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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네의사 송태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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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어려운 의학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자 하는 동네의사 송태호입니다. 언젠가는 의학시트콤을 써보고 싶습니다. '가장 웃긴 희극은 비극이다.'라는 말을 믿습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Fri, 01 May 2026 06:52:31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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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려운 의학을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자 하는 동네의사 송태호입니다. 언젠가는 의학시트콤을 써보고 싶습니다. '가장 웃긴 희극은 비극이다.'라는 말을 믿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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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다는 것이란? - 스승님이 나에게 준 교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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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의대생 시절 처음으로 병원실습을 나가게 되면 청진기를 사게 된다. 이때가 되면 마치 자기가 의사라도 된 듯 어깨에 힘도 들어가고 우쭐거리게 되기도 한다. 하지만 현실은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유령(?)과도 같은 신세로서 의술의 민낯을 관찰만 하게 된다.  약 광고에서 보는 허접한 싸구려 청진기( 아마도 저작권을 때문에 청진기가 나오는 모든 상황에서는 저렴</description>
      <pubDate>Tue, 13 Jun 2023 00:49:41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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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푸드, 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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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역시 좋은 냄비보다는 양은냄비가 적격이다. 냄비에 물을 적당량 넣고 가스불을 켠다. 물이 끓을 동안 라면봉지를 뜯고 &amp;nbsp;분말수프를 분리해 놓는다. 물이 끓어도 10여초는 더 끓게 놔두었다가 분말수프를 먼저 넣는다. 차가운 분말수프가 들어가자 냄비 &amp;nbsp;속에 거품이 인다. 잠시 후 수프가 들어간 물은 다시 맹렬하게 끓는다. 라면을 냄비 안에 넣는다. 냄비가 작아</description>
      <pubDate>Sat, 15 Apr 2023 02:32:43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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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思母曲</title>
      <link>https://brunch.co.kr/@@8VQa/16</link>
      <description>어느 이른 봄 날 어머니는 하늘나라로 영원한 여행을 떠나셨다. 그리고 내 나이 쉰여섯에 고아가 되었다. 아버지를 여읜 후, 투병 중이셨던 어머니는 뭐가 그리도 급했는지 6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다. 여든이 훌쩍 지난 어머니는 뇌졸중으로 3여년을 제대로 거동 못했다. 어머니는 병이 생기기 직전까지 계속 입원한 아버지의 병 수발을 들었고 쉬엄쉬엄 하라는 자식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a%2Fimage%2FwdXiGkt2jqXzsKxHalaCiA8Hdv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09 Dec 2022 04:57:44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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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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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lday의 대중음악 이야기. - Rock band에 이런 악기라니!!!!!</title>
      <link>https://brunch.co.kr/@@8VQa/15</link>
      <description>음악에 있어서 연주는 애초부터 사람의 목소리를 보조하는 리듬파트의 성격이 강했다고 볼 수 있다. 즉, 타악기에서부터 시작되어 관악기, 현악기의 순으로 발전하였다고 알려져 있다.  한편 서양대중음악계에서 차지하는 밴드의 의미는 오늘날의 밴드라는 의미와는 사뭇 다른 것이었다. 전기적 음량 중폭장치가 미비했던 시절에 밴드란 그야말로 큰 소리를 가진 악기들의 집합</description>
      <pubDate>Fri, 08 Jul 2022 04:02:20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8VQa/15</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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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lday의 대중음악 이야기 - 대중 음악가들의 정치사회적 활동</title>
      <link>https://brunch.co.kr/@@8VQa/14</link>
      <description>국내의 대중음악이 개인적인 가치에 대해서만&amp;nbsp;노래하고 있는 시대에 &amp;nbsp;전 세계 여러 나라의 다양한 대중음악에서는 음악의 노랫말을 통하여 좀 더 사회 지향적이며 이상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음악들을 만든 이도 있다.  대중음악이란 장르 자체가 민중(people)들에게 주도권이 있기 때문에 대중음악을 하는 사람들 중에도 음악을 통하여 그들을 계몽시키고 일종의 의식화를</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03:46:42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8VQa/14</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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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lday의 대중음악 이야기 - 조화 그리고 부조화</title>
      <link>https://brunch.co.kr/@@8VQa/13</link>
      <description>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엄마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40주의 기간을 거쳐 이 세상에 나오게 된다. 엄마가 흥분하여 박동이 빨라지게 되면 아기 역시 흥분하게 되고, 엄마가 편안하면 아기 역시 편안하게 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amp;nbsp;이렇게 탄생 과정부터 길들여진 인간은 누구나 자신도 모르게 규칙적인 심장박동에 대한 근본적인 그리움을 가지고 있게 마련이기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a%2Fimage%2FXnMkCku1nGC6OK5nphWc_RWdby4.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6 Jul 2022 03:29:08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8VQa/13</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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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Coolday의 대중음악 이야기 - 누군가를 추모하는 방법</title>
      <link>https://brunch.co.kr/@@8VQa/12</link>
      <description>추모란 슬프지만 긍정적인 의미를 가진 단어다. 국어사전에 따르면 '죽은 사람을 그리며 생각함.' 이라고 정의 되어 있지만 돌아가신 분의 나쁜 일보다는 좋았던 점을 그릴테니 말이다. 누군가를 추모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을 것이다. 그 사람의 업적을 되새기거나 그의 후손을 만난다거나 나와의 좋았던 기억을 추억하거나....... 사실 크게 보면 우리나라에서</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3:55:56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8VQa/12</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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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lday의 대중음악 이야기 - 음반 제작, 그 뒷 이야기</title>
      <link>https://brunch.co.kr/@@8VQa/11</link>
      <description>Producing...  흔히 제작이라고 하는 작업은 어떤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매우 중요하며 연출과는 또 다른 의미를 가진다. 이것이 잘 되었느냐 잘 안되었느냐에 따라 같은 작업이라 할지라도 결과가 매우 엉뚱하게 나올 수 있다.(그럼 안 중요한 게 뭐가 있냐고 물으신다면 드릴 말씀은 없다)&amp;nbsp;매일 수많은 작품들이 기획되지만 그 중에서 실지로 작품으로 제작</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2:57:55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8VQa/11</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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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lday의 대중음악 이야기 - Playing machine</title>
      <link>https://brunch.co.kr/@@8VQa/10</link>
      <description>Playing machine  음악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 되는 것처럼 보인다. 사람의 목소리가 들어간 것과 안 들어간 것...  사람의 목소리를 하늘이 준 악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견해와는 달리 연주(instrument)라 함은 사람의 목소리가 배제된 상태의 음악을 뜻한다. 이렇게 연주를 업으로 하는 수많은 음악가 혹은 연주가 들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2:16:48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8VQa/10</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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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lday의 대중음악 이야기 - 라이벌 그 오묘한 관계</title>
      <link>https://brunch.co.kr/@@8VQa/9</link>
      <description>역사상 많은 분야에서 서로 라이벌이라 불렸던 이들이 많았다. 한 산에 호랑이 두 마리가 살 수 없는 법이지만 그들은 서로 경쟁하면서 그 분야의 수준을 높이는데 기여하였으며 수많은 이들에게 그들의 경쟁을 지켜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하였다.  대중음악계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수많은 스타들이 자천, 타천으로 라이벌이라 불렸고 그들은 대개 동시대를 풍미하는 수퍼 스타</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2:07:57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guid>https://brunch.co.kr/@@8VQa/9</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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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lday의 대중음악 이야기 - Live is alive</title>
      <link>https://brunch.co.kr/@@8VQa/8</link>
      <description>Live &amp;nbsp;의 사전적 정의는 ━ vi. 1 살아 있다 《지금은 보통 be alive 또는 be living》 2 오래 살다, 살아 남다(remain alive) 3 &amp;lt;물건의 존재&amp;middot;상태&amp;middot;활동 등이&amp;gt;계속되다; &amp;lt;기억 등이&amp;gt;남아 있다 《on, in》; (원상태 그대로)남다, 존속하다; &amp;lt;배 등이&amp;gt;파손되지 않고 있다 4 살다(dwell) 《in, at》이다. (&amp;nbsp;</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1:26:24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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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oolday의 대중음악 이야기 - 1. 마약과 대중음악.</title>
      <link>https://brunch.co.kr/@@8VQa/7</link>
      <description>마약과 대중음악  마약이란 사전에 따르면 아편&amp;middot;모르핀 따위처럼 중추신경을 마비시키고 진통&amp;middot;마취 작용을 하며, 다른 약의 효력을 적게 하고 습관성을 일으켜서 오래 쓰면 중독이 되는 물질이며 일반적으로 이들 물질이 연구&amp;middot;의료 이외의 목적으로 남용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정한 법률용어이다.  마약은 양귀비에서 얻어지는 아편 알칼로이드계 마약, 코카에서 얻어지는</description>
      <pubDate>Thu, 30 Jun 2022 01:02:09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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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와 싸우는 의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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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단언컨대 대한민국 모든 의사들의 공통적인 적들 중 하나는 &amp;lsquo;누가&amp;rsquo;다. 물론 예수의 제자 중 하나이며 누가복음의 저자이며 의사였던 누가는 아니다. 나는 진료실이란 전쟁터에서 하루에도 몇 번씩 환자들의 입을 빌린 수 많은 &amp;lsquo;누가&amp;rsquo;와 싸우고 있다. &amp;lsquo;누가&amp;rsquo;는 의료인도 아니면서 어떤 때는 나도 모르는 의학적 지식을 알고 있기도 하고 분하게도 의사인 나보다 환자와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a%2Fimage%2FeaL65V-eyea4OKK4bL2azX4Ixe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13 Jan 2020 02:00:02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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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진보를 꿈꾸는 보수주의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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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다음은 우리 의원을 주치의로 정해 놓고 다니는 환자들 중 몇몇과 나눈 나의 대화이다. &amp;lsquo; 요즘 몸이 개운치 못한데 뭐 좋은 거 맞을거 없소? 영양제 말구.&amp;rsquo; &amp;lsquo;글쎄요! 왜 그럴까요? 봄이 되서 그런가? 요새 뭐 드신거 없지요? 아무거나 드시다가 간 나빠져서 피곤함을 느끼는 경우도 있으니깐요.&amp;rsquo; &amp;lsquo; 피검사 받은 지는 얼마 안돼요. 피검사한 병원에 보니깐 마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a%2Fimage%2FR4XhP1ZoaOlw8h-MRMax_0VjbNQ.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8 Jan 2020 00:15:01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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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최선의 진료에 대한 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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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동네에서 진료를 하는 동네의사들은 갑자기 환자가 늘거나 줄거나 자주 환자가 바뀌지는 않는다. 소아과의 경우는 아기가 태어나서 초등학생 무렵까지 10여년이 지나면 그 환자를 다시 보기 힘들고 ( 한 장소에서 굉장히 오래 병원을 하는 경우 어려서 다니던 환자가 다시 자기 자식을 데리고 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산부인과 같은 경우도 대개 병원을 다니는 시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a%2Fimage%2FffhDrAjBeB__n92K1lRBRkbmwF4.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Wed, 11 Dec 2019 04:45:35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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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 땐 그랬지. - (왕진의 추억)</title>
      <link>https://brunch.co.kr/@@8VQa/2</link>
      <description>몇 년 전 가을 독감(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한창이던 시절 우리 병원에 다니던 환자가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amp;lsquo;제가 모시고 사는 어머님(시어머님)에게 독감 접종을 해 드려야 하는데 어머님이 거동이 불편하셔서 혹시 오셔서 접종해 주실 수 는 없나요?&amp;rsquo; 아픈 환자 때문에 왕진을 부탁 받은 적은 있어도 접종을 위한 왕진을 부탁 받은 적은 처음이었지만 동네의사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a%2Fimage%2FWzYA0qmAGAYjyKB6R7bb4QmWl7Y.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19 00:57:28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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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주에 대한 몸의 반응 (오장 육부의 하소연) - 동네의사 송태호의 의사도 사람.</title>
      <link>https://brunch.co.kr/@@8VQa/1</link>
      <description>某년 12월 某씨의 오장육부가 모여 회의를 열었다. 회의를 주재한 장기는 뇌선생. 금일 회의의&amp;nbsp;&amp;nbsp;안건은 12월 들어 잦아지는 某씨의 음주에 대한 대책이다. 각자 하는 일이 바빠 시간을 내기 어렵지만 작년에 일어난 음주로 인해 주인이 겪은 심각한 불상사를 예방하기 위해 한 장기도 빠짐 없이 회의에 참석했다. 먼저 회의를 주최한 뇌선생이 발제를 한다. &amp;lsquo; 작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VQa%2Fimage%2FtY9iNq_9kLJo_VBEszxBb8CS3S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10 Dec 2019 00:03:19 GMT</pubDate>
      <author>동네의사 송태호</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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