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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성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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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아이들과 함께 살아서 늘 젊은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싸우고 웃고 울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는 일을 즐거운 일로 삼고 있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un, 19 Apr 2026 11:07:27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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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과 함께 살아서 늘 젊은 엄마입니다. 아이들과 싸우고 웃고 울면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는 일을 즐거운 일로 삼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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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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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포기에 대해 생각해 보기로 했다. 포기란 하려던 일을 도중에 그만두어 버리는 것, 자신의 권리나 자격, 물건 따위를 내던져 버림을 뜻한다고 사전적으로 설명해 놓았다. 도중에 그만 두어 버리고, 내던져 버리는 것이 포기라면 나는 포기를 할수 없는 사람인것 같다. 나는 일을 시작하면 끝을 맺는 성격이다. 일이 잘 되었던 잘못되었던 어떤 식으로든 결론을 내리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UGnemtmjAOJQtAZPiIWDEFLMxs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1 Apr 2026 00:30:19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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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덜너덜한 하루 - 다 이겨도 사춘기 아들은 못이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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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너덜너덜 해졌다. 며칠 전부터 사춘기 아들과의 전쟁에 패잔병이 된채 하루하루 상처난 마음을 추스리지 못하고 헤매고 있다. 몇 년 전만 해도 아들은 참 사랑스러웠다. &amp;ldquo;엄마 최고야, 엄마면 돼, 엄마 어딨어? 엄마 빨리와, 엄마 나랑 놀자, 엄마 같이 자면 안돼?&amp;rdquo; 중학생이 된 아들은 서서히 달라졌다. 바쁜 엄마가 눈치채지 못했을 뿐, 아마 초등학교 고학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lWEf2xhx1OTWaTGBs65hOD2XZU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8 Oct 2025 09:52:24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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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아닌 내가 - 걱정이 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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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전남 영광 불갑에 둥지를 틀고 십수년이&amp;nbsp;흘렀다. 불갑은 나에게는 제2의 고향이다. 남편의 고향이고 남편을 만난 곳이고 잊고 살던 꿈과 소망이 영근 곳이다. 9월 25일은 상사화 축제가 시작되는 날이다. 며칠전부터 나는 마음이 초조하다. 작년에는 축제가 시작되었는데도 상사화는 피질 않아서 마음이 아팠는데, 올해는 시작도 전에 만개하는 것이 또 조급증을 만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EcxXtaq1G1W8iIl2AhhZNuFIgH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5 Sep 2025 07:17:13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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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롱중학교 1학년 2반 작가교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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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청소년 작가교실 수업풍경 1.   2025년 7월 7일은 행운이 깃들 날임이 분명하다. 행운의 숫자 7이 두개나 나란히 있는 날이기 때문이다. 나는 기분좋은 마음과 설레는 마음 두개를 차에 싣고 홍롱중학교를 향해 출발했다. 더운 날이지만 몇몇의 아이들은 운동장에서 공놀이를 하고 있었다. &amp;ldquo;와! 중학생들은 대단해!&amp;rdquo; &amp;ldquo;그러네. 이렇게 더운 한낮에도 공놀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54roiPjSJC4FjMOwUHGDfWMokfQ.jpg" width="300" /&gt;</description>
      <pubDate>Fri, 11 Jul 2025 01:49:28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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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능한 일이야? 가능한 일이야! - [소년이 온다]를 읽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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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에 간 아들에게 카톡이 왔다. &amp;ldquo;엄마, 저 펑펑 울었어요.&amp;rdquo; &amp;ldquo;왜?&amp;rdquo; &amp;ldquo;무슨 일이야? 군대 힘들어?&amp;rdquo; &amp;ldquo;엄마&amp;hellip;.&amp;rdquo; &amp;ldquo;저 제대하면 광주에서 살래요.&amp;rdquo; 밑도 끝도 없이 쏟아내는 문자에 엄마는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답을 물었다. &amp;ldquo;군대에서 무슨 일 있었어?&amp;rdquo; &amp;ldquo;엄마.&amp;rdquo; &amp;ldquo;[소년이 온다] 읽었어요.&amp;rdquo; &amp;ldquo;그랬구나. 그랬구나. 마음이 그랬구나.&amp;rdquo;  군에 있</description>
      <pubDate>Wed, 11 Jun 2025 06:57:50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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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가 안했는데요 - 핑계가 일상인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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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집앞에 화분이 하나 있었다. 지난 봄에 예쁜 봄꽃을 심어 놓고 보았다. 가을이 되고 겨울이 되어 꽃은 시들고 화분은 눈비와 바람을 맞고 방치된 채 있었는데. 다시 봄이 왔다. 예쁜 꽃을 사다 심어야지 생각하고 화분을 보았는데, 귀퉁이가 깨져 부스러져 있었다. 무심히 지나가는 말로,  &amp;ldquo;어머나! 화분이 깨졌네.&amp;rdquo; 말이 떨어지기도 전에 아이들 입. &amp;ldquo;제가 안했</description>
      <pubDate>Thu, 05 Jun 2025 02:25:32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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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5학년의 요즘 물가 - 닭꼬치 하나에 오천원?</title>
      <link>https://brunch.co.kr/@@8VHd/52</link>
      <description>&amp;ldquo;엄마, 요듬 물가가 너무 오른것 같아요.&amp;rdquo; &amp;ldquo;뭐?&amp;rdquo; 웃음이 난다. 이제 겨우 초등학교 5학년 딸이 뜬금없이 아침밥을 먹으며 뱉어낸 말이다. 나오는 웃음을 누르며 물었다. &amp;ldquo;왜?&amp;rdquo; &amp;ldquo;아니, 그러니까 제가요. 토요일에 영재교육원에서 박람회에 갔잖아요. 거기서 간식을 사먹으려고 했거든요. 그런데 닭꼬치 하나에 오천이나 한다니까요.&amp;rdquo; &amp;ldquo;오. 그래서? 못 사먹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Vc3CTPppocpNsnB-hZDIbfK8aY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9 May 2025 08:51:12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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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사화 - 천년을 기다리는 사랑의 꽃</title>
      <link>https://brunch.co.kr/@@8VHd/51</link>
      <description>오늘은 내가 좋아하는 영광의 시인 정형택 시인의 시를 올려봅니다.  상사화 정형택  꽃이 되고 싶다 꼭 한가지 꽃이 되고 싶다 천년을 딱 한사람만 기다리는 그런 사랑의 꽃이 되고 싶다  천년을 기다리는 사랑이 있다면 만나지 않아도 된다 오지 않아도 된다 천년, 그 자리에서 한 사람만을 기다리는 사랑 사랑은 딱히 한사람만을 그리며 사는게 아닐까  나 여기 서</description>
      <pubDate>Thu, 24 Apr 2025 06:20:43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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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 우리엄마가 애순이 같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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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군에 간 아들이&amp;nbsp;폭싹 속았수다를 보고 이불을 덮고 몰래 울었다 한다. 울다 선임에게 들켜 놀림도 당했다고 한다. 다 보고 나서는 엄마에게 하는 말. &amp;quot;우리 엄마가 애순이같아.&amp;quot;  그 말에 엄마는 또 울었다.  그 시대의 엄마들이 다 애순이 같았을 것이다. 하고 싶은 것 많아도 참고 살았을 엄마들이다.  아들의 말이 위로가 되는 날. 엄마도 폭싹 속았수다</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7:15:40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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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나라 엄마가 단 5분 휴가를 얻어 내게 온다면 - 엄마가 되어버린 딸이 엄마를 그리워 하는 이유가 이런거였다</title>
      <link>https://brunch.co.kr/@@8VHd/49</link>
      <description>하늘나라 엄마가 단 5분 휴가를 얻어 내게 온다면  꿈에라도 그렇게 해준다면, 이제 엄마가 된 딸인 나는, 엄마에게 무릎꿇고 고백하리라.  사춘기때, 엄마에게 막말을 퍼붓고 모든 책임이 엄마에게 있는 냥 대들고 배우고 싶었는데, 집안 형편만 생각하고 내 마음을 몰라준다고 상처주었던 것을 용서해달라고 울며 고백하고 싶다.  엄마가 되고서야, 겨우, 그것을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g5LynJZC60tFiVrgE8Ywyo8un0A.jpg" width="400" /&gt;</description>
      <pubDate>Wed, 23 Apr 2025 01:17:14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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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주년 결혼기념일에 쌍둥이를 낳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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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년 결혼기념일에 쌍둥이 출산 흑염소는 임신기간이 150이다. 우리집 흑염소 이름은 [검순이]. 배가 나온것 같다는 말이 몇개월째였다. &amp;ldquo;엄마, 검순이 아무래도 임신한게 아닌것 같아요,&amp;rdquo; &amp;ldquo;아니야, 배가 나오고 있잖아.&amp;rdquo; &amp;ldquo;엄마, 밥을 많이 먹어서 배불러진게 아닐까요? 벌써 몇개월인데 아직도 아기가 안나오잖아요.&amp;rdquo; 검순이는 임신이다, 아니다 살찐거다. 의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3-nkYENAWzS7GJzCK53OsnbbMd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1 Feb 2025 08:40:21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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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남자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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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고3 수험생의 기나긴 긴장의 시간을 끝낸 딸. 먹고 자고 먹고 자던 어느날. &amp;ldquo;엄마, 나 남친 생겼어.&amp;rdquo; &amp;ldquo;&amp;hellip;&amp;rdquo; 그럴수 있지. 그래도 되지. 허락아닌 허락을 해 주었지만, 가끔씩은 미움이 가득이다. &amp;ldquo;엄마, 00는 너무 귀여워~~&amp;rdquo; &amp;ldquo;엄마, 00는 너무 잘생겼어.&amp;rdquo; &amp;ldquo;엄마, 00는 &amp;hellip;&amp;hellip;.&amp;rdquo; 딸은 이렇게 천천히 아주 빠른 속도로 엄마 곁을 떠나고 있으며,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ADnCGYkhdJ6p0HrFJywR59KLA0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3 Feb 2025 05:16:55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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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커피 한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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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mp;quot;엄마! 커피 한 잔 타 드릴까요?&amp;quot; 열여섯 딸아이. 엄마가 지쳐보이거나 우울해 보이면 다정한 말로 커피 심부름을 자처한다. 커피는 엄마에게 그런 것인줄 안다. 딸아이는 엄마의 모습에서 그걸 읽어내고 다정히 커피 한잔을 건넨다.  &amp;quot;우리 딸 고마워!&amp;quot; &amp;quot;엄마가 힘들어 보였어?&amp;quot; &amp;quot;네~~ 엄마는 힘들때 커피 마시면 기운이 난다고 하셨잖아요.&amp;quot;  언젠가부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Dcu2XEgq3V7_PuQ6Em5A168rVMQ.jpg" width="34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5 06:42:49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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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니야? TV 켜! - 남편과 AI 지니의 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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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AI시대이다. 로롯 청소기는 물론이고 지니는 이미 가족이다. 어느날, 남편은 거실 쇼파에 누워 지니를 부른다. &amp;ldquo;지니야, TV켜!&amp;rdquo; 아직은 AI의 기능에 한참 못미친 남편. 지니를 부르고 나서 지니의 대답을 먼저 듣고 주문을 해야 하는데 부름과 동시에 지시를 내리니 우리의 지니는 이해불가. 옆에서 소리를 듣다 &amp;ldquo;여보 지니에게 먼저 대답을 듣고 천천히 지시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6_SnvEWlzA8cfHW2SDPLwvlNK44.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24 Dec 2024 07:50:01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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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딸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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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딸의 기습 편지와 목도리 선물에 감동 함께 나누고자 원본 그대로 적습니다. 엄마께 엄마, 저 00이예요. 진짜 3년만에 만들어 드리는 목도리네요.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이번에는 왠지 꼭 만들어 드리고 싶었어요. 이번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세요. 엄마 제가 항상 감사하다고 느끼는거 알고 계시죠? 그리고 더 이상의 사고는 안치도록 노력해 볼께요. 건강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6SNODMvF0FCyOxmiKw8RAKAtrj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8 Dec 2024 12:36:00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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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일기&amp;nbsp; - 중 1 수학이 너무 어려워</title>
      <link>https://brunch.co.kr/@@8VHd/43</link>
      <description>중1학년 수학문제. 어떤 수 N을 8로 나누면 나머지가 3이고 N을 6으로 나누면 나머지가 5이고 N을 8로 나누면 나머지가 7이다. 세 공식을 만족 시키는 가장 작은 자연수와 가장 큰 두자리 자연수의 합을 구하라. 이제 막 중학교 1학년에 입학한 딸래미가 모르겠다면서 내 앞에 내민 수학문제다. 중학교 1학년 수학문제인데 풀수 있겠지 하고 펜을 잡고 자신있</description>
      <pubDate>Thu, 28 Nov 2024 12:36:26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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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잉꼬부부 - 잉꼬부부가 맞다면 웃어주세요</title>
      <link>https://brunch.co.kr/@@8VHd/42</link>
      <description>재미있는 이야기를 해 드리면 웃으실 건가요? 그럼 잘 읽어 보시고 재미있으면 웃어주세요. 내사랑 남편과 저는 밤에 같은 침대를 쓰지 않아요. 저는 공주라 침대, 남편은 머슴이라 바닥에서 자죠. 자면서 아무일도 할수 없어요. 다만 둘이서 손을 꼬옥 잡고 그 손을 이불속에 넣고 자죠 침대에 누워서 제가 &amp;ldquo;손&amp;rdquo;하면 남편은 손을 침대맡에 손을 탁 놓습니다. 그러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SO4UxveTCXrgo74BqOfNTmiH8-g.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hu, 21 Nov 2024 09:34:05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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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사람 참 좋아~~ - 나이 육십에 새로운 버킷 리스트</title>
      <link>https://brunch.co.kr/@@8VHd/41</link>
      <description>글을 쓰면서 제 자신에게 부탁하죠. '글처럼 살아야지, 쓴대로 살아, 그대로 믿고.' 제 글을 되새겨 읽으면서 대답해요. '이렇게 살아야지, 이렇게 이겨내야지.'  글을 쓰면서 아이들을 바라봅니다. 조금만 더 이해하자, 조금만 더 배려해 주자, 잔소리는 조금만 줄이자.  저에게 글을 일깨워주신 은사님이 계십니다. 제가 가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은사님. 제 마</description>
      <pubDate>Tue, 19 Nov 2024 09:03:55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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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느리게 사랑하고 있습니다 - 우당탕탕 별난 가족의 일상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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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오랜시간 만져온 글이 책으로 엮어 세상으로 나왔다 기쁨, 설레임, 두려움도 포함된 감정이 복잡하다. 쓴대로 살아왔는지, 쓴대로 살고 있는지.... 그렇게 받아드려줄지...  글을 쓴다는 두려움과 기대가 오늘밤 잠못들게 할 것 같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W2VDvE4Uf3k6HsO6zQcqXuXhbd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8 Nov 2024 12:35:05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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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예전엔 내가 말썽꾸러기였는데&amp;hellip;&amp;hellip;. - 웃어야 산다 웃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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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예전엔 내가 말썽꾸러기였는데&amp;hellip;&amp;hellip;. 우리집 개새끼. [이테리] 아주 멋진 이름이다. 하얀 옷에 귀여운 표정은 아이들의 관심을 끌기에 넉넉하지. 학교에서 돌아오면 엄마보다 먼저 찾는 우리집 귀염둥이 강아지 이테리. 온 집안의 사랑을 받는 녀석 얼만 행복한가. 반갑다고 까불고 올라타고 짖어대고 꼬리도 흔들고. &amp;ldquo;앉아!&amp;rdquo; 명령하면. 순종적 표정으로 예쁘게 앉아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Hd%2Fimage%2FTXxhA5B74akgSvue9rNwiOzWGY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21 Aug 2024 04:40:26 GMT</pubDate>
      <author>전성옥</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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