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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트레이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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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안녕하세요. '삶을 위한 운동'을 추구하는 '글쓰는 트레이너'입니다. 제 글이 일상에서 건강을 누리는데 따듯한 동기가 되길 바랍니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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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Wed, 15 Apr 2026 22:29:0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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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삶을 위한 운동'을 추구하는 '글쓰는 트레이너'입니다. 제 글이 일상에서 건강을 누리는데 따듯한 동기가 되길 바랍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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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은 몸을 다시 배우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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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처음 웨이트를 배웠을 때, 배우는 자세마다 불편하고 어색했다. 처음엔 이것이 과연 맞나 싶었다. 하지만 내 생각대로 하니 잘 늘지는 않았다.  불편한 감각을 틀리다고 여기고 익숙한 것을 옳다고 느꼈던게 아닐까? 내 느낌을 내려놓고  어색한 방향으로 연습해갔다.   그렇게 반복하자 달라졌다.  관절의 가동범위는 넓어지고 굽은 등은 펴지기 시작했다.  흐릿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uEVwAwzNcq86QHqeHf0lfs75bR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6:03:51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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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이 삶이 되지 못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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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에서 나는 운동의 이유를 존엄에 두었다. 그런데  나는 그 기준대로 살고 있지 않았다. 한 때, 나에게 운동은 삶이 아니라 다이어트였으니까.       나는 어렸을 때부터 살찌면 안 된다는 말을 많이 들으며 자랐다. 내 삶은 다이어트를 하는 삶과 다이어트를 포기한 삶으로 나뉘어 있었다. 관리된 몸의 상태에선 나를 꾸몄고  관리되지 않은 몸의 상태에서는 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0WsAZclZsQtr-FPpePhK79pbVo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22:48:12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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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이지 않으면 잃게 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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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본가에서 키우는 14살된 고양이를 오랜만에 볼 때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앙상해진 뒷다리와 말라진 몸통, 걸을 때마다 비틀거리고 끌리는 뒷다리. 잘 올라가던 소파에도 계단없이는 잘 올라가지 못했다. 그를 본 내 마음은 어디 한구석이 애잔했다.  소파를 올라가지 위해 머뭇거리는 그를 볼 때, 발목인대가 다 끊어져서 아무것도 하지 못할 때가 겹쳐보였다.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TLjS6bCrzXDWnIoc1EOkoBRdc7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22:39:10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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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덜렁이가 가야 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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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때론 덜렁이다. 그래서 흔들리기 쉬운 상황에도 잘 놓이는 걸까.  현재 거취 하는 곳은 용인,  지인 부고를 위해 가야 할 장례식장은 평촌. 00 대학병원이 평촌에도 있고 동탄에도 있었다. 앞으로도 도움이 될까 싶은 이 정보는  오늘 겪은 일 덕분에 절대 잊지 않을 예정이다.   지인의 장례식장을 가는 길.  나는 장롱 면허, 뚜벅이의 삶을 살고 있다</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09:24:21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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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할아버지가 된 우리 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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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만에 본가에 와서일 년 만에 뎅이를 다시 본다.  안방 침대 이불 속에 들어가 자고 있다.  &amp;quot;누나 왔다!&amp;quot;  같이 자란 형제라는 걸 아는 걸까. 탁해진 야옹 소리로 답해주었다.  가만히 그를 바라보니 할아버지가 된 뎅이는  많이 야위어있었다.   뒷다리의 기능이 약해졌는지  걸음은 비틀거리고 아장아장 걷는다.   그래도 본능은 남아있는지 뒷다리를 끌</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14:39:21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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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냉동실에서 발견한 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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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안을 천천히 살펴보았다.  화장실엔 쌓인 먼지와 빨간 곰팡이 자국이 보였다. 냉장고를 열자 많은 반찬들이 가지런히 있었고 냉동실엔 금방 돌려서 먹을 수 있는 각종 국들과 닭가슴살, 비닐과 통에 담겨 뒤 섞여있었다.  분명 시어머니께서 챙겨주신 음식들일 것이다. 아들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어머니는 외국에 있던 나의 1년을 걱정하셨다고</description>
      <pubDate>Fri, 06 Mar 2026 08:17:33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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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발적 강제 모닝 미라클의 현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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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국에 온 지 3일째,  옆에서 남편이 부스럭대며 일어나기 시작한다. 인기척이 느껴지지만 눈은 무겁고 몸은 침대에 눌어붙어있다.   남편이 정장을 입고 난 후 나를 깨운다.  따끈한 안방문을 벗어나는 순간  아침 냉기가 발바닥을 타고 올라온다. 온몸에 닭살이 돋는다.  러닝 복장을 힘겹게 입고 그 위에 롱패딩을 걸친다. 세수도 안 하고 이도 닦지 않은 채</description>
      <pubDate>Thu, 05 Mar 2026 04:06:16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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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들의 P 같은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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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계획형인 우리 부부는이번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작은 실험을 했다.  무계획. 예약은 첫날 숙소 하나.그다음은 비워두기.  기분이 어떻든 계획대로 움직이는 데 익숙한 우리에게이건 꽤 큰 모험이었다.  첫날은 무난했다.다음 날엔 말레이시아 친구를 만나현지인의 찐 정보를 얻었다. 그리고 그다음 날부터가 진짜였다.  숙소를 예약하지 않고 직접 가보기.눈으로 보고 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kRMQlOh21Hne66HNRVFK1buIFR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50:13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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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나는 왜 트레이너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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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에서의 여정을 마치는 길에잠이 오지 않는 밤,지난 일 년을 천천히 돌아본다.  이 시간은나의 꿈을 키운 시간이 아니라,그 꿈을 단단히 다져온 과정이었다.  한국에서 처음 PT샵 면접을 보던 날이 떠오른다. &amp;quot;트레이너라는 직업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나요?&amp;quot; 그 질문의 무게를그때의 나는 잘 몰랐다.  나는 그냥 운동이 좋았고,운동을 가르치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ylZY1hwbyXHJC5IKXSga34afss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10:30:49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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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보면 알려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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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으로 가다 보면내가 다 준비된 뒤에 오는 일은 많지 않다.  책을 쓸 기회가 주어졌거나 짐에서 온라인 PT를 하게 되는 계기처럼기회는 이상하게도  '과연 될까?'싶을 때 찾아온다. 무엇이든 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일을 찾아다녔기도 했다. 애써서 도전하고 문을 두들겨온 날들.  시도 끝에 안된 것도 참 많았다.   그런데 요즘은 애쓰지 않는데  일이 찾</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11:06:25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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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너의 기준은 나에게도 적용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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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호주에서 한국에 들어가기 전,2명이 쓰던 방에서 독방으로 이사했다.혼자 쓰는 방과 화장실.아무도 보지 않고 나만 쓰다 보니함께 살 때보다 더 지저분해졌다. 남편과 통화 중에 남편이 말한다.&amp;quot;곧 한국 오니까 집 좀 치워야겠네.&amp;quot; 웃음이 나왔다.우리 부부는 닮았다.혼자 쓰면 지저분해지는 타입.함께 있어야 서로 매너를 지킨다. 함께 있을 때 우</description>
      <pubDate>Sat, 14 Feb 2026 13:13:38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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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자신감이 없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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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보 트레이너 시절,사람들의 몸을 보고 운동을 가르치는 일에 자신이 없었다.어느 날 상사에게 물었다.&amp;quot;제가 과연 할 수 있을까요?&amp;quot; 돌아온 대답은 짧았다.&amp;quot;그건 자만이니까. 그냥 자신감 있게 해.&amp;quot; 그 말을 들은 뒤로 나는 별다른 선택지 없이 그 시간을 견뎌냈다.사회초년생이거나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단계라면누구나 한 번쯤은 &amp;quot;내가 과연 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Lmb4WYz-Tm6S29wNg03RU7sbgl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12:51:46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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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로 돌아오기까지, 호주에서 보낸 일 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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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일 년간의 호주 생활을 돌아본다. 이곳에 오며 여러 헬스장을 다녀보고,이력서를 내고,피트니스 학교에 다니며  이 나라는 어떻게 가르치고 있고어떻게 시스템을 운영하는지를 보게 되었다.  대형 피트니스 센터와 계약을 하며호주의 피트니스 산업 구조도 직접 경험했다. 내가 겪은 것은 일부에 불과하기에  이것만으로 이 나라 전체를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d1mW3P6jBdyiysOn4l33HR2e9a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11:50:29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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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같은 집, 다른 공기 - 관계는 구조를 드러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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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관계란 참 신기하다.말을 많이 하지 않아도, 상황은 늘 많은 것을 말해준다.  나는 한 집에서 세 번, 서로 다른 사람들과 살았다.같은 공간이었지만, 관계의 형태는 매번 달랐다.  처음 셰어집에 들어왔을 때는 나를 포함해 세 명이 살고 있었다.우리는 서로 친하지 않았고, 각자의 생활에 집중하며 지냈다.딱히 정해진 룰도 없었지만 불편함도 없었다.접점이 거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oJNWXzvYjxvHQQUIFcQKB5U4Vk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12:32:26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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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직해지는 연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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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에게 정직하다는 말이 무엇인지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언행일치가 되지 않았던 지난날.  하기 싫은데 하겠다고 하고, 할 수 없는데 쉽게 오케이 하고, 하고 싶은 마음은 좀 눌러왔다.  나의 행동을 막고 있던 무언가의 실체가 내가 만들어낸 허상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의 시간도 줄어들고 있다. 조금 더 단순해져 가는 중이다.  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crUae-XfUCSf1rEs9aKN1AifqR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7 Feb 2026 13:15:52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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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중퇴 욕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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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두 번의 중퇴 욕구. 요즘 나는 나를 이해하는 시간이 많아졌다.나는 남들과 다르고 싶고, 나만의 것을 찾고 싶은 사람이다.그래서 자신의 일을 일찍부터 해온 사람들을 보면그들 중 꽤 많은 이들이 중퇴를 선택했다는 사실이 눈에 들어온다. 나도 조금 더 일찍 중퇴해서내 일을 해나갔다면 어땠을까. 나는 어쩌다 버텨서 대학교까지 졸업을 했을까, 요즘 그런 생각을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VJPwmDipAhFCloSNdkA1GI7reo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6 Feb 2026 12:38:32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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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회원님이 궁금하지 않았다 - 한 시간이라는 직업적 거리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8PaN/393</link>
      <description>나를 관찰해 보던 중조금 충격적인 사실 하나를 알게 되었다.  나는 회원님을크게 궁금해하지 않는다는 것. 사람을 대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면서사람을 궁금해하지 않는다니,그 사실이 꽤 낯설게 다가왔다.  왜 그럴까 생각해 보니이유는 의외로 단순했다.  주어진 시간은 한 시간 남짓,움직임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회원님에게는운동 외의 이야기를 나눌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rXlDk5ahNnbjxMe-mcd_ard29s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Feb 2026 10:46:42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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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답을 미루는 연습</title>
      <link>https://brunch.co.kr/@@8PaN/431</link>
      <description>모르는 게 많고,부족한 게 너무 많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돌이켜보면 예전에도 나는 늘 부족하다고 느끼며 살았다.그 감각 자체는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태도는 조금 달라졌다. 반대로 나는 조금씩 뻔뻔해지고 있다.  모르고 부족한 걸 드러내는 게뭐 어때서.모르면서 아는 척하며 나를 속이는 것보다는모르면 모르는 대로,알면 아는 대로 말하고 싶어졌다.</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12:27:56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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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서 나는 무엇을 걱정하고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PaN/430</link>
      <description>나는 생각이 많은 편이다.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나를 알고 싶다는 명목으로.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대한 걱정도 그 생각들 사이에 늘 끼어 있다.  최근 테니스 경기를 보며챔피언에 오른 한 선수의 정신력에 감탄했다. 점수가 잠시 주춤하면기세가 꺾여도 이상하지 않을 순간이 있었는데, 그는 그 흐름을 되돌렸다.점수를 뒤집고, 기세를 다시 끌어올렸다. 경기</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12:19:02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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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알못의 관람석</title>
      <link>https://brunch.co.kr/@@8PaN/429</link>
      <description>호주에서 오픈 테니스라는 큰 테니스 축제가 열렸다. 이를 맞춰 남편의 누나가 멀리서 왔고,시간이 되면 함께 동행하기로 했다.  메인 티켓이 있고, 그라운드 패스라는 입장권이 있었다.메인 티켓은 메인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것이고,그라운드 패스는 경기장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여러 시설과 작은 경기들을 볼 수 있는 티켓이었다.  함께 끊어준 티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PaN%2Fimage%2FS7_fYQQYdgbOmSd25EYAhX-n22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09:03:21 GMT</pubDate>
      <author>글쓰는 트레이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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