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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박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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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 자유롭고 싶어 글을 씁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14:14:1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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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한 행복을 찾는 사람. 자유롭고 싶어 글을 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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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분리수거 날은 마치 우리의 생활을 소독한다는 기분이 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Op/37</link>
      <description>매주 수요일은 분리수거를 하는 날이다. 결혼하기 전에는 엄마를 도와서* 분리수거를 해야 했다. 부모님과 함께 살 때는 분리수거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는데, 철이 든다는 게 이런 것일까. 이제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한다. 출근하는 길목에는 분리수거함이 있다. 아침에는 가벼운 플라스틱을&amp;nbsp;들고나가 버린다. 퇴근하고 집에 돌아와서는 무거운 종이류와 빈병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ypH0Dh7BNt5tdWzXIXq13inpEl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1 Oct 2021 05:26:53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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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명의 붉은 실 - 부부의 연(緣) - 아마 이번 겨울도 온도를 조절하며 지낼 것 같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Op/35</link>
      <description>당나라 때 일이다. 두릉(杜陵) 지방에 위고(韋固)라는 남자가 있었다. 그는 어려서부터 일찍 아내를 맞고 싶어 했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 어느 날 여행을 하다가 송성(宋城) 남쪽의 객점에 묵게 됐다. 그날 밤 산책에 나선 위고의 눈에 문득 한 노인이 달빛 아래에서 열심히 책을 뒤적이는 모습이 들어왔다. 노인의 옆에는 또 큰 포대가 하나 있었는데 그 속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fl3Gkx1jxBKddSAzwyU3iz8068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6 Sep 2021 05:17:03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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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과 함께 있으면 모든 게 불공평하다. - 왜인지 모르겠지만,</title>
      <link>https://brunch.co.kr/@@8QOp/36</link>
      <description>생일날 아침에는 엄마가 차려주는 미역국과 불고기를 먹었다. 가족과 함께 보내야 하고, 케이크에 불을 붙이고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불렀다.             결혼을 한 뒤, 처음 맞이하는 남편의 생일날은 긴장할 수밖에 없었다. 물론, 연애를 할 때도 생일은 챙겨줬지만, 결혼 후 처음이니까 꼭 챙겨주고 싶었다. 둘만의 생일 문화를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gCJbJoHLZMUV-SdlgHTK8W_Ibg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Sep 2021 04:13:02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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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밤하늘의 별을 따서 너에게 줄래.&amp;rdquo; - 다이아몬드, 하늘에서 떨어진 별조각</title>
      <link>https://brunch.co.kr/@@8QOp/34</link>
      <description>&amp;ldquo;여보! 별 따달라고 하면 따줄거야?&amp;quot;    라고 물으면 남편은 핸드폰을 쳐다보며 무심하게 응, 왜 그러는데, 무슨 심리테스트야?라고 말한다. 그런 남편을 보면서 정말 낭만 따위 없구먼.이라는 생각을 한다.     &amp;quot;옛날 로마인들은 다이아몬드를 보고 하늘에서 떨어진 별조각이라고 믿었대! 자기도 별조각 선물해줄 거지?&amp;quot;라고 말하면 남편은 고개를 들고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Q-P6Ss7pHeI0Jc6XhWk2AKcyRv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9 Aug 2021 07:52:23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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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작고 가볍고 사소한 것들 - 위대한 결혼생활</title>
      <link>https://brunch.co.kr/@@8QOp/33</link>
      <description>결혼생활은 결국 이런 일들의 반복이다.    주말 아침, 무료함에 냉장고를 뒤적거리다 장을 보러 나가기로 했다. 남편이 피자를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코스트코로 가야겠다고 생각했다. 주말이라 그런지 꽤 많은 사람들이 장을 보고 있었다. 높은 천고에 넓은 창고형 매대가 한눈에 들어왔다.      함께 아이쇼핑을 하다가 식품 코너에 가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_3C6PapbOFYcwecSA_lQsTVshu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Aug 2021 07:54:04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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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 싸는 시늉을 몇 번이고 했다. - 남의 집에서 살고 있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Op/32</link>
      <description>사방이 에메랄드색으로 칠해진 엘리베이터는 탈 때마다 삐거덕거리고 덜커덕거려 매번 나를 긴장시킨다. 내가 태어났을 때쯤 세워진 오래된 아파트 7층에서 시작한 첫 집. 우리는 남의 집에서 살고 있다. 전셋집이다.   집주인은 깨끗하게 써줄 사람을 원해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를 찾고 있었다고 한다.   &amp;ldquo;어디 가서 이런 조건 있나 돌아다녀 봐요. 도배장판까지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o9AKuVG5Yn-fgDzaYyB0HVSHln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5 Aug 2021 07:34:57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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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와 둘 사이 - 당신 없이 못 살아</title>
      <link>https://brunch.co.kr/@@8QOp/31</link>
      <description>결혼하고서 질서가 생겼다고 생각한다. 함께 살다 보니 둘 만의 새로운 규칙이 생긴다. 그 규칙은 두 사람을 모두 만족시키는 그런 규칙이 아니라 어찌 보면 서로가 손해를 보는 그런 규칙들이다.  조금씩 자신의 것을 양보해서 만드는 그런 규칙이다.   삶은 질서정연해지지만 동시에 자유롭지 않고 무언가 불편해지는 일이기도 하다.        애당초 나는 질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vCnRgeukhF0SqesE-SrdNBu9x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30 Jul 2021 07:22:49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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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사랑 vs 열정 - 음이 맞지 않는 남자와 가사를 모르는 여자는 노래를 신나게 부른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Op/30</link>
      <description>친구는 몇 년 전 미국 사람과 결혼을 했다. 그들도 우리처럼 부부싸움을 자주 하는 모양이다. 아무리 손, 발을 사용하고 번역기를 돌려 대화를 해도, 남편이 자기 말을 못 알아듣는다는 것이었다. 대화의 문제인지 문화의 차이인지, 남편이 한국 사람이었으면 좋겠다고 하소연하는 그녀에게        &amp;ldquo;우리는 같은 한국어를 사용해도 대화가 안돼. 차라리 외국인이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z4cadMCR04PTXvxXoDXvqnjdL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Jul 2021 07:59:10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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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냥 파는 소녀 - 성냥팔이 소녀 - 다시 쓰는 안데르센 세계 명작</title>
      <link>https://brunch.co.kr/@@8QOp/29</link>
      <description>태양이 뜨겁게 내리쬐고 있었다. 도심 속 빌딩 숲, 폭염으로 인해 콘크리트에서는 아지랑이가 피어올랐다. 막 고등학교를 졸업한 소녀는 성냥을 들고 주위를 서성이고 있었다. 한 연구소에서 받아온 성냥이었다. 취직을 하기 힘든 소녀에게 연구소에서는 일종의 테스트를 했다. 할당된 성냥을 전부 팔기만 한다면, 정규직으로 전환을 시켜준다는 것이었다. 하얀색 블라우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dIWzKoPTbOKgjBdukD9_ySh28b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Jul 2021 06:24:27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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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준비는 저도 처음이라.. - 선택과 집중, 그리고 합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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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나에게 가끔  &amp;ldquo;남성호르몬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아. 석류즙을 좀 마셔보는 게 어때?&amp;rdquo;라는 말을 한다.    나는 &amp;ldquo;내 호르몬까지 챙기는 거 보니, 여성 호르몬이 많이 나오는 것 같네.&amp;rdquo;라고 말한다.   그는 내가 소파에 누워있거나 빈둥거릴 때, 생각보다 반응이 뜨뜻미지근할 때도 호르몬을 걱정한다.    결혼 준비를 설렁설렁할 때도 그렇게 느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d9GH9BqRlEwqnp_1KIi1AKVSAU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Jul 2021 06:01:06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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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로에게 길들여진다는 것에 관하여 - 남편이 없는 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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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무한테도 방해받지 않고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래서 가끔은 남편이 없는 집에 있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남편이 있어서 불편한 건 아니다. 그래도 혼자 있고 싶을 때가 있다. 요컨대 친정 집 내 방처럼.   남편이 포천으로 파견을 가게 되면서, 의도하지 않게 홀로 남게 되었다. 평소 같으면 친정에 갔겠지만, 집에 남고 싶다는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j4AGoB9gWMcO9hyBN3iGkdLxIt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6 Jul 2021 04:37:28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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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생활이란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고수의 영역 - 이 부부가 사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QOp/26</link>
      <description>결혼해서 살다 보면 아주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끼다 소소한 이유로 슬퍼지기도 한다. 남편을 바라보면서 &amp;lsquo;그래, 이 남자가 내 남자지! 참 행복하다.&amp;rsquo; 싶다가도, 한순간에 &amp;lsquo;내 팔자를 내가 꼬았지. 이 사람이랑 결혼을 왜 했을까?&amp;rsquo;라는 생각도 든다.        넘실거리는 감정선을 주체할 수 없어 최악의 모습을 들키게 된다. 서로의 바닥을 확인하는 관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12MwFYbbQNlstMp7BmWz14bXRk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Jul 2021 04:24:20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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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다리 그까짓 꺼, 안 먹어도 괜찮다. - &amp;quot;당신은 나를 하나도 몰라.&amp;quot;</title>
      <link>https://brunch.co.kr/@@8QOp/25</link>
      <description>우리는 가끔(아니 자주) 치킨을 시켜먹는다.  둘 다 좋아하는 메뉴이기도 하고, 저녁을 하기 귀찮은 날에는 치킨만 한 것이 없다.   종류도 어찌나 다양한지 모른다.   간장 맛, 허니 갈릭소스 맛, 매운 양념, 트러플 핫 소스 맛 등등.    다양한 치킨을 맛보면 새삼 놀란다. 우리가 어느새 빠른 속도로 이 많은 걸 다 먹었다는 사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G8aDo5e7LBZDqCXhob6wT5CafY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08:30:59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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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 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까요?</title>
      <link>https://brunch.co.kr/@@8QOp/24</link>
      <description>오늘도 행복한 하루가 될까요?  사실 특별하고 새로운 일이 생겨야만 행복한 건 아니에요.  소소한 것들에서 행복한 기쁨들을 꽉 채우면 된답니다.  거창한 게 아니에요. 맛있는 커피 한 잔, 반짝이는 초록 잎, 서로에게 건네는 작은 미소와 눈인사처럼  주위를 둘러보면 언제나 나를 기쁘게 하는 걸 찾을 수 있답니다.  일상에서 소소한 행복으로 하루를 채워보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eTMnze2b6YYYjRaRaZMpIOIX4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7 Jul 2021 03:02:53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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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이럴 때 결혼을 확신한다. - 떠날 수 없다는 이유로</title>
      <link>https://brunch.co.kr/@@8QOp/23</link>
      <description>&amp;quot;우리가 만약 이혼하면 가전 가구는 어떻게 나눌까?&amp;rdquo;      남편이 꺼낸 소리다. 거기에 나는 심드렁하게 &amp;ldquo;이혼할 일 없으니까, 쓸데없는 상상은 접어두슈.&amp;rdquo;라고 말한다.      나는 사실 남편과 싸울 때마다 이혼을 상상했다. 이혼을 상상한다는 거, 그 자체가 그에 대한 복수다. 내가 없으면 우울하겠지. 밥도 잘 못 먹을지도 몰라. 더 잘해줘야지.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a6vyNaryVRb9Wk2cnIMJb2oNGJ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13:51:48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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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수고했어요. 오늘도.</title>
      <link>https://brunch.co.kr/@@8QOp/22</link>
      <description>오늘도 많이 힘들었죠? 수고했어요. 오늘도.  당신이 오늘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당신이 밝게 웃을 수 있기를  지나가는 바람도 위안을 주길 바래봅니다.  해맑은 미소를 가진 당신이 오늘은 더 밝게 웃었으면 좋겠습니다.  애썼어요. 그리고 참 잘했어요. 오늘도 수고했어요. 정말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TekAXst62DmXJPZCnvzCNHI0L4Y" width="48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ul 2021 09:20:36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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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가족끼리 왜 이래...&amp;quot; - 나는 자주 그에게 뽀뽀를 해달라고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Op/21</link>
      <description>나는 자주 그에게 뽀뽀를 해달라고 한다. 그럴 때마다 남편은 &amp;ldquo;가족끼리 왜 이래...&amp;rdquo;라고 말한다.        맞벌이를 하는 우리는 아침에 정신이 없다.   일어나서 물 한잔, 이를 닦고, 옷을 입고 화장을 하면  남편이 부스스한 까치집 머리를 하고 일어나 (이 모습이 귀엽다.)   나처럼 물 한잔, 이를 닦고, 화장실에 들어간다.        이 타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omn6PmNMSJ9VOhQ_lmuOZIHNor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l 2021 09:18:44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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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 참 좋은 사람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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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그에게 좋은 사람이 되려고 혹시 나에게 모진 사람이 된 건 아닌가요.  그에게 사랑받기 위하여 나에게는 상처 준 건 아닌가요.  사랑받기 위해 행복하기 위해 그렇게&amp;nbsp;마음 쓰는 당신  이미 참 좋은 사람이야. 그러니 너무 좋은 사람에 연연하지 마요.  나에게만&amp;nbsp;좋은 사람이 돼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JNl4lLE-OTmCA2pDoG6V__KS7b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3 Jul 2021 06:57:11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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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은 사용한 수건을 매번 그대로 걸어놓는다. - 당신과 나의 언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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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남편은 사용한 수건을 매번 그대로 걸어놓는다. 이 수건이 젖은 수건인지 아닌지 육안으로 확인할 수는 없다. 나는 매번 손과 얼굴에 수건을 가져다댄다. 그리고 또 당첨!  젖은 수건이네?  꿉꿉하고 눅눅한 기분을 정통으로 맞는다.  &amp;ldquo;아 제발 젖은 수건 걸어놓지 말라고!&amp;rdquo;  젖은 수건 테러를 당하면, 아침부터 기분이 좋지 않다.  나와 반대로 그는 젖은 수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AB4IbJI3FGp8aAaukuMocKeNIV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21 06:38:45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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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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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당신의 마음을 알아주는 그런 사람은 반드시 나타날거에요.  당신이 애쓰지 않아도 당신이 힘들이지 않아도 그런 사람은 반드시 나타날거에요.  많이 주려고 애쓰지 말아요. 누군가는 당신의 마음을 반드시 보듬어줄테니.  애쓰지 않아도 괜찮아요. 당신은 충분히 괜찮은 사람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Op%2Fimage%2F1RnuXR1K3czgl_j-7gO6dActSk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2 Jul 2021 02:28:14 GMT</pubDate>
      <author>주박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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