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lovedreamer</title>
    <link>https://brunch.co.kr/@@8Klu</link>
    <description>lovedreamer의 브런치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4:43:14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lovedreamer의 브런치입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QC11NKe4GiyxpxG2ZVfZpVv1kkA.jpg</url>
      <link>https://brunch.co.kr/@@8Kl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나, 엄마, 그리고 , 흔들리는 세상</title>
      <link>https://brunch.co.kr/@@8Klu/191</link>
      <description>나, 엄마, 그리고, 흔들리는 세상  심하게 찬바람이 분다.&amp;nbsp;   학교를 가지 않는 아이와 학원을 가지 않는 아이 하나더  일하다 돌아온 엄마는 아이들의 사생활이 궁금하다.  같이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리라 기대 한 봉지, 손에 들고  고단함도 들고 집으로 온 엄마 앞에는  게임과 알수 없는 즐거움이 넘쳐나는 유튜브 속 그들의 세상이 있다.  즐거운 세상</description>
      <pubDate>Fri, 17 Dec 2021 10:37:12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191</guid>
    </item>
    <item>
      <title>남편의 눈물</title>
      <link>https://brunch.co.kr/@@8Klu/140</link>
      <description>딸아이는 우울증과 불안 장애를 앓고 남편의 갱년기를 앓고 나는 성장통을 앓는다.  딸은 언제나 모범생이었다. 학교에서는 , 그리고 타인과의 관계에서는 적어도 나에게는 그렇게 보여 왔다. 그런 딸이 어느 순간 흔들리기 시작했다. 잘하리라고 믿었지만 어쩌면 아이가 알아서 잘해나가는 것이 편해서 방치했던 것일 수도 있다. 성적에 대한 스트레스, 학원 숙제에 대한</description>
      <pubDate>Tue, 27 Apr 2021 01:02:49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140</guid>
    </item>
    <item>
      <title>글쓰기가 sns의 유혹을 이길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Klu/114</link>
      <description>휴대폰을 켜자마자 하는 일은 우선 메신저를 확인하는 일이다.   그러고 나서 소셜 네트워크  난 주로 인스타를 확인한다. 인친들의 새 피드를 확인하고 좋아요를 누르고 어쩌다 댓글을 달고 추천 인기 동영상을 보고 광고하는 상품에 혹해 사이트 방문하고 삼십 분 훌쩍 지나고서야 이럼 안돼라며 자신을 혼내고 전원을 끈다. 그러고 나서  뭔가를 하려고 했던 것을 생</description>
      <pubDate>Tue, 06 Apr 2021 09:22:44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114</guid>
    </item>
    <item>
      <title>산</title>
      <link>https://brunch.co.kr/@@8Klu/82</link>
      <description>대자연의 시간이 흐르고  나도 역시 그러하다는 걸  잊어버린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그리도 낯선 이의 얼굴이라는  걸  깨닫는다. 사는 것이 지겨워 시간이 얼른 가길 바란 적이 있었다.   대기 중에  빗방울이 가득 차 있다. 셀 수 없이 숨 쉰 만큼 심장이 두드린 만큼의 빗방울이 그와 나 사이 공간을  채우고 있다.  어느 날  낮은 확률로 존재하는</description>
      <pubDate>Thu, 11 Mar 2021 23:46:55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82</guid>
    </item>
    <item>
      <title>빈 잔</title>
      <link>https://brunch.co.kr/@@8Klu/81</link>
      <description>다 채우려 하지마라  그럴수도 그럴 필요도 없는 걸  알잖아  어차피 비워지고 채워지고 마무리할 시간은 다가오고 아쉬운 듯 남겨 두자 그만   나머지는 그리움이 차고 넘칠 테니</description>
      <pubDate>Thu, 21 Jan 2021 09:35:07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81</guid>
    </item>
    <item>
      <title>6. 그리워 그리워 매일 이별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Klu/79</link>
      <description>그리워 그리워 매일 이별입니다.  산다는 것이  만나고 헤어지는  일이라지만 내 마음은 여기저기 모난 꼭지 투성입니다.  맨날 지는  해를  보고  그 날을 그리워하면 가슴이 저릿하여 남아나는 마음이  없겠지요. 쩌릿하게  모난 부분이 도려지면  둥글어지려나요. 아니면 닳아서 단단해지려나요.  산 자와 죽은 자 사이 누군가  있어  말해주면 좋을 것을  다</description>
      <pubDate>Sat, 02 Jan 2021 07:25:26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79</guid>
    </item>
    <item>
      <title>5. 울지마손</title>
      <link>https://brunch.co.kr/@@8Klu/78</link>
      <description>꼭 쥐고 있는 손을 펴고 조용히 말걸어본다. 서로 포개어 두고 보듬어본다. 누군가에게 온기를 전해주었을 텐데 찻잔을 사이에 두고  떨림을 같이 했었을 텐데  마디 마디마다 굵어지고 뻣뻣해진 너를 보고 있자니  불쌍해서 뜨거운 눈물만 뚝뚝 흘린다.</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2:20:44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78</guid>
    </item>
    <item>
      <title>4. 겨울 낙엽</title>
      <link>https://brunch.co.kr/@@8Klu/77</link>
      <description>겨울 바람에 서걱서걱  울음소리를 내는 바람에 맘이 서늘해져 움츠려든 고개를  빼고 그제야  너를  올려다 보았다.  과연 너는 해마다 거기 있었나? 언제부터 찬 바람 맞으며 꼭대기에 매달려 있으라 운명지어졌니? 바싹 말라 비틀어빠진 모습에 그만 떨어져 쓰레기가 되어도 아무도 반겨하지 않겠지마는  그래도 그리  고난스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니가 있었</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2:03:25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77</guid>
    </item>
    <item>
      <title>3. 언젠가 사랑하지 않게 되겠지요</title>
      <link>https://brunch.co.kr/@@8Klu/76</link>
      <description>햇살이 따뜻할 때 마중나가려 했어요.  기지개 한번으로 구부러진 등을 펴니 뚝뚝 거리는 소리가 들렸지요. 늘 잠은 무겁게 척추를 짓누르지요. 꿈에서도 못다한 욕망과 해결하지 못한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듯 살아요. 지난 하루의 짐은 너에게도 무거웠나요? 아직 흐물거리는 나의 육체는 너를 마중나가기에 너무 무거워요.   햇살이 따뜻해지면 몸과 마음 골골이  펴서</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06:38:11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76</guid>
    </item>
    <item>
      <title>2. 차를 따르며 찻잔을 채우며</title>
      <link>https://brunch.co.kr/@@8Klu/75</link>
      <description>물을 부으며 기다리라 했지요. 향을 맡으며 기다리라 했지요. 적당한 시간이 첫물은 버리고 다음을 채우라 했지요. 찻잎의  향이 우러나 찻잔을 물들일  때쯤  이야기가  끊일 줄  몰랐는데  기다리며 바라볼  눈동자도  따뜻한 찻잔을 감싸쥘  손도 없고 시간을 채울  이야기도 없어 차가 식기만  기다린다.</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23:30:45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75</guid>
    </item>
    <item>
      <title>1. 죽기로 한  날 다시 태어나보기로 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Klu/74</link>
      <description>미련없이 죽을 수 있을 줄 알았지 사랑없이 갈  줄 알았지  삶이란 견디다 깨끗이 사라질 줄 알았지  오늘  마지막이라 살다보면  얽힌 삶의 실타래가 끊길 줄 알았지  오늘이 죽을 날이었는데 어느새 살 날을 세고 있다.</description>
      <pubDate>Sun, 27 Dec 2020 15:28:51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74</guid>
    </item>
    <item>
      <title>거기에 네가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Klu/59</link>
      <description>매일  그래야만 하는 것처럼  낡은 빗자루로 마당을 쓸고 있다. 거침없이 푸른 하늘에 바람이  흐르고  땅 위에  연이어 낙엽을 휘몰아치고 오늘 숙제를 다 해내겠다는 듯이  휘몰아치는 낙엽을 쓸어낸다. 다시 되돌아오는 부스러기들  그는 잠시 손을 멈추고  자루에 의지하여 섰다. 바람사이로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  난 항상 궁금했다. 무수한 생각이 오고 가</description>
      <pubDate>Tue, 03 Nov 2020 07:48:02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59</guid>
    </item>
    <item>
      <title>느슨한 삶</title>
      <link>https://brunch.co.kr/@@8Klu/57</link>
      <description>쓸모가 없는 아름다운 것 쓸모가 없는 재미난 것 쓸모가 없는 슬퍼지게 만드는 것 쓸모가 없는 나를 숨쉬게 만드는 것 쓸모가 없는 다른 것을 빛나게 만드는 것  쓸모가 없는 추한 것 쓸모가 없는 죽어가는 것  쓸모가 없어 돈으로 가치를 매길 수 없는 것  그 어디 쯤에 우리는 있을까?</description>
      <pubDate>Wed, 28 Oct 2020 23:47:03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57</guid>
    </item>
    <item>
      <title>두 손으로 눈을 가리면</title>
      <link>https://brunch.co.kr/@@8Klu/49</link>
      <description>두 손으로 눈을 가리면 눈물이 고일 듯 흐를 듯 코끝이 찡해옵니다. 애써 아니라고 해도 지금은  그러한걸  너도 그러하겠지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걸  세월이 흐르는 걸  아쉬워할 때도 간절히 바랄 때도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시간은 서늘한 계절로 흐르는 걸  그때의 푸름과 모든 걸 부셔버릴 것 같은 눈부심을  우리가 그랬었다는 것을  단지 기억할 수 있기를</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23:33:55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49</guid>
    </item>
    <item>
      <title>침묵</title>
      <link>https://brunch.co.kr/@@8Klu/45</link>
      <description>진정 침묵하게 될 때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알기에 삶이란 살아있기에  그저 나아간다는것을  인정해야  할때   여러 노래소리가 단단힌 맘에 부딪혀 조각조각 흩어져버리고 메아리되어 되돌아 나오지 않을  때  옳고 그름  바름과 비뚜름 주류와 비주류 이런 것들이   흙탕물되어  단지 휩쓸려가기에 다만  어지럽다고 느낄 때  하고픈 말이  말이 되어 질수 없을</description>
      <pubDate>Thu, 08 Oct 2020 09:30:07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45</guid>
    </item>
    <item>
      <title>독서 모임 가는 길,  먼길</title>
      <link>https://brunch.co.kr/@@8Klu/40</link>
      <description>나 독서 모임 가는 길이에요.병아리콩조림 다시 만들어 놨어요.  통에 담아 냉장고에 넣어줘요.쉽게 쉽니다.미역국  끓였어요. 냉동실에 새알심 적당히 넣어 끓여 먹어요.먹을 만큼만 넣어요. 남은 거 데우면 너무 물러지니까 연근 조림 했어요. 덜 식어 밖에 두었어요.  덜어먹어요.산나물 무침했어요. 조금 짜게 된 것 같지만 밥반찬으로는 괜</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09:44:25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40</guid>
    </item>
    <item>
      <title>저는  언제 졸업하느냐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8Klu/38</link>
      <description>다들(아! &amp;lt;다&amp;gt;는 아니시겠지요?) 밥  걱정에서 언제 벗어나시나요?  언제  밥순이 졸업하느냐고요?  요즘  온클 (온라인 클래스) 덕분에 집밥 고민들  더 많으시리라 짐작합니다. 하지만 밥하기 싫은 마음에  베테랑 식순이가 되기 싫어 일주일치 식단 짜기, 일주일치 장보기 이 따위 짓은 안 합니다. 반찬 미리 해두기 이런 것도 안 합니다. 식구들에게 버림</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0 10:05:50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38</guid>
    </item>
    <item>
      <title>오늘 당신이 하고 싶은 것은?</title>
      <link>https://brunch.co.kr/@@8Klu/36</link>
      <description>일요일 아침 늘 그렇듯이 하루가 후딱 가버릴까 봐 두려워 일어나 보니 다행히 아직  어두컴컴하다. 침대에 누워 잠시 뭘 할까 하고 몸을 쭉 길게 늘여본다. 토요일 밤이라  늦도록 넷플렉스 드라마를 보며 여유를 부렸다. 여섯 시간이 채 되지 않는 수면시간, 시간을  확인하는 휴대폰 화면이 뿌옇다. 오호라 아직 여섯 시! 식 구들은 느지막이 아홉 시는 되어야</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0 00:43:37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36</guid>
    </item>
    <item>
      <title>채식인이 채식주의자를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8Klu/35</link>
      <description>옛날 어른 말씀이 &amp;lt;&amp;lt;찍어먹어 봐야 똥인지, 된장인지 아나?&amp;gt;&amp;gt;라고 하셨다.   읽어보지 않아도 어떤 느낌을 받을지 알 수 있는 책이 있다.  내가 단번에 비건 채식을 시작해서 무리 없이 반년을 지속해나가는 것을 보고 난 친구가 이 책을 추천하였다. 몇 년 전 맨 부커 상을 받아서 유명해진 책이라 이미 찜해놓았다   대략 줄거리를 알고 난 후 더 읽기 망설</description>
      <pubDate>Wed, 09 Sep 2020 13:38:51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35</guid>
    </item>
    <item>
      <title>얼마면 돼? - 일상은 , 나는  여전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Klu/34</link>
      <description>머리가 아프고 어깨가 뻐근하다.  딱히 피곤하지도 않은데  할 일을  머릿속에  몇 번이고 그려내지만 시작이 되지 않는다. 고장 난 청소기 수리 맡기기. 장보기. 은행 가기, 반찬 만들기 하아~~ 시러라. 잠깐이라도  오늘의 할 일을 시작하기 전에 한숨 돌리기 위해 카페에 가야겠다. 할 일이 기다리고 있는 집은 글쎄 나에겐 쉴 곳이 되지 못한다. 아무것도</description>
      <pubDate>Tue, 08 Sep 2020 10:01:05 GMT</pubDate>
      <author>lovedreamer</author>
      <guid>https://brunch.co.kr/@@8Klu/34</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