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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꼬불이</title>
    <link>https://brunch.co.kr/@@8USz</link>
    <description>드라마 작가입니다. '한국 방송작가협회 교육원' 강의중. 글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작법을 정리해 포스팅. 새로운 글쓰기 시도 중인 작가 '꼬불이' 의 잡스러운 공간입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Mon, 20 Apr 2026 14:56: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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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라마 작가입니다. '한국 방송작가협회 교육원' 강의중. 글쓰기에 꼭 필요한 핵심작법을 정리해 포스팅. 새로운 글쓰기 시도 중인 작가 '꼬불이' 의 잡스러운 공간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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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치법': 순서를 바꾸면 생기는 일</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81</link>
      <description>&amp;lsquo;도치법&amp;rsquo;  문장의 기본 어순을 바꿔 특정 단어나 감정을 강조하는 기법이다. 예를 들어 &amp;ldquo;나는 너를 사랑해&amp;rdquo;를 &amp;ldquo;사랑해, 나는 너를&amp;rdquo;처럼 바꾸는 것이다. 대사에서 도치법은 강조와 리듬을 만든다.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의 요다를 보자. &amp;ldquo;Do or do not. There is no try.&amp;rdquo;  이 대사는 영화에서 실제로 사용된 그대로의 표현이다. 엄밀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WQs2nPrqQ8KATHFG6KaWwHbXd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Apr 2026 05:28:02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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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포': 은유로 말하는 법</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78</link>
      <description>'메타포'  은유다. 직접 말하지 않고 다른 것으로 표현하는 기법이다. 비유와 헷갈리는데, 작은 차이가 있다.   비유는 &amp;quot;~같다&amp;quot;고 말한다. &amp;quot;그녀는 꽃같이 아름답다.&amp;quot;  은유는 &amp;quot;~같다&amp;quot;를 빼고 직접 동일시한다. &amp;quot;그녀는 꽃이다.&amp;quot; 은유가 더 강렬하다.   시각적 메타포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강력한 도구가 된다.    그래비티를 보자. 라이언 스톤이 우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sEXeoSAZXIP6PXVzL9JhaYDpuz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13:43:54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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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독자테스트&amp;rsquo;: 피드백 잘 받는 법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76</link>
      <description>'독자 테스트'  혼자 쓰면 안 보이는 게 있다. 독자에게 보여줘야 한다. 하지만 피드백을 받고 반영하는 데도 기술이 필요하다.    첫째, 적절한 시점에 보여줘라. 초고는 너무 이르다. 스스로 만족할 수 없는 단계에서 보여주면 불필요한 비판만 받는다. 2고나 3고 정도에서 보여줘라. 구조가 잡히고 캐릭터가 어느 정도 살아났을 때.    둘째, 누구에게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b90ovsj21Cx3aVh0Pg_bxVZo2V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4 Apr 2026 05:47:47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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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기의 리듬'</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75</link>
      <description>'리듬 조절'    이야기는 호흡이다. 빠른 씬과 느린 씬의 배치가 리듬을 만든다. 계속 빠르면 지치고, 계속 느리면 지루하다. 교대로 배치하라.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보자. 액션이 폭발한다. 추격, 폭발, 전투. 관객은 숨을 죽인다. 그리고 밤 장면. 모래폭풍 속에서 퓨리오사가 과거를 말한다. 느린 씬이다. 관객은 숨을 쉰다. 그리고 다시 액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BNs5KAlVNCbXzOlALtidbuw9a2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8:37:58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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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리의 단서 배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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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스터리는 공정한 게임이다. 관객에게 단서를 줘야 한다. 하지만 너무 쉽게 주면 안 된다. 숨기되 공정하게. 그게 미스터리의 기술이다.    식스센스의 첫 장면에서 말콤이 총에 맞는다. 그리고 다음 장면으로 넘어간다. 영화 내내 단서가 흩어져 있다. 말콤이 아내와 대화하지만 아내는 대답하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도 말콤을 못 본다. 하지만 우린 눈치채지 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viOHm3pteYLi9jL12GJ5IT84zD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7 Apr 2026 08:14:18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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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액션의 스테이크'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71</link>
      <description>&amp;lsquo;액션의 스테이크'  싸움 장면이 화려하면 재미있을까? 아니다. 싸움에 의미가 있어야 재미있다. 무엇을 위해 싸우는지가 중요하다. 그게 스테이크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를 보자. 액션이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 하지만 지루하지 않다. 왜? 맥스와 퓨리오사가 지키려는 게 명확하기 때문이다. 임모탄 조에게서 도망치는 여자들. 자유를 향한 질주. 액션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k1hO2FlY5D-XF_Idp3WINQa07to.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Apr 2026 14:20:33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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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맨스의 딜레이'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70</link>
      <description>로맨스에서 가장 중요한 건 지연이다. 주인공들이 바로 만나면 안 된다. 장애물을 세워라. 만남을 지연시켜라. 그래야 관객이 애태운다.    노팅힐. 윌리엄과 애나는 첫 장면에서 만난다. 그리고 헤어진다. 다시 만난다. 또 헤어진다.   신분 차이, 언론의 관심, 타이밍. 모든 게 둘을 가로막는다. 관객은 애태운다. &amp;quot;제발 좀 만나!&amp;quot; 이 애태움이 로맨스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NEP9NjhGwr1upXAQjfWN9xZFoaI.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9 Mar 2026 13:09:59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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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릴러의 시계'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69</link>
      <description>시간제한은 긴장감을 만드는 가장 단순하고 강력한 도구다. 시계가 째깍거릴 때 관객은 숨을 참는다.    드라마 24시. 잭 바우어는 24시간 안에 테러를 막아야 한다. 매 에피소드가 실시간으로 흘러간다. 시계가 보일 때마다 우린 조급해진다. 시간이 촉박할수록 긴장은 높아진다.   다크나이트에서 조커는 말한다. &amp;quot;두 배가 있어. 하나는 폭파시킬 수 있어.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ZsisJchVNMK_3k1hpmuxtszJwW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2:13:40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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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타포 심기'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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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상징과 은유를 자연스럽게 배치하라. 억지로 의미를 부여하지 말고, 이야기 속에 스며들게 하라.    그래비티를 보자. 라이언 스톤이 우주정거장 안에서 웅크리고 있다. 탯줄처럼 보이는 케이블이 그녀를 감싸고 있다. 태아의 자세다. 이건 재탄생의 메타포다. 죽음에서 삶으로, 절망에서 희망으로. 감독은 이걸 설명하지 않는다. 그냥 보여줄 뿐이다. 관객이 느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Am8JozDoGzN9z9zhHAfCMy_9_N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3 Mar 2026 12:05:55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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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라이팅의 단계'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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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고는 쓰레기다. 당연하다. 초고는 완성본이 아니라 재료다. 진짜 작업은 리라이팅에서 시작된다. 그런데 단계별로 뭘 고쳐야 할까?     초고를 쓸 땐 판단하지 마라. 그냥 써라. 끝까지 밀어붙여라. 완성도는 신경 쓰지 마라. 일단 끝내는 게 중요하다. 초고의 목표는 하나다. 이야기의 뼈대를 세우는 것.     2고에선 구조를 본다. 플롯이 탄탄한가? 인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nNwiYvcxe31trobeUSZvGS5uDp0.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3:56:04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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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머의 타이밍'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67</link>
      <description>긴장을 풀어줘야 할 순간이 있다. 계속 무겁기만 하면 관객이 지친다. 유머는 숨 쉴 공간을 만든다. 하지만 타이밍이 중요하다.     어벤져스. 뉴욕 전투 중 헐크가 로키를 바닥에 내리친다. &amp;quot;Puny god.&amp;quot; 한마디가 극장을 웃긴다. 이 유머가 왜 효과적일까?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 터지기 때문이다. 계속 진지하기만 했다면 관객은 숨이 막혔을 것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8EZZ5ChXfPyljr6lEoF3mHdsMLw.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8 Mar 2026 13:29:28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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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캐릭터 일관성&amp;quot;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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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캐릭터의 모순'  일관성 있는 캐릭터가 좋다고들 말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복합성이다.   인간은 모순 덩어리다. 착하면서 잔인하고, 용감하면서 겁이 많고, 사랑하면서 미워한다. 캐릭터도 그래야 산다.    브레이킹 배드의 월터 화이트는 가족을 위해 범죄를 시작했다고 말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서다. 제시를 아끼면서도 이용한다. 스카일러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ggdT6OqkBEKdZTUoqdVCghUrc8s.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9 Mar 2026 13:23:27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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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연의 기능'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63</link>
      <description>조연은 주인공을 빛내기 위해 존재한다. 세 가지 역할이 있다. 거울, 조력자, 그리고 대비.    거울 역할은 주인공의 내면을 드러낸다. 록키의 에이드리언을 보자. 그녀는 록키만큼이나 소심하고 상처받은 사람이다. 록키는 그녀를 대하며 자신의 따뜻한 면을 보여준다. 에이드리언이 없었다면 록키는 그냥 거친 복서로만 보였을 것이다.    조력자는 주인공이 성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g9U1H8y95YliIUuVt9pZd_ct9P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5 Feb 2026 09:56:37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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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타고니스트는 거울이다'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62</link>
      <description>악역은 단순히 주인공을 괴롭히는 존재가 아니다. 주인공이 될 수도 있었던 또 다른 자아다. 거울처럼 주인공의 모습을 비춰주는 존재다.  다크나이트의 조커를 보자 배트맨과 조커는 동전의 양면이다. 배트맨은 질서를 지키기 위해 법 밖에서 싸운다. 조커는 질서를 부수기 위해 법 밖에서 싸운다. 둘 다 규칙을 어긴다. 차이는 목적뿐이다.  조커는 배트맨에게 묻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FjZnE4DgR-08sRytaBaFPXVGwd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21 Feb 2026 02:33:03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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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끝을 먼저 그려라&amp;quot;: 엔딩에서 시작하는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USz/310</link>
      <description>많은 작가 지망생들이 &amp;quot;시놉시스부터 써야 한다&amp;quot;거나 &amp;quot;플롯을 먼저 짜야 한다&amp;quot;는 말에 익숙하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 당신의 주인공이 이야기 끝에서 어떤 모습으로 서 있을지를 먼저 아는 것이다.  당신이 쓴 이야기의 마지막 장면을 먼저 정했다고? 그렇다면 당신은 이미 가장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쥔 셈이다.  특히 ABCBA 대칭 구조를 전제로 설계한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vN1q-9H24vlwyD8d4kR-Loo1m-A.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6 Feb 2026 09:38:34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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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amp;quot;시퀀스 단위로 쓰기&amp;quot;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60</link>
      <description>(*여러 방법 중의 하나)  2시간짜리 영화를 한 번에 쓰려고 하면 막막하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고, 중간에 길을 잃는다. 해결책은 간단하다.  시퀀스 단위로 나눠라. 시퀀스는 하나의 작은 목표를 가진 장면들의 묶음이다. 보통 10~15분 분량이다.  록키의 첫 시퀀스는 &amp;quot;록키의 일상&amp;quot;이다. 싸구려 복서, 빚쟁이 일, 에이드리언과의 어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oaL8cwIUO_IS3HfSESCgbTn6J4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2 Feb 2026 10:43:23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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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그래비티의 진화&amp;quot;: 메타포가 이야기를 완성한다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308</link>
      <description>그래비티의 마지막 장면. 라이언 스톤이 호수에서 나와 해변에 닿는다. 얼굴부터 닿는다. 고개를 들려 하지만 다시 진흙에 떨어진다. 어깨를 일으킨다. 가슴을 든다. 팔로 몸을 끌어올린다. 다리가 무너진다. 다시 일어선다. 네 발로 기어간다. 비틀거리며 일어선다. 마침내 걷는다.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이렇게 말했다. &amp;ldquo;태아 자세에서 시작해서, 나오고, 기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uFwjUj4CJ56UE-Sr4yT72WHYkn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9:01:55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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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여섯 단어의 힘&amp;quot;: 빙산이론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309</link>
      <description>&amp;lsquo;여섯 단어의 힘&amp;rsquo;  &amp;ldquo;For sale: baby shoes, never worn.&amp;rdquo;  &amp;ldquo;아기신발 팔아요. 한번도 안 신었어요.&amp;rdquo;  세계에서 가장 짧은 소설로 알려진 이야기다. 헤밍웨이가 작가들과 내기를 해서 냅킨에 써냈다는 전설이 있다.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이 문구는 1906년 신문 광고에 처음 등장했다. 헤밍웨이는 그때 일곱 살이었다. 여러 작가들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VAA0pZiyx56d9BW5q9suzggC1zM.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3 Feb 2026 08:49:46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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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미드포인트의 힘&amp;quot;: 이야기 한가운데서 폭탄을 터트려라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link>https://brunch.co.kr/@@8USz/258</link>
      <description>관객이 &amp;quot;아, 이제 알겠어&amp;quot;라고 생각하는 순간, 뒤집어라. 그게 미드포인트다.  미드포인트는 단순한 사건이 아니다. 주인공의 목표가 바뀌거나, 진실이 드러나거나,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지점이다. 이 순간 이후 이야기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흐른다.  브레이킹 배드 시즌 1을 보자. 중반부, 월터는 투코를 만난다. 작은 마약 제조자가 진짜 범죄 세계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Z03KZs0_-a6a2axhFMVo7d-KEjU.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2 Feb 2026 14:58:10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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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엔딩의 두 가지 길&amp;quot; - 원데이 원카드 스토리텔링 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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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해피엔딩과 비극, 어느 쪽을 선택할까?  작가들이 자주 고민하는 지점이다. 하지만 중요한 건 결과가 아니라 과정이다. 주인공이 무엇을 얻고 무엇을 잃었는지가 핵심이다.  록키는 진다. 아폴로에게 판정패한다. 하지만 영화는 해피엔딩이다. 왜? 그가 원한 건 승리가 아니라 존엄성이었으니까. 15라운드를 버티며 자신이 쓰레기가 아님을 증명했다. 그래서 관객은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Sz%2Fimage%2FS_o3r0wktpTciAWwjhBeZ4CAe0c.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1 Feb 2026 07:24:24 GMT</pubDate>
      <author>꼬불이</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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