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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셋</title>
    <link>https://brunch.co.kr/@@8Loo</link>
    <description>현재를 살아가는 20대 취준생입니다. &amp;quot;실패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amp;quot; 가 아닌, 여전히 실패하고 불안하지만, 날 포기하고 싶지 않은 나름의 생각들의 기록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06:26:1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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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를 살아가는 20대 취준생입니다. &amp;quot;실패했지만, 지금은 괜찮습니다.&amp;quot; 가 아닌, 여전히 실패하고 불안하지만, 날 포기하고 싶지 않은 나름의 생각들의 기록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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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이해받고 싶다는 기대를 버리기. - 덜 상처 받기 위한 합리화를 하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oo/14</link>
      <description>어제 정기적으로 1년마다 한 번 보는 사람들과 만나 술 한잔을 하며 송별회를 했다. 술자리에서 근황 얘기를 하다가, 현재 연애를 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중에 핫 테마는 자신의 애인이 감정적이어서,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힘들다는 것이었다. 자신의 예민함을 숨길 줄 모르고, 있는 그대로 표현하며, 자신이 화가 날 때는 날 선 말로 공격하는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7KYFa5UTbgZT7I4Nnag2_gLIYa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Dec 2019 16:43:26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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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노을은 다 아름다워요. - 노을을 바라보는 당신은 어떤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8Loo/10</link>
      <description>저녁노을   난 노을이 좋다. 특히, 저녁노을은 특히 아름다워서 좋아한다.  노을은 어떤 장소에서 보건, 누구랑 보건 그 어떤 풍경이라도 아름답다. 아파트가 빼곡하게 들어선 사이로 빼꼼 비추어지는 노을도, 화려한 야경을 자랑하는 맨해튼에서 본 노을도, 고즈넉한 산에서 바라보는 노을도, 때로는 드넓은 노을도, 심지어는 지저분한 것들이 돌아다니는 장소에서 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oo%2Fimage%2FXUuxNJz8RJV0DYYjaCIp2L_Qfk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19 12:45:06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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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 몰랐다. - 하지만 포기해서 오히려 행복할 수도 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Loo/9</link>
      <description>해도 안 되는 게 있더라고요.     며칠 전에 거의 매일 가는 목욕탕에서 자주 보는 분이 먼저 인사를 해왔다.     &amp;lsquo;안녕하세요&amp;rsquo;라는 인사와 함께 서로 어색한 공기를 채우다 보니 어쩌다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그분은 자기가 지금은 쉬고 있는데, 전에는 호텔 관련 일을 했다고 말을 하셨다.      그런 얘기를 하다 보니, 그분이 말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oo%2Fimage%2FtsJg_TSbVqymAoEOz-wAubE-hf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Dec 2019 08:32:56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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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여, 기죽지 마라. - 나를 객관화하며 나아간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Loo/11</link>
      <description>긍정적인 것이 능사는 아니다.  자기 계발서를 읽고, 동기부여를 해주는 영상을 찾아보다 보면, 꼭 한 번씩은 등장하는 말이 있다. &amp;quot;긍정적으로 살아라.&amp;quot; &amp;quot;세상을 부정적으로 보지 말고, 밝은 면을 봐라.&amp;quot; &amp;quot;무조건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라.&amp;quot;  난 이게 모든 문제의 만능열쇠 같은 정답인 줄 알았던 시기가 있었다. 근데 그게 아니었다. 그저 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oo%2Fimage%2FHixvvzzSBYb5G1dDWCgFJCFP1m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Nov 2019 11:37:57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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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오지랖을 어디까지 허용하시나요? - 겉옷의 앞자락의 길이</title>
      <link>https://brunch.co.kr/@@8Loo/8</link>
      <description>웃옷이나 윗도리에 입는 겉옷의 앞자락  오지랖의 사전적인 의미이다. 현대 사회에서 오지랖은 대게는 좋지 않은 의미로 쓰인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오지랖이 부정적인 의미만 담고 있는 것은 아니다.  뜻에 따르면 옷의 앞자락이 넓어서 몸이나 다른 옷을 감싸게 되는데, 이것은 따뜻한 느낌을 준다. 요새 유행하고 있는 옷들만 봐도 이를 증명해준다. 무릎까지 내려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oo%2Fimage%2FqvtWymEtTl5zZLgATDVtF4RC3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Nov 2019 11:00:47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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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회의 신은 누가 잡는 것일까. - 왜 안 되는 사람은 계속 안 되는 것일까.</title>
      <link>https://brunch.co.kr/@@8Loo/4</link>
      <description>엘리베이터와 계단    때때로는 살아가다 보면, 그런 사람을 볼 때가 있다. 뭘 해도 잘되고, 손만 되면 잘되고, 나보다 노력을 덜 하는 데도 결국은 목표한 바를 쉽게 이루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볼 때면 때로는 얄밉다가도 억울한 생각이 들 때가 있다.      그런 사람들은 인생에서 엘리베이터라도 달아 놓은 것 같았다. 나는 계단의 높이가 너무 높아서 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oo%2Fimage%2FrtULSsiU36nKp-HmVLFjgiBGG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Nov 2019 07:39:53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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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무라비 법전'으로 타인의 마음에 대응해도 될까요? -  '눈에는 눈 이에는 이'와 '정당방위'</title>
      <link>https://brunch.co.kr/@@8Loo/7</link>
      <description>난 어렸을 때는 정말 소심했다. 워낙 내향적인데 소심하기까지 해서 자기주장 하나 하지 못하고 쩔쩔매는 경우가 허다했었다.    얼마나 소심했냐면, 대학에 들어와서 20살이 되자마자 첫 소개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상대가 나에게 이런 소리를 했었다. &amp;quot; 왜 사람 눈을 한 번도 쳐다보지 않으세요? 혹시 제가 그렇게까지 마음에 드시지 않는 건 가요? &amp;quot;라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oo%2Fimage%2FgCXydC1iEYOodTy5-IUuX_pB7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19 14:29:30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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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 내 인생에 호들갑 좀 떨지 마.&amp;quot; - 호들갑과 배려의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8Loo/3</link>
      <description>인생을 살다 보면, 꼭 내 인생이 자기인 것 마냥 호들갑을 떠는 사람들을 만나게 되는 때가 있다.  호들갑의 사전적 정의는 이렇다. '경망스럽고 야단스러운 말이나 행동.'&amp;nbsp;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뜻을 담고 있는 만큼 내 인생에 대해서 호들갑을 떠는 사람을 만나면 도움되는 말은 하나도 없고 기분만 나빠진다.  내 인생에서 남이 호들갑을 떤다는 것은 마치 인생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oo%2Fimage%2FuS_JQQNBXkRw2wNEzLH-ZXuqEQ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2 Nov 2019 08:03:04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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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주, 그래서 제 미래는요? &amp;nbsp; - 내가 사주를 보는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Loo/5</link>
      <description>미안한데, 너는 진짜 이 길은 안 되겠다.  내가 가장 최근에 보러 간 사주에서 들은 말이었다. 그런데 웃기게도&amp;nbsp;&amp;quot; 다 잘 될 거야.&amp;quot; 라고 들었던 무수히 많은 사주 집에서 한 얘기보다 이게 제일 속 시원했다.  세 번째 시험을 보고 완전히 전의를 상실한 뒤에, 나는 다른 길을 가보기로 선택했다. 난 '내가 처음에 선택한 길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고 수많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oo%2Fimage%2FatzaqgNFWgzCgpRMNIrBLNkzgX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19 12:58:47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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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죄책감을 줄이는 방법 - &amp;quot; 6만 원이, 뭐라고! &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8Loo/2</link>
      <description>수험기간과 취업기간에서 가장 나를 갉아먹는 것 중에 하나는, '죄책감'이다.  한 날은 모의고사를 치고 친구와 맥주 한잔 하자며 술을 마셨는데 반 잔도 마시지 않고 같이 친구와 훌쩍거리며 울었다. 분명 처음에는 &amp;quot;모의고사 잘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더 열심히 해보자. &amp;quot; 였는데 끝에 가서는 부모님께 죄책감이 느껴진다며 울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수험기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oo%2Fimage%2F_UGdmhcN6RhlUxRlzOY4v4HGfU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19 10:00:27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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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손님, 바닐라 라떼 시키셨지만 아메리카노 드세요.&amp;quot;  - 어른이 된다는 것.</title>
      <link>https://brunch.co.kr/@@8Loo/1</link>
      <description>&amp;quot;손님, &amp;nbsp;바닐라 라떼 시키셨지만 아메리카노 드세요.&amp;quot; 실제로 듣게 된다면 황당해서 컴플레인을 걸어야 하는 소리겠지만, 난 내 인생에서 자유가 바닐라 라떼인줄 알고 시켰지만 아메리카노가 나왔는데도 컴플레인도 못 걸고 마셔야 했다.  난 대학교만 들어가면 다 어른이 되는 줄 알았다. 세상에, 술도 마실 수 있고 뭐든 내가 선택할 수 있었다. 수업도 , 밥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Loo%2Fimage%2FFvRM4AB9r__-ChJtuA8IxegHs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Nov 2019 02:00:39 GMT</pubDate>
      <author>선셋</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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