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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우형</title>
    <link>https://brunch.co.kr/@@8Lgu</link>
    <description>삶에서 얻은 경험과 성찰을 글로 담아냅니다. 20년 넘는 직장 생활과 다양한 만남 속에서 배운 것들, 흔들렸던 순간들까지 표현하며 진심과 작은 성취,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7:3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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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얻은 경험과 성찰을 글로 담아냅니다. 20년 넘는 직장 생활과 다양한 만남 속에서 배운 것들, 흔들렸던 순간들까지 표현하며 진심과 작은 성취, 아름다움을 이야기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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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9. 도구는 평등하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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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디지털 기업의 개발팀장과 함께 티타임을 함께 했습니다. 이런저런 이야기 중에 그분이 한 마디를 꺼냈습니다. &amp;quot;팀원 60명 중에 에이스가 5명쯤 됩니다. 생성형 AI 도구를 쥐어준 뒤로&amp;hellip; 그 다섯 명이 폭발적으로 달라지고 있어요.&amp;quot; 코드 품질이 눈에 띄게 올라갔고, 프로젝트 납기일도 보기 드물 정도로 빨라졌다고 했습니다. 나머지 55명은 크게 달라진 게</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05:56:15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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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8.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8Lgu/86</link>
      <description>이미 충분하다는 말이 몇 번이나 오갔습니다. 일정도, 결과도, 지금 상태로도 충분해 보였습니다. &amp;ldquo;여기&amp;hellip; 이 부분만 조금 더 해 볼게요.&amp;rdquo; 누가 시킨 것도 아니었고, 그 정도면 아무도 문제 삼지 않을 일들입니다. &amp;ldquo;그 정도면 됐어요.&amp;rdquo; 잠깐 고개를 끄덕이고, 그리고 다시 화면을 바라봅니다. 아무도 눈치채지 못할 작은 부분을, 끝까지 붙잡고 있습니다. 왜 그</description>
      <pubDate>Fri, 10 Apr 2026 22:33:11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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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7. 일의 재미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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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 제게 찾아와 &amp;ldquo;요즘 일에 재미가 없어요&amp;rdquo;라는 말을 건네는 분들이 자주 있습니다. 저는 대개 이렇게 답합니다&amp;hellip;&amp;ldquo;저도요. 저도 재미가 없을 때가 많아요.&amp;rdquo; 일의 재미라는 건&amp;hellip; 우스갯소리처럼 들릴지 모르지만, 사실 꽤 진지한 이야기입니다.  월요일 아침을 떠올려 보면 직장에 대한 감정이 꽤 솔직하게 드러납니다. 월요일이 다가올 때 가슴이 조금 뛰지만, 그게</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03:49:04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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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6.이별의 태도가 조직의 수준을 드러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gu/84</link>
      <description>19년을 다닌 직장을 떠나 지금의 아마존으로 옮길 때, 저는 2~3번의 큰 송별회에 참석했습니다. 매번 40~50명이 모였고, 오랜 시간 함께한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말들이 이어졌습니다. 그때 받았던 선물들 가운데 일부는 지금도 제 일상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물건의 값어치가 아니라, 함께 보낸 시간에 대한 존중이 남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도</description>
      <pubDate>Sat, 28 Mar 2026 00:44:20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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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5. 직장에서의 완벽한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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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직장에서 &amp;lsquo;완벽한 추억&amp;rsquo;이란 어떤 순간일까요?  지금 회사에 온 지 2년쯤 되었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채용팀에서 메일 한 통을 받았습니다. 신규 입사자 워크숍 이후 받은 피드백 중 제게 꼭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다며 보내온 메일이었습니다. 메일에는 이런 문장이 적혀 있었습니다. &amp;ldquo;인터뷰 때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이 회사를 꼭 오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14:33:29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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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4. 사람들이 리더의 말을 믿지 않기 시작하는 순간</title>
      <link>https://brunch.co.kr/@@8Lgu/82</link>
      <description>가끔 회사에서, 그리고 고객들과의 미팅에서 이런 이야기를 듣습니다. 새로운 리더가 왔는데 관련 직군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고, 미팅을 할 때마다 업계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진 이야기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일들의 경우 대부분 처음에는 가볍게 넘어갑니다. 새로운 리더니까,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조직 안에서는 묘한</description>
      <pubDate>Sat, 14 Mar 2026 15:04:21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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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3.조직에서 동정과 위로는 무엇이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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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3년 전쯤이었습니다. 사내에서 몇 번 스치듯 인사만 나누던 동료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가까운 사이는 아니었지만, 어느 순간부터 변화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몸이 눈에 띄게 마르고, 얼굴빛도 점점 어두워졌습니다.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시간을 내자고 했습니다. 점심을 먹고 카페에 앉았을 때, 그가 먼저 이렇게 물었습니다. &amp;ldquo;혹시&amp;hellip; 제 얘기 들으셨어요?&amp;rdquo; 제가</description>
      <pubDate>Sat, 07 Mar 2026 02:18:16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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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2.지금 힘듦도 타이밍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gu/80</link>
      <description>내가 좋아했던 것들이 때로는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지독하게 힘들게 했던 것들이 나를 성장하게도 하고, 그리고 나의 간절함이 결국 나를 성취로 이끄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생도, 인연도 모두 타이밍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첫 직장에서 3~4년을 거의 혼자 버티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꿈에 그리던 회사였고, 누구보다 간절히 원했던 자리였습니다. 그런데 시작은</description>
      <pubDate>Fri, 27 Feb 2026 23:46:27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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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1.FOMO의 시대, 모든 도구를 가질 필요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gu/79</link>
      <description>요즘 제 주변 동료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유난히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FOMO(Fear Of Missing Out)&amp;hellip;. 놓치고 있다는 두려움입니다. 사실 저 역시 그 감정에서 완전히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쓰는 구독형 도구만 해도&amp;hellip;. ChatGPT, Notion, Dropbox, UpNote, 가족용 M365, Gemini</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6:40:43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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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0.자존심이 아닌 자부심으로 일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Lgu/78</link>
      <description>아주 오래전, 이른 아침에 세일즈에게서 전화가 왔습니다. &amp;ldquo;정말 죄송한데요&amp;hellip; 자정쯤 장애가 발생했고 아직 해결이 안 됐습니다. 가능하시면 현장에 와주실 수 있을까요?&amp;rdquo; 택시를 타고 고객사로 향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서른 명은 넘어 보이는 사람들이 이미 자리를 지키고 있었고, 모두가 말없이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장애는 여섯 시간이 넘어서야 복구됐</description>
      <pubDate>Fri, 13 Feb 2026 13:25:20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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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9. 불안한 시대에, 가장 오래가는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8Lgu/77</link>
      <description>살다 보면 나 스스로도 어떻게 해결할 수 없는 일들이 제법 있습니다. 아무리 성실하게 살아도 자존심 상할 일들은 생각보다 자주 찾아옵니다. 요즘은 그 속도가 더 빠릅니다. 생성형 AI는 거세게 밀려오고, 지금 내가 앉아 있는 자리 역시 어떤 형태로든 바뀔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요즘 이런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amp;ldquo;지금 뭘 해야 할까요?&amp;rdquo;</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01:14:59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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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8. 돌아올 생각이라면, 떠나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8Lgu/76</link>
      <description>동료들이 퇴사를 앞두고 저와 1on1을 하며 가장 자주 꺼내는 말이 있습니다. &amp;ldquo;혹시 안 맞으면 다시 돌아오려고요.&amp;rdquo; &amp;ldquo;사람들이 너무 좋아서요. 가서 일해보고, 아니면 다시 오면 되잖아요.&amp;rdquo; 그 말속에는 미련도 있고, 두려움도 있고, 정든 관계에 대한 애정도 담겨 있습니다.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저는 늘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amp;ldquo;강을 건넜다면, 돌아올</description>
      <pubDate>Sat, 31 Jan 2026 03:30:11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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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7. 친절은 여유가 아니라 체력에서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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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9년간 몸담았던 직장을 떠나 지금의 회사로 옮긴 시기는, 겨울의 한복판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낯설고 어색했고, 익숙했던 언어와 리듬은 단번에 사라졌습니다. 그때 한 동료가 이렇게 말해주었습니다. &amp;ldquo;1년쯤 지나면 괜찮아질 거예요. 지금까지 해오신 방식이 이 회사의 인재상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amp;rdquo; 그 말이 작은 안심이 되어 주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생각보다</description>
      <pubDate>Sat, 24 Jan 2026 12:40:11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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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6. 사람을 움직이는 피드백은 디테일에서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gu/74</link>
      <description>10년 전쯤, 죽전 데이터센터에서 프로젝트를 하던 시절이었습니다. 지친 마음을 달래려고 동료들과 커피를 마시러 근처 커피숍으로 향했습니다. 주문을 기다리며 줄에 서 있는데, 앞에 계시던 할머니 한 분이 커피를 주문하고 계셨습니다. 그때 주문을 받던 젊은 직원이 자연스럽게 말을 건넸습니다. &amp;ldquo;오후마다 여기 자주 오시네요. 커피는 연하게 맞죠?&amp;rdquo; 할머니는 잠시</description>
      <pubDate>Fri, 16 Jan 2026 23:33:58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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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5. 신뢰는 보여주는 게 아니라 남겨지는 것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gu/73</link>
      <description>저의 26년 직장생활동안 매니저는 10번이 넘게 바뀌었습니다. 그중 한 매니저는 격주마다 1on1을 진행했고, 그 미팅마다 빠짐없이 기록을 남겼습니다. 그 문서는 저와 매니저만 볼 수 있었고, 단순한 회의록이 아니라 그날 나눈 이야기, 제가 던진 고민과 건의했던 아이디어들이 차분히 정리되어 있었습니다.  더 인상 깊었던 건 그다음 미팅이었습니다. 제가 제안</description>
      <pubDate>Sat, 10 Jan 2026 01:45:52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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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4. 멘토링이라 불렀지만, 결국 받은 쪽은 나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gu/72</link>
      <description>6년 동안 아마존을 다니며, 의도하지 않게 꽤 많은 멘토링을 하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부탁으로 시작되기도 했고, 시스템에 등록되어 자연스럽게 이어지기도 했으며, 어떤 경우에는 멘티가 직접 찾아오기도 했습니다. 그 많은 만남들 가운데, 지금도 또렷하게 기억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멘티는 늘 제가 분주하거나 , 한가할 때가 아니라, 자신이 흔들리거나 무너</description>
      <pubDate>Wed, 31 Dec 2025 11:09:27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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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3. 정체성을 묻는 순간, 성장은 이미 시작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gu/71</link>
      <description>분기에 한 번 온라인으로 1on1을 하는 동료가 있습니다. 몇 년마다 새로운 역할에 용기 있게 도전해 온 사람으로, 새로운 직무 앞에서 느끼는 두려움과 설렘을 종종 조용히 나누곤 했습니다. 얼마 전 1on1 중, 오랫동안 마음에만 담아두었던 질문 하나를 꺼냈습니다. &amp;ldquo;요즘은&amp;hellip; 제 정체성이 뭔지 잘 모르겠어요.&amp;rdquo; 제너럴리스트라고 하기엔 한 분야를 깊게 파온</description>
      <pubDate>Sat, 27 Dec 2025 01:30:48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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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2. 부정적인 사람들과 어울리지 마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8Lgu/70</link>
      <description>얼마 전, 커리어에 대해 조언을 구하는 동료를 만났습니다.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어떤 방향이 맞는지 고민하던 그에게 저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amp;ldquo;가능성을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어울리세요.&amp;rdquo; 사실&amp;hellip; 이 말은 누군가를 미워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또한 세상을 무조건 긍정적으로 보라는 말도 아닙니다. 다만, 가능성을 갉아먹는 공기와는 의식적으로 거리를 두라는 이야</description>
      <pubDate>Sat, 20 Dec 2025 10:03:24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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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1. 사람은 결국, 살아온 태도로 기억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gu/69</link>
      <description>18개월쯤 전의 일입니다. 고객사를 방문했다가 뜻밖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amp;ldquo;그 회사에 ○○○ 계시죠?&amp;rdquo; &amp;ldquo;그 선배님, 제가 정말 존경하는 분이에요. 모든 일에 열정을 다하시고, 언제나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세요.&amp;rdquo; 회사에서는 인사 정도만 나누던 동료였기에, 순간 조금 놀랐습니다. 특별히 친하지도, 함께 일해본 적도 많지 않았으니까요. 그 이후 몇 번의 식사</description>
      <pubDate>Sat, 13 Dec 2025 02:29:41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guid>https://brunch.co.kr/@@8Lgu/6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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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0. 변화를 만드는 건 목표가 아니라 사람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gu/68</link>
      <description>최근 입사한 지 채 1년이 안 된 분들이 몇 분이 찾아왔습니다. &amp;ldquo;어떻게 하면 될까요? 뭘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amp;rdquo; 그 말의 결을 가만히 보니, 그것은 단순한 불안이나 초조함이 아니었습니다. 그 속에서 &amp;ldquo;더 나은 모습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amp;rdquo;을 읽었습니다.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고, 닮고 싶은 사람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특유의 떨림이었습니다. 사람은 이상하게</description>
      <pubDate>Sat, 06 Dec 2025 05:31:54 GMT</pubDate>
      <author>최우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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