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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훈</title>
    <link>https://brunch.co.kr/@@8UoE</link>
    <description>산, 바다, 기댈수 있는 의자</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10 Apr 2026 10:23:33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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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 바다, 기댈수 있는 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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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처를 극복하는 법 - 서평&amp;nbsp;&amp;lt;달려라 아비&amp;gt;(창비, 2005)</title>
      <link>https://brunch.co.kr/@@8UoE/5</link>
      <description>&amp;ldquo;어머니가 내게 물려준 가장 큰 유산은 자신을 연민하지 않는 법이다. 어머니는 내게 미안해하지도, 나를 가여워하지도 않았다. 그래서 나는 어머니가 고마웠다. 나는 알고 있었다. 내게 &amp;lsquo;괜찮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정말로 물어오는 것은 자신의 안부라는것을. 어머니와 나는 구원도 이해도 아니나 입석표처럼 당당한 관계였다.&amp;rdquo; &amp;lsquo;달려라 아비' 는 김애란 작가의 소</description>
      <pubDate>Tue, 18 Oct 2022 11:28:53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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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근하는 길 - 에세이 2022.07</title>
      <link>https://brunch.co.kr/@@8UoE/3</link>
      <description>나는 평소 강남역에서 광역버스를 타고 퇴근한다. 집은 좀 먼 경기도 남쪽이지만 자리에 앉을 수 있어 편하게 간다. 회사에도 집에도 속하지 않은 짧은 퇴근길은 양쪽의 간섭이 잠시 사라진 온전히 나만의 시간과 공간이 된다.  항상 같은 퇴근길이지만 조금씩 다르게 간다. 타는 위치를 조금 멀게 앞 정류소로 가기도 한다. 회사는 정류소 사이 중간쯤에 있으니 어디로</description>
      <pubDate>Mon, 17 Oct 2022 12:22:39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guid>https://brunch.co.kr/@@8UoE/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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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태 - 에세이, 2022.07</title>
      <link>https://brunch.co.kr/@@8UoE/1</link>
      <description>최근 몇 주간 주일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머물렀다. 탁자가 대 여섯 개 있는 작은 카페이다. 주일 오전 시간대라 내부에는 손님이 별로 없다. 커피를 시키고 노트북을 꺼내서 회사 일을 하거나 글쓰기를 하곤 한다. 혹은 창 밖을 바라보면서 생각에 잠길 때도 있다.  카페에서는 큰 사거리 건너의 구립 도서관이 보인다. 나도 자주 가는 3층 도서관 건물 안에는</description>
      <pubDate>Thu, 13 Oct 2022 04:27:05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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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황 자전거 - 에세이 202208 - 그때의 냄새들</title>
      <link>https://brunch.co.kr/@@8UoE/6</link>
      <description>자전거에 대한 몇 가지 기억이 있다. 80년대 후반 서울로 이사 오기 전 어린 시절에는 버스가 하루 서너 번 들어오는 시골에 살았다. 그 시절 자전거는 시골에서 중요한 이동수단이자 운송수단이었다. 집에는 뒤의 안장까지 튼튼해 보이는 어른용 자전거가 있었다. 아버지는 들의 물 보러 가거나 멀리 장에 갈 때에도 자전거를 타고 가셨다. 운전하시면서 나를 뒤에 태</description>
      <pubDate>Wed, 12 Oct 2022 10:08:51 GMT</pubDate>
      <author>정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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