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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주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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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주마다 &amp;lt;2주간이주형&amp;gt;을 발행하는 이주형의 브런치입니다. 4년차 건축가입니다. 대한민국 건축사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hu, 30 Apr 2026 19:26:59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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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마다 &amp;lt;2주간이주형&amp;gt;을 발행하는 이주형의 브런치입니다. 4년차 건축가입니다. 대한민국 건축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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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 불국사는 공사 중 - 경주 2박3일 여행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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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국사는 공사 중이었다. 경내에 들어서서 청운교, 백운교 위를 올려다보는데 아주 불길하게 생긴 파란 가림막이 바람에 나부끼고 있었다. 대웅전의 용마루가 보여야 할 자리였다. 계단을 올라가니 대웅전은 &amp;lsquo;긴급보수공사&amp;rsquo; 중이었고 성의 없이 설치된 비계와 가림막은 건물의 사방을 가로막고 있었다. 플라스틱 방음판 위에는 대웅전의 빛바랜 사진이 부착되어 있었는데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yz_qUm4ceLjaqm_OIdscOA4zAx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0 Jan 2025 13:59:59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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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카탈로그를 손에 들고 회랑을 걸어가는 - 스페인 코르도바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8Q7R/12</link>
      <description>곰브리치는 &amp;lt;서양미술사&amp;gt; 서문에서 &amp;lsquo;카탈로그를 손에 들고 회랑을 걸어가는 사람&amp;rsquo;을 이야기한다 . &amp;ldquo;그들은 한 그림 앞에 걸음을 멈출 때마다 그 그림의 번호를 열심히 찾는다. 그들은 카탈로그 페이지를 넘기다가 그 그림의 제목이나 화가의 이름을 찾으면 걸어간다.&amp;rdquo; 코르도바 메스키타 성당에서는 4유로를 내고 오디오가이드를 빌렸다. 그런 뒤 나는 &amp;lsquo;카탈로그를 손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v1uSSD3OTUedKvzjJaz_c721Z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Nov 2024 14:48:07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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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 너무 들어가고 싶다! - 무조건 들어가 보고 싶은 관광지의 비밀</title>
      <link>https://brunch.co.kr/@@8Q7R/11</link>
      <description>관광지에서 가장 들어가 보고 싶은 건물은 뭘까? 못 들어가는 건물이다. 문이 활짝 열린 건물보다 굳게 닫힌 건물이 더 들어가 보고 싶다. 심지어 다른 사람들은 들어가는데, 나는 티켓이 없어서 못 들어간다면 그 아쉬움과 허탈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식당 메뉴판에서 솔드아웃된 음식이 가장 맛있어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다. 세비야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알카사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c3JNh_VYGQa_0dv_rjyhZbzKcz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7 Oct 2024 15:31:02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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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통영 굴 페스티벌 - 통영, 뉴욕, 결혼식장, 경산에서 먹은 굴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Q7R/10</link>
      <description>굴을 먹어 보겠다고 했다. 통영의 겨울 밥상은 굴이 없다면 성립할 수가 없었다. 다담아해물뚝배기의 모든 요리에는 굴이 들어갔다. 이재진은 굴을 못 먹는 나를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았다. 다른 데 갈래? 아니 여기 좋아. 우리 뒤편에 앉은 아주머니 두 분은 주문을 하지 못하고 초조한 듯 메뉴판을 한참 살폈다. 여기 굴 안 들어가는 것은 없어요? 우리 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wIqmBsVqENO64tz8XdQkJVuSIE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2 Apr 2024 15:51:48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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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자의 전당: 피자힐(김수근, 1962) - 60년 역사의 피자의 전당 건축답사기</title>
      <link>https://brunch.co.kr/@@8Q7R/8</link>
      <description>김수근이 설계한 60년 된 피자집이 아직 남아있다는 말을 듣고 지난 주말에는 워커힐에 다녀왔다. 정확히는 김수근이 귀국 직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지은 피자힐이라는 건물이 워커힐에 있는데, 건물이 남아있는 정도가 아니라 인기가 너무 많아서 예약이 어려울 지경이라고 했다. 과연 일 주일 전에 전화를 거니 주말의 모든 시간대가 예약 마감이었다. 심지어 아무도 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I-UtpFUhGndnNI4MoF7COUT8Yw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3 Mar 2024 14:22:07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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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아부 심벨 함께 가실 분을 구합니다 - 이집트 아부 심벨 여행기</title>
      <link>https://brunch.co.kr/@@8Q7R/7</link>
      <description>아부 심벨 함께 가실 분을 구합니다. &amp;lt;람세스&amp;gt;를 읽은 분이라면 더욱 환영합니다. 아부심벨에 함께 갈 동행을 구하기 위해 이집트 여행 카페에 글을 올렸다. &amp;lsquo;지중해의 바람과 햇살 그리고&amp;rsquo;를 줄인 지바고라는 이름의 네이버 카페다. 한국어로 된 거의 모든 이집트 여행 정보는 이 카페에 모여 있다. 글에는 아무도 댓글을 달지 않았다. 애인은 람세스 이야기만 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hFjOtgXoIPQQC_7GhfkNzpAZ7B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Feb 2024 15:25:41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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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그레이스 팜 따라잡기 - 뉴욕출장 7일차,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건물에 가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7R/6</link>
      <description>그레이스 팜Grace Farms은 엄청난 샤라웃을 받고 있는 건축 씬의 신전과도 같은 건물이다. 무릇 건축인이라면 다 그레이스 팜 가보고 싶어한다. 출장 마지막 날 피날레 일정으로 그레이스 팜이 정해진 것은 그래서 당연했다. 그런데 나는 사실 두 번째 방문이었다. 학교에서 몇 년 전에 간 뉴욕 답사 때 처음 들렀는데 그 때는 그레이스 팜 귀한 줄을 몰랐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OPUE0MTOXOjSRpf3ZmDpXng7_g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Feb 2024 15:14:49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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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사우디에서 왜 캐나다 커피를 마셨나? - 인천-리야드 SV897 탑승기</title>
      <link>https://brunch.co.kr/@@8Q7R/5</link>
      <description>너 우리 빵 좀 먹을래? 빵이요? 우리 기내식 안 먹을 거거든.  리야드행 비행기 옆 자리에 앉은 사우디 부부는 출발 전부터 빵을 권했다. 타자 마자 이들은 좌석 트레이 두 개를 활짝 펼치더니 파리바게트 빵을 잔치상처럼 늘어놓았다. 마들렌이나 피낭시에 같은 구움과자가 적어도 열 개는 되어 보였다. 다른 사람들이 바쁘게 탑승하는 있는 와중이었다. 사우디아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rnh3iQaHtl57E83C-LxXVg_8gb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4 Jan 2024 11:57:25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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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해 없는 해돋이 보기 - 2023 청산도 2박3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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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박3일간 상태도에 머물렀다. 상태도는 흑산도 남서쪽에 위치한 신안군의 작은 섬이다. 사실 신안에 간 게 아니라 청산도 펜션에 갔다. 펜션에는 방 번호가 없고 대신 방마다 섬 이름 문패가 붙어 있었다. 우리 방 이름이 상태도라면 옆방은 하태도, 다른 방은 외달도인 식이었다. 펜션은 여러 섬들이 모인 군도처럼 느껴졌다. 상태도에는 더블침대가 두 개 책상이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jFXX63mGvtjyarpqMNIyOsNvM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6 Jan 2024 13:27:07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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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100년 된 카페에서 커피우유 마셨니? -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카페투어</title>
      <link>https://brunch.co.kr/@@8Q7R/1</link>
      <description>알렉산드리아까지는 고버스를 탔다. 카이로의 고터에서 버스를 타고 세 시간을 가면 됐다. 버스여행 최대 난관은 버스 탑승이었다. 전광판과 플랫폼이 있는 서울 고터의 안락한 파미예스테이션은 천국이었다. 애초에 터미널이 대로변에 있는 것부터 조금 수상했다. 항상 막히는 8차선 도로를 마주하고 터미널이 편의점만한 크기로 작게 있길래 버스는 도대체 어떻게 타는 것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QYglxIc3NI_hfhlIjjta2mSZMl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12:55:36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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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모더니즘 대완성: 잠실실내체육관(김수근) - 2023 에스파 첫 콘서트: 'SYNK: HYPER LINE'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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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건축가 김수근(金壽根)은 1977년 잠실 마스터플랜 공모전에서 당선된다. 주경기장, 수영장, 실내체육관 등을 아우르는 초대형 스포츠 단지를 누가 설계할 것인지를 놓고 펼쳐진 설계경기였다. 훗날 서울올림픽이 펼쳐질 무대가 처음으로 위용을 드러낸 순간이기도 했다. 당연한 결과였다. 참가자들에게 주어진 공모기간은 불과 2개월이었는데, 김수근은 2년 전부터 계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wTtB_8offRc_YtSy6oa6LiAS4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12:51:54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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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주간이주형]관광버스 타고 우르르 오는 시대는 지났다 - 남양성모성지 순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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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재진은 극동스포츠센터 쏘카존에서 빌린 올뉴아반떼를 타고 교대역으로 왔다. 교대에 사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그곳에서 모인 것은 세 명 집의 지정학적 중심지이기 때문이었다. 나는 강서, 이재진은 강남, 이승준은 강동에 살기에 그랬다. 정성적으로도 그렇고 정량적으로도 마찬가지였다. 이재진은 최근에 위밋플레이스라는 앱을 설치했는데, 그 디스토피아적인 앱은 약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7R%2Fimage%2FDqjU1YxjJHSbrqJKBd98A5Sen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7 Dec 2023 12:37:35 GMT</pubDate>
      <author>이주형</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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