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version="2.0">
  <channel>
    <title>박채원</title>
    <link>https://brunch.co.kr/@@8R4U</link>
    <description>푸른 하늘, 서슬퍼런 바다,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이 모두를 담아내는 겨울을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04 May 2026 23:38:27 GMT</pubDate>
    <generator>Kakao Brunch</generator>
    <image>
      <title>푸른 하늘, 서슬퍼런 바다, 반짝이는 별들, 그리고 이 모두를 담아내는 겨울을 좋아합니다.</title>
      <url>//img1.kakaocdn.net/thumb/C100x10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4U%2Fimage%2Fmxg-XGxjTBCOeLjpw-9FRh1GCIA.jpg</url>
      <link>https://brunch.co.kr/@@8R4U</link>
      <width>100</width>
      <height>100</height>
    </image>
    <item>
      <title>우연적 현상으로서의 가속</title>
      <link>https://brunch.co.kr/@@8R4U/13</link>
      <description>어제 아침 생리통이 심해 오전 러닝을 걸렀다. 그럼에도 하루에 할당된 운동 자체를 거르고 싶지 않았다. 다행히 아침보다 저녁에 훨씬 컨디션이 나아져서 근처 중앙공원으로 향했다. 시간대와 장소 상 오래 달릴 생각은 없었으나 그럼에도 5-6km 정도는 달릴 수 있지 않을까 예상했다. 그러나 결과는 3km. 원인에 대해 생각해보자면, 첫 번째는 완벽하지 않은 몸</description>
      <pubDate>Wed, 22 Feb 2023 12:23:55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13</guid>
    </item>
    <item>
      <title>정신이 늙지 않는다면야.</title>
      <link>https://brunch.co.kr/@@8R4U/12</link>
      <description>해 바뀌면서 시작한 수영은 순항 중에 있다. 자유형을 중점적으로 배우는 초급반을 지나 중급반 중반부에 접어들어 한창 배영 팔돌리기를 익히는 중이다. 수영을 배워 본 사람이면 알겠으나 가장 첫 번째와 가장 마지막이 가장 선호되지 않는 순번이다. 전자는 처음 시작해야 하는 부담감, 특히 새로운 동작을 구사해야 할 경우 더더욱 느낄 부담감 때문이고 후자는 아무래</description>
      <pubDate>Wed, 15 Feb 2023 12:38:12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12</guid>
    </item>
    <item>
      <title>당신의 에우리디케는 무엇입니까 - 의심과 믿음의 경계에서</title>
      <link>https://brunch.co.kr/@@8R4U/9</link>
      <description>그리스 신화 속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아시는지. 나 또한 한참을 잊고 지내다가 재작년 11월 말에 발매된 자우림의 곡 &amp;lt;EURYDICE&amp;gt;를 통해 그 이야기를 다시금 상기했다. 가사와 멜로디 그리고 이에 대해 소개하는 자우림의 곡배경까지 모두 훌륭하니 아래 링크를 통해 이 곡은 꼭 감상해보길 추천한다. 해당 곡이 자우림을 대표한다고</description>
      <pubDate>Tue, 03 Jan 2023 12:36:38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9</guid>
    </item>
    <item>
      <title>오, 나의 필레 오 피쉬!&amp;nbsp;</title>
      <link>https://brunch.co.kr/@@8R4U/10</link>
      <description>가까운 친구로부터 맥도날드 필레 오 피쉬 버거가 곧 단종된다는 소식을 들었다. 아뿔사. 우려하던 일이 현실이 되었구나 싶어서&amp;nbsp;아찔했다. 몇 번의 검색으로 어렵지 않게 올해를 끝으로 더 이상 필레 오 피쉬 버거를 판매하지 않기로 한 것이 사실임을 확인했다. 이제 내년부터는 필레 오 피쉬 버거를 먹을 수 없다.  1999년 다섯 살 무렵,&amp;nbsp;집 근처 먹자 골목</description>
      <pubDate>Wed, 21 Dec 2022 11:24:53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10</guid>
    </item>
    <item>
      <title>성 안에 갇힌 자  - 드라마 &amp;lt;너를 닮은 사람&amp;gt; 11-14화에서 안현성 캐릭터를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R4U/7</link>
      <description>드라마 &amp;lt;너를 닮은 사람&amp;gt;이 이번주에 방영될 15,16화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극이 클라이막스에 이르기 전에 11화부터 14화까지의 이야기들을 정리하는 글을 쓰고 싶었다. 그러던 차, 회차를 거듭할수록 안현성이라는 인물이 눈에 띄었다. 안현성은 주인공 희주의 남편으로 희주에게는 구원자와 같은 존재이다. 가난했던 희주의 삶은 부유한 집 자제인 현성과의 만남</description>
      <pubDate>Tue, 30 Nov 2021 13:54:18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7</guid>
    </item>
    <item>
      <title>진실된 언어의 조각들 - 드라마 &amp;lt;너를 닮은 사람&amp;gt; 10화에서 해원의 말들을 곱씹으며</title>
      <link>https://brunch.co.kr/@@8R4U/6</link>
      <description>드라마 너를 닮은 사람을 7편까지 봤던 즈음에 희주, 우재와 달리 해원에게는 존재를 긍정하는 힘이 있다는 글을 썼다. 거기에 덧붙이지는 않았지만 해원이 스스로에게 솔직할 수 있었던 이유는 자기 존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준 할아버지의 사랑을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다만, 이를 쓰지 않은 까닭은 사랑이 결핍된 자들은 자기 존재를 긍정할 수 없다는 식으</description>
      <pubDate>Sun, 14 Nov 2021 17:49:08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6</guid>
    </item>
    <item>
      <title>존재를 긍정하는 힘을 믿으며 - 드라마 &amp;lt;너를 닮은 사람&amp;gt; 1-7화 내용 전반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R4U/5</link>
      <description>올해 여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을 완전히 몰입해서 봤는데, 등장인물들 중 장겨울 선생 역할을 맡은 신현빈 배우의 큰 팬이 되었다.  먼저, 유능하고 성실하며 솔직 담백한 장겨울 캐릭터는 내겐 너무 매력적이었다. 드라마를 본 사람은 알겠지만 장겨울은 겉으로 표현되는 감정이 그리 풍부한 캐릭터는 아니다. 늘 약간 뚱해 보이는 표정으로 그저 제 할 일을 묵</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12:45:47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5</guid>
    </item>
    <item>
      <title>삶은 늘 재현(representation)되는가? - 영화 &amp;ldquo;플로리다 프로젝트&amp;rdquo;의 두 주인공 핼리와 무니의 삶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R4U/4</link>
      <description>디즈니랜드 근처에 있는 오래된 모텔 &amp;lsquo;매직 캐슬&amp;rsquo;에서 장기 투숙 중인 젊은 댄서 &amp;lsquo;핼리&amp;rsquo;와 그의 딸 &amp;lsquo;무니&amp;rsquo;가 있다. 이 모텔에는 이들 모녀 이외에도 비슷한 처지의 사람들이 살아가고 있다. 비록, 마땅한 놀이 공간이 없지만 무니를 비롯한 모텔의 아이들은 주변 환경을 놀이터 삼아 하루하루를 만끽한다. 때때로 위태로운 순간들도 찾아온다. 라이터를 잘못 사용하는</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12:41:19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4</guid>
    </item>
    <item>
      <title>철학자와 시인은 만날 수 있을까</title>
      <link>https://brunch.co.kr/@@8R4U/3</link>
      <description>철학을 공부하면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의문들에 나름의 답을 할 수 있게 될 줄 알았다. 나는 누구이고,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지, 세상은 왜 이 지경이고 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따위에 관한 물음에 대해서 말이다. 하지만 철학은 가지고 있는 물음들에 답을 할 수 있게 해주기는커녕 도리어 내가 자신 있게 믿고 있는 것들을 마구 무너뜨렸다. 그래서</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12:37:53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3</guid>
    </item>
    <item>
      <title>상실의 시대 혹은 타인의 고통</title>
      <link>https://brunch.co.kr/@@8R4U/2</link>
      <description>&amp;ldquo;세상은 어제와 같고, 시간은 흐르고 있고, 나만 혼자 이렇게 달라져 있다.&amp;rdquo;  노래가 유독 사무치는 까닭은 공간과 시간은 변함없이 그대로인데 나라는 존재만 상실이라는 경험의 투영으로 변화하였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변하지 않은 세계의 질서에서 홀로 변화한 나만 우뚝 서야한다는 것, 그렇게 나는 상실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이내 고독한 존재자가 된다.  &amp;ldquo;</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12:36:46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2</guid>
    </item>
    <item>
      <title>사래이 - 나의 살던 고향은</title>
      <link>https://brunch.co.kr/@@8R4U/1</link>
      <description>내가 사는 곳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 사래이는 상동의 옛 말이다. 상동의 어원에는 여러 가지 설이 있는데 장말골과 솔안골의 사이에 있는 마을이라는 의미로 붙여진 사래이가 마음에 든다.  사이에 있다 라는 의미가 마음에 와 닿는 이유는 내가 이 곳에 지내면서 늘 사이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고 앞으로도 그렇게 살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서이다. 사이,균</description>
      <pubDate>Tue, 09 Nov 2021 12:36:13 GMT</pubDate>
      <author>박채원</author>
      <guid>https://brunch.co.kr/@@8R4U/1</guid>
    </item>
  </channel>
</r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