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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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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한예종 연극원 전문사에 입학해 재학 중 연극영화학원 레슨포케이아트를 설립,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연극영화 입시학원으로 성장시켰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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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6 Apr 2026 14:49:5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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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양대 연극영화학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이후 한예종 연극원 전문사에 입학해 재학 중 연극영화학원 레슨포케이아트를 설립, 최고의 합격률을 자랑하는 연극영화 입시학원으로 성장시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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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영화과 선택해도 안 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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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담을 하다 보면 가끔 기가 찰 때가 있다. 19살짜리가 별걸 다 걱정한다. 아이의 중심을 잡아주어야 할 부모님도 다를 바 없다. 왜 이렇게 가볍고, 왜 이렇게 근시안적일까? 놀라운 경제 발전은 있었으나 인생을 폭넓게 사유하기엔 당장 먹고 사는 문제가 더 급했던 것일까? 때로는 학생은 안정감이 있지만, 어머니가 더 가벼운 경우가 많아서 놀랄 때도 적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Mc2qpMTjh1JCfSBpp4ljdMsAX9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May 2020 06:49:19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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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작업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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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 역시 입시학원을 운영하고 있지만&amp;hellip; 솔직히 예술이나 대학에 너무 목숨 걸지 않았으면 한다. 예를 들어보자. 네가 한예종을 나왔다고 치자. 그리고 뉴욕대 예술과를 나왔다고도 치자. 그리고 정말 들어가기 힘들다는 예일대 예술 쪽 학과를 나왔다고도 가정해보자. 또, 선배가 짱짱하다는 중앙대나 동국대나 서울예대 등을 나왔다고 쳐보자. 아니면, 교수들이 현장에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WtVB-t3Qf5CVrgC5z2CvwocHB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May 2020 00:40:26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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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예인이 되기 위해 연영과에 가지 마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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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squo;너는 왜 연극영화과를 가려고 해?&amp;rsquo; &amp;lsquo;왜 연기를 배우려고 해?&amp;rsquo; 라고 물어보면&amp;lsquo;연예인이 되고 싶어서&amp;rsquo;라고 대답하는 학생들이 간혹 있다. 나는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행동 중 하나가, 연예인이 되기 위해 연극영화과에 진학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결론부터 먼저 말하자면, 그런 사람은 연극영화과를 가도 연예인이 될 수 없다. 가난한 연극쟁이, 영화쟁이는 될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8Up28HLw-5oqKE5X30YTLsr7JP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5 May 2020 14:31:39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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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술은 질문에서 나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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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입시쟁이고, 교수도 아니고 뭣도 아닌 그냥 학원쟁이일 뿐이지만 나름 배우기는 참 대단한 분들한테 많이 배웠다. 운이 좋아서. 내가 배웠던 수업 중에 가장 좋았던 수업은 단연 한예종에서 배운 희곡분석 수업이며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셰익스피어에 대한 통찰력 넘치는 수업들이었다. 예술은 질문에서 나온다라는 나의 기본철학도 그때 형성된 것 같다.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jvTCglDI2oKzreBDwfPMMLglnx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0 06:34:25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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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시는 나를 증명하는 기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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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니엘 코미어라는 이종격투기 선수가 있다. 2017년 현재 라이트헤비급 챔피언이고, 존 존스에게 1패 한 것 외엔 MMA 무대에서 단 한 번도 진 적이 없는 무서운 선수이다. 다니엘 코미어가 강력한 도전자인 앤서니 존슨을 유린하고, 그 뒤의 인터뷰를 읽어본 적이 있는데 그의 말이 매우 공감이 되었다. 격투 경기가 벌어지는 공간은 UFC에선 &amp;lsquo;옥타곤&amp;rsquo;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WGoTvCajFyaCrbOVUnYCcvDL2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2 Apr 2020 05:16:59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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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인정받아야 할 진짜 대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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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느 날 홍명보 전 국가대표축구팀 감독의 인터뷰를 본 적이 있다. 그의 말은 많지도, 길지도 않았다. 정답에 가까운 말만 짧게 했다. 그런데도 솔직하고 힘이 있었다. 과연 어떤 인생이 아름다운 인생일까? 이런 질문을 받는다면 뭐라 답하겠는가. 홍명보 전 감독의 대답은 이랬다. 아름다운 인생은 따로 존재하지 않는다. 최선을 다하는 인생이 아름다운 인생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RK3wg8w7NzfFmwYGBWGJ3nWSXc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0 10:00:43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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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극영화과는 '외모'를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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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가 연극영화과를 나왔다고 하면 주변 사람들은 제일 먼저 연예인 이야기나 방송 프로그램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나는 지난 15년간 TV를 보지 않았다. 최신 방송 트렌드나 유행하는 프로그램을 본 적도 거의 없다. 신문, 잡지를 통해 뉴스로 접할 뿐이다. 학교 다닐 때 많은 연예인과 함께 수업을 들었지만 별로 관심이 없었다. 나는 연극영화가 방송, 연예가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uEy__tNwVbF1mNHQK1wPKXbHac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Mar 2020 05:37:12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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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직업을 위해 연극영화과에 가지 마라</title>
      <link>https://brunch.co.kr/@@8NEW/19</link>
      <description>대학에 기대하지 마라. 이게 이 글에서 말하고 싶은 말의 전부다. 고등학생인 네가 우연히 공연 하나(이런 경우 대부분 한 편이더라)를 본 후 필이 꽂혀 자신의 인생을 뮤지컬에 걸겠다고 말한다. 그래서 갑자기 뮤지컬 연출을 공부하겠다고 선언한 후 부모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일단 드러눕고 난 후, 그다음에 하는 일이 뭔지 아는가. 엄마랑 같이 손잡고 뮤지컬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UbPfcGYyQyyI_DMDhbQJwi8JO5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0 02:17:45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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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살에 한예종을 합격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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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예종 학부 출신들은 장점도 많지만, 한계도 뚜렷하다. 지난 몇 년간 한예종 예술사과정 (학부)을 30명 가까이 합격시킨 내가 보기엔 그렇다. 특히 19세나 20세의 어린 학생이 합격했다면 그것이 행운인지 독이 되는지는 개인에 따라 매우 다르다. 음악원의 몇몇 학과를 제외하면, 한예종 예술사과정에 합격했다고 해서 탁월한 재능을 가졌다고 말할 근거 역시 전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t9Gash2o4mP_4h2VhbWW0vach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0 03:34:45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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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기는 바깥이 아닌 안으로 향하는 것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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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기하는 학생들의 가장 큰 착각 중 하나가 연기는 바깥으로 향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다. 연기하면서 끊임없이 바깥과 외부를 의식한다. 마치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간 여자들처럼 남을 의식하는 거다. 그러나 이런 전시성은 연기와 가장 먼 행위다. 왜 그럴까? 연기한다는 건 보통 어떤 배역을 맡는 것을 의미한다. 배역을 맡는다는 것은 누군가가 창조한 세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pKH1HgVOysAHDSzEEuniVUjFq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0 08:58:28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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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을 준비하는 두 가지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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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털 사이트에 가끔 &amp;lsquo;소개팅의 정석&amp;rsquo; 따위의 글이 올라온다. 그러면 나 같은 순진한 남자는 그런 걸 유심히 본다. 소개팅 매너는 이래야 한다. 같이 걸을 땐 어떻게 해라&amp;hellip; 옷은 어떻게 입어라&amp;hellip; 그런데 여학생들에게 묻고 싶다. 정말 그런 걸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아마 아닐 것이다. 오늘도 순진한 남자들은 그런 부분이 잘못되어서 본인이 소개팅에서 애프터를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ljMRWTJN5t9UlRZ5qO3IL6m39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6 Feb 2020 05:24:32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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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예종에 가야 하는 4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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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한 마디로 한예종 지진아다. 문제아이자 열등생이다. 대학원에서 그 드물다는 학사경고를 받은 사람이 바로 나다(물론 장학금 받은 학기도 있다). 대학원을 다녀본 사람은 알겠지만 그냥 출석만 해도, 네 번 이내로만 결석해도 학점 A는 그냥 나오는 곳이 대학원이다. 그런 곳에서조차 학사경고를 받았다는 것은 불성실해서라기보다는 나만의 관점이 너무 분명해서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Y7ybPZpYkY8zQLjJTLopq0d-CJ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0 05:20:21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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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를 가치있게 만드는 일을 찾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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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글을 읽는 독자들은 대부분 예술 분야에 관심이 있고, 예술 분야 진학을 생각하는 학생일 거다. 열정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보자. 또 꿈이라는 단어에 대해서도. 열정과 꿈의 시작과 중간과 끝 열정과 꿈은 단편적 단어가 아니다. 열정과 꿈은 서사구조처럼 시작-중간- 끝이 있는 단어이다. 열정과 꿈을 단편적으로 바라보는 학생들이야말로 입시에서 가장 먼저 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uYLiyaRI1rSxjeBeqkFFdaoEE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7 Feb 2020 00:59:51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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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엇이 창의력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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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과 입시에서 크리에이티브가 뭘까? 어떤 걸 창의적이라고 하는 걸까? 입시에서 학생들은 창의적인 걸 잘못 이해하는 경향이 있다. 크리에이티브해야 하는 것을, 자신의 색깔을 과장하는 것으로 생각. 뭔가 대단히 파격적인 소재, 파격적인 상황, 파격적인 행동을 크리에이티브한 것으로 착각하기 쉽다. 그러나 입시에서의 크리에이티브는 그렇게 단순한 게 아니다. 입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UTvkJaT1slzNpobr555Mib9Eim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0 05:17:14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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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하니까 좋아하게 되는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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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극이나 영화나 연기나 뭐든 하는 게 힘들다. 현실이 쉽지 않다. 이젠 지겨울 정도로 해왔던 이야기. 한가지 점검하자. 예술을 하는 게 이토록 힘겹다면 그걸 이겨내는 건 뭘까? 계속해서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끌어내는 건 뭘까? 생각해본 적 있나? 애정이라고 말할 것이다. 창작하고 싶은 기본적 욕구라는 대답도 가능하다. 물론 맞는 말이다. 그러나 본질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Bk4pLLKZ-usdbJyT2rz_ZvT_vi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Feb 2020 08:12:41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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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있는 파격의 조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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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연기하려는 학생은 연기를 통해 파격을 보여주려고 하고, 영화를 하려는 학생은 스토리를 통해 파격을 보여주려고 하고, 연출은 하려는 학생은 워크숍을 통해 파격을 보여주려 한다. 특히 어떤 대학 입시의 경우는 갓 쓰고 오고, 한복 입고 오고, 실기시험 중 신체를 노출하고, 독특한 소도구를 가져오기도 한다. 여학생들의 경우 의상에서 튀어 보이기 위해 예쁘고 노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uRWShTZE5Rj3ws_d2svSx-Rith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1 Jan 2020 03:30:30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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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브랜드로 차별화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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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예종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름아닌 전략이다. 과거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항상 월등한 결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퍼거슨 감독의 지략 때문이었다. 현대는 브랜드의 시대이다. 입시는 짧다. 주어진 시간 자체가 짧다. 교수들이 여러분의 실기시험 답안지를 평가하는 시간도 무척 짧다. 면접 시간은 더욱 짧다. 그러므로 반드시 전략을 완성한 상태로 입시에 뛰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oWuHlv2pyHnUK_8pNtKqDeEo2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Jan 2020 05:32:14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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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면접을 위한 대화의 기술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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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면접 대비를 위해 한번 정도 읽어보면 좋을 기본적인 대화의 기술을 연재하려 한다. 여러 면접대비 자료와 대화의 기술과 관련된 경험과 자료를 종합해서 정리한 글이니 면접보러가기 전에 참고하면 도움이 될거다.  면접에서 교수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는 '대화의 기술'  1. 자세를 바로 한다.  학생들이 의외로 자세가 바르지 못한 경우가 많다. 이건 스스로 녹화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8PJurKPZ7O7YnilPiGkbhr7ig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23:46:14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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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행은 걷는 독서다, 인생의 감가상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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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감가상각이라는 말 들어본 적 있지? 네가 옷을 하나 샀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 중고로 팔면 가치가 떨어지게 되는걸 감가상각이라고 부르잖아? 살다보면 참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자기 인생의 감가상각은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제일 중요한 감가상각이 바로 인생의 감가상각인데 말이다. 무슨 말이냐 하면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부동산 투기에 집중해서 아파트를 사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BQ8j2VokqamerAaIL0MfDowZ1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Jan 2020 02:53:57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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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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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레슨포케이아트에서 여고괴담 1, 2편을 제작하신 김재홍 감독님이 시놉시스 워크숍 수업을 하신 적이 있다. 감독님께서 첫 수업을 어떤 주제로 강의하실까 궁금했었는데 커리큘럼을 보고 내심 고개를 끄덕였다. '나를 알기'란 주제로 수업을 이끌어가고 계신다. 영화는 바로 &amp;lsquo;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amp;rsquo;는 명언과 함께 말이다. 아마도 입시에서 자소서나 면접을 통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EW%2Fimage%2FbNll6ZOeGygdX2dGpyuEV5FuRN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Dec 2019 07:13:23 GMT</pubDate>
      <author>이상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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