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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만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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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amp;lt;당분간 참사피해자 관련 인터뷰 안 합니다&amp;gt;</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7 Apr 2026 00:56:3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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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이야기를 씁니다. 비혼주의자 입니다. &amp;lt;당분간 참사피해자 관련 인터뷰 안 합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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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저는 삼풍생존자입니다&amp;gt; 도서 절판 안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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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저는 삼풍생존자입니다&amp;gt; 도서 절판 안내 드립니다.   1. 그간 독자 여러분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던  &amp;lt;저는 삼풍생존자입니다&amp;gt; 책을 지난달 절판 했습니다. 이유는 책을  쓰던 2019년 2020년 시대상황과 지금의 시대상황과 많은 것이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당시만 해도 대통령을 바꿔서라도 세월호 진실을 밝힐 수 있다면, 기꺼이 세월호가 정치적 희생양이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pZDU8y29Pvj7aZEgmkcGODjF8W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2:36:50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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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들 살고 싶어 하더라고/세월호 12주기 단상/ - 슬픈 사월의 임계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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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매년 4월 난 아프다.  순진했지.  아니 어리석었지   멀쩡하게 다니던 회사까지 때려치우고 세월호 이후 결연하게 설쳤는데, 젠장 달라진 건 아무것도 없어. 그간 내가 했던 얘기는 그저 벽에 대고 두어 번 외친 하소연이 되고 말았지. 그 생각을 하고 보면 뼈 아프지. 그래서 매년 몸도 마음도 호되게 아프지.   처음 펜을 들었을 땐 아무도 들어주지 않고 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jxoKzVXgUIs20JuiPDDmM2V2Yig.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Apr 2026 10:58:53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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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화_나를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들 - 해탈복주를 결국 금쪽이로 만든 나 그리고 반련견 훈련소 체험기.</title>
      <link>https://brunch.co.kr/@@8RTo/189</link>
      <description>이곳에 와 제일 먼저 한 생각은 어쩌자고 한 겨울에 왔을까였다. 이왕이면 날 좋은 봄이나 가을에 왔으면 서로 좀 낫지 않았을까, 왜 하필 이토록 추운 동지섣달에 왔을까였다.   그렇다면 이곳은 어디일까. 바로 애견 훈련소다. 이른바. 금쪽이 행동 교정 전문학교. 실은 근래 해탈이 가 포천에서 &amp;ldquo;또&amp;rdquo; 친구를 물었기 때문이다. 이제와 고백하자면 해탈이는 예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zC4virq-P8Bf3xgcbipSCAyTUy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1 Feb 2025 12:21:05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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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_ 정신과 선생님의 권유로 개를 키우다.  - 내가 개를 키우게 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RTo/187</link>
      <description>&amp;quot;고양이로 하겠습니다.&amp;quot;   &amp;quot;안 돼요.&amp;quot;  &amp;quot;왜요?&amp;quot; &amp;quot;제가 개를 키우라고 한 건, 개 때문에라도 환자분 집 밖에 나가라고 한 건데 고양이를 키운다는 건 더더욱 집에 있겠다는 거잖아요?&amp;quot; &amp;quot;개는 돈 많이 들어요. 돈 없습니다.&amp;quot;  &amp;quot;유기견 키우세요.&amp;quot; &amp;ldquo;사료값은요? 저 백수라고요&amp;rdquo; &amp;ldquo;당근마켓에 사정을 올려 보세요. 사람들이 사료 나눠 줄 겁니다&amp;rdquo;  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qhU6S-B7q8iaHUcKzEtOJsW4_3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Sep 2024 09:12:06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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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1. 상준이 나의 상준이  -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지상준 엄마 강지은 님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RTo/173</link>
      <description>상준이는 안산에서 태어났어요. 개인 산부인과 다니다가 막달에 애가 거꾸로 서기도 했고 빈혈 수치도 낮고 해서 안산 고대 병원으로 갔고 거기서 낳았죠. 상준이 낳을 때 우여곡절이 진짜 많았어요. 에 태어나는 날이 하필 집 이사하는 날이었어요. 첫애인데도 상준이가 예정일 보다 일찍 나왔거든요. 21일이나 빨리요, 게다가 애가 목에 탯줄을 감고 나와서 더 위험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_yde9ZmSeRUuCQdGZUZkNOxloI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7 Jun 2024 11:53:59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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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정함이 오지랖이 된 세상에서 오지라퍼로 살기.  - 다정함이 살아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To/182</link>
      <description>언젠가부터 과학도서 그중 진화 생물학 관련 책을 자주 읽고, 그 안에서 위로를 받는다. 원래 무질서와 혼돈이 우주의 질서라는 말도 좋고, 강하고 센 놈이 아니라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고 하는 그들의 이야기도 좋다.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좋아하는 책은,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amp;lt;Why Fish Don&amp;rsquo;t Exist&amp;gt;와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 &amp;lt;S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HW5HhfSoP8tgvwVfTC5MCVKg1m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6 Jun 2024 08:57:22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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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  - 뜻 밖에 홀로서기</title>
      <link>https://brunch.co.kr/@@8RTo/180</link>
      <description>요즘 읽고 있는 책이다. &amp;ldquo; 가족을 끊어내기로 했다&amp;rdquo; 원제는 아마도 Adult Surivivors Of Toxic Familiy Member 아닐까. 국어로는 Toxic을 &amp;ldquo;해로운&amp;rdquo; 으로 번역했던데, 딱 맞아떨어지는 번역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Toxic은 중독을 기반으로 한 해로움 이니까. 말하자면 중독적이고 유해하다는 것을 알지만 끊어내기 힘든 해로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2qaWHI86DNJIs5XyfMCAbO-kX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4 Jun 2024 14:13:28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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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그리운 내 새끼 순범이 - 세월호 희생자 단원고 권순범 엄마 최지영씨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RTo/172</link>
      <description>세월호 참사 희생자 권순범 학생의 엄마, 최지영 님   우리 순범이는 전주에서 낳았어요. 말하자면 늦둥이지. 큰애가 순범이보다 7살 많고 둘째가 5살 많으니까. 맞아요, 딸 둘에 막내 하나. 그래서 내가 여태 우리 순범이를 애기라고 불렀어요.   순범이는 예정일 보다 일찍 나왔어요. 금요일에 배가 아파 병원에 갔거든. 다음날 토요일이 내 생일인데 그때 애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LECzJm9xpN_NXAUCXIOii9K0ng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7 Apr 2024 09:04:37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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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우리 재현이는요 우리 재현이가요.  - 이태원 참사159번째 희생자 재현이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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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지난해 10월 29일, 이태원의 한 골목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깔려 158명의 사람이 죽었다. 43일 뒤, 재현이가 스스로를 보내며 159명이 되었다. 그들은 팬데믹 이후, 오랜만에 친구들과 어울려 핼러윈 축제에 간 것뿐인데 이태원의 한 골목에서 압사사고를 당했다. 서울은 인구 밀도가 높은 도시다. 전에도 사람들은 자주 도심에 모였다. 하지만 이런 일은 없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_N8JvX2HeSbdMX3bZcaKX4qiPj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27 Oct 2023 02:43:42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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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말김어준] 드랙퀸 &amp;lsquo;모어&amp;rsquo; 모지민을 만나다.  - 조선의 빌리엘리엇 모어가 받은 사랑 그리고 모어가 말하는 사랑</title>
      <link>https://brunch.co.kr/@@8RTo/157</link>
      <description>지난 5월 월말 김어준에 소개된 (좌) 모어 모지민을 만났다. 월말을 들으며 모어를 만나야겠다고 생각한 건 단순히 그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어서였다. 물론 지난해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amp;lsquo;모어&amp;rsquo;와 그의 저서 &amp;lsquo;털 난 물고기 모어&amp;rsquo;를 봐도 되지만. 늘 우리 인생에 중요한 감정 &amp;lsquo;왠지&amp;rsquo; 또는 &amp;lsquo;왠지 모르는&amp;rsquo;이라는 이끌림 만으로 모어를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IKBB2RBwUJ2T4YE1eeAw-z2Mt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Sep 2023 08:06:19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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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지일보]18년간 정신과 약 빨고 끊은 썰 - 저는 삼풍 생존자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To/134</link>
      <description>보건복지부 홍보 담당자가 알면 고맙다고 내 손에 온누리 상품권이라도 한 장 쥐어줄 만큼 그간 나는 정신과 약의 효능에 대해 기회가 닿을 때마다 열정적인 찬사를 보내왔다. 왜냐면 내 인생이의 질이 약을 먹기 전과 후로 완벽하게 나뉘기 때문이다. 덕분에 장장 18년이란 세월 동안 정신과 약을 먹을 수 있었다. 내가 왜 약을 먹었는지는 당신도 알고 나도 알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wWdJqiYXQsf5CBWTp0BvK77qlL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9 Apr 2023 11:50:23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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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딴지일보] 만년필연구소 박종진 소장님 인터뷰 - 월말 김어준의 대히트 플레이어 박종진 소장님을 대신 만나고 왔습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RTo/140</link>
      <description>월말 김어준을 구독하시는, 혹은 구독 예정이신 여러분 반갑습니다. 저 역시 월말의 열혈 애청자입니다. 해서 이번에 제가 월말 구독자 분들을 위해 혹은 제 사심 충족을 위해  [대신 만나드립니다]라는 인터뷰 코너를 기획하고, 월말이 찾아낸 은둔 최강자, 재야의 고수, 필기구 국내 원톱, 세계 톱 파이브!!! 만년필 연구소 소장님. 이름하야 모든 필기구를 혹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JJmhJ1N0PstiAp6-N06UtCyLGi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1 Feb 2023 02:51:29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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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화_비혼 주의자가 개와 가족이 되기까지 -   개라는 가족의 의미와 발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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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명실공히 나는 비혼 주의자다. 솔직히 말해 비혼주의자가 되기까지 큰 뜻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저 어려서부터 막연하게 새로운 가족을 만들고 싶지 않았고 생의 어느 순간 이후로 결혼에 대해 회의적이었을 뿐인데, 어느새 남들이 나를 이렇게 부르기 시작했고 나 또한 남 앞에서 나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었다. &amp;ldquo;저는 비혼주의자입니다. &amp;ldquo;   결혼이 비둘기처럼 다정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6X8Wwxd6mGMms2rtyoygGVyOmM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6 Nov 2022 00:20:44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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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_두 번째 개를 데려오다. - 기적의 해탈</title>
      <link>https://brunch.co.kr/@@8RTo/119</link>
      <description>순전히 사고였다. 진심이다. 난 정말 이 친구까지 키울 생각 없었다. 굳이 이 일에 대한 원인을 찾자면 깊이 사유하지 않은 죄라 할 수 있겠다. 맙소사. 사건의 전말은 이렇다. 코로나가 극성일 때 우리 집에 자주 오던 조카는 복주를 보고 그만 사랑에 빠졌다. 그 후 조카는 복주와 헤어질 때마다 눈물을 훔쳤고 이를 보는 내 마음은 그때마다 찢어졌다. 해서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PmiXIeAtd_RzJ0-wC2cDpLHzNI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30 Jul 2022 01:07:25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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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착한 재능, Give and Take 이론 그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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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 Give and Take 이론과 내 친구 A 이야기  미국의 유명한 교수이자, 작가 아담 그랜트에 따르면 사람은 크게 Giver, Matcher, Taker로 나뉠 수 있다고 하고, Giver는 조건 없이 주는 사람, Matcher는 주고받는 것을 철저하게 계산하는 사람, Taker는 빼앗는 사람으로 나누었다.   이 가설의 놀라운 점은 전 세계 하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sTANVexRCz3jJl_3wqev09tsEY8.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8 Nov 2020 20:59:49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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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구를 위한 나라는 없지만  - 나르시시스트와 코디펜던트</title>
      <link>https://brunch.co.kr/@@8RTo/93</link>
      <description>정신과 선생님은 나를 영어로 Giver, Codifendant, Echoist, Empath,  그리고 우리말로는 호구라고 부른다. 그리고 나와 같은 사람의 대척점에는 Taker와, 자기애성 성격장애 즉, 나르시시스트들이 있다고 한다.   나는 정신과에서 흔히 말하는 '역기능 가정'에서 자랐으며, 불우한 유년시절을 보냈고, 예민하고, 책임감이 강하고, 이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bTPUa6OEbSrXTpBiXb2bXqE5EZ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Nov 2020 21:28:09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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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_부탁 말씀드립니다.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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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앞서도 밝힌 바와 같이, 나는 이 연재 글을 쓰며 드디어, 글 쓰기에 재미를 느꼈다. 연재가 나가는 내내 많은 분들이 내게 메일과 쪽지 등을 통해, 다른 업종에서 다른 직종으로 근무하지만 공감한다는 피드백을 열렬히 주셨기 때문이다.  사실 '삼풍 시리즈'를 쓰는 건 여전히 힘들다. 거짓말 조금 보태 '피로 쓴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게다가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RTo%2Fimage%2F6TFP7yPwAw35W0FXKaQczo3qq8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1 Jun 2020 11:07:34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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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종] 17. 왜 서로 상처 주고 싶어 안달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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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최근에 영화 82년생 김지영을 보는데 인상적인 장면이 나왔다. 아이와 함께 카페에 간 주인공 김지영에게 주변 사람들이 다짜고짜&amp;nbsp;&amp;quot;맘충&amp;quot;이라고 욕하자, 극 중 김지영이 따져 묻는다. &amp;quot;저를 아세요?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사람들을 만났고, 어떤 생각을 하고 사는지 그쪽이 아세요? 왜 다른 사람 상처 주려고 안달이에요?&amp;quot; 이 얘기를 듣고, 나는 혼자 깊이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WgTjrie2l5bUHyqEPUlWzxPxrc.JPG" width="494" /&gt;</description>
      <pubDate>Wed, 22 Jan 2020 11:56:15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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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회사에서 축구한 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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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번엔 그간 직장 생활하며 가장 즐거웠던 순간을 쓰려고 한다. 한데 아무리 생각해도 오로지 기억나는 게 회사에서 축구한 거밖에 없다. 해서 쓴다. 회사에서 축구한 얘기.   물론 어렵게 승진을 했을 때도 좋았다. 모두가 힘들거라 했는데 기어이 돼서 좋았다. 하지만 그때도 어쩐지 축구에서 이겼을 때처럼 환호성을 지르며 기뻐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 그러니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KYYFpybXp0kI2_ULY5BVpKGBTS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7 Jan 2020 14:59:23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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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장그래, 그 이후의 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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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많은 분들께서 이 연재를 보고, '미생'의 장그래가 떠 올랐다고 했다. 나 역시 미생을 보며 많은 순간 지난날의 나를 떠올렸으니, 어느 정도 맞는 얘기 같다. 드라마 미생을 볼 때도&amp;nbsp;비정규직으로 조직생활을 시작하는 게 얼마나 고된 일인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에 나는 남들처럼 장그래가 정직원이 되길 응원하지 못하고 인턴을 끝낸 그가 실제로 정규직이 되면 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HeMYT62p3I1f1QIelZ2UInqf54.JPG" width="409"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04:39:23 GMT</pubDate>
      <author>산만언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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