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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atre Roman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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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극장] (劇場) : 연극이나 음악, 무용 따위를 공연하거나 영화를 상영하기 위하여 무대와 객석 등을 설치한 건물이나 시설. 극장을 좋아합니다. 극장을 공부하고 극장을 여행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8 Apr 2026 16:55:0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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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장] (劇場) : 연극이나 음악, 무용 따위를 공연하거나 영화를 상영하기 위하여 무대와 객석 등을 설치한 건물이나 시설. 극장을 좋아합니다. 극장을 공부하고 극장을 여행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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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일기 - 퇴사하는 마음, 1년 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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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작년 초, &amp;lsquo;퇴사하는 마음&amp;rsquo;이라는 글을 쓴 적이 있다. 입사 후 몇 해 되지 않는 동안 10명이 넘는 팀원을 떠나보내며, 누가 떠나도 담담해지고 그저 그 업무가 나에게 넘어오지 않기만을 바라는 건조한 마음을 기록한 글이었다.  그로부터 1년 후, 그 누가에서 누가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나 또한 그곳을 떠나기로 했고 오늘은 퇴사한 지 2주 차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GUtkMBn_alRO6HLbXyKynioBkF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6 Aug 2025 06:10:49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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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 - 나 토론 좋아하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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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재미있어 보이는 예능을 발견했다. 채널 웨이브에서 제작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라는 프로그램이다. 극과 극의 가치관을 가진 출연자들이 권력을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이념 서바이벌 예능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이 프로그램은 말 그대로 다양한 이념과 사상을 가진 사람들이 출연해 여러 가지 다채로운 게임과 챌린지들을 하며 살아남은 사람들이 상금을 가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HITvVmwbEldXfhNilyAJF9LRR4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5 Apr 2024 12:32:43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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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독서_2월의 책 - &amp;lt;식탁 위의 진심&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MSz/48</link>
      <description>2월의 책으로 &amp;lt;식탁 위의 진심&amp;gt;이라는 책을 선물 받았다. 먹음직스러운 요리에 감칠맛 나는 글을 버무린 에세이라고 소개되어 있는 이 책은 동생이 요리를 하면 글 쓰는 언니가 그 요리에 관해 이야기를 하는 식의 구성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면 꼬막요리나 황태구이 등 어떤 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와 레시피를 사진과 함께 책의 왼쪽 페이지에서 소개되면 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ffhd6pQfOGSYcgs7rGVCjke-F1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7 Mar 2024 13:42:24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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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는 마음 - 떠나가는 사람과 남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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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현재 일하고 있는 이 직장은 학창 시절, 꼭 일해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졸업 후 이곳에서 사회의 첫 발걸음을 내딛고 싶다고 생각했고, 어찌어찌 그렇게 연수단원이라는 직책으로 이곳에서 일을 시작할 수 있었다. 그 시작 덕에, 혹은 탓(?)에 지금의 내가 있다.  이곳에서 처음 일 한 것은 2014년, 딱 10년 전이다. 물론 이곳에서 10년이라는 긴 세</description>
      <pubDate>Thu, 15 Feb 2024 15:12:36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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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장바구니를 끄는 할아버지들 - 24개, 미아사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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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겨울이 오고, 오토바이로 출근을 할 수 없게 된 이후부터 8시 출근을 시작했다. 그나마 남아있는 일말의 인류애를 보존하려면 9시 출근길에 나서는 사람들을 피해 아침 일찍 움직여야 한다.   7시가 조금 넘은 시간, 지하철을 타러 서울역으로 향하던 어느 날 이상하게 문득 묘한 기시감이 느껴졌다. 옆을 바라보니 할아버지들이 있었다. 모두들 바퀴가 달린 시장가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RRPuEjHzNXIMA9ytEFBPZHQssD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8 Feb 2024 12:59:08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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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만 남부, 아름다운 항구도시의 극장 - 웨이우잉 국립 가오슝 예술센터</title>
      <link>https://brunch.co.kr/@@8MSz/44</link>
      <description>2023년 겨울, 대만 남부에 위치한 항구도시 가오슝에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다. ACC에서 주관하는 공연예술전문가 워크숍 참여자로 선정된 것. 9박 10일간 가오슝의 웨이우잉이라는 아트센터의 시설, 건축, 프로그램, 페스티벌 등을 깊게 살펴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대만의 주요 문화예술기관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워크숍이었다. 개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JiEfR6Ekb_NGz9Ay-NLjrhMBrk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1 Feb 2024 13:40:07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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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간독서_1월의 책 - &amp;lt;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amp;gt;</title>
      <link>https://brunch.co.kr/@@8MSz/46</link>
      <description>작년 크리스마스, &amp;lsquo;2024년에는 책을 읽자!&amp;rsquo;라는 외침이 있었다. 침대에 누워 엄지만 움직이며 도파민에 빠졌었던 지난날들에 대한 반성이 역시나 연말즈음이 돼서야 죄책감과 함께 진하게 밀려왔기 때문이다. 그렇게 오빠와 매달 한 권의 책을 서로 선물해 주고 그에 대한 짧은 글을 쓰기로 했다. 쇠뿔도 단김에 빼랬다고, 말이 나온 김에 오빠와 함께 바로 동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5Q1ONKqL3bnjcnTpZrk7oJkh3u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Jan 2024 12:12:32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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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두' 환영받는 곳 - 모두예술극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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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10월, 서울 서대문구에 새로운 극장이 들어섰다. 바로 대한민국의 첫 장애공연 예술장인 &amp;nbsp;'모두예술극장'이다. 충정로에 위치한 구세군빌딩을 활용해서 만들어진 이 극장은 '모두예술극장'이라는 이름에서도 짐작할 수 있듯이 누구나, 모든 사람에게 열려있고, 모든 형태의 예술이 모이는 뜻을 담았다고 한다. 장애예술인들의 창작, 육성, 교류 활동의 활성화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fIXwG3Y3nLRXMB5B4d4p7ezkeQ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23:54:05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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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 첫 깁스 - 클라이밍,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title>
      <link>https://brunch.co.kr/@@8MSz/41</link>
      <description>그날이 왔다. 바로 부상의 날. 클라이머들에게 꼭 한 번은 찾아올 수밖에 없다는 반갑지 않은 손님, 부상. 클라이밍을 시작한 지 이제 어느덧 1년 반. 연클(연속으로 암장에 가는 것)을 한 번도 해본 적 없을 정도로 열정적인&amp;nbsp;다른 클라이머들에 비하면 소소하게 운동했지만, 그래도 꽤나 꾸준히 착실하게 암장을 다녔다. 실내 암장에서 하는 볼더링은 작고 미끄러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_Vg9oUGlogmzeqhFoum_xjE-Ti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Jul 2023 14:09:38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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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리안을 닮은 공연장 - Esplanad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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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시아 동남부 말레이 반도 최남단에 있는 작은 다민족 도시국가 싱가포르. 19세기 초, 영국의 식민 아래 개발된 이후 동남아 최고의 선진국이자 경제국가로 성장해&amp;nbsp;세계경제의 중심지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국가이다. 싱가포르는 부존자원이 없고 반도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amp;nbsp;무역과 금융에 의존하여 경제부국으로 성장했다. 싱가포르의 주 종족은&amp;nbsp;중국계, 말레이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xlXbps36BIQfGJn7l7S3yzZDDx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n 2023 07:11:37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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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랜만에 적고 싶은 것 - 이 사실은 없지만 그래도 써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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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글이라는 것을 쓰지 않은지 벌써 1년이 훌쩍 넘었다. 간단간단한 기록들은 텀블러에 남겨 두었지만, 그렇다할 긴 글을 쓴 적은 없었다.&amp;nbsp;얼마나 별다른 고민이나 사유없이&amp;nbsp;살았는지를 보여주는 방증이겠지.&amp;nbsp;그래도 다행이라 할 것은, 하루하루를 기록하기 위해 굿노트에 다이어리 꾸미기를 했단 것 정도랄까. 물론 다이어리를 들춰보면 작년 한해는 정말 클라이밍밖에 하지</description>
      <pubDate>Fri, 26 May 2023 15:12:04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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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시에서의 새로운 출발 - LG아트센터 서울</title>
      <link>https://brunch.co.kr/@@8MSz/36</link>
      <description>굉장히 오랜만에 &amp;quot;처음 가 보는 극장&amp;quot;에 발을 디뎠다. 오롯이 국내의&amp;nbsp;극장만을&amp;nbsp;탐방하기 위해 어디론가 여행 가는 기분으로 집을 나선 것은 2015년 광주에서 개관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이후로 거의 처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니, 나에게는&amp;nbsp;무려 7년 만에 방문해 보고 싶은 새로운&amp;nbsp;극장이 생긴 셈이다. 오랜만에&amp;nbsp;새로운 극장에 방문한다는 생각에 설레는 마음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UZh40DfUSqYP-cgrSYnpTr9zUqY.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Dec 2022 15:40:01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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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세의 속사정 - That's a distorted version of m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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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며칠 만에 몸무게가 2kg나 빠졌다. 44kg이라니. 내 인생에 이런 몸무게를 가져본 적이 없다. 역시 스트레스와 마음고생이 최고의 다이어트라는 말은 1+1=2와 같은 진실과도 같은 말이었나 보다. 심장이 멈추지 않고 벌렁벌렁 뛰고, 깊은 수렁에 빠진 기분이다. 무엇을 해도 되돌릴 수 없다는 그 진실을 이미 알고 있어서인지 정말이지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description>
      <pubDate>Tue, 14 Dec 2021 06:11:28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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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삶을 분리하기 - 소설가 김훈이 말했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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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아, 내가 다시 일을 시작했구나'라는 깨달음을 종종 머릿속에 되뇌이는 이유는 일에 있어서 보람을 느껴서도, 다시 시작한 일에서 즐거움을 느껴서도 아니다. 통장에 들어온 작고 소중한 월급을 볼 때도 당연히 아니다. 바로 입사 한달 반만에 벌써부터&amp;nbsp;겪는 무례함과 폭력적인 언행들에 상처받는 내 자신을 발견할 때였다. 좋아하는&amp;nbsp;(아마 그렇다고 착각하는) 일</description>
      <pubDate>Wed, 26 May 2021 15:31:39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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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진 얼굴 -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title>
      <link>https://brunch.co.kr/@@8MSz/18</link>
      <description>캐나다에서 서버로 일할 때다. 필요한 것이 있으면 크게 소리쳐 &amp;quot;여기요!&amp;quot;를 외치거나 간단하게 버튼 하나로 직원을 부를 수 있는 한국과 다르게 그곳에서는 직원이 직접 지속적으로 손님의 상황을 살펴야 했다. 손님에게 따로 알러지는 없는지, 어떻게 음식을 받고 싶은지, 서빙을 한 이후에도 음식 맛은 어떤지, 더 필요한 것이 없는지 등 말이다. 그들이 부르기 전</description>
      <pubDate>Tue, 25 May 2021 14:09:39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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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에 빠지는 것과 의외성의 상관관계 - 우연이 될지, 필연이 될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8MSz/27</link>
      <description>&amp;quot;예를 들면 있잖아. 전혀 다른 층위의 사람이, 전혀 다른 층위의 사람을 이해 할 수 있을까? 예를 들면, 정말 누가 봐도 상류층의 사람이 누가봐도 그렇지 않은 사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것이 가능할까?&amp;quot; 라는 질문에  &amp;quot;아니, 불가능해&amp;quot;&amp;nbsp;라는 말이 돌아왔다. 거기에 덧붙여진 말. &amp;quot;근데 그게 참 매력적인것 같아. 정말 내적으로든, 외적으로든&amp;nbsp;낯선 사람이, 공</description>
      <pubDate>Sat, 22 May 2021 19:14:11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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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백하는 일 - 아 사랑고백은 아니고요.</title>
      <link>https://brunch.co.kr/@@8MSz/29</link>
      <description>어제 밤, 또 왔다. 그것이.  온 몸에 피가 쑥 빠져나가는 느낌에 손과 발끝이 저리고 힘이 들어가지 않았다. 심장이 벌렁벌렁 짓누르듯 아파오는 고통에 애꿎은 윗도리만 쥐어뜯으며 뒹굴었다. 이유도 없이 불안하고 울지 않고는 못 배길것 같은 느낌에 숨쉬기가 힘들었다. 결국 참지 못하고 숨을 헐떡이며 한시간을&amp;nbsp;울었다. 그렇다할 특별한 일도 없는데 찾아오는 이</description>
      <pubDate>Sat, 08 May 2021 13:56:00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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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무리 없이 서랍 안에 고이 남겨진 글들</title>
      <link>https://brunch.co.kr/@@8MSz/26</link>
      <description>마무리하지 못하고 서랍 속에 고이 남겨둔 글들이 몇 개나 쌓였다.&amp;nbsp;마음이 너무 복잡해서 글로 정리하려 해도 정리가 안되어 쓰다 말다 쓰다 말다 벌써 네 번째 서랍에 글이 고이 보관되었다. 열어보지 않을 생각이라면 두서없이 배설하고 두서없이 받아들이고 두서없이 마무리했을 텐데.&amp;nbsp;아무렇게나 헝클어지고 엉망진창인 지금 내 마음처럼.&amp;nbsp;마음을 정리하고 모든 일을 정</description>
      <pubDate>Wed, 20 Jan 2021 07:01:39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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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세 번째 퇴직 - 사실 여전히 걱정돼.</title>
      <link>https://brunch.co.kr/@@8MSz/22</link>
      <description>'카톡'  엄마다. 캐나다에 있으면서 점점 더 날짜 감각이 떨어지기 시작했는데 '엄마'라는 두 글자를 보자마자, 헉! 새해인가 벌써? 새해 전화도 안 드려서 카톡이 오신 건가! 싶어 황급히 메신저를 열었다.  '아빠가 이제 퇴직하니 많이 섭섭해하는 것 같아 축하? 위로? 하여튼 전화해드려라 지금 산에 갔어'  아, 맞다. 아빠의 퇴직이다. 세 번째 퇴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2G1HDS1wgbQnzu2acBZ53wIkzf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Dec 2020 07:45:10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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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펜트하우스에서 깨달은 것 - 나에겐 'House'가 아니라 'Home'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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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크리스마스를 어쩌다 펜트하우스에서 보냈다. 코로나 때문에 딱히 갈 수 있는 곳이 없어 밴쿠버 다운타운 번화가에 위치한 호텔에서 조촐하게 놀기로 했는데, 코로나의 여파인지 뭔지 호텔 측에서 방을 업그레이드를 해주었고 어쩌다 맨 꼭대기 31층, 호텔에서 가장 큰 방에서 머물 수 있었다. 위로는 다운타운의 가장 큰 번화가 그랜빌 스트릿이, 아래쪽으로는 BC P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MSz%2Fimage%2FlDcL0hziZ-YsPe0ypMshRV3yeG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9 Dec 2020 23:48:15 GMT</pubDate>
      <author>Theatre Romance</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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