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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동건</title>
    <link>https://brunch.co.kr/@@8U6C</link>
    <description>평생 사랑할 아내와 아이를 바라보는 남편이자 아빠, 가족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일상 속 감정을 기록하는 감성 에세이 작가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2 Apr 2026 17:53:36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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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생 사랑할 아내와 아이를 바라보는 남편이자 아빠, 가족을 통해 사랑을 배우고 일상 속 감정을 기록하는 감성 에세이 작가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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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오늘도, 더 밝고 건강한 빛이 되려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39</link>
      <description>우리 아내는 빛나는 다이아몬드 같고, 우리 아가는 자라나는 새싹 같다.  빛을 비춰주면, 다이아몬드는 더 찬란히 반짝이고 새싹은 그 빛을 받아 하늘 높이 자라겠지.  오랫동안 따뜻한 빛을 비춰준다면 다이아몬드는 영롱하게 빛나고 새싹은 튼튼한 나무가 될 거야.  그래서 나는 오늘도, 더 밝고 건강한 빛이 되려 한다.</description>
      <pubDate>Wed, 08 Apr 2026 23:06:38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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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내는 꽃을 닮았다. -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그 아름다움이 내 아내와 닮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38</link>
      <description>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나는 종종 꽃을 건넨다.  결혼기념일에만 꽃을 해달라는 아내의 부탁이 있었지만, 반년을 채 못 참고 또 꽃을 들었다.  그럼에도 꽃을 바라보는 아내의 표정은 숨기지 못한다.  곱게 피어난 꽃송이는 참 아름답다.  오늘도 알겠다. 말로 다 담을 수 없는 그 아름다움이 내 아내와 닮아 있다는 것을.</description>
      <pubDate>Mon, 06 Apr 2026 03:22:20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38</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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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우주를 품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37</link>
      <description>출근 전, 아내에게 사랑한다며 껴안고, 아이에게 잘 놀고 오라며 껴안는다.  퇴근 후, 아내에게 수고했다며 껴안고, 아이에게 잘 놀았냐며 껴안는다.  그렇게 하루를 시작하고, 그렇게 하루를 마친다.  내 전부이자, 나의 우주를 품는 이 하루하루가 참 행복하다.</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2:51:59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37</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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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아내는 대단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36</link>
      <description>눈 비비고 일어나, 아가 아침을 먹이고 등원 준비를 하고,  집에 돌아와 집안일을 하고, 업무를 하다가, 다시 하원을 시킨다.  이걸 매일 한다.  누구나 하는 거라고?  아, 그거 직접 해보면 안다. 대단한 거다.￼</description>
      <pubDate>Thu, 26 Mar 2026 22:51:19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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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떤 부모로 기억될까</title>
      <link>https://brunch.co.kr/@@8U6C/35</link>
      <description>가끔, 부모님과 함께했던 추억을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질 때가 있다.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삼겹살을 구워 먹던 날, 베개에 기대 누워 디즈니 만화를 함께 보던 순간들.  하지만 정확하게 떠오르지는 않는다. 순서도 뒤죽박죽이다.  그럼에도 이상하게, 행복했던 기억만은 또렷하게 나를 감싼다.  그래서 문득 궁금해진다. 우리 아가는 나와 함께한 시간</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22:38:34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35</guid>
    </item>
    <item>
      <title>장모님께서는 늘 음식을 챙겨 보내주신다. - 아내에게 평생 장모님의 제육볶음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34</link>
      <description>아내는 물론이고 나 또한 입맛에 잘 맞는다.  특히 제육볶음이 일품이다.￼  문득, 언젠가는 장모님의 사랑이 담긴 이 음식을 더는 먹지 못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그때, 나보다 아내가 더 슬프겠지.￼  그래서 장모님께 제육볶음 비법을 알려달라고 했고, 다음에 전수 받으러 간다.  아내에게 평생 장모님의 제육볶음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다.￼</description>
      <pubDate>Tue, 17 Mar 2026 10:03:15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34</guid>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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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완벽한 부부는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33</link>
      <description>나는 별거 아니라며 넘긴 일이 아내에겐 깊은 상처가 되고,  관심이라며 건넨 말이 괜한 잔소리가 되기도 한다.￼  당연하다고 믿었던 나의 기준 때문에 의도치 않게 서운함을 남긴다.￼  그래서 나는 내 기준을 조금 낮춰 양보하고,  아내의 기준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이해하려 애쓴다.￼  그 시간들이 차곡차곡 쌓이면서, 오늘도 서로가 조금씩 닮아가고 있다.￼</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4:29:11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3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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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이가 주는 행복을 이겨낼 불편함은 없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32</link>
      <description>아이와 외출해 본 부모라면 다 안다.  아이와 함께 사는 삶은 영화관 가는 것도 쉽지 않고, 고깃집에서 고기 한 점 먹는 것도 어렵다.  백화점에서 엘리베이터를 한 번에 타는 건 로또 수준이고, 푸드코트에서 아이 의자 찾으러 몇 바퀴를 뺑뺑 돌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극강의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으로 이 모든 불편함이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된다.  아이가</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4:22:43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3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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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단언컨데, 인생의 목적은 가족의 행복이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31</link>
      <description>아내와 아이가 함께 웃으며 껴안고 있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그 장면이 너무 예쁘고 소중해서 나도 모르게 입꼬리가 올라간다.  내가 열심히 살아야 하는 이유이자 열심히 살게 만드는 사람들이다.  누군가 인생의 목적이 뭐냐고 묻는다면,  나는 단언한다. 가족의 행복이라고.</description>
      <pubDate>Mon, 16 Mar 2026 13:47:29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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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아내의 말에 유턴을 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30</link>
      <description>운전하다 보면 유턴을 자주 한다.  길을 잘못 들어서가 아니라,  두쫀쿠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유턴하고,  햄버거 먹고 싶다는 아내의 말에 또 유턴한다.  가만히 보니 경로가 바뀐 건 아니다.  내 인생 네비게이션의 목적지는 처음부터  아내의 행복이었다.</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22:24:29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30</guid>
    </item>
    <item>
      <title>정말, 우리가 부모가 되었구나. - 아이의 노는 방식에 대한 부부의 육아관</title>
      <link>https://brunch.co.kr/@@8U6C/29</link>
      <description>아이의 노는 방식에 대해 아내와 나는 육아관이 조금 다르다.  나는 아이가 위험하지 않다면 뒤집고, 눕히고, 마음대로 탐색하며 노는 걸 굳이 막지 않는 편이다.  반면 아내는 그 물건의 목적에 맞지 않으면 바로 잡아주는 편이다.￼  아내와 대화해보니, 누가 맞고 틀리냐의 문제 아닌 그저 기준의 차이였다.￼  다만, 이 차이를 그대로 두면 아이에게는 혼란이</description>
      <pubDate>Tue, 03 Mar 2026 09:45:19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2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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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시작과 동시에, 매일 아침 젖병을 세척했다. - 오늘도 아내에게 먼저 사랑을 전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28</link>
      <description>육아 시작과 동시에 매일 아침 젖병을 세척했다.  식세기를 써봤지만, 사이사이 남은 이물질이 나를 반기니 그냥 지나칠 수 없어 결국 직접 닦았다.￼  이유식을 시작하면 젖병은 졸업하지만, 곧 빨대컵을 마주한다.  뚜껑, 빨대꼭지, 빨대, 손잡이, 컵. 하나씩 분리해 구석구석 정성스레 전용 솔로 닦는다.  우리 아이가 먹을 거라는 마음이 무엇인지 이제는 조금</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23:07:36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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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결혼했다는 이유 하나로</title>
      <link>https://brunch.co.kr/@@8U6C/27</link>
      <description>아내가 참 사랑스럽다.  나와 결혼했다는 이유 하나로 명절 날, 나보다 일찍 일어나 시댁 갈 준비를 하는 사람.  &amp;rdquo;너무 맛있어요&amp;ldquo;라며 어머니가 챙겨주신 음식을 항상 고맙게 받는 사람.  아내의 말과 행동, 그 주변 공기까지 나는 참 고맙다.  빛나는 우리 아내에게 이번 명절에도 빚진다.</description>
      <pubDate>Thu, 19 Feb 2026 08:22:11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27</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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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아내는 집안일을 잘 한다. - 원래부터 잘한 사람은 아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26</link>
      <description>내가 출근해 일하는 시간 동안, 빨래를 하고, 요리를 하고, 아기를 돌보며 하루를 버텨왔기에 잘 하게 된 거다.  그래서 이건 칭찬으로 끝낼 일이 아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말이 아니라 행동으로 옮겨 아내에게 더 잘해야 한다.</description>
      <pubDate>Tue, 10 Feb 2026 03:43:10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2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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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주고 싶은 사랑보다, 아내가 받고 싶은 사랑을 하자. - 그것만이 오롯이 사랑만 남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25</link>
      <description>아내에게 사랑을 표현할 때 내가 주고 싶은 사랑보다 아내가 받고 싶은 사랑이 무엇인지 늘 생각한다.  내가 주고 싶은 사랑만 하면 그 사랑은 기대심으로 자란다. 지나친 기대심은 내 만족을 채우려는 욕심이 되고, 그 욕심은 결국 나 자신에게 실망을 안겨준다.  온전히 아내를 향한 사랑일 때 오롯이 사랑만이 남는다.</description>
      <pubDate>Mon, 26 Jan 2026 22:41:46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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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책임감은 곧 부지런함이다. - 소중한 사람을 챙기는 마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24</link>
      <description>책임감이라는 건 나 자신을 움직이게 하는 동기가 된다.  당장의 육아든, 가족을 돌보는 일이든, 소중한 사람을 챙기는 마음이라면 더더욱 그렇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사람은 결국 나 자신이기에,  오늘도 잘 살아보자고 긍정의 다짐을 해본다.  오늘도 내가 지켜낼 모든 것을 위해 힘차게, 나아가 본다.</description>
      <pubDate>Mon, 12 Jan 2026 09:29:26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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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오늘도 독박 육아라고요? - 아니요, 아이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중입니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23</link>
      <description>외면의 고통만 바라보면 독박이고, 내면의 행복을 바라보면 독차지다.  같은 상황이라도 어떤 마음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육아의 시간은 긍정이 되기도, 부정이 되기도 한다.  물론 한없이 힘들고 지칠 때도 많은 게 육아다. 하지만 힘든 만큼 보람차고 그만큼 가치 있는 시간이다.  그리고 육아를 하고 있는 지금의 나는, 충분히 소중한 존재다.  소중한 내 시간을</description>
      <pubDate>Sun, 28 Dec 2025 23:02:40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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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진다. -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22</link>
      <description>우리는 날마다 새로워진다. 보고, 듣고, 말하며 나 자신을 이끌어왔기 때문이다.  아내를 사랑하고 배려하며, 진심으로 공감해 온 마음은 지금까지 그래왔고 앞으로는 더 깊어질 것이다.  앞날은 누구도 확신할 수 없지만, 오늘의 생각과 행동으로 내일의 나를 그려볼 수 있다.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내가 만든다.</description>
      <pubDate>Fri, 19 Dec 2025 00:25:02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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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아가의 미열은 가장 속상한 순간이다. - 아내의 고생을 알기에 더더욱 그렇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21</link>
      <description>아이를 키우며 가장 속상한 순간은 아내가 혼자 육아를 도맡아야 할 때다.  특히 미열로 등원을 못하는 날이면, 재택근무와 육아가 겹쳐 버린 아내가 떠올라 하루 종일 마음이 무겁다.  전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amp;ldquo;힘들어&amp;rdquo; 한마디에 당장 달려갈 수 없는 내가 미워질 뿐이다.  그래도 다행히, 연차를 자주 쓰고 아가를 보곤 한다. 육아가 쉽지 않다는 걸 누구보다 잘</description>
      <pubDate>Mon, 15 Dec 2025 23:17:24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guid>https://brunch.co.kr/@@8U6C/21</guid>
    </item>
    <item>
      <title>오늘도 인생의 퍼즐 조각을 맞춘다. - 퍼즐 조각을 맞추며 부모님을 천천히 이해한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6C/20</link>
      <description>인생이 퍼즐이라면, 우린 조각을 하나씩 맞춰가며 자신만의 그림을 완성해간다.  그러다 문득, 가장 처음의 조각이 비어 있다는 걸 깨닫는다. 태어나 처음 기억하던 어렴풋한 장면들. 그 시절의 퍼즐 조각들은 아이를 키우는 지금에서야 비로소 채워진다.  그리고 그 과정을 지나며 천천히 부모님을 이해하게 된다.  나를 키우던 시간 속에서, 부모님은 그 시절, 어떤</description>
      <pubDate>Wed, 10 Dec 2025 22:36:25 GMT</pubDate>
      <author>김동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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