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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벋으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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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이왕이면 균열을 내려고 포착하고 기록하여 재현합니다.(그러려고 애씁니다.)(괄호체를 좋아합니다.)</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21 Apr 2026 03:48:44 GMT</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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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왕이면 균열을 내려고 포착하고 기록하여 재현합니다.(그러려고 애씁니다.)(괄호체를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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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리는 있지만 경계는 없는 '목격자'되기 - 관찰/참여/감상/목격</title>
      <link>https://brunch.co.kr/@@8X8q/37</link>
      <description>관찰과 목격  관찰이라는 말 대신 목격이란 말을 즐겨 쓰기로 했다. 시작은 '관찰'이라는 말이 장르화됐다는 느낌이었다.&amp;nbsp;다이렉트시네마와 동일시되는 '관찰영화'는 어떤 조건들을 나열시키는 양식이 되었다. 관찰영화라는 언표가 관찰을 지우고, 관찰이라는 말이 담은 본래 목적을 압도한 느낌을 받았다. 일부 감독은 자신은 관찰영화를 하지만 기존의 관찰영화와는 다른</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5:45:42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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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 단계에서 자료 수집 방법론</title>
      <link>https://brunch.co.kr/@@8X8q/36</link>
      <description>기획 단계에서 온갖 인풋을 마구잡이로 정리해왔다. 그중에 몇 가지에만 영향 받으면 되는 거겠거니 생각했는데 지속적인 작업을 위해 방법론을 구체화해가고 있다. 실질적인 계기는 지난 학기 수업에서 기획 과정을 공유해야 했기 때문이다. 늘 기획 틀이 어느정도 잡힌 후에 피드백을 받는 정도의 단계에서 기획안을 공유해왔다. 그런데 틀이 잡히기 전, 자료 조사 단계에</description>
      <pubDate>Mon, 30 Jan 2023 05:34:49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guid>https://brunch.co.kr/@@8X8q/36</g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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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멘터리적 실천 : '현-재'에서의 현실 재해석 - 과거,현재,미래(미지)의 얽힘 , &amp;lt;진실의 색&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8X8q/35</link>
      <description>지금 보이는 것이 진실 그대로가 아니라면, 현실을 통해 진실에 다가가려는 이에겐 지금의 것과는 다른 관점이 필요하다. 과거를 참고할 수는 있겠다만 아직 오지 않은 미지의 것, &amp;quot;미래의 관점에서만 우리는 비판적 간격을 재획득할 수 있다.&amp;quot;(진실의 색, 28쪽) 권력으로부터 비교적 자유로운 징후로서 남은 것들 말이다.  다큐멘터리스트에게 요구되는 책무는 그 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VEn28Mjk8RXSypGk0r-ayVEmps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at, 02 Apr 2022 18:21:06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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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BTI론 : 명사가 아니라 동사 - (영상으로 치자면 페이크다큐)</title>
      <link>https://brunch.co.kr/@@8X8q/34</link>
      <description>얼른 집 가서 낮잠 잘 생각에 신나게 걸어가던 중, 친구가 집에 있는 것을 확인하고 뭐하냐고 묻는 나. INTP가 아니라 ENTP ? 친한 친구들에겐 ENTP이고 보통은 INTP라면 그는 NTP-플루이드라 할 수 있겠다. 하지만 가끔은 I와 E가 동시 발생하거나 딱 맞아 떨어지지도 않는 듯해서 NTP-그레이에 가까운 것 같다. 그런데 요즘 나는 친한 친구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Fw7bVbp1rBI30LevK7EkLNrPkDI.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6 Mar 2022 11:05:37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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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경계에 관한 씁쓸한 실감 속에서 가까스로 발견하는 낙관 - &amp;lt;불과 나의 자서전&amp;gt;을 읽고</title>
      <link>https://brunch.co.kr/@@8X8q/33</link>
      <description>경계에 관한 씁쓸한 실감 속에서 가까스로 발견하는 낙관 : &amp;lt;불과 나의 자서전&amp;gt;(김혜진, 2021)&amp;nbsp;을 읽고  경계는 일단 그어지면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이 말끔하게 지워지곤 한다. 그와 동시에 인위적/작위적 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그 경계가 지극히 유동적이라는 가능성도 함께 사라진다. 그리고 그 경계가 유지돼야 이익을 더 보는 사람들은 종종 경계 밖 사람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kiw5dCiYU1lOIXPRryk5el4NdF4.jpg" width="173" /&gt;</description>
      <pubDate>Tue, 26 Oct 2021 14:30:22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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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굳이 의무와 책임을 몸에 새기는 이방인, 균열 공동체</title>
      <link>https://brunch.co.kr/@@8X8q/32</link>
      <description>휴가를 마무리 짓는데 웃음이 들리지 않았다. 들리지 않는 말이 어딘가에 살아있음을 느낀다. 들리지 않은 웃음을 만나려 했다. 언어화되지 않는/않은 것들의 언어화를 꿈꾸다가 마주하는 직관의 요구는 둘 중 하나를 덧없게 바라보라는 주문 같다. 만나지 못한 웃음이 사라질 거란 짐작은 억울함과 비슷하다. 그저 밉다. 좋다의 반대로 싫다가 아닌 밉다를 말하며 또 다</description>
      <pubDate>Tue, 31 Aug 2021 02:45:38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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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초단편픽션#3] 다신 없을 행복한 여행 - 이별과 작별 그리고 선택</title>
      <link>https://brunch.co.kr/@@8X8q/31</link>
      <description>우린 이번 여행을 끝으로 헤어지기로 했다. 그와의 마지막 이별, 나에게는 다신 없을 작별, 그 헤어짐을 조금 특별하게 남기고 싶었다. 마지막은 단호할수록 좋다는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우린 여행을 떠났다. 끝을 함께하지 않으면 아쉬울 것 같다는 말에 서로 고개를 끄덕였다. 배웅 온 가족들은 눈물을 참으려 애쓰며 나를 보내줬다. 나는 내 웃는 얼굴을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kv1W9zpaAG_ahfXRAiIF_iexd5M.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30 Mar 2021 01:12:36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guid>https://brunch.co.kr/@@8X8q/31</guid>
    </item>
    <item>
      <title>[초단편픽션#2]화성인의 자격에 장애는 없다 - &amp;lt;사이보그가되다&amp;gt;(김원영.김초엽,2021)을 읽고 쓴 초단편픽션.</title>
      <link>https://brunch.co.kr/@@8X8q/30</link>
      <description>오늘은 화성으로의 이삿날이다. 2020년, 화성 탐사선을 여러 국가가 연이어 보낼 때까지만 해도 30년 만에 화성에 지구인이 정착할 수 있을 거라 상상하지 못했다. 인류가 살 수 있는 행성을 찾기보다 화성에 적합하게 몸을 바꾸기로 한 접근 방식의 전환이 일종의 변곡점이었던 셈이다. 우리는 화성인이 되고자 몸을 사이보그화했다. 그 과정에는 몇몇 희생이 따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AQK36WFiesaeqIwns7yB27opRF0.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21 Mar 2021 04:31:05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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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기분 전환이 필요할 땐 라면을(2018) - 2021년, 지금은?</title>
      <link>https://brunch.co.kr/@@8X8q/29</link>
      <description>2018년에 쓴 글,  어제 누군가를 울렸다. 화낼 일이 있었다. 그래도 그 정도까지 할 필욘 없었는데 5년동안 알고 지낸 사이라 그럴까. 21살 때로 돌아간 것 마냥 모진 말들이 입에서 마구잡이로 튀어나왔다. 망치로 두개골을 내려치는 것보다 뾰족한 바늘로 아킬레스건을 찌르는 게 더 타격이 크다는 걸 증명했다. 배려심이라곤 시험이 끝난 과목의 내용들처럼 깨</description>
      <pubDate>Fri, 12 Mar 2021 16:14:32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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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친환경이 아닌 안전성에서 찾는 국내 탈원전 정책의 당위 - 월성 1호기를 중심으로 톺아보는 탈원전 서사의 시작과 현재 그리고 미래</title>
      <link>https://brunch.co.kr/@@8X8q/28</link>
      <description>월성 1호기는 1982년 가동을 시작한 원자력 발전소로 19년 12월 영구 정지 결정됐다. 본래 수명은 2012년에 이미 만료됐지만 박근혜 정권 때 5900억 원을 들여 노후 설비를 교체한 후 10년간 연장 운전을 승인 받았다. 그런데 17년 재가동 후 지속적으로 안전성 문제가 거론됐다. 특히 16년, 17년에 걸쳐 발생한 경주, 포항 지진이 탈원전 정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aKvPf22Zo_A-G5eIMv09v2XDS4o.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Mon, 08 Mar 2021 03:33:42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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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재즈처럼 사는 삶은 어떠한가, 영화 &amp;lt;소울&amp;gt; - 포착과 기록, 그리고 재즈</title>
      <link>https://brunch.co.kr/@@8X8q/27</link>
      <description>영화평보다는 영화를 매개 삼아 삶에 관한 글을 적어봅니다.  왜, 어떻게 살 것인가란 질문은 세대를 거듭해도 계속 살아남을 것이다. 살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그 대답은 개인마다 그리고 시대적 감수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진다. 매슬로우의 욕구 피라미드 꼭대기를 차지하는 &amp;lsquo;자아실현의 욕구&amp;rsquo;처럼 인간은 삶의 목적을 성취에 두고 있다는 것은 꽤 오랫동안 우리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Sus3BJYBs8C5CDLvckvGue1joIs.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Tue, 09 Feb 2021 09:21:32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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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다큐멘터리스트가 되려 한다'고 말하기까지의 과정 - 답하는 사람에서 질문하는 사람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X8q/26</link>
      <description>예술대학원에 붙었다. 생각만 하고 해오지 않았던 것들, 부수적으로는 실천하지만 나의 주요 업무로 택하기에는 망설여지는 것들을 해보고자 한다. 아직은 무턱대고 발산하기만 하는 감정, 어설프게 꿰어맞추게 되는 서사 등을 보기 좋게 다듬는 작업을 해볼 수 있겠단 기대감이 드는 한편 두려움도 작지 않다.&amp;nbsp;2년 후를 걱정하는 건 '벌써' 등으로 수식되는 시기상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JaM6kZ_zGeUwAR5cq4-miRAov9E.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Fri, 15 Jan 2021 10:01:40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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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큐 &amp;lt;소셜 딜레마&amp;gt;는 왜 만들어졌을까? - 선택과 집중 vs 과장과 비약</title>
      <link>https://brunch.co.kr/@@8X8q/25</link>
      <description>&amp;lt;소셜 딜레마&amp;gt;를 통해 고민해보는 다큐의 역할  : 선택과 집중 vs 과장과 비약   지난해 9월에 공개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amp;lt;소셜 딜레마&amp;gt;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실제 실리콘밸리에서 일했던 직원들의 인터뷰를 통해 소셜미디어 내 가짜뉴스, 중독, 상업적 알고리즘, 선거 조작 등을 다룬 93분 분량의 다큐멘터리다. 영화는 스마트폰 의존도를 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y75d2hf0P0HkSH5Fi_vedKZHmVM.png" width="273" /&gt;</description>
      <pubDate>Tue, 05 Jan 2021 14:37:57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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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곱씹고 싶은 말(2020.9~12)</title>
      <link>https://brunch.co.kr/@@8X8q/24</link>
      <description>텍스트가 글 안에서만 소비되는 세상이다. 글 너머의 것들을 사유하고, 이리 보고 저리 보며 달리 해석할 여유가 마땅치 않은 현재다. 적어도 나를 둘러싼 시간은 그렇다. 그래서 그런지 직설적이지 않은 글자들이 나열된 '시'는 현학적이고 고루하게 여겨진다는 인상을 받는다.  그래서 종종 일부러라도 시를 찾는다. 시를 즐긴다 말할 만큼 볼 줄은 모르지만 읽으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Hj6JTbVlbcAgH5SlOgSIqwY_Uoo"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03 Jan 2021 05:29:27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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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단편픽션#1] 각자의 세진</title>
      <link>https://brunch.co.kr/@@8X8q/23</link>
      <description>오늘도 햇빛 잘 드는 곳에 화분을 옮겼다. 어느새 올리브 나무의 가지는 화분의 두 배 이상의 크기로 뻗어나갔다. 올리브나무를 택배로 받은 건 지난해였다. 세진의 장례를 마치고 일주일쯤 지나서 화분만 덩그러니 도착했다. 어떤 편지도 없었다. 세진의 유언에 따라 화분이 내게 돌아왔다. 3년 전 10cm 남짓했던 올리브나무는 족히 3배는 자라 있어 하마터면 못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EACXqGwkp1QfcYSZYQ0EaNc-rLU.jp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Wed, 09 Dec 2020 13:41:02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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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item>
      <title>낙관은 자해다 - 낙관의 용기</title>
      <link>https://brunch.co.kr/@@8X8q/22</link>
      <description>낙관은 자해다. 낙관을 버리지 않기 위해선 용기가 필요하다. 실망을 안 하려고 기대를 안 한다는 말이 공감을 살 정도로 사람들은 낙관에 배신당했다. 낙관, 희망, 기대 등 미래에 대한 빛나는 해석의 빛은 바랜지 오래다. 각자 각기 다른 낙관이었을지라도 바랜 빛이 만들어내는 좌절은 엇비슷하다. 그래서 낙관을 가진다는 건 실패할 용기를 내는 걸지도 모르겠다.</description>
      <pubDate>Wed, 14 Oct 2020 12:28:01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guid>https://brunch.co.kr/@@8X8q/22</guid>
    </item>
    <item>
      <title>보도할 것인가, 말 것인가 (2) - 2020년 한국, 종교와 엮인 극우 관련 보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X8q/21</link>
      <description>이전▶ 보도할 것인가, 말 것인가 (1) :&amp;nbsp;2016년 미국 대선 당시 극우 관련 보도 중심으로  이어서,  2. 2020년 한국, &amp;ldquo;기존의 주류 매체가 신호를 증폭해준 덕에&amp;rdquo;&amp;nbsp;특정 종교인이 광화문 중심에 섰다.  광화문이 태극기로 덮인 게 언제부터였을까. 17년 대선 전까지만 해도 광화문은 촛불의 민심을 반영한 것이었다. 그 옆에 태극기 부대의 등장은 돈</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12:57:34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guid>https://brunch.co.kr/@@8X8q/21</guid>
    </item>
    <item>
      <title>보도할 것인가, 말 것인가 (1) - 2016년 미국 대선 당시 극우 관련 보도 중심으로</title>
      <link>https://brunch.co.kr/@@8X8q/20</link>
      <description>&amp;ldquo;숲 속에서 큰 나무가 쓰러졌는데, 이 광경을 아무도 보지 못했다면 나무는 과연 쓰러진 것인가?&amp;rdquo; 이 질문에 18세기 아일랜드 학자&amp;nbsp;조지 버클리는 쓰러지지 않았다고 답했다. 존재보다 지각이 앞선다는 것이다. 말도 안 되는 듯하지만 '의식 속에'만 넣어보면 납득 가능하다.&amp;nbsp;&amp;lsquo;어떤 사람의 의식 속에 존재하려면 그 대상이 지각돼야 한다.&amp;rsquo; 이러면 당연하게 들리지</description>
      <pubDate>Sat, 05 Sep 2020 12:22:39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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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님아..그 말을 내보내지 '마오' - 제작자의 책임 범위를 고민하며</title>
      <link>https://brunch.co.kr/@@8X8q/19</link>
      <description>2009년 1월 KBS 게시판에 사과글이 올라왔다. 당시 방영 중이던 &amp;lt;상상플러스&amp;gt; 제작진의 공식 사과였다. 며칠 전 방영분에서 방송인 신정환의 욕설(개XX)을 그대로 내보낸 것이다. 당시 시청자들은 제작진보다 출연자인 신정환을 더 비판했었다. 신정환이 더 나서서 &amp;quot;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amp;quot;라며 &amp;quot;다시 한 번 사죄드립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_k16tn0-ArSdd50nP-8D2yg5lsQ.png" width="500" /&gt;</description>
      <pubDate>Sun, 30 Aug 2020 05:25:54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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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수'의 반대가 '혼자'는 아니잖아? - 혼자일 수 없는 나</title>
      <link>https://brunch.co.kr/@@8X8q/18</link>
      <description>지난해 10월 친구와 부산영화제를 갔다. 영화제는 개봉하지 않은 영화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 혹은 개봉까지 닿지 못할 영화를 볼 수 있는 축제다. 게다가 단편영화를 영화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는 흔치 않기 때문에 영화제에선 꼭 단편섹션도 챙겨보는 편이다. 그때도 단편을 잔뜩 예매하고 두 개의 장편 영화를 챙겨봤다. &amp;lt;남매의 여름밤&amp;gt;과 &amp;lt;바람의 언덕&amp;gt;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8X8q%2Fimage%2Folf4oGPB9jBE4joaU2we70GQZvM.jpg" width="280" /&gt;</description>
      <pubDate>Fri, 28 Aug 2020 15:46:46 GMT</pubDate>
      <author>벋으훈</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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