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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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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일과 프랑스를 거쳐 네덜란드에서 환경 (agrifood &amp;amp; biodiversity) 컨설턴트 &amp;amp;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부터 유럽 생활 어쩌다보니 벌써 10년</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14 Apr 2026 06:31: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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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일과 프랑스를 거쳐 네덜란드에서 환경 (agrifood &amp;amp; biodiversity) 컨설턴트 &amp;amp;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고 있습니다. 대학원부터 유럽 생활 어쩌다보니 벌써 10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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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3년의 집, 여행, 사람, 건강, 글, 책,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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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 글에서 이어지는 2023년 돌아보기  집 ​ 취업은 암스테르담에 했지만 집은 로테르담에 구했다. 취업을 했으니 이번에야말로 혼자! 살고 싶었는데.. 네덜란드 월세가 정말 너무 비싸다. 원룸도 아니고 셰어 하우스에 방 하나 해도 전기 인터넷 등 포함하면 1인당 보통 월 1000유로 (= 140만 원 정도)!! 800-900유로면 정말 싸다고 어떻게 구했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sImfFPgCOhbhQzUg8gN3azlbK3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12:49:40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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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럽의 휴가: 여름 동안 자리를 비웁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MBq/50</link>
      <description>회사 슬랙에 이런 게 올라와서 보고 빵 터짐.   유럽의 자리비움 메시지  여름 동안 캠핑으로 인해 자리를 비웁니다. 9월에 다시 메일 주세요.   미국의 자리비움 메시지  신장 수술로 인해 두 시간 자리를 비웁니다만 휴대폰으로 언제든 연락 가능합니다.   미국의 사례는 과장이겠지만 (과장이겠지? 제발..) 유럽의 사례는 완전 진짜다!!!   물론 보통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VoQ2ip8F-YApGBDl2pPdieipRa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9 Mar 2024 12:34:24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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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졸업, 취업, 그리고 사이드 프로젝트 - 2023년 돌아보기 1</title>
      <link>https://brunch.co.kr/@@8MBq/49</link>
      <description>2023년은 큰 전환의 해였다. 요약하자면 가장 큰일은 프랑스에서 박사 졸업을 하고 네덜란드에 취업을 함! 동생의 결혼식도 있었지만 뭐..  일단 2월까지 프랑스에서 생활하다가 집을 정리했다. 짐과 가구를 혼자서 빼는 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아주 쉽지 않았다. 유럽에 와서 이사는 아주 많이 다녔지만 가구까지 빼서 집을 싹 비우는데 다음 집이 없는 것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qqMydiINRY_-n9-TcZlGICfNR_4"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3 Feb 2024 05:17:52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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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학원생들의 삶의 질이란?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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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대학원생, 하면 교수의 노예, 대학교의 좀비 이런 이미지가 만연하다. 대학원, 특히 박사과정 가면 고생하고, 고생하는 건 당연시되는데, 이렇게 고생하는 게 당연한가? 그냥 대학원 간 사람이 바보인가? 이래도 괜찮나?  이렇게 연구자가 되기 위한 첫걸음인 박사과정을 밟는 것부터 길고도 어려운 고난의 과정이고, 어찌어찌 만신창이가 되어서 졸업을 해도 박사 후</description>
      <pubDate>Sat, 10 Feb 2024 13:54:58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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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요 글쓰기 모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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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에 사이드 프로젝트 글에서 소개하는 걸 깜빡했는데.. 하긴 이건 사이드 프로젝트라기보단 또 다른 딴짓 모임이긴 하지만... 박사과정 및 유럽 생활을 풍요롭고 즐겁게 만들어준 서포트 네트워크임이자 숨구멍(?) 임에는 분명한 사실!!  모임을 소개하는 글을 다른 곳에 기고했었는데 그대로 가져와 소개해 본다.  일요 글쓰기 모임은 2022년 연초에 시작되어 매</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21:45:02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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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이드 프로젝트로 박사과정 생존과 취업까지? - 박사과정을 통해 얻은 점 4</title>
      <link>https://brunch.co.kr/@@8MBq/46</link>
      <description>이번 글은 내가 박사과정을 통해 얻은 네 가지 중 마지막 편!    1. 나의 성향과 호불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됨 (첫 글) 2. 박사과정 하면 어떨까, 학계는 어떨까 하는 미련 없어짐 (첫 글) 3. 깊이 있게 하는 연구의 중요성, 비판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알게 되고 약간 체화됨 (두 번째 글) 4. 사이드 프로젝트로 다양한 경험과 즐거움을 얻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A0CCLFvT93DXISJ8qQEa5iXcVb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07:27:17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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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깊이 있는 연구와 비판적 사고의 중요성 - 박사과정을 통해 얻은 점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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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박사과정을 통해 얻었다고 생각한 중요한 점들 중 두 가지는 이전 글에서 소개했고 이번 편에서 소개할 세 번째는, 어떻게 보면 박사과정의 목적이자 본질이라고 생각되는 지점이다.  1. 나의 성향과 호불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됨 2. 박사과정 하면 어떨까, 학계는 어떨까 하는 미련 없어짐 3. 깊이 있게 하는 연구의 중요성, 비판적인 사고의 중요성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Rygf3phjgifsJMwbVJTQn0JAfcA"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Feb 2024 17:26:23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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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이해하고 학계에 대한 미련을 버리려면 대학원 - 박사과정을 통해 얻은 점 1&amp;amp; 2</title>
      <link>https://brunch.co.kr/@@8MBq/44</link>
      <description>앞선 글에서, 다시 돌아간다면 박사과정 굳이 안 해도 되었을 것 같다, 나의 박사과정의 연구랑 나는 이런저런 면에서 잘 안 맞았다는 글을 썼었는데. 그럼 나는 박사과정으로 얻은 게 아무것도 없을까? 뭐 하러 어렵다면서 끝까지 한 걸까?  사실, 박사과정을 하면서도 느끼고 끝나고도 느끼지만, 박사과정을 통해서 얻은 게 엄청 많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이 그 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LlwV1qRBDgQqzXu1V84n0kVDHQ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Oct 2023 19:57:32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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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과연 연구를 좋아하나?  - 나는 어떤 스타일의 연구, 어떤 스타일의 일을 좋아하는지</title>
      <link>https://brunch.co.kr/@@8MBq/43</link>
      <description>지금 생각하면 정말 너무나 당연한 얘기지만, 박사과정은 연구를 정말 정말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하는 게 좋지 않을가 싶다!!!  왜 이런 당연한 것 같은 얘기를 하느냐고? 내가 안 그랬어서.. 하지만 나처럼 연구가 뭔지도 몰라서 사랑하는지 어떤지도 모른 채 시작했던, 연구를 적당히 좋아는 해도 사랑하지는 않지만 박사라는 학위가 필요하다고 여겨서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haMQQFQq2xG_YvcS_IG4mt_T6T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5 Sep 2023 22:36:29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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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체 왜 박사과정을 시작한 걸까? - 연구의 연자도 모르는 사람이 박사과정을 시작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MBq/42</link>
      <description>잠깐 배경설명을 하자면, 대학원을 시작하기 전엔&amp;nbsp;한국에서 전기공학 학부를 졸업하고, 엔지니어링 회사에서 전기 엔지니어로 3년 조금 넘게 일을 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면서 어쩌다가, 정말 어쩌다가 채식을 시작하고, 그로 인해 환경과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석유화학 쪽 플랜트 짓는 회사에 다니다 보니 좀 더 지속가능한 산업 쪽으로 커리어 전환도 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6RiAhJTbwUqp81aESJQIJYmlf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22:54:24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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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돌아간다면, 박사과정 시작 할 것인가? - 한다면, 어떤 점들을 고려해서 박사과정을 고를 것인가?</title>
      <link>https://brunch.co.kr/@@8MBq/41</link>
      <description>마지막 글로부터 2년, 올해 5월, 드디어 박사과정 졸업을 했다!!  2019년 10월 1일에 시작해서 2023년 5월 31일까지 3년 8개월이 걸렸다. 그 시간을 지나고, 판데믹의 시대도 지나면서 무사히 끝내서 너무 기쁘다!! 자유다!! 졸업한 지 거의 4개월이 다 되어 가는데, 여전히 신나고 후련하다. 그리고 지나고 보니 더, 수고했고, 스스로가 기특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IVVpjFOEjLN7g67RFtBKbfsxbs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4 Sep 2023 22:09:55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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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19와 기후위기의 같은 뿌리 - 그리고 코로나 19를 살아남아도&amp;nbsp;여전히&amp;nbsp;우리를 기다리고 있는, 기후위기</title>
      <link>https://brunch.co.kr/@@8MBq/38</link>
      <description>코로나 19로 인류는 그 누구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계를 맞이했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외출하고, 친구들을 만나고, 외식을 하고, 자유롭게 여행을 하고.. 당연히 누려왔던 것들이 정말 하루아침에 제한된 세계. 더 무서운 것은 기후위기로 인한 세계는 코로나 19로 경험하게 된 세계보다 더 많은 것들이 제한되고 고통스러운 세계일 것이다.  이전 글에서 지구온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gnF2bydjT6b5Q6f3XomkxpYdQY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Jan 2021 23:07:00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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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변화 입문, 뭐부터 읽거나 보면 좋을까 - 기후변화 입문자를 위한 추천 책과 영상 목록</title>
      <link>https://brunch.co.kr/@@8MBq/37</link>
      <description>​[종종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업데이트는 아래 링크가 더 빨라요!  올해의 책 목록을 정리해 보니 기후변화 관련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정작 입문에 좋은 책들은 잘 모르는 것 같아, 여기저기 물어봐서 추천을 받아 정리해 보았습니다! 책 추천을 요청했으나 영상을 추천해 주신 분들도 많더라고요. 확실히 기후변화의 영향은 시각적으로&amp;nbsp;접하는 것이 효과적인 면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8qI6F9RvLmtLb7-r6aUMXb7dE9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Jan 2021 13:25:11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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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후 변화, 도대체 왜 위기이고 생존의 문제라는 걸까? - 기후 변화와 장마와 산불과 코로나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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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여름, 54일간 지속되어 유난히 길었던 장마.&amp;nbsp;&amp;quot;이 비의 이름은 장마가 아니라 기후위기입니다&amp;quot;&amp;nbsp;인터넷에서 이 문구를 보신 분들도 있을지 모르겠다.  장마가 왜 장마가 아니라 (?) 기후위기라는 걸까? 더 이상 평소의 일반적인 장마가 아니라는 걸까? 길어진 장마와 기후위기는 어떤 관계라는 걸까? 기후위기는 기후변화와 지구 온난화와는 또 다른 건가?  나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hOgB1A0_RceYgksb1ZNz11cOCT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14:33:53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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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의 고민: 세상은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 - 올해의 논픽션. 사회변화, 기후변화, 경제학, 그리고 우리의 세계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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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올해의 논픽션: &amp;lt;21세기 시민혁명&amp;gt;**** 마크 엥글러, 폴 엥글러  사실 내가 읽은 거의 모든 책들(16권)이 이 분야인 데다 다 너무 좋았어서 하나를 고르기는 어렵지만, 지금 단 하나를 고르자면 &amp;lt;21세기 시민혁명&amp;gt;****. 전 세계가 기후위기뿐 아니라 민주주의의 위기로 치닫고 있는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를 신경 쓰지도 않고, 우리들이 이를 막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G0M2VMnqdCqbzLRHfM-_APXtThE.png" width="352" /&gt;</description>
      <pubDate>Fri, 01 Jan 2021 03:22:23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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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0년의 취향: 불편한 주제, 안전한 시선 - 올해의 소설과 에세이</title>
      <link>https://brunch.co.kr/@@8MBq/33</link>
      <description>2020년의 책들에 대한 이야기를 드디어 해 보자! 이 얘기를 하려다가 앞의 두 글을 써 버렸다.  일단 목록부터 나갑니다..  *과 **과 ***과 ****표시는 추천 정도로, 별이 많을수록 추천 강도가 올라감!&amp;nbsp;작품성과 상관없이, 오롯이 현재 내가 남들에게 권하고 싶은 정도!  1. 올해의 소설: 시선으로부터****, 정세랑 보건교사 안은영*** 정세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8cLPyMUvLCX1aHb4EqU4FqHR3Z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20:55:03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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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10년의 내가 묻어둔 타임캡슐 발굴기 - 10년 전의 내가 고르고 읽은 책들을 보는 2020년의 나의 복잡한 심경</title>
      <link>https://brunch.co.kr/@@8MBq/32</link>
      <description>2020년에 읽은 책들을 소개하려던 게 일이 커져버렸다. 올해 이전엔 책을 별로 안 읽은 것 같은데 하면서 그 전엔 뭐 읽었지 되새기다 20세기와 21세기에 걸친 나의 책 취향이 한 편의 글이 되었고, 그 와중에 또 블로그에 적어둔 10년 전의 &amp;quot;올해 읽은 책&amp;quot; 목록이 발굴되어 열어보니 이건 뭐 타임캡슐이 따로 없다.    심지어 2010년의 책들 뿐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P79zYVmpe0nu3We0oAN9hDC7sQ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21:03:51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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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익숙하면서도 낯선, 책과 나의 역사  - 올해의 책 소개하려다 프리퀄이 엄청나게 길어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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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0년, 올해는, 사실 올해 하반기에는 책을 정말 많이 읽었다. 나의 평생 처음으로 아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다독하시는 분들에 비할바는 아니겠지만 일반인(?) 기준&amp;hellip; 올해 25권! 하지만 8월 말부터 4개월간 21권이니 거의 한 달에 다섯 권씩!! 물론 몇 시간 만에 읽을 수 있는 짧은 에세이들도 네 권 정도 있지만 평소에 벼르고 안 읽었던 책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BY_BcwRSHKk2z_1Q3ycryTgHbr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18:24:05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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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이 일회용 플라스틱을 다 어떻게 줄인다고? - 생산자 책임제도? 근무시간 감소? 어떤 고민을 함께 해보면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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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 글에서&amp;nbsp;안 그래도 심각한&amp;nbsp;일회용 플라스틱 사용량이 코로나 19 시대를 맞아 더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다는 것과, 제로 웨이스트의 5R 개념을 살펴보고 벌써 한 달이 지났다.. 올해가 가기 전에 글을 마무리해 보자!  일단 글을 다 읽고 실망하실까 봐 결론(!)부터 말하고 넘어가자면, 아쉽게도 이 글은 속 시원한 해답을 제시하지는 못한다. 이런저런 구조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CJuwszRIHe3ap5KShf77ipxyF_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30 Dec 2020 00:13:05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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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시대 플라스틱과 아크릴 가림막은 다 어디로 가나? -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There is no throw &amp;quot;away&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8MBq/24</link>
      <description>얼마 전에 동생이 한 문장 이상의 메시지를 보내왔다. 일단 남동생과 메시지를 자주 하지 않고, 한다면 생존신고나 근황 보고도 아니고 주로&amp;nbsp;가족행사 관련 문의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통 내가 먼저 뭘 물어보면 그쪽에서 주로 ㅇㅇ ㅇㅋ ㄱㅅ ㅅㄱ로 답이 오는데...&amp;nbsp;그래서 신기해서 자세히 봤더니 뭔가 질문이 있는데 본인이 궁금한 건 아니고, 친구가 대신 물어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Bq%2Fimage%2FfeILdgFjHblOB1JA5O91kJpZH3g.jpg" width="496" /&gt;</description>
      <pubDate>Tue, 24 Nov 2020 17:50:40 GMT</pubDate>
      <author>승혜</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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