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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나야</title>
    <link>https://brunch.co.kr/@@8NlB</link>
    <description>호주 이민 9년차. 요리사로 호주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26 Apr 2026 12:47:4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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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이민 9년차. 요리사로 호주에서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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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토종 한국인의 낯선 한국 적응기  - 혼돈의 대한민국 2부</title>
      <link>https://brunch.co.kr/@@8NlB/28</link>
      <description>&amp;ldquo;중국 신화 중에서 천지개벽 때에 살았었다고 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개의 모습으로 긴 털이 나 있고 발톱이 없는 발은 곰과 닮았다. 눈이 있지만 보이지 않고 귀도 있지만 들리지 않는다. 언제나 자기 꼬리를 물고 빙빙 돌고 있을 뿐, 앞으로 나아가는 일은 없고 하늘을 보고서 웃는다. 덕망 있는 사람을 미워하며, 흉악한 사람에게 들러붙는 좋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lB%2Fimage%2FNxbo0elw9nhR-hdytzWttC0NsO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Mar 2022 06:56:46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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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토종 한국인의 낯선 한국 적응기.  - 혼돈의 대한민국  1 부.</title>
      <link>https://brunch.co.kr/@@8NlB/27</link>
      <description>&amp;ldquo;중국 신화 중에서 천지개벽 때에 살았었다고 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괴물. 개의 모습으로 긴 털이 나 있고 발톱이 없는 발은 곰과 닮았다. 눈이 있지만 보이지 않고 귀도 있지만 들리지 않는다. 언제나 자기 꼬리를 물고 빙빙 돌고 있을 뿐, 앞으로 나아가는 일은 없고 하늘을 보고서 웃는다. 덕망 있는 사람을 미워하며, 흉악한 사람에게 들러붙는 좋지 않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lB%2Fimage%2FYS3ShucIsSwUbwn2PAioESIfR-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05:32:30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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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고 싶은 놈이 뺨따구를 맞았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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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2년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고 좋은 일들을 기록해두고 싶은데 현실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아서 마음이 아프다. 여전히 한국으로 돌아가야 하는 고민은 계속되고 있고 무언가 확실히 결정 나지 않은 상황인지라 4월 즈음해서 한국에 잠시 들어가 상황을 살펴보려는 계획만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 사이 호주는 점점 제한사항들을 걷어들이고 경제회복에 주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lB%2Fimage%2F-x_0eC9IwO0aepVdeNI-LW3trw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1 Feb 2022 22:02:42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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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격동의 한 해가 될 것인가..  - 역이민??</title>
      <link>https://brunch.co.kr/@@8NlB/25</link>
      <description>2022년 새 해가 되었다.   하루빨리 시간이 지나가기를 바라던 21년은 저물고 22년 새 해로 접어들면서 개인 적인 삶에서도 크고 작은 변화가 있었고 어쩌면 호주 이민 10년 차 생활 중 가장 큰 결정을 내려야 하는 시기일지도 모르겠다.    하루 확진자 수가 6만 명 7만 명을 오가는 와중에, 심지어 호주 전역의 확진자 숫자가 아닌 내가 있는 이곳 N&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lB%2Fimage%2FqjAb6caEb-kftBCVjPduNHlD2M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Jan 2022 01:07:15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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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1년이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title>
      <link>https://brunch.co.kr/@@8NlB/24</link>
      <description>2차 봉쇄 조치가 내려져 거주지 기준 5km 이상 벗어날 수 없던 시기에 문득 들었던 생각이었다. '빨리 올 해가 지나갔으면...' Covid-19 사태 이후 대다수의 사람들이 비슷한 생각을 했을 것 같다. 전 세계적 대 재앙 앞에서 한 없이 무기력하기만 한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가 구축해놓은 사회라는 구조적 제도를 이어가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그 속에서 한</description>
      <pubDate>Sat, 25 Dec 2021 07:06:06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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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지개를 펴고 있는 Sydney - 더 이상의 Lockdown은 없다는 호주 정부</title>
      <link>https://brunch.co.kr/@@8NlB/23</link>
      <description>6월 말에 시작된 이번 2차 Lockdown 규제가 어느덧 세 달을 넘어섰다. 작년에 큰 난리를 치르고 재 개방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아 내려진 규제에 이번에는 작년처럼 몇 달을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사태는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 수차례 연기를 발표하더니 결국 세 달이 넘고 말았다. 되려 집 밖 5km 이상 외출 금지 및 야간 통금 규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fLWlXpVWs_YirdArbATeqF7sV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Oct 2021 23:46:41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guid>https://brunch.co.kr/@@8NlB/2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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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차 Vaccine을 맞았습니다.  - 거 뭐 별거 없더구먼?이라 생각했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NlB/22</link>
      <description>이곳 Sydney는 약 한 달 전부터 Pfizer Vaccine이 위험지역으로 지정된 지역구에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우선적으로 풀리기 시작했다. 직업과 연령대에 따라 우선순위를 나누고 서서히 접종을 실시해오던 국가 정책기조가 이번 Delta 변이로 인해 뒤죽박죽이 되면서 '일단 뿌리고 보자'라는 식으로 변한 덕분이랄까? 급속도로 감염자가 퍼지고 있는 특정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lB%2Fimage%2F85VpINIAVxyQE8kFhZbC9kzKy-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22:35:02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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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Lockdown Exit Plan. - 10월 중순 우리는 한정된 자유를 되찾게 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NlB/20</link>
      <description>한도 끝도 없을 것처럼 느껴지는 2차 Lockdown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호주 정부는 현재 이번 봉쇄조치로 인해 직장을 잃었거나 수입이 감소한 사람들에게 최대 $750의 보조금을 매주 지급하고 있다. 그 외에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업유지를 위해 또 다른 보조금이 주어지고 있고 심지어 세입자를 위한 보조금까지 책정되어 운영 중에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lB%2Fimage%2FutNOQqo6J768xHDaQKIWgB1MbC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1 Sep 2021 05:06:53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guid>https://brunch.co.kr/@@8NlB/2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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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Sydney에 봄은 오는가&amp;hellip;  - Lockdown을 넘어 With Corona로.</title>
      <link>https://brunch.co.kr/@@8NlB/19</link>
      <description>8월 28일까지로 예정되어 있던  Lockdown 규제는 모두의 예상대로 추가 1달 연장을 며칠 전 발표하였다. 기존 주거지 기준 5km 이동반경 금지 조항에 추가적 조치로 특정 위험구역에 사는 주민들은 밤 9시부터 새벽 5시까지 이유 불문하고 통행이 금지되기까지 이르렀다. 한국에서 그것도 부모님 세대에서나 겪었던 통금이 21세기 선진국이라 불리는 이곳 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0buOTL40ghwdvWWEu1ng_pSuf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6 Aug 2021 06:07:20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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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ydney에서 맞게 된 Pfizer vaccine.  - 악화일로의 Sydney 상황.</title>
      <link>https://brunch.co.kr/@@8NlB/18</link>
      <description>이곳 호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번 Covid-19에 대한 예방접종률이 초미의 관심사가 되었다. 세계적 전염병이 유행하던 초기부터 국경을 걸어 잠그고 있는 호주 조차 접종률에 따른 국가 제한 조치들의 단계적 완화 조건을 수상이 발표한 뒤 Vacccine 수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좀처럼 속도가 나지 않는 접종률에 전전긍긍하고 있는 모습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lB%2Fimage%2FrowFxCUXQ1xeZta2cPOg4HHD1E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Aug 2021 11:58:05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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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GM Diet seoson 2. - Part 2.</title>
      <link>https://brunch.co.kr/@@8NlB/17</link>
      <description>아... 이런; 한&amp;nbsp;편에&amp;nbsp;GM diet 체험기를&amp;nbsp;다&amp;nbsp;써보려는&amp;nbsp;욕심에&amp;nbsp;시간이&amp;nbsp;날&amp;nbsp;때마다&amp;nbsp;글을&amp;nbsp;덧붙여가고&amp;nbsp;있었는데&amp;nbsp;이게&amp;nbsp;자동 저장&amp;nbsp;기능만&amp;nbsp;믿고&amp;nbsp;있다가&amp;nbsp;뒤통수를&amp;nbsp;씨게&amp;nbsp;맞았다. 뭐가&amp;nbsp;어떻게&amp;nbsp;정확히&amp;nbsp;된 건지&amp;nbsp;모르겠지만&amp;nbsp;미처&amp;nbsp;자각하지&amp;nbsp;못한&amp;nbsp;사이&amp;nbsp;원래&amp;nbsp;글은&amp;nbsp;아주&amp;nbsp;재치 넘치는&amp;nbsp;내용으로&amp;nbsp;마지막&amp;nbsp;날을&amp;nbsp;묘사하고&amp;nbsp;있던&amp;nbsp;중이었는데... 다&amp;nbsp;날라가고&amp;nbsp;4일&amp;nbsp;차&amp;nbsp;까지, 그것도&amp;nbsp;마무리되</description>
      <pubDate>Mon, 09 Aug 2021 10:51:59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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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GM Diet seoson 2. - Part 1.</title>
      <link>https://brunch.co.kr/@@8NlB/16</link>
      <description>애초에 1주일 경고 차원에서 시작되었던 'Stay Home Order'가 결국 lockdown으로 이어지고 2주, 2주 연장을 반복해오다가 통크게(?) 4주 연장을 발표한 뒤 곳곳에서 탄식소리가 들려온다. 심지어 Corona virus가 심각하게 퍼지고 있는 특정 지역구는 집 밖 5km 이상 나가지 못하는 명령까지 발효되었다. 애초에 10km 제한도 어마무</description>
      <pubDate>Wed, 04 Aug 2021 17:19:52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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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위기의 호주.  - 1년 만에 재개된 Lockdow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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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리적으로 고립된 이점을 살린 강력한 봉쇄정책을 통해 한동안이나마 일상을 100% 가까이 회복했던 호주도 이번 인도발 변종의 파급력에 고전하고 있다. 또다시 Lockdown이라는 초 강수를 꺼내 들었다. 1년여 만에 돌아온 자택 구금 수준의 봉쇄정책. 이번엔 1년 전보다 한층 더 강력한 규제로 시민들의 이동을 제한하고 있는 중이다.    모국에서도 다시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lB%2Fimage%2F_1beoDA2iqcrTflAahKl_Rl8-Y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0 Jul 2021 23:11:43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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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수 나더니 어느덧 가을.  - 코로나도 힘든데 홍수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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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 곳에 글을 쓰려고 시간을 내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다. 최소한 한 달에 한 편이라도 글을 쓰겠다는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시작했던 거창한 목표는 어디로 가버리고 이제는 분기에 한 편도 간당간당하달까..   2020을 마무리한다며 새해 벽두에 글을 하나 올린 이후에 또다시 4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고 다시금 자리를 잡고 앉아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애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lB%2Fimage%2F8btTd6_sqDnDpewBecIh8rUf4T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Apr 2021 03:37:27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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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발 늦은 2020년의 마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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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마지막 글을 올린지도 어느새 4개월이 지나갔다. 그사이 한 해가 저물고 새 해가 밝아 2021년이 되었는데 오랜 습관과도 같은 게으름이 자꾸만 일상의 기록들을 미루게 만들었다. 그러다 결국 업무복귀를 하루 앞두고 다시금 마음을 다잡으며 글을 써보려고 자리를 잡아본다. -시작만 하고 완성을 못해 벌써 또 한 주가 지나 버렸다... -    한국은 요즘 한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NlB%2Fimage%2FIQnQAmF2E5yORSjngEDQ4tZgyl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6 Jan 2021 05:40:37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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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겨울이 지나간 이 도시의 모습.</title>
      <link>https://brunch.co.kr/@@8NlB/12</link>
      <description>연주가에게는 악기, 작가에게는 연필(혹은 타자기)이라는 주 무기가 있듯이 요리사인 나에게도 칼이라는 도구가 직업상 가장 중요한 도구이다. 때문에 일정 시간 칼을 사용하고 나면 무뎌진 날을 숫돌을 이용해 주기적으로 날카롭게 해 둬야 일하는데 불편함이 없다. 날이 잘 세워진 칼 한 자루만큼 주방의 든든한 동반자도 없다. 일이 바쁠 적에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description>
      <pubDate>Mon, 21 Sep 2020 07:14:44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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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앓고 나니 보이는 것들.&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8NlB/11</link>
      <description>지난 며칠간 감기를 앓았다. 아이러니하게도 Covid사태로 인해 출근을 못하게 되면서 오랜만에 이렇게 아무 걱정 없이 아플 수 있었던 것 같다. 하루 종일 침대에 누워서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그렇게 앓을 만큼 앓을 수 있었던 건 아마 몇 해전 대상포진을 앓았던 적 이후로 처음이었다. 행여나 Covid -19에 감염이 된 건 아닐까 하는 걱정이 있었지만 증</description>
      <pubDate>Thu, 09 Jul 2020 06:43:47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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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를 넘어 일상으로 돌아가고 있는 시드니</title>
      <link>https://brunch.co.kr/@@8NlB/10</link>
      <description>시드니로 건너와서 여태까지의 이민생활을 반추하며 지난 일을 정리해가는 의미로 시작했던 글쓰기였는데 어느새 그 글은 학교 입학에서 멈춰있고 자잘한 일상 이야기나 끄적끄적. 사실 글을 쓴다는 행위 자체가 나에게 쉬운 일이 아니고 마음을 다잡은 뒤 앉아서 몇 시간이고 매달려 있어야 하는 고된 일이다. 그러다보니 쉽게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fgeCExWT8h4d42tsq-87nBcjv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May 2020 23:11:41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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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ockdown stage 3가 바꿔놓은 내 일상  - 깊어가는 호주의 가을은 여전히 눈부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NlB/9</link>
      <description>사상 최대 몸무게를 갱신했다. 휴...    얼마 전 오후에 근처 상점에 들렀다. 이것저것 뒤적거리는 내 모습을 보더니 불쑥 아내가  &amp;ldquo;이젠 배가 나온 게 보이네&amp;rdquo;  라는 말을 던졌다. 진심으로 한 말인 듯싶어 몇 번이고 되물었지만 대답은 달라지지 않았다.    급하게 처리해야 할 일들을 마무리하고 잠시 동네 공원에 운동도 할 겸 나갔다.   살짝 숨이 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mXHRM-LbTBnp7ShO7tW8uwTXXB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1 May 2020 11:53:38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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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 바이러스가 덮친 호주 시드니의 일상.  - Lockdown 4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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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 세계가 신음하고 있다. 처음 &amp;lsquo;우한 폐렴&amp;rsquo;이라는 신종 질환이 등장했을 때만 해도 상상하지 못했다. 반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 질병은 평범했던 우리의 일상을 송두리째 바꾸어 놓았다.    북반구에서 시작되어 스멀스멀 세계로 퍼져나가는 동안 이곳 남반구에 위치한 호주에서는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하는 자세로 뒷짐 지고 중국 본토발 유입인구의 제제만 걸어놓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UpZY1gtMpEBlocI7FtgSppt92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0 10:11:01 GMT</pubDate>
      <author>난나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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