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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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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삶의 방향이 흔들릴 때 남의 목소리가 아닌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를 성찰하는 질문과 글을 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5:19: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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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방향이 흔들릴 때 남의 목소리가 아닌 나의 감정을 들여다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스스로를 성찰하는 질문과 글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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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은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는 날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2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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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스스로에게 실망하는 날은 언제든 찾아온다는 걸 알게 된 하루. 오전을 숙면하는데 다 쓰고, 과자를 많이 먹고, 오늘 하루동안 하려고 마음먹은 일은 전부 다 미뤘다. 어제의 의욕이 오늘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는 게 약간은 실망스럽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amp;lsquo;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는 생각도 든다.   그냥 내 신체가 오늘은 평소보다 피곤해서 그랬던 걸 수도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mkhN7HcOiFKjIseJGfqqgsZfm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May 2026 10:57:02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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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은 설명하지 않아도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2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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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사실을 밝혀지고, 사람들에게 오랫동안 기억되기 마련이라는 생각이 떠오른 날. 뭐든 대놓고 과시하고 표현하지 않으면 세상은 아무것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솔직히 자신이 누구라고 자꾸 직접 설명하는 사람은 그 말과 반대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근거 없는 편견임)   사실은 설명하지 않아도 남들도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자연스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pVpLnyY2Fed8yZi_uSx2-mLftN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Apr 2026 09:52:15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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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쪽이 진정한 축복인지는 잘 모르겠다 - 현의 문장 수집 챌린지 1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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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르는 건 축복이나 다름없다는 말의 의매를 진정으로 깨달은 하루. 말해봤자 이제는 아무 소용없는 사실을 뒤늦게 발견한 것과 평생 동안 그 사실을 절대로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 중 어느 쪽이 진정한 축복인지는 잘 모르겠다. 너무 늦게 알게 된 진실이라도 일단 알고는 있는 게 나을까? 어떤 사실은 한 번 인식하고 나면 그 이전으로는 절대 돌아갈 수 없는데, 그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YEjm1VZnyB_4XgLdqyiYfh6R4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9 Apr 2026 11:16:00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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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했던 것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18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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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세상에는 걱정했던 것보다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이 꽤 있다는 걸 알게된 하루.  아주 작은 시도부터 일단 해보고, 그때 나온 결과를 최종 사항으로 받아들이는 대신 아주 조금씩 변주를 주면서 다시 시도해보다보면 그건 별로 걱정거리가 되지 않는 것 같다. 어쨌든 다음 시도는 이전보다 나은 결과가 나을데니까. 너무 높은 기대를 스스로에게 품지말고 점진적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koTvZtN9GhgMQkVDN2eXzQgO39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Apr 2026 11:39:18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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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 일에 완전히 몰입하면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1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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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떤 일에 완전히 몰입하면 일상생활을 하는 도중에도 머릿속에는 그 일이 계속 맴돈다는 걸 알게 된 하루.  실제로 그 일을 하고 있지 않는 상황에서도 계속 그것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경험은 정말 오랜만인 것 같다.  이를 반대로 말하자면 그동안 정말 많은 것들에 시간과 관심을 쏟아부었지만 그중에는 진심으로 좋아하지는 않았던 것이 대다수였다는 게 아닐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7IbPK4C2pfpUV2S1ZEJf7cQ05t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11:39:29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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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 미뤄둔 시간이 너무 길었으니까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16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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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정말 내게 중요하다면 실제로 우선순위를 높여서 삶에 들여놓아야 한다는 생각이 떠오른 하루.   지난 몇 주간 지속하던 모닝루틴을 귀찮아서 빼먹고 나니 스스로에게 미안해지다가 결국 위와 같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저 생각만 하거나 입만 털면서 보냈는지 모른다. 조금 더 용기를 내고 시도했더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을 텐데 그러지 못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MWhgGUqZ3HGxRbAFpiM5J9aWkP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10:39:47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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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만 배우고 실행하려 했던 일주일 - 26년 4월 4주 차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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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 주에 우연히 보고, 듣고, 만든 것들을 기록합니다. 인터넷이 제공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대신, 나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는 능동적인 창작자로서 살아보기 위한 작은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26년 4월 4주 차 보고, 듣고 만든 것 요약  1) 본 것: 그만 배우고 행동하라는 책 이번 주에는 평소에 읽고 싶었던 책을 지난 며칠 동안 읽기 시작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Wxw_S4bJkCx94s3Pephm1OOTVq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6 Apr 2026 02:38:45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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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을 최대한 누리는 것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15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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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제 와서 돌이켜보니 과거의 못나보였던 순간도 사실은 나의 전성기나 다름없었다는 생각이 떠오를 날. 지금의 내가 갖지 못한 것이 그때는 있었기 때문에 그때 그 시절도 지금 와서 생각해 보면 별로 나쁠 것 없었다. 그런데 그때는 지금의 내겐 자격이 없다는 생각 때문에 내가 가진 걸 귀하게 바라보질 못했다. 그냥 순간을 즐기면 되는 거였는데. 아직 부족하니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CuuvFu91gelcINKSIzYPds2tIc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5 Apr 2026 14:10:45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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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강매에 지쳤다는 이야기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14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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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를 포함해 지금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이미 강매에 지쳤다는 이야기를 들은 날(Jared Thomos Tapy 유튜브 영상을 보던 중 듣게 됨)  그러고 보니 이 영상을 보기 직전에 클릭한 영상에서도 어떤 아카이빙 서비스 광고가 나왔고, 오늘 아침에 라디오를 들을 때도 광고를 피할 수 없었다. 이 세상은 평범한 개인일 뿐인 우리가, 광고하는 모든 제품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EH1WyXjSVskZrKcPLZiL4XEdbr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4 Apr 2026 10:56:27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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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선물이 정말 필요하긴 한 건지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13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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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타인이 원하는 건 무엇인지 알아야만 한다는 생각이 떠오른 날.   무언가를 했는데 그 결과가 예상과는 다를 때면 특히나 이를 더욱 기억해야 할 것 같다. 어떤 노력을 했는지보다 더 중요한 건 애초에 그 노력의 결과가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었는지를 따지는 일일 것이다.   사람들은 바보가 아니고 나도 세상에 원하는 게 분명한 것처럼 모든 사람들도 각자 세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b8GChnmwyZPPafzFsAx3tFNcHM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3 Apr 2026 11:26:33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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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왠지 부족해 보이는 현상은 왜 일어나는지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12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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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날 며칠 동안 시간과 노력을 다 바쳐서 정성스럽게 만든 것을 막상 세상에 내놓고 나면 왠지 부족해 보이는 현상은 왜 일어나는지 궁금해진 날  분명히 최선을 다한 걸 알고 노력과 정성을 쏟아서 만들어냈다는 걸 아는데도 왜 후회와 아쉬움이 뿌듯함보다 더 앞서는지 모르겠다. 기쁨보다는 걱정이 앞선다. 사실 이만한 노력을 들일만한 가치가 애초부터 존재하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0PUvXigNqX4z2xys8C-zf80ClF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2 Apr 2026 11:02:50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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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습받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11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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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학습받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알게 되는 것에는 무엇이 있을지 궁금해졌던 날. 새들이 둥지 위를 날아다니는 걸 보다가 문득 그런 의문이 들었다.   어미새에게 둥지 만드는 법을 구체적인 언어로 전수받았을 것 같지는 않고, 종족 대대로 내려오는 가운의 설계도가 있지도 않았을 텐데 둥지 짓는 법을 어떻게 알았지? 지금 우리는 인간으로서 보고, 듣고, 익혀야만 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3tRmpAzy47A9DVugz_45y1LPzA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Apr 2026 11:13:44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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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라는 가정은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10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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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절대'라는 가정은 함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떠오른 날  &amp;bull; 절대 저런 말을 하는 사람과 가까워질 계기가 생길 리 없다 &amp;bull; A는 절대로 막을 수 없어서 사용하지 않으면 큰일 난다 &amp;bull; A는 절대로 인류에게 좋은 기술이 될 수 없다 &amp;bull; 이곳에서 이런 식으로 계속 살아가면 절대 성장할 수 없다 &amp;bull; 이런 소수의 적은 의견은 절대 판을 바꾸지 못한다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j1xvmIwg9V7Qf-82f1i2XBHfJ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10:50:48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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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얼마나 겸손하고 자기 객관화가 잘 되어 있어야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9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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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내 신념과 완전히 반대되는 주장에도 귀를 기울일 용기는 어떻게 기를 수 있을지 궁금해진 날. 내가 완전 잘못된 믿음을 갖고 있었다는 걸 깨달으려면 나와 반대되는 주장을 하는 사람의 의견도 들어는 봐야 할 텐데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내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들의 의견 속에서 위안을 찾는 게 더 안락한데.  그럼에도 타인의 주장이 어떤 근거를 갖고 있는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bpmbl_z4O6iPfhiiZNhsV-qLyz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1:39:24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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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단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어떻게든 알게되는 것들 - 26년 4월 3주 차 기록</title>
      <link>https://brunch.co.kr/@@8PUF/341</link>
      <description>이번 주에 우연히 보고, 듣고, 만든 것들을 기록합니다. 인터넷이 제공하는 정보를 수동적으로 수용하는 대신, 나만의 목소리를 세상에 내놓는 능동적인 창작자로서 살아보기 위한 작은 여정이 담겨있습니다.  26년 4월 3주 차 보고, 듣고 만든 것 요약  1) 본 것: 문구 이야기가 담긴 잡지 이번 주에 본 것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월간 디자인 4월 호입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JUkC4EMz0mgzAT4a3-ksDSVO8Y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01:28:20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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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건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8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8PUF/340</link>
      <description>모든 게 실험이라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던 날. 처음부터 압도적으로 뛰어난 결과를 낼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 사람이 되기에는 너무 평범하다. 이런 평범한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건 엉성해도 좋으니 계속 무언가를 시도하는 게 전부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어디서 갑자기 인맥을 굴비처럼 엮어올 수도 없고 자금을 끌어올 수도 없고 그냥 멈추지 않는 것 외에 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dG-RjbvpLpgUnRjvRtWYwUKL_8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18 Apr 2026 11:19:57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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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언가를 줄 때도 충분히 기쁘다는 것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7일 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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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친절함이라는 건 엄청 압도당할 정도로 거대한 개념이 아니라 그냥 지금 내가 보유하고 있는 능력으로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을 기쁘게 해주는 것이라는 정도로 가볍게 만들어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떠오른 날.  그래서 오늘 기대도 하지 않았던 우연한 행운을 만난 기념으로 오랫동안 꾸준히 구독해 온 뉴스레터에 긍정적인 피드백을 남겨보기로 했다. 이런 식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oRwLSOp6yyG9yCK3KI2dtuwDUSg.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Apr 2026 10:06:58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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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한 감정을 흘려보낸 날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6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8PUF/338</link>
      <description>사소한 감정을 흘려보낸 날. 사람이 너무 많은 곳에서 아주 오랫동안 차례를 기다리면서도 짜증을 내지 않았고, 별로 저렴하지도 않은데 심각하게 맛이 없는 커피 때문에 후회하지도 않았고, 무리해서 많은 걸 해내려다 지치지도 않았다. 마음이 남들보다 특별히 널찍해서 그렇다기보다는 이제는 많은 점에 무감각해져서 그런 것도 같다.   중요하지 않은 것을 모두 끌어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3PdJ1jN2jOtMKMACntF6RFpRF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Apr 2026 11:04:29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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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할 수 없는 불편함은 - 현의 생각 수집 챌린지 5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8PUF/337</link>
      <description>피할 수 없는 불편함은 그냥 친구나 다름없다고 여겨보기로 한 날. 너무 오랫동안 달고 산 불편함은 내가 그것을 싫어한다고 해서 곧바로 내 인생에서 사라지는 것도 아니니 그냥 덜 의식해 보기로 했다. 어떤 불편함은 오랫동안 버티다 보면 어느 순간 상황이 이전과는 달라져서 순식간에 사라지기도 하니까 지금은 그냥 조금만 더 인내해 보기로 했다. 어차피 불편함에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hTBV0Ab05Cbps3t3M1OfxazP93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10:09:18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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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한지로 결정되기도 한다는 걸 - 하루에 제목 붙이기 4일 차</title>
      <link>https://brunch.co.kr/@@8PUF/336</link>
      <description>사람의 매력은 그 사람이 얼마나 완벽한지로 결정되는 게 아니라 자기 자신에게 얼마나 솔직한지로 결정되기도 한다는 걸 알게 된 날.  개선하고 싶은 자신의 성격, 아픔, 취약함을 솔직하게 드러내고 자신과 같은 사람들과 함께 연결되고 싶어 하는 저자의 책을 읽고 나니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 사람이 얼마나 완벽함이나 보편성에서 벗어났는지는 별로 신경 쓰이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UF%2Fimage%2Fbma0hHwhmsWuIQn_XtMe1fgmnd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1:00:15 GMT</pubDate>
      <author>현의</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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