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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창작꾼 지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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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주에 살고 경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때론 여행자로, 때론 경주사람으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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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30 Apr 2026 12:53:5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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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에 살고 경주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때론 여행자로, 때론 경주사람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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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라 아름다운 경주의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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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노을이 물드는 시간 만난 경주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Yx-bTYW4lEo_X-6z6ruD-QbWWc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an 2026 14:58:00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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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보러 바다로 바다로 - 경주 문무대왕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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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다. 다사다난 했던 2025년은 지나갔다. 이제는 새롭게 채워나갈 2026년의 시간이 기다리고 있다. 새해를 맞이하는 방법은 모두 다르겠지만 가장 상징적인건 아마도 해돋이가 아닐까.  수평선에서 떠 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 바다로 가기도 하고 설경과 함께 새해 첫 해를 보기 위해 산으로, 그게 아니면 집에서라도 해를 본다. 매일 뜨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gv0f_-DNpeXCVKYkb2OAK2_bWj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Jan 2026 14:54:59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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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생이 정당화 될 수는 없다 - 경덕왕릉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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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2월 31일. 어느덧 2025년도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연말이면 주변 지인들에게 감사인사도 전하고 새해 덕담도 전하면서 지나온 시간을, 그리고 새로 맞이할 새해의 시간을 생각하곤 하지만 올해 12월 31일의 공기는 사뭇 무겁게 느껴진다.  간혹 뉴스로 과로사 소식을 접하게 되면 건강상의 문제이지 않았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청문회를 통해 공개된 그들이 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7G8i3I-UiNKrwMDLOj9GCm_HVH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05:48:52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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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 핑크뮬리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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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가을의 핑크뮬리 그리고 요즘 만날 수 있는 핑크뮬리   봄부터 가을까지 첨성대 주변에는 계절의 시간을 알 수 있는 꽃의 정원이 펼쳐집니다. 특히 가을에는 분홍물결이 일렁이는 핑크뮬리가 활짝 피죠. 아쉽게도 올해는 가을장마 탓에 핑크뮬리 개화 상태가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경주에서 스냅촬영을 하면서 계절마다 추천하는 장소가 한 두 군데 있는데 가을엔 첨성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R1wqMEc2StrJLezkZ8nlub6JwJ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3 Dec 2025 14:56:48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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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브런치에 돌아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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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는 게 1년이 훌쩍 지나버렸네요. 간간히 브런치를 들러서 어떤 글을 써볼까, 이런 이야기를 써볼까? 생각만 하다 나중에, 나중에 하던 시간이 지금까지 와 버렸네요.  잠시 멈춰두었던 재실이야기도 곧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기록의 의미로 시작했던 작은 프로젝트였는데 2년 전에 갔던 곳을 최근에 다시 가보니 거의 폐</description>
      <pubDate>Thu, 18 Dec 2025 15:42:00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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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재정비를 하고 돌아오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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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뜻하지 않게 너무도 바빠져버려서 지난주도 재실 이야기를 쓰지 못했어요. 한 달에 한 편은 쓰자던 경주를 걷다도...  이래서는 안되겠다 싶어 글과 사진을 잠시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너무 오래 걸리진 않을테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description>
      <pubDate>Sun, 08 Sep 2024 14:31:23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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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 봉산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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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향일재 권수해를 기리기 위한 재실 봉산재, 곧 봉산재의 이야기로 돌아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C4QFIMldI7LbR8348c1JPkcmi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Aug 2024 14:56:38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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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년 전 어은정, 오늘의 어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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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강의 산대리는 청안 이씨 집성촌이다. 어은정은 청안 이씨인 이이초를 추모하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1970년에 세운 재실로 알려져 있는 것 외엔 자세한 정보는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난 2020년 12월 이곳을 찾았을 땐 그래도 마당이 깔끔하게 정리돼 있고 내부도 출입할 수가 있었는데   이번에 찾은 어은정은 옛 모습과는 달리 전혀 관리가 되고 있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VnheQ52MZGPB5Y23loW0J5RFDb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Aug 2024 13:59:16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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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은 언덕, 꼭꼭 숨은 경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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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입추가 지나면서 그래도 더위가 조금 가시는 듯 합니다. 경주 중심부는 지형이 분지라 여름엔 대한민국에서 가장 덥다는 대구만큼 엄청난 더위를 자랑(?)하는 곳입니다. 8월 들어서도 최고기온을 38.9도를 찍기도 했죠. 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입추가 지나면서는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고 한낮에도 32도(...) 정도까지만 오르고 있습니다.   8월에 가기 전에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bbrEfcsHPG-Pnr-vHB3ysEj3n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1 Aug 2024 14:23:26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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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계서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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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곧, 호계서사의 이야기로 돌아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jQperTTdwy6ELKFC8pO-V7JdX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Aug 2024 14:36:53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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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 보문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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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보문정사.  경주시 보문동에 위치한, 진평왕릉 인근에 있는 이곳은  조선후기 이종상이라는 인물이 후학을 양성하기 위해 지은 곳입니다. 처음 지어질 당시의 모습은 아니고 후손들이 1950년대에 새롭게 지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70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으니 꽤나 오랜 시간을 간직하고 있는 곳이죠.  재실로 사용되고 있는 곳인만큼 평소에는 들어갈 수 없고 굳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sHeO2E3E1KCH97B9xVO4NGZTL9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8 Jul 2024 14:55:20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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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 그리고 종오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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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마도 돌아오는 주에 다녀오게 될 것 같다. 여름이면 꼭 찾곤 하는 종오정이지만 아쉽게도 매번 시기가 아쉬웠다. 연꽃과 배롱나무가 피는 이곳의 풍경을 함께 담는 건 꽤나 시기를 잘 맞춰야 하기 때문.  종오정 일원은 조선시대 최치덕이라는 인물이 고향으로 돌아와 후학을 양성하던 곳으로  사당과 재실이 함께 남아있다. 지금은 사당 건물을 제외하고는 숙소로 사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RdCKE7rczipMDM8lyrcsUV37H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0 Jul 2024 14:46:06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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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억과 잊혀짐의 삶, 계림세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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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금은 황리단길 초입에 쪽문이 하나 생겨 대릉원으로 드나드는 접근성이 좋아졌지만 2년전 까지만 해도 정문과 후문을 통해서만 들어갈 수 있었다.  첨성대, 교촌마을, 동궁과 월지 등이 가까워 동선상 후문보단 정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황리단길에서 대릉원 정문쪽으로 가다보면 계림세묘라는 공간을 만나게 된다.   추원보본지문이라는 편액이 걸린 이곳은 경주 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bvNKXxtp9TH_bLevFLJ9a3fFw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3 Jul 2024 07:51:40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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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가정을 통해 본 한옥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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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주 양동마을은 500년 이상 전통마을의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곳입니다.  하회마을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이곳은 과거 조선시대 마을의 가옥 구성이 어떠했는지, 또 한옥의 건축구조가 어떠했는지를 잘 살펴 볼 수 있는 소중한 문화자원입니다. 양동마을엔 재실들도 여럿 남아 있는데 그 중 관가정은 실제 거주공간과 사당이 모두 남아 있는, 그리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z48JRUzDMa-EJfhmHN9FVE-jRu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ul 2024 14:55:40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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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실의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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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재실 곳곳을 다니면서 각 재실들이 지나온 시간을 보면서, 그리고 앞으로 보내게 될 시간을 생각하면서 재실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많이 생각한다.   재실을 기록하는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건 지역의 시간과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소중한 공간이지만 관심의 대상이 아니라 도외시 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운 마음에서였다.   하지만 분명한 사실 하나는 근본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YFEwbBJ7qt0eJQfSzlpjZVwHmA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9 Jun 2024 14:44:46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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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꽃이 기다려지는 덕봉정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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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주 토함산은 경주의 상징적인 공간이다. 매년 1월 1일 새해를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자 고찰 불국사와 석굴암이 자리하고 있는 곳이다.   그런 토함산을 품고 있는 재실이 있으니 바로 덕봉정사.  마동 마을 안에 자리하고 있어 부러 찾아가지 않으면 잘 보이지 않는 이곳은 재실 앞 작은 못에 토함산의 풍경이 고스란히 담겨서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92wng6w20FM5XXSXlh3OUtPPVq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2 Jun 2024 14:32:38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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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월 경주는 노을을 보러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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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년의 절반인 시점에서 경주여행은 어떤 이야기가 좋을까, 고민하다 시간과 섞으면 좋을 것 같았다. 마침 연 중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가 있는 달이니 낮 시간이 가장 긴 달이어서 활동할 수 있는 시간이 많다는 점도 좋았다. 그렇게 유월은 경주에서 노을 보기 좋은 곳들을 하나씩 소개하고 다니기로 했다.  첫 번째 장소는 창림사지  잘 알려진 장소는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yT_qA0zhL4nnrbe7vLe0d6Qnzl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9 Jun 2024 10:49:00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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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치원을 생각하는 상서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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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주의 관문인 경주 IC를 지나 보문단지 방향으로 향하다보면 야트막한 언덕에 한옥 한채가 보입니다. 계단이 꽤나 가팔라 오를 엄두가 잘 나지 않는 이곳은 신라 말 대표적인 유학자인 최치원의 이야기가 전하는 상서장입니다.   상서장은 최치원이 당시 국왕이던 진성여왕에게 국가를 운영하는 데 필요한 열가지 계책을 올렸다는 시무십조를 쓴 곳으로 전하는 장소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Rqtj6sMZJ4-JkWZctPC_bWukW-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Jun 2024 12:51:37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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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악서원,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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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OO서원 전국에 지역마다 하나씩은 남아 있는 서원. 보통은 성리학과 관련 있는 유학자를 기리는 공간이지만  경주 서악서원은 좀 다릅니다. 이곳의 최초 제향 인물은 바로 김유신이었어요. 유학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조선시대 인물도 그렇다고 고려시대 인물도 아닌 신라의 장군을 기리는 서원.  서원스테이로도 이용되고 있는 이곳을 저는 참 좋아합니다. 너무 옛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323cNna2jJIapAN-lzuQyXH6j2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8 Jun 2024 14:58:29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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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모습이 아름다운 도봉서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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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주에서 서악을 참 좋아한다. 시내와 가까우면서도 한적함을 느낄 수 있기 때문. 삼국통일을 완성한 김춘추의 능은 물론 서악동고분군과, 진흥왕과 문성왕이 잠들어 있는 신라의 수도 서라벌에서 신성시 되는 공간이 바로 서악이었다.  또한 이곳엔 조선 전기의 학자였던 황정을 기리기 위한 도봉서당이 위치하고 있다. 본래 추보재라는 재실건물만 있었으나 세월이 흐르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bH%2Fimage%2Feeh5KhXK0G2Y7wRz1t60hYEPzm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1 Jun 2024 14:44:56 GMT</pubDate>
      <author>동네창작꾼 지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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