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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제학자Y</title>
    <link>https://brunch.co.kr/@@8PME</link>
    <description>실물 경제의 흐름과 혁신 산업의 미래를 추적하는 현업 경제 연구자입니다. 도시의 운명부터 혁신 기업의 가치까지, 자본이 흐르는 길목을 해부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0:32:2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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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물 경제의 흐름과 혁신 산업의 미래를 추적하는 현업 경제 연구자입니다. 도시의 운명부터 혁신 기업의 가치까지, 자본이 흐르는 길목을 해부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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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드타운의 굴레: 기반산업이 가른 두 도시의 자립도 - 자본의 파급과 누출이 증명하는 종속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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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수도권 신도시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외부 통근 행렬은 단순한 교통 문제를 넘어 도시 간의 경제적 의존성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도시의 자생력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산업 구조의 특화도를 분석해야 하며, 이를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도구가 입지계수(LQ, Location Quotient)입니다.   LQ가 1.0을 상회하면 해당 산업이 전국 평균 대비 지역 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ME%2Fimage%2FrMm8XZZbUll2Sqm8onw3gveRrs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09:54:31 GMT</pubDate>
      <author>경제학자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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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례시의 역설: 재산세와 법인세가 가른 두 도시의 금고 - 일자리가 결정지은 공공 재정의 격차</title>
      <link>https://brunch.co.kr/@@8PME/41</link>
      <description>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할 때 흔히 인구수를 가장 먼저 꼽습니다. 사람이 모여야 상권이 형성되고 세금이 걷히며 도시가 성장한다는 전통적인 도시경제학의 상식 때문입니다.  2022년, 고양시는 인구 100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에 단 4곳뿐인 특례시의 지위를 얻었습니다. 반면 분당을 품은 성남시의 인구는 2024년 기준으로 약 91만 명으로 특례시 기준에 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ME%2Fimage%2F_0mG7Dh7cjEATFjgJtE9b39rFc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8:52:04 GMT</pubDate>
      <author>경제학자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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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건축의 경제학, 낡은 콘크리트 위에 다시 쓰는 사업성 - 벌어진 집값이 결정지은 도시의 재생산</title>
      <link>https://brunch.co.kr/@@8PME/40</link>
      <description>건설 후 30년이 지난 1기 신도시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재건축이라는 거대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정부가 용적률 상향과 규제 완화로 정비 사업을 독려함에도, 현장의 분위기는 지역별로 뚜렷한 온도 차를 보입니다.  1990년, 동일한 분양가로 출발했던 두 도시는 왜 재건축이라는 새로운 출발선 앞에서 이토록 다른 양상을 띠는 것일까요?  그 해답은 재건축 사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ME%2Fimage%2FMahc4fZWT-a5rT87itqmJ5g4v3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42:35 GMT</pubDate>
      <author>경제학자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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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간의 가격, 아파트 평당가에 새겨진 자본의 논리 - 30년 누적된 격차의 성적표</title>
      <link>https://brunch.co.kr/@@8PME/39</link>
      <description>자본주의 경제 체제에서 특정 공간이 지닌 가치는 결국 하나의 숫자로 수렴됩니다.   바로 그 공간을 소유하기 위해 지불해야 하는 비용, 즉 '부동산 가격'입니다.  위 표는 1990년 10월 25일 자 신문에 실린 1기 신도시 평당 분양가 자료입니다. 이 빛바랜 지면 속 숫자는 자본주의가 써 내려갈 냉혹한 서사의 완벽한 복선이었습니다.  당시 국민규모 아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ME%2Fimage%2FDMLIVUG3U24c-BNTbnytKRxO2uA.pn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5:28:41 GMT</pubDate>
      <author>경제학자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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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자족 도시의 완성, 판교 테크노밸리의 필연적 탄생 - 인프라의 격차가 만들어낸 일자리의 쏠림</title>
      <link>https://brunch.co.kr/@@8PME/38</link>
      <description>도시경제학에서 신도시가 단순한 베드타운(Bed Town)을 벗어나 지속 가능한 생명력을 얻기 위한 최종 단계는 바로 자족 기능(Self-sufficiency)의 확보입니다.   양질의 일자리가 도시 내부에 존재해야만 자본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990년대 초반, 일산과 분당은 모두 서울의 주택 난을 해소하기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ME%2Fimage%2FAx_9bHbnosGpCEBHv3nmeyAX-e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10:36:37 GMT</pubDate>
      <author>경제학자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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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엇갈린 철도망, 30분과 70분을 결정지은 설계도 - 일산선과 분당선의 구조적 차이</title>
      <link>https://brunch.co.kr/@@8PME/37</link>
      <description>공간경제학에서 물리적 거리를 압축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은 교통 인프라입니다.  1990년대 초, 정부는 서울의 인구를 분산시키기 위해 일산과 분당이라는 두 거대 신도시에 각각 대규모 광역 철도망을 연결합니다.  바로 지하철 3호선을 연장한 일산선과 강남을 잇는 분당선입니다.  명목상으로는 두 도시 모두 서울 중심부와 연결되는 철도망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ME%2Fimage%2FUtKh5ZO4yFvzbeza5O97ipboGbU.pn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Mon, 30 Mar 2026 10:40:48 GMT</pubDate>
      <author>경제학자Y</author>
      <guid>https://brunch.co.kr/@@8PME/3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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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남으로의 자본 쏠림, 엇갈린 쌍둥이의 운명 - 물리적 거리가 만들어낸 결정적 '초기 조건'</title>
      <link>https://brunch.co.kr/@@8PME/36</link>
      <description>도시경제학에는 집적의 경제(Agglomeration Economies)라는 아주 개념이 있습니다.  기업과 자본, 그리고 사람이 한 곳에 뭉칠수록 지식은 빠르게 공유되고 비용은 획기적으로 절감되며 그 시너지는 폭발적으로 커집니다.   그리고 이 집적의 이익은,  결과적으로 주변의 모든 자원과 인프라를 더 강력하게 흡수하는 거대한 자본의 쏠림 현상(Conce&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ME%2Fimage%2FaXCDRXamhJC2hLSbDdDNbg9eXp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Mar 2026 23:36:28 GMT</pubDate>
      <author>경제학자Y</author>
      <guid>https://brunch.co.kr/@@8PME/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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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9년 서울은 폭발 직전이었다 : 두 신도시의 탄생 - 왜 하필 분당과 일산이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PME/35</link>
      <description>1989년의 대한민국.  88 서울 올림픽의 화려한 폭죽 냄새가 채 가시기도 전, 서울의 밑바닥에서는 전혀 다른 의미의 폭발음이 들려오고 있었습니다.  바로 '집값'이었습니다.  당시 대한민국은 3저 호황(저달러&amp;middot;저유가&amp;middot;저금리)을 타고 단군 이래 최대의 경제 호황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시중에는 돈이 넘쳐났고,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매일같이 서울로, 서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ME%2Fimage%2FoM7xf4JMwdL3he6qZ3K7x9VykO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20:25:24 GMT</pubDate>
      <author>경제학자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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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2의 판교는 없다: 엇갈린 30년의 경제학 - 1989년 똑같이 태어난 일산과 분당, 무엇이 두 도시의 운명을 갈랐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PME/34</link>
      <description>아침 7시. 수도권의 두 신도시에서는 완전히 다른 출근길 풍경이 펼쳐집니다.  성남시 분당구에서 강남역으로 출근하는 직장인에게, 서울은 '30분이면 닿는 거실의 연장선'입니다.  하지만 같은 시각, 고양시 일산서구에서 광역버스를 기다리는 직장인에게 서울은 '70분을 견뎌야만 도착할 수 있는 먼 섬'에 가깝습니다. 30분과 70분. 이 40분의 차이는 그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ME%2Fimage%2FBzSUmMIQjfGOc2E7o4m_rvuCdb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Mar 2026 13:07:52 GMT</pubDate>
      <author>경제학자Y</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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