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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여행가 안젤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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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생의 마디마다 책을 처방해온 활자중독자.마음의 산책과도 같은 수필을 사랑합니다.내가 책을 통해 가족을 들여다보고 이해했듯이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Wed, 29 Apr 2026 22:39:18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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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마디마다 책을 처방해온 활자중독자.마음의 산책과도 같은 수필을 사랑합니다.내가 책을 통해 가족을 들여다보고 이해했듯이 누군가에게 닿을 수 있는 글을 쓰겠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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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봇 벌 알파_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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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생명을 사랑한 로봇 벌 알파의 용기 있는 선택에 대한 책을 읽었다.  이야기 속에는 로봇 벌을 보고 &amp;ldquo;책에서 본 꿀벌이랑 진짜 비슷하게 생겼다&amp;rdquo;며 신기해하는 아이들이 나온다.   얼마 전 꿀벌 실종 미스테리와 관련한 양봉농가의 어려움을 다룬 경향신문 기획기사를 읽었던 터라 &amp;lsquo;벌&amp;rsquo;을 소재로 한 이 창작 동화가 매우 현실감 있게 다가왔다.   오래 사랑받는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F7nhkQx-zwmBtTYLY5fZjkIhIww.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8 Apr 2022 01:14:28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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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발견한 시간 - 나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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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인스타그램에서 북스타그램을 하고 있다. 북스타그램을 시작한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책 사진 찍기는 그저 심드렁한 일 중 하나였다. 어떻게 찍어야 사진이 잘 나오는지도 몰랐고, 기껏 찍은 사진은 좀처럼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마도 그동안 사진을 잘 찍을 일이 거의 없었기에 감각이 무뎌져 있었나 보다.  결혼 후, 사진을 예쁘게 찍으려는 노력은 별로 필요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R7L5Z0hyjVbPESpm4SOlJHfWUz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31 Mar 2022 07:18:23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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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통령 선거 결과로 부모님께 축하 전화를  - 제20대 대통령 선거 결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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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제20대 대통령 선거 결과가 발표되던 어제는 누군가에게는 희(喜), 누군가에게는 비(悲)가 교차되는 순간이었다.  40대 주부인 나는 아이들이 학교에 간 후 친정 엄마의 안부전화를 받았다. 엄마는 초저녁 잠이 많은데 선거 결과가 궁금해서 TV를 보느라 새벽 3~4시까지 잠을 설쳤노라 하셨다. 피곤하실 만도 한데 엄마의 목소리는 더없이 밝았다. 나는 엄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azUoVz_Oi3jJ9q2WVWoDBRfU6Jk.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Mar 2022 02:27:15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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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설_리뷰 - 일본의 작은 아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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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t;세설&amp;gt;은 오사카의 몰락한 상류 계층의 네 자매 이야기다. 자매의 혼담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나도 모르게 네 자매 중 한 명은 신여성으로 거듭나는 이야기가 전개되길 바랐다.  이왕이면 그 여성이 나와 똑같은 넷째 딸, 다에코였으면 했다. 그녀가 원하는 대로 일도 하고, 유학도 가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행복하길 원했다.  하지만 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49rLUUZEhYM1eep-CSWGKv_lqs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2 Feb 2022 12:25:11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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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에서 위로받기 - &amp;lt;소아과 의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육아&amp;gt; 리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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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힐러리 클린턴은 이렇게 말했다. &amp;ldquo;육아는 일상과 비일상으로 나뉩니다.&amp;rdquo; &amp;lt;소아과 의사가 알려주는 최고의 육아&amp;gt;라는 책에서는 우리가 간과할 수 있는 비일상의 중요성을 짚었다.  &amp;ldquo;비일상이라고 해서 꼭 특별한 일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신발을 신고 어린이집 현관을 나오는 아이를 따뜻하게 안아주기만 해도, 집으로 가는 길에 함께 손을 잡고 걸어가기만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DOmQO6WQ6zwPN6e9MO2GV68b7V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Feb 2022 08:46:14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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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하는 엄마들의 마음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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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모래알만한진실이라도  큰딸도 좋은 직업을 갖고 있으면서 결혼했다. (중략) 임신하고 출산이 임박하자 사직을 안 할 수가 없었다.  아이를 누가 기르느냐가 문제였다.   시댁은 시골이고 아무리 생각해도 나 아니면 길러줄 사람이 없었다. 딸의 일을 위해서 내 일을 희생하느냐 마느냐로 나는 심각하게 고민했다.  가정을 가진 여자가  일을 갖기 위해서는  딴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mlY6et2Nh7eHjvrJE7GG6agFoO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24 Jan 2022 05:48:51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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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F소설 &amp;lt;스노볼&amp;gt; 리뷰  - 냉혹한 스노볼 세계의 생존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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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ldquo;선택받은 자만이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다&amp;rdquo; 냉혹한 스노볼 세계 #채널60번 은 고해리가 출연하는 #고해리전용채널 이다.   소설 &amp;lt;스노볼&amp;gt;의 주인공 전초밤은 고해리와 무척 닮았다. 생김새만 닮은 것이 아니라 생일도 같고, 둘 다 왼손잡이다.   고해리처럼 스노볼에 사는 사람들은 &amp;lsquo;액터&amp;lsquo;라 불리고, 액터의 삶은 리얼리티 드라마로 편집돼 방송된다.  전초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xtOucRPL8cT1HxnaU9rMpKC3Y1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0 Dec 2021 01:53:16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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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로나19로 바쁜 아이알리미, 쌓이는 경험치</title>
      <link>https://brunch.co.kr/@@8V7B/22</link>
      <description>요즘 &amp;lt;아이알리미&amp;gt; 앱이 참 바쁘다. 지난 목요일에는 큰아이 학교 조리사분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한 까닭에 부득이 다음날인 (금요일)에 급식이 제공되지 못한다는 연락이 왔다.  잠시 후에 둘째 아이 &amp;lt;아이알리미&amp;gt;가 울린다.  같은 학년에 확진자가 있어서 지금 하교 조치를 실시하고, 내일은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한다는 내용이다.  금요일이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lRf6-VLRAPzKZqGhm_PHeoyTkW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9 Dec 2021 01:42:16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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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랩 덕후 아들, 열정 - 블루 앨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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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하얏트호텔 실습 중일 때 가수 박진영의 콘서트가 열렸다. 선배의 도움으로 팔자에도 없던 그 콘서트를 보게 봤다. 어두운 공간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조명과 웅장한 음악은 그의 팬이 아니었던 나까지도 흥분하게 만들었다.  콘서트는 팬이 아니었던 사람도 단 번에 팬이 되게 하는 막강한 힘을 가졌다.  살면서 그 후에도 내게는 여러 번의 공짜 공연 관람 기회가 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UQrIxPm4VdLPebJIQpsO-b4CEoE.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2 Jul 2021 12:48:59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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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뷰라는 이름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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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완벽한아이 #무엇으로도가둘수없었던소녀의이야기 소설이었다면 읽는 동안 마음이 조금은 덜 불편했을까? 철책으로 둘러싸인 이 집에 대한 아이의 기억은 이렇게 시작된다.  &amp;lsquo;나는 그 누구도 손을 잡지 않았고, 내 옆에는 아무도 없었다.&amp;rsquo; 그때 꼬마 모드의 나이는 채 네 살이 되지 않았다.  18년간 이어진 아버지의 가스 라이팅. 독자인 나는 &amp;lsquo;이것은 명백한 아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uGyTUUpZ0rLglMEoA-UbnZOToi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0 Jun 2021 12:16:16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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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나라의앨리스 - 다시 읽는 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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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영화나 드라마의 메타포로 자주 쓰이는 Alice&amp;rsquo;s Adventures in Wonderland(1865)이 책으로 전 세계적인 동화작가가 된 루이스 캐럴은 내성적인 성격 때문에 사람들하고 잘 어울리지는 못했지만 아이들에게는 관심이 많았습니다. 저자는 옥스퍼드 대학의 교수였는데, 옥스퍼드 대학 학장의 어린 딸 앨리스에게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그 앨리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FoKP3_6Ci7kgYLmWEpTSnHv24a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9 Jan 2021 21:59:04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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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필이란 무엇일까? - 이정림 작가의 &amp;lt;수필쓰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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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누군가 저에게 &amp;ldquo;수필이 왜 좋아?&amp;rdquo; 라고 묻는다면몇마디 대답 후 말문이 막힐텐데&amp;lt;수필쓰기&amp;gt;의 이정림 작가님은 수필은 우리의 삶을 의미화하는 문학이다.생활의 의미화, 그것이 곧 수필이고,수필이 곧 삶의 철학이 되는 것이다. 라는 멋진 말씀을 하시네요.진심으로 존경어린 박수를 전하고 싶습니다.이 책은 2007년에 출간되어 13년 동안 사랑을 꾸준히 받으며 수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xc7yUABR1mDNU6qB2wqywywGBg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Dec 2020 02:14:19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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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두리 로켓단을 아시나요? - 서평단 활동-책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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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요즘은 출판사에서 서평단의 이름을 지어주고, 4개월 이상, 장기로 활동할 수 있게 하는 곳이 늘어나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단기 활동 외에 아르테 출판사의 &amp;lt;책 수집가 6기&amp;gt;, 인플루엔셜 출판사의 &amp;lt;변두리 로켓단&amp;gt;으로 활동하고 있어요.  책을 좋아하는 전업주부인 저는 도서관 책으로는 성에 차지 않거든요.  도서관의 경우 지금 출간된 책은 당연히 없고, 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7B%2Fimage%2FstdwkA2tMkXYJDifG8UYjJtUGz8.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5 Dec 2020 01:01:34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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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카운슬러(counsellor) -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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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빨강 머리 앤에 나왔던 &amp;lsquo;필립스&amp;rsquo; 선생님을 기억하시나요?  우리의 밝은 &amp;lsquo;앤&amp;rsquo; 덕에 아마 대부분은 그 선생님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을 거예요. &amp;ldquo;필립스 선생님은 제 받아쓰기가 엉망이라면서 틀린 글자들을 여기저기 고쳐 놓고선 그 석판을 높이 들어 올렸어요. 아이들이 다 보도록 말이에요. 아주 창피해서 혼났어요.&amp;rdquo;[빨강 머리 앤_루시 몽고메리]  저에게는 필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WRs7felxOGR_zcdR4yzK11ZQcu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Sep 2020 13:10:10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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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함이 보호색이 될 수 있을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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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독서모임을 함께하고 있는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공상과학 소설을 좋아하는 그녀는 다섯 형제 중 셋째로, 위로는 언니 오빠들에게 치이고, 밑으로는 동생에게 치이고, 웬만해선 부모 눈에 들어오지 않아 어느 순간부터 무조건 남들 눈에 띄고자 하는 욕망이 생겼다고 해요.&amp;lsquo;결혼하고 나면 좀 다르겠지?&amp;rsquo;하며 시댁의 관심이라도 한 몸에 받길 원했지만, 시어머니의 1순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Jly8m-2opCav6nRm_0Q-1wGAkyY.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5 Sep 2020 13:26:32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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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대 취미로는 하기 싫은 내 꿈</title>
      <link>https://brunch.co.kr/@@8V7B/12</link>
      <description>이상하죠?&amp;lsquo;글을 쓰고 싶다&amp;rsquo;라는 말은 함부로 내뱉기가 어려웠어요.나에게는 너무 소중한 꿈인데, 그걸 꿈이라고 말했을 때 &amp;lsquo;피식&amp;rsquo;하고 새어 나올 누군가의 비웃음이 두려웠어요. 말 해선 안된다고 그 누구도 명령한 적이 없는데 혼자 &amp;lsquo;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amp;rsquo;하듯 속으로만 외쳤으니 얼마나 답답했는지 몰라요.그러다 그 꿈에 대해 이야기를 한건 결혼 13년 차에 접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A93H1r6Vupa6syuutBppxnOqGs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10 Sep 2020 00:48:42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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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는 나 혼자 보라고 했다. - 책과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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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2년 전 가을, 덕수궁에 &amp;lsquo;고종의 길&amp;rsquo;이 재현된다는 문구를 보며 내 부모님의 길은 어떠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그날 이후 친정에 가게 되면 평소에 잘 물어보지 않던 질문들을 툭 던졌다. &amp;ldquo;아빠, 엄마는 선을 봐서 결혼했잖아? 왜 선을 보게 됐어?&amp;rdquo;하는 식으로 말이다. 의외로 아빠는 기다렸다는 듯이 대답을 해 주셨다.&amp;ldquo;네 엄마 육촌 오빠하고, 아부지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guest%2Fimage%2FZ4YtU5OCcPD5KzbfZfJbMmRvmiA.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03 Sep 2020 06:48:33 GMT</pubDate>
      <author>독서여행가 안젤라</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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