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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rry Yang</title>
    <link>https://brunch.co.kr/@@8TSY</link>
    <description>경주의 여행-출판-문화기획 &amp;lt;해리하우스&amp;gt; 대표. 단행본 &amp;lt;낭만 경주&amp;gt;(2022)의 저자이고, 브런치북 &amp;lt;모던 경주&amp;gt;(2024) 등을 연재했다. 틈틈이 투어 가이드를 하고 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13:05:25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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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주의 여행-출판-문화기획 &amp;lt;해리하우스&amp;gt; 대표. 단행본 &amp;lt;낭만 경주&amp;gt;(2022)의 저자이고, 브런치북 &amp;lt;모던 경주&amp;gt;(2024) 등을 연재했다. 틈틈이 투어 가이드를 하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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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마지막 신라인 고청 윤경렬&amp;rdquo; - [딮 다이브 12] 고청 윤경렬</title>
      <link>https://brunch.co.kr/@@8TSY/62</link>
      <description>고청지와 수묵당 경주박물관의 월지관 뒤편으로 넉넉하게 꾸며진 연못과 한옥 건물이 한 채 있는데, 각각의 이름이 고청지(古靑池)와 수묵당(樹默堂)이다. 경주에서 어린이박물관학교를 같이 시작한 수묵(樹默) 진홍섭(1918-2010) 경주박물관장과 고청(古靑) 윤경렬(1916-1999) 선생을 기억하여 붙인 이름이다. 일반인에게는 생소할 이름이지만 윤경렬 선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fXVLb_ae6QwDE_Hl12X-YsU_q2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2 Mar 2026 22:00:33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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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신교와 경주 근대사의 인상적 만남 - [딮 다이브 11] 경주제일교회의 역사</title>
      <link>https://brunch.co.kr/@@8TSY/61</link>
      <description>경주에서 개신교 역사투어? 경주란 도시는 압도적으로 신라, 신라 하면 불교문화로 이어지다 보니, 경주에서 개신교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는 작업이 보편적으로 의미 있는 여행 테마가 될 것이라 생각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경주도 근대화 과정에서 일제만 아니라 개신교와의 만남도 크게 경험한 바 있다. 더욱이 개신교는 경주의 중요한 역사적 분기점에 매우 강력하게 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70bjfeKHx3kllzbs7u8BST-K_-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2:00:28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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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ldquo;한국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가문&amp;rdquo; - [딮 다이브 10] 경주 최부자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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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시간의 검증 역사에서 거대한 격변이 일어날 때, 두 시대를 다 견뎌내는 것은 대체로 가능하지 않다. 한국 역사가 전근대에서 근대로 넘어오던 시절을 다 버티고 살아남은 제도나 문화는 매우 드물다. 한 시대에는 유효했겠으나, 다음 시대에는 퇴물이 되게 마련이고, 한 때 아름다웠던 것이 다음 세대에는 빛이 바랠 수밖에 없다. 시간의 검증을 견뎌내는 것은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5cX909hB2eKJAEDA7x3MfEcykl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Mar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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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시는 날리고, 소설은 풀어놓아라&amp;quot; - [딮 다이브 09] 동리와 목월</title>
      <link>https://brunch.co.kr/@@8TSY/59</link>
      <description>경주의 문학가들 최초의 한문소설 김시습의 &amp;lt;금오신화&amp;gt;가 경주에서 쓰였다는 사실을 가만히 새기다 보면, 경주는 원래부터 이야기와 노래가 풍성했던 곳임을 새삼 상기하게 된다. 신라 초부터 한가위 가배 행사에서 노래와 춤으로 축제를 벌인 전통이 있었다. &amp;lt;삼국사기&amp;gt;와 &amp;lt;삼국유사&amp;gt;에는 기이한 이야기가 얼마나 많았고, 뛰어난 인물들은 또 얼마나 많았던가. 노래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cPoVn1JOkU66NoOnkqKUJhW-ry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Mar 2026 22:00:31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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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당대 최고의 셀럽은 왜 경주를 찾았나?&amp;rdquo; - [딮 다이브 08] 매월당 김시습</title>
      <link>https://brunch.co.kr/@@8TSY/58</link>
      <description>조선 최고의 셀럽 2026년 초반을 사로잡은 영화는 단연 단종의 슬픈 죽음을 다룬 &amp;lt;왕과 사는 남자&amp;gt; 일 것이다. 조선왕조 초반의 여러 정치적 격변 중 가장 대표로 꼽힐 큰 사건인데, 왕이 그의 삼촌에 의해 폐위되고, 그 삼촌은 곧 왕위에 오르는 권력 내부의 비정한 쟁투였다. 이 사건이 당시의 사회에 얼마나 큰 파장을 던졌을지는 상상을 초월한다. 세종대왕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mZhEEA-2Skr7C153J43mDWDFl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Mar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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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화랑은 꽃미남 엄친아였을까?&amp;rdquo; - [딮 다이브 07] 화랑</title>
      <link>https://brunch.co.kr/@@8TSY/57</link>
      <description>묘한 기록들 &amp;lsquo;미모의 남자를 골라 단장하고 꾸며서 화랑이라 이름하고 받들게 되었다. 낭도의 무리가 구름처럼 모여들어 혹은 도의를 서로 연마하고, 혹은 노래와 음악을 서로 즐기며, 산과 강을 찾아 노닐어 멀리까지 이르지 않은 곳이 없었다.&amp;rsquo; (&amp;lt;삼국사기&amp;gt; 신라본기 진흥왕조 37년)  몇몇 지인들과 6개월간 매주 한 번씩 만나 &amp;lt;삼국사기&amp;gt;를 읽었는데, 막연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Z8V7BRRbuhmsf1nVdlli9583Yq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Mar 2026 22:00:26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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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붓다를 기억하는 특별한 방식(2)&amp;quot; - [딮 다이브 06] 불상</title>
      <link>https://brunch.co.kr/@@8TSY/56</link>
      <description>경주의 특혜 산을 오르거나, 길을 걷다가 불상을 하나 보았다고 하자. 매우 신기한 일이니 유심히 살펴볼 것이다. 그러나, 매일 오가는 산이나 길 옆에 그 불상이 있다면, 신기한 것은 하루이틀일 것이고, 그다음에는 그 불상의 여러 요소가 관심을 유지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다. 요컨대 계속 봐도 질리지 않고, 꾸준히 끌어당기는 힘이 있는가, 그렇지 않은가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inQ_UjiC7hAjZQoy_fGo80FYMX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22:00:24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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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페이스북, 싸우자는 건가?  - 브런치 링크 무차별 삭제 사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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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026년 2월 27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나는 페이스북에서 그간 올린 포스팅의 대량 삭제를 당했다.  내가 스팸성 게시물을 올리고 있다는 것.   이유는 다양했다. 링크가 안전하지 않거나 스팸성이라고 나오기도 하고, 사진이 콘텐츠 내용과 동떨어졌다며 석가탑, 신라의미소, 남산의 불상 등 내가 찍어서 올린 사진 포스팅이 삭제되었다. 원인은 한 가지로 모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YLNWDYy35RWHwkUM7B1suqTTzs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Mar 2026 03:17:09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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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붓다를 기억하는 특별한 방식(1)&amp;quot; - [딮 다이브 05] 석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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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순형용으로서의 종교 종교란 대체로 &amp;lsquo;위대한 선지자를 통해 알려진 신의 가르침&amp;rsquo;을 전하는 방식으로 존재해 왔다. 그래서 대체로 고등종교라고 불리는 기독교, 불교, 이슬람교 등에서는 그들이 믿는 신(혹은 궁극의 진리)이 있고, 그를 매개하는 존재(mediator)가 있게 마련이다. 이들 종교는 그 신에 이르는 길을 보여준 이를 예배하거나 기억하는 저마다의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BgXmVGZZINCBr0mGkJAeCK8EvE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2:00:29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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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경주에서 가장 거칠고 불온한 여행&amp;quot; - [딮 다이브 04] 동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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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불온함은 길들여지지 않는다 경주 여행 코스 중 가장 덜 개발된 주제가 &amp;lsquo;동학&amp;rsquo; 일 것이다.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상당 기간 그런 상황을 면치 못할 것이다. 경주시는 &amp;lsquo;동학&amp;rsquo;을 차세대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보겠다는 계획도 내어놓고 있으나, 내 생각에는 그리 성공적이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동학은 이런 방식으로 다루기 가장 부적절한 주제이기 때문이다. 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__BLAR9Pc4Igt60AX_lcIAYcny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Feb 2026 01:40:30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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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경주 유생들, 각목난동을 벌이다&amp;quot; - [딮 다이브 03] 향교와 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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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유학의 전개와 경주 &amp;lsquo;유교(儒敎)&amp;rsquo;를 논하거나 그 유산을 찾아보려면 누구나 경주보다는 안동을 가야 할 것이 아닌가 싶을 것이다. 그러나, 경주에서 만날 수 있는 유학 이야기는 우리의 예상을 벗어나고, 그 시공간의 차원을 달리하는 내용이 된다. 경주를 그냥 돌아다니는 방식을 고수해서는 이런 테마가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경주에서 유학을 테마로 하는 딮 다이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eCLKc4A1dl5ajxSwcU5t7XjxJ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Feb 2026 22:00:43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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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형이상학적으로 삐진 선비를 추억하다&amp;quot; - [딮 다이브 02] 양동마을과 옥산서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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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경주의 조선 잘 알다시피 경주는 압도적으로 신라의 도시다. 거의 천 년간 신라의 수도이기도 했고, 신라가 남긴 유산이 지금의 경주를 빛내는 대표적 문화유산들이 되어 있으니 그럴만하다. 하나, &amp;lsquo;신라 이후의 경주&amp;rsquo;도 경주다. 그 나머지 천 년의 역사도 만만치 않다. 부침은 있었다지만 고려시대부터 동경(東京)으로 상징적 지위를 갖고 있었고, 조선시대에도 임진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CgfXYfuxrqCSV0G8Sg4zkJXAX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5 Feb 2026 22:00:35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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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경주 남산이 '노천 박물관'이라고요?&amp;quot; - [딮 다이브 01] 경주 남산</title>
      <link>https://brunch.co.kr/@@8TSY/50</link>
      <description>'노천 박물관'이란 말 경주 남산을 소개하는 가장 대표적인 표현이 &amp;lsquo;노천(야외) 박물관(open air museum)&amp;rsquo;이란 말이다. 베스트셀러 &amp;lt;나의 문화유산 답사기&amp;gt; 저자 유홍준 선생도 그렇게 말하고 있고, 여러 책자와 방송 등에서도 그렇게 등장한다. 그런데 나는 이 말이 입에서 순순히 나오지 않는다. &amp;lsquo;박물관&amp;rsquo;이란 매우 근대적 용어다. 문화유산을 모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lFCqee49EazlxhNxAVCruIooK1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Feb 2026 22:00:49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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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행에도 시즌이 있어요&amp;quot; - [랜드마크 05] 벚꽃여행과 신라문화제</title>
      <link>https://brunch.co.kr/@@8TSY/49</link>
      <description>장소와 시간 랜드마크 투어는 기본적으로 장소성을 핵심으로 한다. 그곳에 가서, 그것을 보는 것이 랜드마크 투어의 기본이다. 사람들이 꼭 와서 보거나 체험할 가치가 있어야 하고, 다른 곳으로는 대체 불가능한 차원이 있어야 한다. 그런 이유로 사람들은 경주를 찾는다. 이곳에 와서 고분 사이를 걷고, 첨성대 앞에 서고, 월성에 오르고, 불국사를 만나는 것이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vcAtsMCQdZtmRKWnrfRW4vWxmh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Feb 2026 22:00:50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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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두 유 노우 국.경.박?&amp;quot; - [랜드마크 04] 국립경주박물관</title>
      <link>https://brunch.co.kr/@@8TSY/48</link>
      <description>경주와 박물관 넷플릭스에서 &amp;lsquo;케데헌(K-Pop Demon Hunters)&amp;rsquo; 사태가 벌어지면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했다. 국립중앙박물관(국중박)은 전 세계적으로 손에 꼽힐 만큼 많은 관람객이 찾는 곳이 되었고, 국중박 굿즈는 품절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언제부터 우리가 박물관에 이토록 대단한 관심을 갖게 되었을까 싶지만, 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zOwWf-FDjJznfl0sx_5ziA-9-o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4 Feb 2026 22:00:52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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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이것이 '부처의 나라'입니다&amp;quot; - [랜드마크 03] 석굴암과 불국사</title>
      <link>https://brunch.co.kr/@@8TSY/47</link>
      <description>부동의 대표 관광지 불국사와 석굴암은 관광도시 경주를 대표하는 부동의 지위를 한 번도 빼앗긴 적이 없다. 한 해에 관광객이 얼마나 경주를 찾는지 카운트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사용된 지표가 석굴암과 불국사의 입장객 수였다. 지금은 두 곳 모두 무료입장으로 바뀌었고, 방문자의 숫자도 입장객이 아니라 내비게이션 검색 규모나 이동전화 기지국에 잡힌 숫자로 추산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DYU9CadnwGzUfTrGFnGJLta2Ov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22:00:44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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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광활한 비움, 왕경을 걷다&amp;quot; - [랜드마크 02] 왕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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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신라의 왕경 &amp;ldquo;신라 전성기에는 서울에 178,936호, 1,360방, 55리, 35개의 금입택이 있었다. &amp;hellip; 제49대 헌강대왕 때에는 성 안에 초가집은 하나도 없고, 집의 처마와 담이 이웃집과 서로 닿아 있었다. 또 노랫소리와 피리 부는 소리가 길거리에 가득 차서 밤낮으로 끊이지 않았다&amp;rdquo; (&amp;lt;삼국유사&amp;gt; &amp;nbsp;기이편(紀異篇) 진한조(辰韓條))  신라의 서울, 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DH616g_f6lDR_mFNz64LvXj7x_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8 Jan 2026 22:00:39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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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대, 왕릉 사이로 걸어보았나?&amp;quot; - [랜드마크 01] 고분과 금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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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분의 도시 홍상수의 영화 &amp;lt;생활의 발견&amp;gt;(2002)에는 지금은 볼 수 없는 경주의 예전 골목과 고분들이 간간이 나온다. 한참 후에 찍은 장률 감독의 &amp;lt; 경주&amp;gt;(2014)는 영화 전체에 고분의 선과 색이 깊게 스며있다. 2025년 개관한 오아르 미술관은 영화 &amp;lt;경주&amp;gt;에 등장했던 모텔 자리에 들어섰다고 하는데, 노서리 고분군을 넓게 조망할 수 있는 설계로 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ZF-GD9nsY6RV04P51GaB-nensI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Jan 2026 22:00:45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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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경주의 랜드마크와 딮 다이브&amp;quot; - [서문] 경주를 여행하는 방법들</title>
      <link>https://brunch.co.kr/@@8TSY/44</link>
      <description>고향 경주로 돌아와 지낸 지가 7년째이다. 그 사이에 경주에 관한 책을 하나 냈고, 여러 편의 글을 다양한 채널로 연재했다. 전국의 지인들이 놀러 올 수 있는 아지트로 와인바를 하나 만들었다가 2년 반 운영 후 접었다. 자영업의 간난신고를 맛본 시간이었다. 그 와중에 영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을 얻었다. 외국인들에게 관광 안내를 정식으로, 즉 직업으로 할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k5NezmffBAsL9SKA30HU2Qibz5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2 Jan 2026 11:40:05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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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나의 원픽 경주 로컬 맥주&amp;quot; - [쪽샘살롱 11] 동궁과월지 IPA</title>
      <link>https://brunch.co.kr/@@8TSY/34</link>
      <description>맥주 팔까, 말까? 애매해... 쪽샘살롱을 시작할 때, 소주와 막걸리는 팔지 않겠다고 했지만 애매한 것이 맥주였다. 술의 영역에서 맥주는 그것대로 엄청난 일가를 이루고 있는 분야이다. 게다가 이제 우리나라에도 전 세계의 좋은 맥주들이 속속 들어오고 있지 않는가? 그러나, 내가 맥주를 다루지 않으려 했던 제일 큰 이유는 쪽샘살롱 바로 인근에 엄청난 내공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TSY%2Fimage%2FuEdOvNelJgW-UAKLGIyBsy46miw.JPE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6 Nov 2025 22:00:16 GMT</pubDate>
      <author>Harry Yang</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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