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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동하는아저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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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을 글로 옮기려 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20:37:4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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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글로 옮기려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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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째 인생은 없다 - 후회 남지 않을 인생을 살고픈 이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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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한참 우울함에 빠져있을 때, 소파와 한 몸이 되어 sns를 둘러보며 멍하니 미지의 세계에 빠져들어 웃고 있는 나 자신이 초라했다. 그럼에도 한동안 미지의 세계에서 빠져나오지 못했고, 각종 게시물을 보면 다들 걱정 없이 승승장구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 같아 또 한 번 초라함을 느꼈다. 어느 순간 나의 본체를 마음으로 바라보게 되는 시점이 있었다. 반복적인 놈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cD%2Fimage%2FXqvJWF6UpHb5-3wDFDiBb_eR4K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15 Mar 2023 12:59:14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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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를 끝내며 - 제 50회 전국 소년체전</title>
      <link>https://brunch.co.kr/@@8UcD/86</link>
      <description>먼저 &amp;ldquo;수고했다. 우리 선수들, 그리고 지도자 선생님들&amp;rdquo;           망할 코로나로 인해 경기가 계속해서 밀리고 밀려, 드디어 11월에 기계체조 경기가 개최되었다. 다른 직업도 마찬가지겠지만 특히 운동 분야는 더욱 힘들었던 건 사실이다. 선수와 지도자는 서로 몸을 맞대고 지지고 볶고 싸워야 하는 일이기에, 지켜야 할 제약 속에서 시합이란 큰 무</description>
      <pubDate>Mon, 29 Nov 2021 02:43:14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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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쓰는 이유가 무엇이라 묻는다면</title>
      <link>https://brunch.co.kr/@@8UcD/85</link>
      <description>나의 삶의 흔적을 남기고 싶어서다. 지금 이 순간이 영원할 것 같지만 인간은 언젠간 죽는다. 주변 사람들과 내 가족, 그리고 자녀들에게 무엇을 남겨 줄 수 있을지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 자본주의 시대에 맞게 큰돈을 남겨주고 싶으나, 지금은 그러한 입장이 못 된다. 돈이란 언제든지 벌어들일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돈도 쓰기 나름. 반면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cD%2Fimage%2Fhjvx5qHOY_HthaXRhoKvpdKuL5c"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0 Oct 2021 12:42:09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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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은 엉덩이로 쓰는 거라는데 - 아무 말 대잔치</title>
      <link>https://brunch.co.kr/@@8UcD/84</link>
      <description>엉덩이로 써보려고 일단 컴퓨터 앞에 앉았다. 일단 성공이다. 이단은 모르겠다. 새하얀 백지장과 깜빡이는 커서... 내 눈도 멀뚱멀뚱 깜빡이기만 한다. 답답하다. 글이란 &amp;lsquo;여백의 미&amp;rsquo; 따윈 없다. 활자로 가득 채워야 한다. 어떤 내용으로 가득 채울까. 빨래 짜듯 뇌를 아무리 쥐어짜 봐도 글감이 한 방울도 나오지 않는다. 떠 올라라 떠올라라. 수리수리 마수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cD%2Fimage%2Fu-Jft2m3CVDbuDvd_W9FhV5HUL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4 Sep 2021 13:49:24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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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튜브를 하면서 느낀 점.</title>
      <link>https://brunch.co.kr/@@8UcD/81</link>
      <description>나는 기계체조를 기반으로 한 맴몸운동 (허쌤TV) 신생 유튜버다.  이제 1년이 되어가는데 구독자 수는 아직 300명 정도... 인기가 없다. 분명 처음 시작할 때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자는 생각으로,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하면 할수록 늘지 않는 구독자 수에 실망하곤 한다. 뭐 영상의 퀄리티가 부족하다는 것도 한 몫하겠지만 그럼에도 더욱 좌절</description>
      <pubDate>Thu, 15 Jul 2021 14:26:01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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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곳은 편안하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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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6월 24일 엄마가 첫 수술을 한 날.         나는 이상하게 차에서 많은 생각을 한다.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머리로 시뮬레이션을 그린다. 여느 때와 다름없는 출근길, 차에 올라타 옆자리에 가방을 던지고, 손잡이엔 담배와 라이터를 꽂아 놓고 시동을 건다. 그리고 라디오를 튼다. 운전대를 잡기 전 나의 루틴이다. 하지만 오늘따라 음악이 듣고</description>
      <pubDate>Thu, 24 Jun 2021 14:31:12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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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퇴 후 선수님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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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초등학교 3학년부터 기계체조를 시작했고, 드디어 2020년 선수 생활을 마감했다. 현재까지 인생의 반 이상 선수 생활을 하며 지내왔기에 적잖은 아쉬움이 남을 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후련하다. 1년, 2년 시간이 흐를수록 기량을 끌어올리기는커녕 유지하기도 어려웠다. 사실 은퇴의 두려움보다 선수로써 성장의 여력이 없다는 게 오히려 은퇴가 반가움으로 와 닿는다</description>
      <pubDate>Sat, 30 Jan 2021 16:01:02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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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독된 거 같아요.</title>
      <link>https://brunch.co.kr/@@8UcD/76</link>
      <description>먹통인 컴퓨터를 맡기고 시간이 남았다.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는 멀고, 그렇다고 곧장 출근하기에도 애매한 시간이었다. 뭘 해야 할까, 어떻게 해야 시간을 잘 활용했다고 나에게 만족할까. 길거리에서 한참을 서성거렸다.       &amp;lsquo;지금 이 시간에 당장 나에게 필요한 게 뭘까, 조금이라도 나의 역량을 발전시킬 수 있는 그 방향은 어딘가.&amp;rsquo;        스스로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cD%2Fimage%2FmxYrvEsfXm4jrCMt_7YL6Uy7Mfc.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5 Oct 2020 16:36:02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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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앗! 내 심장!</title>
      <link>https://brunch.co.kr/@@8UcD/75</link>
      <description>&amp;ldquo;아, 어떡하지?&amp;rdquo;     10월 20일 화요일 저녁에 글 쓰려고 컴퓨터를 켰다.   전날 업데이트하라고 알림이 왔길래 평소처럼 업데이트 후 종료 버튼을 누르고 잠을 청했다. 그리고 20일 화요일 저녁에 컴퓨터를 켰다. 그런데 이게 무슨 일인가, 화면이 파란색으로 가득 차 있다. &amp;lsquo;어, 이거 어쩌지? 고장 났나?&amp;rsquo; 컴 알못인 나는 어찌할 바 몰라 멀뚱멀뚱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cD%2Fimage%2FzBsFudRIIie5iXe5s3KsvMW12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Oct 2020 15:23:39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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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독서가 중요한 이유.</title>
      <link>https://brunch.co.kr/@@8UcD/73</link>
      <description>나는 여태 살아오면서 인생이 재미없다고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세상이 행복보단 부정으로 가득했고, 삶을 살아가는 이유조차 모를 때가 많았다. 누군가의 지시 또는 사회의 정해진 룰 속에서만 움직였으니 말이다. 까라면 까고, 죽으라면 죽는시늉을 하면서까지 나의 주관은 온데간데없었다. 그렇게 나의 정체성을 잊은 채 인생을 허비했다. 책을 들기 전까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cD%2Fimage%2FhoV4NZi9h90_i9V5eTXTPDAXDn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8 Oct 2020 15:18:23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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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드라이버와 나사.(인간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8UcD/72</link>
      <description>드라이버와 나사는 서로 아귀가 잘 맞아야 한다. 서로가 맞지 않는데 억지로 돌린다고 해서 돌아가겠는가. 뭐, 돌아갈 수도 있겠다. 하지만 억지로 돌린 드라이버와 나사는 서로 많은 상처를 입었을 것이다. 거기까지라도 좋다. 그렇지만 이미 상처가 난 드라이버는 새로운 나사를 제대로 돌릴 수 있을까? 이미 박혀버린 나사는 다시 제대로 뽑힐까? 그 드라이버와 나사</description>
      <pubDate>Thu, 15 Oct 2020 15:27:24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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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눈물바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cD/65</link>
      <description>지도경력 3년 차에 접어들었다. 나의 첫 제자들도 4학년이 되어 전국 소년체전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도 주어졌다. 그와 동시에 상위기관에선 엄청난 압박의 공문이 내려왔다.   대략 공문의 내용은 이렇다.     *지도자 임용 날부터 3년 안에 전국 소년체전에서 상위 실적을 내지 못했을 경우에 해고하겠다.*        엘리트 운동선수라면 당연히 목표는 하나</description>
      <pubDate>Sun, 04 Oct 2020 14:36:46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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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글 발행 후 삭제 (생각이 많아지는 밤)</title>
      <link>https://brunch.co.kr/@@8UcD/58</link>
      <description>현재 브런치에선 &amp;lsquo;운동인의 일기장&amp;rsquo;이라는&amp;nbsp;주제로 글을 연재하고 있다. 나의 유년시절부터 운동선수, 지도자가 되기까지의 성장과정을 담은 스토리다. 지금은 대학시절 스토리가 진행 중이다. 지금껏 글을 연재하면서 그렇다 할 힘든 과정은 딱히 없었는데, 딱 한 가지, 가슴 한 구석에 묵혀놓았던, 대학교 3학년 시절 조교 선생님과의 마찰을 글로 풀어냈다. 대략 설명</description>
      <pubDate>Thu, 24 Sep 2020 14:44:07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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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 운전자는 왜 '김' 여사인가요?</title>
      <link>https://brunch.co.kr/@@8UcD/44</link>
      <description>언제 한번 라디오에서 들은 적이 있다. 남자는 자동차가 마치 갑옷인 거처럼 착각을 하고 자신을 지켜 주리라 생각을 한 댄다. 그것이 비싼 차일수록 더욱 튼튼한 갑옷이라고 착각을 한다고 한다.        운전을 하다 보면 의도치 않은 위험한 상황이 오게 되는데, 대부분의 상대는 여성보다 남성들이 많다. 자신이 베스트 드라이버 마냥 착각을 하고, 안이하게 운</description>
      <pubDate>Wed, 02 Sep 2020 15:57:59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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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비인기 종목의 서러움.</title>
      <link>https://brunch.co.kr/@@8UcD/38</link>
      <description>운동선수에 있어 트레이닝 복이란 자부심이다. 대학생이 즐겨 입는 과 점퍼만 봐도 알 수 있다. 과 점퍼에는 학교를 상징하는 엠블럼과 뒤에는 학교 이름이 새겨져 있다. 학생들, 심지어 졸업생까지 자신감 있게 입고 다닌다는 것은 그만큼 학교에 대한 자부심이&amp;nbsp;강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운동선수들도 마찬가지 트레이닝 복과 유니폼에는 국가대표 팀에게는 태극</description>
      <pubDate>Thu, 13 Aug 2020 13:52:55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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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부터 난 체조부.</title>
      <link>https://brunch.co.kr/@@8UcD/37</link>
      <description>현재 운동부 시스템은 공부하는 학생선수를 육성하자는 정책으로 일반 학생들과 같이 학과 수업을 다 받아야만 훈련에 참여할 수 있다. 하지만 나의 유년시절 운동부 시스템은 확연히 달랐다. 운동부 소속인 학생은 오전 4교시(4시간)까지만 수업을 받았고, 공부는 못해도 한 가지 특기를 살리는데 중점을 뒀다. 운동부만의 특혜로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 시절엔 정책이었</description>
      <pubDate>Wed, 12 Aug 2020 17:34:43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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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이어 에그' 친구와 휘날렸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8UcD/36</link>
      <description>나에게도 그저 말동무가 아닌 진정한 친구가 있다. 지금은 멀리 떨어져 지내도 언제나 그 친구를 생각한다. 즐거울 때, 힘들 때, 슬플 때,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친구다. 심지어 혈액형도 같다. (이렇게 또 공감대를 형성하나요.)         그 친구는 전라도 사내고, 나는 경상도 사내다. 그 친구를 처음 만난 건, 상큼하고 싱싱했었던 대학교 새내기 시절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cD%2Fimage%2FVCW9gWzLcFYgXbLK7OIC2F3e9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Aug 2020 16:21:53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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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체조장이 완성되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cD/34</link>
      <description>기계체조 지도자 생활 5년 차에 접어들었다. 지도자 생활을 하기 전에 나는 실업팀 선수로 있었다. 하이클래스 선수가 아니기에 연봉은 턱없이 부족했다. 하여 투잡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지도자 생활과 선수생활을 병행하며 돈을 모으기로 한다. 이제 막 1년 차 신입 지도자로 거슬러 올라가 본다.          지도자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고 첫 출근을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cD%2Fimage%2FozLDB6cGSP0KrkUQ_5-X40pR3P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2 Aug 2020 17:18:20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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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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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나'로 살아왔는가.</title>
      <link>https://brunch.co.kr/@@8UcD/31</link>
      <description>세상 어떠한 직업이든 성과를 이루어 내야만 한다. 그래야만 사회 조직에서 살아남을 수 있고, 그에 대한 보상이 이루어진다.          사회에 다양한 직업이 있지만, 나는 유년시절부터 현재까지 한 분야에서만 억지로 역량을 키웠다. 그래서일까, 현재까지 엘리트 (기계체조) 선수생활을 하면서 나와 다른 타 직종의 일이 궁금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여태 운동</description>
      <pubDate>Sun, 26 Jul 2020 16:45:46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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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심! 안심하는 순간 힘들어진다.</title>
      <link>https://brunch.co.kr/@@8UcD/27</link>
      <description>빡센 일주일을 해내고, 달콤한 늦잠과 함께 일요일 아침을 맞이했다. 비도 오고, 빌어먹을 코로나 때문에 자식들을 데리고 놀러 나가기도 무섭다. 해서 오늘의 일정은 집에서 방콕이다. 먼저 일어난 두 아들은 언제나 한 결 같이 신나 있고 오늘 하루 목적이 없는 나는 소파와 한 몸이 되었다. 최대한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기 위해 최소한의 에너지를 손가락으로 전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UcD%2Fimage%2FcYYEJH166NTeQPFObvvBY6RC1q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19 Jul 2020 16:11:41 GMT</pubDate>
      <author>운동하는아저씨</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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