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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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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눈 오는 날의 따뜻한 모카. 늦은 밤 친구들과의 수다. 오스카 와일드. 쇼팽. 리스트. 따뜻하면서 투명한, 솔직하면서 다정한. 외롭지만 용기있는.</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4:30:20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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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오는 날의 따뜻한 모카. 늦은 밤 친구들과의 수다. 오스카 와일드. 쇼팽. 리스트. 따뜻하면서 투명한, 솔직하면서 다정한. 외롭지만 용기있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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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장 막막할 때, 우리는 가장 성장한다 -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최고의 조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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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첫 로펌에 입사한 지 6개월도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이다. 나의 멘토로 지정된 변호사이자 첫 인수합병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던 어쏘가 갑자기 내일 로펌 근처 라멘집에서 점심을 같이 먹자고 했다.  라멘을 시키자마자 어쏘는 어제부로 인터뷰를 보던 다른 로펌에서 오퍼레터가 왔고, 곧 이직을 할 것이라고 나에게 말해줬다. 사실 멘토를 잃는 것보다 당장 진행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6lJqJHAg8WvKxNKxdLXUYCc1CCI.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7 Apr 2026 01:00:09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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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크래치 난 차를 고객에게 팔 수는 없다 -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최고의 조언들</title>
      <link>https://brunch.co.kr/@@8Qsz/217</link>
      <description>로펌 1년 차 때 일이었다.  내가 처음 일을 시작했던 로펌은 보험 업계 일을 가장 많이 하는 로펌들 중 하나였는데, 사실 입사하기 전 보험에 관해 크게 관심이 없었던 나도 일 년 차 때 여러 보험 관련 일을 받으며 보험 업계에 대한 시선도 달라졌고, 시야도 넓어졌다. 보험과 관련된 법률 적인 일도 굉장히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lLyza3-mFp47FSu54IdpnsJ4YS4.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0 Apr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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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로펌에는 군기가 있다 -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최고의 조언들 4</title>
      <link>https://brunch.co.kr/@@8Qsz/215</link>
      <description>2018년의 날씨 좋은 10월 3일, 변호사로서 첫 직장에 입사했다.  맨해튼 한복판에 자리 잡고 있는, 영화에서도 가끔 나오는 빌딩에 정장 스커트를 입고, 노트북이 담긴 가방을 메고 배지를 찍는 느낌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난다. 이런 곳에 근무하는 사람이 된다는 게 나름 뿌듯하고 자랑스러운 순간이였다.  그날 나와 같이 입사한 동기들은 총 21명이었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ghc8LVFRfLLFTxDn-YrtFH6ssWc.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Apr 2026 01:00:11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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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가 하기에 아름다운 직업 -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최고의 조언들 3</title>
      <link>https://brunch.co.kr/@@8Qsz/213</link>
      <description>로펌에서 여름 인턴을 하던 시절, 가끔 마주치는 파트너 변호사님들과 그분들의 가정에 대한 얘기를 하는 게 그렇게 재밌었다.  부동산 그룹의 파트너 분들 중 한 분은 딸이 둘이셨는데, 이게 우리 집의 가족 구성과 같아서 반가웠다. 마침 따님이 고등학교 3학년(junior year)을 마치고 고등학교 4학년(senior year)으로 올라가던 때라 파트너님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Rn0ROXNPP9t-EEgyqVp9-498XN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01:00:12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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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가 죽어 있으면 아무도 가까이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최고의 조언들</title>
      <link>https://brunch.co.kr/@@8Qsz/214</link>
      <description>로스쿨 2학년을 마치고, 뉴욕으로 향했다. 메여브라운이라는 로펌에서 여름 인턴쉽을 시작하기 위해서였다.   여름에 로펌 인턴쉽을 시작하는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그렇듯이, 나는 내가 소송을 더 좋아할지, 자문을 더 좋아할지도 몰랐다. 다행히 메여브라운은 학생들마다 그것을 알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 줬고, 그 당시에 나는 여러 프로젝트를 맡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Y5Nn-oKnynvA6AaN0TpnTXSmBf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1:41:38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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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도가 더 중요하다 -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최고의 조언들</title>
      <link>https://brunch.co.kr/@@8Qsz/211</link>
      <description>내가 다녔던 로스쿨엔, 한국인들이 거의 없었다. UVA Law는 샬로츠빌이라는 작은 동네에 위치한 로스쿨이었다. 캘리포니아의 좋은 날씨도, 뉴욕의 문화적인 재미도 제공할 수 없는 도시이기 때문에 한국에서 단기간으로 LLM으로 오시는 분들도 적었다.  반갑게도, 내가 1학년 때는 LLM으로 오셨던 분들 중 검사님이 계셨다. 남편분과 함께 돌도 지나지 않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W2Y8JRIrnF8K4BdVYVBFK2cu07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1:00:15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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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언 수집가 -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최고의 조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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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조언을 수집하는 것을 좋아한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타인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걸 좋아했던 것 같다. 나이가 들면서 누가 이야기하는지에 따라 그 말에 무게나 온도를 다르게 조절하며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지만, 이런 습관은 내가 사회초년생일 때 일터에서 큰 도움을 주었다.  며칠 전 내가 미국 로펌에서 일했을 때 받았던 조언들을 모아놓은 노트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Eb0Adz2TFccda5QPZPtaNnj68I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5 Apr 2026 02:12:34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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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은 벚꽃을 모으는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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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마음 가는 것은 꼭 소장하고 싶어 하는 욕심쟁이다. 안타깝게도 봄이라는 계절은 그럴 수 없다. 봄이라는 계절은 아무리 많은 돈을 내도 살 수 없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이 계절의 모든 것은 그날그날 최대한 많이 만끽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쩌면 곧 사라질 것이기 때문에 더 소중히 여기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다 봄바람이 살랑 거리는 날, 경쾌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ujwMGB5COWARSvdGVJxz_ozmfb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2 Apr 2026 04:45:32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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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에 한 가지만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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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하이브를 한창 다닐 때 그런 생각이 들었던 적이 있다.  &amp;lsquo;이러다 도태될 수도 있겠다.&amp;rsquo;  미국에서는 로펌에서 가만히 일을 해도 글로벌한 일을 할 수 있었다. 버티며 일만 해도 내가 그 공간에서 쌓는 경험과 능력은 특별했다. 하지만 한국에 와서 일을 할 때 일 자체는 즐거웠지만 더 이상 내가 세상을 움직이는 일을 하고 있지 않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32w0V-XnnADBa95-6AqAPZ2Ju1o.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5 Jan 2026 02:32:59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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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맞는 일을 찾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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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나는 어렸을 때부터 자서전 읽는 것을 좋아했다.   마치 그들의 습관이나 마인드셋을 잘 따라가면, 운동선수든, 경영인이든, 과학자든 - 열심히 살았던 사람이면 나도 그들과 비슷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이제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생각이 달라짐을 느낀다. 그들이 멋있어 보이는 것과 별개로, &amp;ldquo;내가 저렇게 살고 싶은가?&amp;rdquo; 질문하게 된다. &amp;ldquo;저 삶이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pQd093o8V4UNmElcJNyP3VjcjWM.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4 Jan 2026 01:10:06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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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랑 같이 점심을 먹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sz/198</link>
      <description>아빠와 오랜만에 단둘이 점심을 먹었다. 보통 엄마와 함께 저녁을 먹는데, 지금은 엄마가 이모들과 부산 여행 중이다.  나는 아직도 아빠와 대화하는 게 너무 좋다. 아빠가 그냥 하는 말들은 아직도 너무 재치 있고 재밌고, 의도적으로 하는 말들은 아직도 배울 게 많다.  요즘 &amp;lt;워런 버핏 바이블&amp;gt;을 읽으며, 나이가 들면서 워런 버핏과 찰리 멍거 같은 사람들을</description>
      <pubDate>Thu, 20 Nov 2025 07:48:43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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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문직을 잠시 쉬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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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 4월, 나는 지난 7년 동안 나를 대표하던 한 부분에서 잠시 떨어져 있기로 했다.  첫 로펌에 들어간 이후부터 가끔 일어나는 자기소개 자리에서, 뉴욕에서는 대형로펌 M&amp;amp;A 변호사로, 실리콘 밸리에서는 대형로펌 지식재산권 변호사로, 한국에서는 대형기획사 해외법무팀의 변호사로 나를 소개해왔었다.  여기서 쓰지 못하는 내용이지만 회사를 그만두고, 다행히 x&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HSNSZy66mnTXgUSmnn30pGfnZh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Oct 2025 01:44:35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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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대하는 회사와 그 대리인의 태도</title>
      <link>https://brunch.co.kr/@@8Qsz/195</link>
      <description>지난 7월 31일, 피그마라는 디자인 회사의 IPO는 미국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국에서도 피그마라는 디자인 플랫폼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꽤 되었던 것도 있었지만, 이 IPO는 역경을 견디고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누구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뉴욕 타임스의 기사에 잘 나와있다시피, 피그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zASQz-vAJRWN2mSAjlzATXo2b4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0 Aug 2025 13:56:33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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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8Qsz/190</link>
      <description>몇 년 전에 작은 이모랑 얘기하다 윤종신에 대한 얘기가 나왔다. 아마 (그때 당시) 윤종신처럼 말하고 윤종신처럼 일하는 사람이&amp;nbsp;이상형이라고 얘기했을 거다.  이모가 말했다. &amp;quot;윤종신은, 기본적으로 사람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은 사람이야.&amp;quot;  요즘에는 출퇴근이 아주 확실해서 그런지, 유튜브를 보는 시간이 많아졌는데, 이동진 평론가의 파이아키아를 보면서 이 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uV3nYxuw0Mt6fhu0tTDb9YYJit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9 May 2025 00:47:19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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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끔 하는 생각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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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고 싶은 것도 많고, 해야 할 것 같은 것도 많은 상황에서, 이미 늦었다고 생각이 들 때도 있다. 예를 들어, 결혼이나 가정을 이루는 거나... 아이를 가지는 것. (언젠가 20/30대의 나이가 6-70대까지 일을 할 생각하는 여자에게 얼마나 가혹한지에 대해서 글을 써야지. 내게 그럴 용기가 있다면.)  조금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그럴 때 이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DFtVESEI-tsIP1Rpy8RzbQAIQCU.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May 2025 09:38:25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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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임감 없는 사람 - '나쁜 사람'에 대한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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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몇 주 전, 한 독서모임을 참석했다. 요즘 읽고 있는 책을 가져와, 그 책을 소개하며 다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 하나를 말하는 모임이었다. 모두 처음 보는 사람들이었고, 내가 사는 곳에서 꽤나 먼 곳에서 진행된 모임이었기에 이 독서모임에 다시 나가지 않는 한, 아마 이 사람들을 다시 만날 확률은 굉장히 낮을 것 같다.  인간관계에 대한 책을 가지고 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RpAn3YkpBn75w_g7XyC8No7LN9k.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7 May 2025 02:34:01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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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 빵집에서 깨달은 것&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8Qsz/187</link>
      <description>2주에 한 번은 부모님 댁에 간다. 동네에 학교들이 많아서 그런지, 부모님이 사시는 아파트 앞에는 빵집이 하나도 아니고 여러 개 있다.&amp;nbsp;나는 거기서 매번 들리는 빵집이 있는데, 그 이유는 바로 그 빵집이 기가 막히게 만드는 빵 하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 엄마는 견과류와 크랜베리가 빵에 박혀있는 빵을 좋아하는데, 처음 그 가게에서&amp;nbsp;그런 빵을 발견했을 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M6Tp3x0xTAt5uUOl-ugu7uz4jP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6 May 2025 04:27:31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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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믿는 마음 기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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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 테니스를 배우고 있다.&amp;nbsp;일주일에 30분 밖에 못 배우고 있어서 아직도 포핸드밖에 못치고 있지만, 나름 조금씩 근력도 붙고 있고, 무엇보다 어느정도 '감'이 생기는 것 같다.  매 레슨마다&amp;nbsp;코치님이 일단 한마디 하면 공이 올때마다 코치님 말을 해석하며&amp;nbsp;공을 치려고 한다.  &amp;quot;면이 안 닫혀서 그래&amp;quot; -&amp;gt; '면을 닫는다고 생각하기' (그립이 잘 되어있는지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O-cXqHPs2kGeWSz6fS7QbhU6HE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3 May 2025 08:05:48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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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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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바닷가가 보이는 곳에서, 딱 5일이라도. 하루 종일 책읽고, 글 쓰고 싶다.  언젠가는 꼭 해야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K6NcpGvXwQbHFERG-dUYem0mD9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May 2025 06:20:28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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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노력해야 하는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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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에고라는 적&amp;gt; (&amp;lt;Ego is the Enemy&amp;gt; by Ryan Holiday)를 다시 읽고 있다. 아침에 오히라 미쓰요 저 &amp;lt;그러니까 당신도 살아&amp;gt;를 다 읽고 연상이 되길래 찾아보니, 리디셀렉트에 있길래&amp;nbsp;다운로드 받았다.  오히라 미쓰요의 이야기를 읽으며 그녀가 방황에서 벗어난 후 2-3년 안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패스하고 일 년 안에 사법고시까지 패스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Qsz%2Fimage%2FJvZHXPyamp-dUbFPLU6BhPjj6L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May 2025 05:52:12 GMT</pubDate>
      <author>봄바람</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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