDBdVJjlM-ERfilm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Dec 2022 12:58:46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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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좋은 날도 있고 나쁜 날도 있는 거지 - 그런 날도 있는 거야</title>
      <link>https://brunch.co.kr/@@8KSa/68</link>
      <description>시계 분침이 4를 가리키면 벌떡 일어나 주방으로 간다. 여기 어린이집은 특이하게도 오전 간식을 선생님들이 준비한다. 안 그래도 할 일이 많은 오전에 간식까지 준비하랴 선생님들은 힘들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일손을 늘리려고 나 같은 보조교사를 뽑은 것 같다.  이 시간이 제일 싫다. 이 시간이 다가오면 긴장해서 몸이 빳빳하게 굳는다. 오전 간식은 주로 과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J4lbcVMAMhjFRrlqwzOE_4cVLu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Nov 2022 10:01:44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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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형 인간이 일터에서 살아남는 법 - 나가면 기 빨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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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향형? 외향형?  내향형이다&amp;ne;내성적이다 먼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내향형인 것과 내성적인 것은 다르다는 것이다. 내향형이라고 모두가 소심하지는 않다. 내향형도 쾌활하고 활기찰 수 있다. 내향형도 낯 가리지 않을 수 있다. 나는 엄청난 내향형이지만 낯도 잘 가리지 않고 밝고 활기차다. 그래서 종종 주변인들은 내가 내향형이라는 것을 믿지 않는다. 소심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Tg6r77LgKpxQGljtEUjNNmpB3U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5 Nov 2022 08:21:46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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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죄책감 때문에 힘들다 - 누군가의 안전을 책임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KSa/64</link>
      <description>&amp;ldquo;00아! 이리 와!&amp;rdquo; 견학 가서 아이의 손을 놓쳐버렸을 때도, &amp;ldquo;00아, 선생님 어깨 잡아.&amp;rdquo; 아이의 바지를 갈아입힐 때도 아찔한 순간들이 있었다.  놓쳐버린 아이는 내가 쫓아가자 꺄르르 신나서 뛰다가 넘어졌고, 옷을 갈아입히던 아이는 날 잡지 않고 딴짓하다가 무게중심을 잃어 넘어질 뻔했다. 결론적으로 둘 다 크게 다치진 않았다. 상처도 나지 않았다.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u_waWXT2HgKgLbxuLuTQvjQbXO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4 Nov 2022 12:31:40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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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급쟁이가 되어간다 - 월급이 주는 편안함</title>
      <link>https://brunch.co.kr/@@8KSa/61</link>
      <description>&amp;quot;나는 직장인은 절대 안 할 거야..!&amp;quot; 불과 몇 달 전에 내가 한 말이다. 그러나 나는 당장 생활할 돈이 필요했고, 결국 짧게나마 일하는 곳에 취업했다. 남들 다 하는 직장인은 별로 하고 싶지 않다. 그래도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00쌤은 나중에 이쪽 일 하실 거예요?'라고 물으면 '잘 모르겠다'고만 대답했다. '잘 모르겠다'는 직장인을 죽어도 하기 싫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NxlkoJAj0g0uHz4xtEmBdesD_0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8 Nov 2022 12:22:13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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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대충 하는 것과 빠르게 하는 것은 다르다 - 이 말에 나의 행동을 되돌아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KSa/60</link>
      <description>닭 육수가 팔팔 끓는다. 모락모락 김이 올라온다. 식당 안은 시끌벅적하다. 평소와 같은 날이었지만, 평소와는 다른 얘기를 하고 싶었다. 최근에 많은 생각을 했기에 할 말도 많았다.  &amp;quot;있잖아, 어디서 봤는데 대충 하는 거랑 빠르게 하는 건 다르대.&amp;quot; 평소에 장난만 치던 남자 친구가 진지한 분위기를 감지했는지 눈빛이 바뀐다. &amp;quot;....&amp;quot; 아무 말 없이 다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EhTWSFKXlWK7VDztUxgcKREcHp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Nov 2022 09:18:52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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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이집 선생님이 겪는 고충 - 우리의 제2의 직업은 0000</title>
      <link>https://brunch.co.kr/@@8KSa/58</link>
      <description>어린이집에 가면 진풍경이 펼쳐진다. 선생님들은 모두 손에서 핸드폰을 놓지 않는다.  나도 멋모르던 실습생 시절에는 선생님들이 딴청 피우는 줄 알았다. 근데 지금은 안다. 그들이 일하는 중이라는 걸.  &amp;quot;선생님, 애들 사진 좀 찍어주실래요? 손이 모자라서..&amp;quot; 보조교사로서 출근한 지 3주째 되던 날이었을까? 부탁을 받았다. 그날은 견학을 간 날이었다. 체험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l2wofOZuuo6pKQmLPu-Lri0ky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1 Nov 2022 14:11:45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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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더의 자세 - 칭찬은 직원들을 춤추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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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잘한다 잘한다 하면 정말 잘하더라고.&amp;quot; . . . 이런 원장 선생님의 마음 가짐은 태도에서 드러나곤 했다. &amp;quot;음~잘하고 있네요~?&amp;quot; 오늘도 나에게 주어진 일을 어설프지만 최선을 다해 하고 있었다. 원장 선생님께서 지나가다가 나의 결과물을 보고 칭찬을 하고 가셨다. 원장 선생님의 말투는 언제나 다정해서 듣기 좋다.  몇 시간 뒤 또 다른 업무를 하고 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i9Pa43Gn69q6E8DFlY_7B21icR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7 Oct 2022 13:06:58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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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치는 내가 정하는 것 - 스스로를 폄하하지 말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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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이번 주에 회식할 건데, 시간 되세요?&amp;quot;  회식이라니. 일개 계약직 보조교사인 내가 회식을 간다고? 아니, 날 불러준다고? 깜짝 놀랐다. 속으로는 놀랐지만 겉으로는 태연한 척 언제 하느냐고 되물었다. . . . 그날 저녁, 어머니랑 김밥을 싸 먹었다. 집에서 부모님하고 저녁을 먹을 때면, 꼭 일 얘기가 빠지지 않는다.  어머니가 신랄하게 직장 이야기를 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bhtJ3YEuQu887ZDSjp3mrh_o-p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Oct 2022 13:05:22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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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점심에 진심인 사람 저뿐인가요? - 점심만 기다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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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꼬르륵'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울려 퍼진다. 행여나 옆에 계신 선생님이 들었을까봐 배를 움켜잡는다. 부끄러움에 조금이라도 몸을 구부려 소리를 막아본다.  '오늘 점심은 뭐지?'  나에게 하루 중 가장 큰 이벤트는 점심이다. 점심은 조리사님이 만드시는데 사실 그렇게 맛있진 않다. 예전에&amp;nbsp;실습할 때 먹었던 밥은 진심으로 맛있었는데. 웬만하면 맛있다고 안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KSa%2Fimage%2Fty0hp8wdRUbvazeT6o8TIANTY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09:47:24 GMT</pubDate>
      <author>크림브륄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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